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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출판사 에서 나온 후로스트 작가님의 은둔형 마법사 15권을 읽고 나서 쓴 리뷰입니다. 이제 완결까지 한 권 남아서 그런지 메인 스토리들도 많이 풀리고 진행도 빠른 느낌입니다. 배후 흑막의 존재도 드러나고 민준의 정체와 씨앗 등등 많은 이야기가 풀려서 재밌었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다시 나온 캐릭터도 있고 이제 완결이 다가와서 그런지 아껴 읽어야할거같은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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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은둔형 마법사 15권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권은 정말 많은 이야기가 전개됐네요. 주요 스토리가 많이 풀리는 동시에 인간들도 짬짬이 등장합니다. 앞으로 등장하지 않을 줄 알았던 이서린도 나타나 반가웠어요. 황수림이 아닌 김경환이 먼저 벽을 넘은 것도 예상 외였습니다. 결국 둘 다 벽을 넘을 거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당연히 황수림이 먼저 넘을 줄 알았거든요. 김경환이 먼저 넘어 신기하기도 하고, 초반에는 그렇게 짜증나던 인물이 인격적으로나 능력적으로나 성장한 게 대견하기도 해요. 그럼 마지막 권도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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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세계관이 확장되는 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아님. 나는 좋아함. ㅋㅋㅋ
지구를 넘어 다른 차원, 다른 종족, 그리고 그 이상의 의지를 담은 거대한 계획과 신들의 의지와.. 아이 재밌다
구도자가 영혼을 먹고, 세계에게 영혼을 먹여 격을 키우고 성장해서, 마침내 구도자가 세계를 잡아먹고 신이 되는 일련의 과정이 모두 잘못되었다. 그것들은 죄를 쌓는 것이며, 신이 될 자격을 잃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왜, 그런 틀을 강제하였는가?
탐식하는 세계는 아-베르나그.. 맞나 몰라 이름 계속 헷갈린다 암튼 그 세계를 씹어 삼키고 위신을 잡아먹으며 기존의 체제를 무너뜨린다. 민준은 세계의 핵이자 구도자가 되어 지구를 보호했고.. 마침내 채널까지 닫아버린다.
이제 남은 것은 소소한 이야기들 같은데.. |
| 후로스트 작가님 은둔형 마법사 15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약간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의 정체나 씨앗 채널을 심은 존재 진정한 배후 흑막에 대해서 서서히 드러났는데 이번 권에서 드디어 개척자 종족이 종족의 화두로 삼았던 구도자-차원핵-영혼의 관계와 세계와 영혼은 진짜 먹히기위해 존재하는것인가? 하는 질문의 답이 나왔네요. 초반에 채널-구도자들 이야기에서 여기까지 이야기가 확장되고 반전된게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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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형 마법사 15권 |
| 세계를 먹지않기 위해 구도자가 되는 것도 미뤄둔 개척자들이, 아-베르다그의 연결고리를 위해 희생하는 마음으로 구도자가 되는데 반전이 있네요. 하나의 가능성만으로 개척자들이 하나둘씩 구도자가 되면서 아-베르다그와의 싸움이 치열해지네요. 지구를 지키기 위해 윤민준이 선탹한 일은 이서린에게 절망만 가져다 주는데 이서린이 불쌍하면서도 웃겼어요. 여기서 가장 많이 성장한 캐릭터는 김경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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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에서의 이야기들이 뒤쪽에서 이렇게 정리될거라고는 생각 못했던 지점이 있었는데 역시 작가님입니다. 설정을 푸는 부분은 약간씩 지루한 면이 있고 너무 몰아치는 사건에 피곤하기도 하고 어떤 지점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반복된다는 생각도 하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표지가 가끔 다르게 나오는 건 일부러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마법사의 화려한 표지가 잘 어울리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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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권도 잘 봤어요. 15권에서는 이제 곧 완결이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뭘 쓰든 스포라..뭘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초반에 좀 늘어지는 느낌이었어요. 자꾸 반복되는 내용이라 좀 긴장감을 조성할 수도 있지만 계속 그 이야기 맴도는 기분이라 ㅎㅎ 그래도 진도는 나갔고 지구에 오고 할일하고 구할 사람 구하고 뭐 그러는 거 같아요. 읍읍이 새로운 몸을 얻어서 좋고 뭐 다들 진화하고 원래 방식대로 돌아오고 그렇습니다. 스포 없이 봐야 재밌을거 같고요. 어차피 중요한 내용은 14권에 다 나왔으니 앞으로 나오는 내용은 다 해결을 위한 전개이지만...ㅎㅎ 뭐 아무튼 잘 봤어요. 드디어 다음권이 마지막이네요 ㅎㅎ 아쉽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