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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년에 맞게 한 번 읽고 두 번 생각하게 만드는 소재의 글들이 실려있네요. 그리고 교재가 밀리지않도록 한 주에 한 편의 작품을 읽고 소화해 낼 수 있도록 짜임새있게 꾸며져있어 한 달안에 한 권을 마스터할 수 있어 좋네요. 방학숙제로 내도 손색이 없을거 같아요~ 이번 단계에 나온 글의 제목이 '게으름 귀신''동백꽃-김유정''갓''천재화가 피카소의 이름은 58자였다'로 대부분 옛글을 인용하거나 설득과 주장을 나타내는 글들로 내용 중 나오는 단어들도 좀 생소하고 어려운 데다 흥미진진한 소재도 아니었지만, 지금껏 <기적의 독서논술>을 단계별로 꾸준히 해와서인지 싫증내지않고 잘 해주네요.그리고 그저 문제를 푸는 식의 논술로 끝내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잃고 주제에 대해 생각을 주거니 받거니 했던 게 더 도움이 된 듯합니다. 3학년때부터 짬짬히 <기적의 독서논술>로 여러 장르의 문학작품을 만나면서 아이의 생각이 커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넓어지는 걸 보니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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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논술에 대한
3단계 독서 프로그램과 세부 전략을 통해
A단계부터 시작하여 C단계까지!
읽는 중 활동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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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을 살아보니 글을 잘쓴다는것.... 나를 표현하는 또다른 방법으로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을 많이 읽고 또 그걸 내것으로 표현하는것... 지금당장 학교 공부를 잘하는 것도 있지만요.. 미래를 봤을때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논술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전 책을 우선 많이 보고 이야기 나누기도 하구요.. 기적의 독서논술 A단계부터 사용했던 것 같아요...
1주에 한편...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니 좋더라구요.. 제가 사용했을때 처음과 다르게 조금 리뉴얼된 책이 나왓는데요 예전보다 훨씬 사용하기 편하고 좋더라구요..
한 번을 읽어도 열 번을 읽는 독서 효과~
3단계 독서 프로그램과 세부 전략을 통해 효과적으로 읽고, 쓰고, 생각하는 방법을 익힙니다.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논술의 기초를 다집니다. 다양한 장르의 글로 국어 독해 능력을 향상 시킵니다.
어떤 구성인지 궁금하시죠? 저랑 함께 살펴보아요~
기적의 독서논술은 초등학생의 읽고 쓰는 기능의 양성을 위해 설계한 독서논술 프로그램 이랍니다. 우리가 글쓰기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요즘 급변하는 사회와 연관지어 말할 수 있답니다. 요즘 우리가 사는 세상은 급변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식이나 정보를 얻으려고 맘만 먹으면 얼만든지 어디에서나 얻을수 있지요.. 지식을 얻는 것이 이렇게 쉬워 졌으니 우리가 해야할건 이런 지식을 내것으로 만드는 작업입니다.
창의적 사고란 이미 존재하고 있었으나 미쳐 깨닫지 못한 사실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새로운 문물을 창조한다는 것은 이미 있는 어떤 사물의 바탕이 되는 재료들을 이리저리 순서를 바꾸어 놓고 짜임새를 다시 만드는걸 말합니다. 사고력은 이해력과 표현력이라고 하는데요. 창의적 사고력이란 인간과 사회와 자연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으나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들을 발견하기 위한 언어 사용이라고 하겠습니다. 곧 기존 사물들의 바탕이 되는 것들을 재구성 또는 재배치 하는 생각으로써의 읽고 말하고 쓰기인것입니다.
C단계의 주제들 입니다. 4학년이상한테 권장하고 있지요..
기적의 독서논술은 크게 3가지 독서 활동을 담고 있답니다. 읽기 전 활동 -> 읽는 중 활동 -> 읽은 후 활동
읽기 전 활동은 읽게 된 글이 다루고 있는 내용을 미리 짐작해 보는 과정, 즉 배경지식을 떠올리고 만드는 활동, 읽는 목적과 관심을 구체화하기 위한 활동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읽는 목적과 관심을 구체화하기 위한 활동 읽을 글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떠올리는 활동 글을 읽기 전 미리 알아 두면 좋은 내용을 통해 배경지식을 만드는 활동 새 낱말의 의미를 확인하고 어구나 문장 속에서 쓰임을 익히는 활동 읽게 될 글이 다루고 있는 내용을 소재나 제목 등을 통해 미리 짐작하고 써 보는 활동
읽는 중 활동
읽는 중 활동은 읽기 전에 짐작한 것들을 확인하는 활동 즉, 생각을 뚜렷하고 분명하게 만드는 활동이자 글의 각 단위별 의미를 구성하는 활동입니다.
읽기 전에 짐작한 내용을 확인하는 활동 읽고 있는 글의 사실적 내용을 확인하는 활동 읽고 있는 글의 전개될 내용을 추측해 보는 활동 사실/인물/사건 등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뚜렷하고 분명하게 써보는 활동
읽은 후 활동
읽은 후 활동은 글 전체의 정보에 대한 의미를 구성하는 활동 즉 읽는 목적에 대한 성취 정도를 평가 하는 활동, 즉 읽기 결과를 정착시키는 활동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글에 담겨 있는 정보를 정리하는 활동 읽은 내용의 정보에 대해 평가하거나 보완하는 활동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써 보는 활동 읽은 내용에 대한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정리해 보는 활동 읽기 목적에 맞게 읽었는지 확인하는 활동
뒤에 부록으로 독서노트가 있는데요 독서 노트를 작성하는 과정이 곧 독후감의 골격을 만드는 과정이 됩니다. 독서 노트를 쓰는 습관을 들이면 독후감을 쓰는 실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답니다. 자신만의 독서 일지나 독서 이력철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언제 어떤 책을 읽었는지를 기록함으로써 자신의 독서 계획을 수립하고 조정하며, 나아가 독서 이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부록 학부모 가이드도 아이들의 생각을 비교하면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요즘 글쓰기에 푹 빠진 아이.. 올해는 다양한 글쓰기에 도전해 보려고 고민중이랍니다. 논술문제집, 기적의 독서논술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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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서논술 C4단계 박현창 지음 길벗스쿨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관모. 기본적으로는 방립형(方笠型) ·평량자형(平凉子型)의 2가지 형태로 분류된다. 용구로서 입형(笠形) 관모를 쓰기 시작한 것은 삼국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나중에 재료 ·수식(修飾) ·제작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조선시대에 여러 종류의 갓이 출현하였다. 그 중에서 흑립(黑笠)은 갓의 발달과정에서 볼 때 마지막에 정립된 입제(笠制)로서, 조선시대 500년을 이어오는 대표적 관모이다. 따라서 갓이란 광의로는 방립형 ·평량자형에 해당하는 모든 종류의 것을 말하나, 협의로는 흑립을 지칭하는 것으로, 후세의 ‘갓’이란 흑립을 말한다. <우리의 옛모자>
![]() 갓은 무엇일까? :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한 관모. 갓을 쓰는 것은 귀천을 가리지 않고 아무 때나 써서 아무 뜻 없는 일이라고 함. 갓모자 높이는 조금 낮추고 갓양태는 날카롭기 않게 고쳐야 한다. 갓을 쓰고 비바람을 만나면 위로 갓이 말려 멋대로 펄럭인다. 갓모자가 좁고 갓양태가 넓어서 비바람이 불면 위험하다. 생김새가 괴상하고 법도, 예절에 맞지 않게 써서 풀갓을 금지해야 한다. 패랭이는 갓모자를 크게, 갓양태를 산뜻하게 끊고 장식도 해야한다. 갓모자의 통이 크고 갓양태는 짧아서 들갓을 쓰는 것은 좋다. 조선의 선비 옷차림이 스님같고 품격이 떨어져서 중국에서 는 비렁뱅이 스님으로 불렸다. 서민의 쓰개는 봄여름에는 새끼나대로, 가을 겨울에는 벙거지를 갓모자의 통은 크고 갓양태는 짧게 한다. 풍속을 바꾸는 것을 어려워해서 갓을 금지하지 못했다. <갓을 고친다면>
갓 꼭대기는 평평하지 않아도 뾰족하지 않게 갓모자는 통을 넓혀 이마를 덮을 수 있게 하고, 높이는 조금 낮춘다. 갓양태는 날카롭지 않게 갓끈은 넓어도 길지 않게 <여러가지 쓰개> 시골 사람 - 패랭이 농부 - 일본 삿갓 상을 당한 이 - 방갓 평민 - 벙거지 <갓의 문제>
갓을 금지하지 못한 까닭은 쓰개를 쓰는 법과 격식이 매우 쉬운데 저마다 의견이 어지러워 주저하다가 중지했다. 백성이 풍속을 바꾸는 것을 어려워해서 내키자 않아 하여 머뭇거리다 금지하지 못했다. 양반들에게는 갓이 품위이고, 조선의 풍습이기 때문에 잘된 일이다! 더 간편하고 실용적인 갓을 개발하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해서 안타까운 일이다! 2013.1.15.(화) 이은우(초등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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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아이는 꽤 논리적이긴하나 길게 쓰는것은 잘 못해요. 편지든 메모든 일기든~!! 엄마로써 걱정이 되긴하지만 또 닥달할수 없는게 생각과 느낌을 적는것 같아요. 내가 불러주고 이야기해주는것은 내느낌이고 내생각이니까요. 어떻게든 아이의 생각이 자라고 그것이 글로써 표출되기를 기다리다보니 여기 저기 출판사의 독서논술 책을 많이 기웃거렸던것 같아요. 제 욕심이 끼면 늘 아이는 제자리걸음을 걷다가 뒷걸음쳐 도망가려고하죠.. 이 책은 아이도 마음에 들어했기에 만족합니다. 친교정서/문학/설득주장/정보전달등 다양한 글을 접하면서 배경지식도 쌓을수 있고 책 선정도 잘하신것 같아요. 김유정의 동백꽃이 실렸는데 저 고등학교때 배웠던 기억이 나거든요. 교과서에 실렸던것 같아요. 한달분량의 독서논술과 한주 분량의 양도 적당하다고 생각되요... 밀리지만 않는다면~!! 자신의 역량에 맞게 양은 다시 조절해도 되는거니까요~!! 읽기전 활동/읽는중의 활동/읽고 난 후에 활동을 통해 생각이 어떻게 변했는지 알아볼수 있습니다. 이책을 통해서 논리적사고, 창의적사고, 문제해결력과 비판적 사고까지 쑥쑥 커진다고 하는데... 기대됩니다. 이책이 A,B,C단계까지 밖에 없다는것이 아쉽네요. C단계는 4학년이상이라고 적혀있지만 아이의 수준에 맞게 단계는 맞추는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일거라고 생각이들어요. 저는 기적의 독서논술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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