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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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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 시종할 수는 없다. 괴로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고 투쟁이 필요하다. 괴로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참고 견디며 이겨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운 언덕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최민식 선생님은 폴 베를렌의 말을 인용해 <인생>에 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번 사진집은 그간 진행되어온 "휴먼 H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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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평화와 행복만으로 시종할 수는 없다. 괴로움이 필요하다. 그리고 노력이 필요하고 투쟁이 필요하다. 괴로움을 두려워하지 말고 슬퍼하지도 말라! 참고 견디며 이겨나가는 것이 인생이다. 인생의 희망은 늘 괴로운 언덕길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다." 최민식 선생님은 폴 베를렌의 말을 인용해 <인생>에 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 번 사진집은 그간 진행되어온 "휴먼 HUMAN" 시리즈에 이어 작가의 인생관을 더욱 확장한 느낌이다. "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라는 사진집이 시사하듯, 최민식 선생은 희망이 인간을 만든다는 그래서 절망에 들려는 우리를 자꾸만 밖으로 끌어낸다.

 

최근 로도스에서 펴낸 "아이들이 신에 대해 묻다"의 한 구절에서도 나왔듯, 희망은 모든 것이 사라져도 우리곁에 가장 끝까지 남아있는 최후의 보루이다.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가장 근원적인 요소로 우리의 죽음과 함께 희망 역시 소멸해간다. 대한민국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로, 여러 크고 작은 전시회를 두루 겪은 작가의 여정은 그가 그 동안 담아온 '우리'의 사진과 함께 작가의 진솔한 이야기로 한 장 두 장 쌓여간다.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을 기록하고 함께 해 온 작가가 꿈꾸는 더 나은 세상은 어떤 것인지 표지의 밝은 어린이 사진과 함께 이 에세이집을 통해 충분히 가늠할 수 있다.

YES마니아 : 골드 s******n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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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큐멘터리 1세대 작가 최민식의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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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이 넘어서도 부산을 거점으로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작가 최민식의 사진 에세이집이다. 근데 몇가지가 아쉽다. 후반부로 갈수록 사진과 글이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아마도 작가가 어딘가에 쓴 글이 있고 후에 비슷한 사진을 셀렉트 하느라 그런것 같다.   정말 꾸준하게 사진을 몇천장 몇만장 찍어온 사람이 인생의 황혼기가 되어 자신의 사진을 보면 어떤 느
"한국 다큐멘터리 1세대 작가 최민식의 에세이" 내용보기

여든이 넘어서도 부산을 거점으로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작가 최민식의 사진 에세이집이다. 근데 몇가지가 아쉽다. 후반부로 갈수록 사진과 글이 따로 논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아마도 작가가 어딘가에 쓴 글이 있고 후에 비슷한 사진을 셀렉트 하느라 그런것 같다.

 

정말 꾸준하게 사진을 몇천장 몇만장 찍어온 사람이 인생의 황혼기가 되어 자신의 사진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들까. 엄청나게 큰 재산이 아닐까 싶은데. 사랑, 연민, 자연 인생등 작가가 여러가지 생각을 사진과 함께 풀어놓은 이런 표현은 정말 노작가에게 죄송하지만 '평범한' 사진 에세이다.

YES마니아 : 로얄 b*****y 2012.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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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사진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내용보기
내용 별이 2개인 이유는 - 단순명료하게! - 사진보다 글이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은 과장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저자가 사진작가이지 수필가가 아니라는 현실을 뼈져리게 느낄 수 있었다고 해도 괜찮겠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글에 맞춰서 사진을 골랐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그런 사진들이 썩 좋지 않다는 느낌도 스물스물 들었다.  저자의 사진집이 하나도 없는
"사진으로만 말을 하는 것이 좋지 않았을까...." 내용보기

내용 별이 2개인 이유는 - 단순명료하게! -

사진보다 글이 못하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약간은 과장이라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저자가 사진작가이지 수필가가 아니라는 현실을 뼈져리게 느낄 수 있었다고 해도 괜찮겠다.

 

그리고 뒤로 갈수록

글에 맞춰서 사진을 골랐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고

그런 사진들이 썩 좋지 않다는 느낌도 스물스물 들었다.

 

저자의 사진집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게는 별점이 더 갈 수도 있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결국 편집 별은 3개....

 

g*****l 2018.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