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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께가 있거나 양장도서는 휴대도 부담스럽고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미니북이 마침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잘 읽어볼 수 있었네요.. 주인공의 재판 진행이 요즘의 우리사회와 닮은 모습도 많다는 생각에 좀 씁쓸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검사도 판사도 그때나 지금이나 나라를 떠나 참 일관되게 권위적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판단하고 죄를 벌하고 그런게 가능한건지 자격이 있는건지.. 절대 기준이라는건 없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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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두께가 있거나 양장도서는 휴대도 부담스럽고 잘 안가지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미니북이 마침 있어서 읽어보고 싶었던 책을 잘 읽어볼 수 있었네요.. 주인공의 재판 진행이 요즘의 우리사회와 닮은 모습도 많다는 생각에 좀 씁쓸한 기분도 들었습니다. 검사도 판사도 그때나 지금이나 나라를 떠나 참 일관되게 권위적이란 생각도 들었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판단하고 죄를 벌하고 그런게 가능한건지 자격이 있는건지.. 절대 기준이라는건 없지 않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