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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작품은 삶의 교과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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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스러운 문체나 문장 단어들이 조금 낯설고 눈설다. 등장 인물 설정도 현대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내용에서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일본이 조선을 속국으로 지배하면 온갖 횡포와 억압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모습에 치를 떨게 한다.그 시대를 살아보지 못한 세대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점이 많긴 하다. 워낙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장면을 상상은 하지만 글로 읽으
"문학작품은 삶의 교과서이다," 내용보기

옛스러운 문체나 문장 단어들이 조금 낯설고 눈설다. 등장 인물 설정도 현대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럼에도 내용에서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일본이 조선을 속국으로 지배하면 온갖 횡포와 억압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모습에 치를 떨게 한다.

그 시대를 살아보지 못한 세대로서 상상하기 어려운 점이 많긴 하다. 워낙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장면을 상상은 하지만 글로 읽으니 보여지는 것 이상으로 소름 돋게 할 때도 있다.

최근 박경리 원작의 장편 『토지』 를 읽고 있는 중간 중간에, 염상섭의 『만세전』,채만식의 『탁류』를 끼어 읽으니 더욱 실감난다.

사투리나 나와 말 뜻이 이해가 되지 않는 점과 용어가 그 지역 특정한 뜻을 내포하고 있어 바로바로 해석이 되지 않는다. 다행히 주석을 달아놓아 수월하긴 하다.

시대를 거슬러 지금에 이르르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이런 류의 소설은 차분히 읽고 좋지 않은 점을 답습하지 않는 것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한다.

s*****1 2020.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