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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케 로무코 작가님의 코믹 초콜릿 컨퓨전 2권입니다.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서인지 내용이 나름 탄탄하네요. 만화책은 3권까지 나온 걸로 알고 있는 데 그래서 그런 지 내용이 축약되지 않아서인지 나름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발렌타인 초콜릿을 건네주는 바람에 오해로 시작된 만남이지만 점점 인연이 되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남주는 타고난 외모로 인해 야쿠자라든지 안좋은 소문은 다 나고 있지만 실제로는 섬세한 성격의 사람이죠. 여주는 사회적 지위를 얻기위해 고군분투하느라 심신이 지친 상태 그런 상태서 남주를 만나면서 정신적으로 위로를 받게 되고 점점 끌리게 됩니다. 3권이 마지막권 같던 데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될 지 기대되는 책입니다. 10점만점의 10점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띠지로 대단한 듯 광고한 출판사때문에 별 1개 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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