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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시즌 3.. 를 손에 넣었다.
오래동안 기다려 온 듯 했다.
벌써 시즌 3를 두번이나 어제 오늘 2번이나 읽었다.
노블레스를 읽고 쓰는 리뷰라면..
생각을 해보면 그렇다.
아직도 연재 중이지만.
손제호라는 작가가.. 이광수를 만나지 않았다면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광수님이 그림을 잘그려서? 그건 아니라고 본다. 그림을 잘그리는 분은 광수님 말고도 많이 있다.. 물론 광수님이 그림을 못그린다는 말이 아니다.
손제호라는 작가님이 소설.. 즉.. 웹툰에 사용되는 각 케릭터들의 말이 담겨 있는 그 순간 순간.
케릭터의 몸짓.. 물론 그모든 액션들은 손제호 작가의 의도에서도 나오며
글에서도 그 의도의 부분을 그림으로 전달하면 된다..
내가 말하고 싶은 건.. 과연.. 손제호라는 작가님이 광수라는 일러스터를 만나지 않고 다른 일러스터를 만나 라이라는 주인공과 그리고 그의 주면의 모든 인물들을 지금의 노블레스에서 보는 인물을 ..
우리가 만날 수 있었를 까 였다.
일러스터의 이념은 모두 다르다. 사람의 근육의 모양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듯. 일러스터가 담는 하나의 인물에는 일러스터의 땀인 혼이 담긴 가상의 인물들이다.
그 인물에 생명은 글의 작가가 말을 담아 줌으로 그 생명이 살아나는 것이다.
어쩌면 두사람의 인연이 아니었더라면 지금처럼 시즌 3 아니. 과연 단일권으로 탄생될 정도의 작품이 될 수 있었을 까 생각해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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