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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제목을 너무 잘 표현했지요. 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에요. 아이들이 사탕을 받으려고 할아버지 앞에 줄서 있네요. 남자아이는 할아버지 뒤에서 구급상자를 들고 있어요.
자전거가 한국이랑은 다르죠.
찬희아빠는 아파서 돌아가시고 엄마는 찬희를 낳고 불이난 집에서 찬희를 구하다 불길에 화상을 입고 치료받다가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는 신부님이에요.한국에서 신부님 누나인 할머니집에 살다가 학교에 나가기 싫어하면서 필리핀에 데려오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찬희가 고아이듯이 신부님도 고아라고합니다.
은하수아빠는 한국사람인데 연락도 없이 한국으로 떠났답니다. 필리핀에는 가난한 아이들이 많고 아픈 아이들은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해 열이 나서 죽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상처난거 소독해주는것도 도와서 같이 다닌다고합니다.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다니지않아서 틈틈히 할아버지를 도와요~~ 할아버지는 어려운 필리핀 사람을 돕는 일을 하는 사람이에요 그러던 중에 할아버지가 병이나서 한국의 병원에 가셨고 은하수의 엄마도 한국병원에서 치료중이랍니다. 찬희는 은하수와 함께 열심으로 기도드립니다. 할아버지를 낫게 해달라고요. 할아버지에게 도움을 받은 아이들이 소식을 듣고 매일 할아버지를 낫게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할아버지의 깊은 마음을 늦게나마 찬희는 깨닫게 된답니다. 사탕을 나눠주러 은하수와함께 기쁜마음으로 가는 둘의 모습이랍니다. 이 이야기는 다름아닌 최은순 작가의 친오빠이야기랍니다. 결국 할아버지는 하늘나라로 갔다고 하네요. 이 동화가 어두운 세상 곳곳에 빛이 되길 바라며 썼다고 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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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이와 함께 읽은 책~!!! 크레용하우스 < 사탕을 나눠준 사탕할배 >예요. 뭔가 재미있을 것 같은 책 우리딸은 그림보다 글이 많으니 처음에는 안 읽을려고 하더니 제가 읽고 있으니 옆에서 같이 읽더라구요~ 3학년 아이에게는 글밥이 많아서 좀 어려울 수 있는것 같아요. 요 책은 초등 고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초등 5학년 6학년 도덕, 국어, 사회책과 교과연계되어 있어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 주인공은 찬희와 찬희가 할배라고 부르는 사랑을 나눠준 사탕할배예요. 할배는 신부님인데 필리핀에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왔답니다. 어렸을적 엄마, 아빠를 잃은 찬희를 고아로 자란 할배는 친손주처럼 키워주셨죠. 그러다 찬희도 할배를 따라 필리핀에 오게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지저분한 거리에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할배도 이해가 되질 않았고 그 사탕을 받을려고 매달리는 아이들도 이상하게 느껴졌어요.
외로운 찬희에게 할배가 데리고 온 은하수는 아빠가 한국인이고 엄마가 필리핀인으로 코피노였어요. 코피노 저는 처음 들어봤는데요. 필리핀에 온 한국인 아빠가 버리고간 아이를 코피노라고 한다고 하네요. 넘 슬픈일이죠. 코피노라고 놀림받지만 항상 밝고 할배를 잘 따르는 은하수를 할배는 이뻐하고 챙겨줬어요. 그런 은하수와 지내다보니 질투도 나고 얄밉고~ 찬희는 은하수와 놀지 않겠다고 집에도 오지말라고 말하게 되죠~
그런 찬희가 할배가 아파서 쓰러지고 난 뒤 달라졌어요. 은하수를 도와서 할배가 하던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일도 하게 되고 그러면서 왜 할배가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게 했는지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이해가 되었지요. 이제 찬희는 할배에게 받은 사랑을 필리핀 아이들에게 돌려주기로 했답니다. 앞으로 찬희가 어떻게 필리핀에서 지내게 될지 어떤 어른이 될지 궁금하네요. 크레용하우스 <사랑을 나눠준 사탕할배>는 실제로 가톨릭 사제인 신부님이 필리핀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하며 겪으신 일을 동생인 동화작가가 엮은 것이라고 하는데요. 글도 그림도 너무 이쁘고 아이에게 마음속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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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가 어두운 세상 곳곳에 빛이 되길 바란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은 고아인 찬희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랑을 베푼 카톨릭 사제의 실화를 기반으로 둔 창작동화이기에 우리에게 더 큰 감동을 안겨 주고 있어요. 다른 아이들은 다 있는 엄마 아빠가 없는 찬희.. 할배 신부님과 언제 부터 함께 살기 시작했는지조차 기억나진 않지만 그런 엄마 아빠가 없는 찬희에게 부모님 역할을 하고 사랑을 주신 신부님. 그렇게 늘 함꼐 하던 신부님이 퇴임 후 필리핀으로 떠나시고 남은 찬희는 이유없는 반항기 사춘기를 맞이하고 제멋대로 학교도 그만두게 되요. 그리고는 할배 신부가 있는 필리핀으로 찾아가게 되고 필리핀에 있으면서도 늘 찬희 걱정을 하시던 신부님은 찬희가 필리핀에 온 후에도 찬희에게 잔소리를 하기 보다는 찬희의 마음을 받아주고자 노력해 주신답니다. 이 책에서는 사랑이 필요한 찬희와 더불어 필리핀 사회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코피노 아이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지만 다들 우리의 부끄러운 민낯이라 여기고 숨기고 때로는 모르는척 하기에 급급한 이야기 코피노를 사탕할배와 찬희를 통해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사실 찬희의 상처보다 코피노 아이들의 상처가 더욱더 아프고 아리게 다가오는 책이기에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운것도 사실이예요. 누군가에게 사랑으로 다가 서고 사랑을 베풀면 그 사랑이 또 사랑의 시작이 된다는걸 알려주는 책 사탕 할배의 큰 사랑에 절로 감사함을 갖게 되네요. 이기심과 욕심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 보았으면 하는 책이예요. 잔잔한 감동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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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 -크레용하우스 펴냄 이 동화책은 실화를 소재로 쓴 내용이라고 합니다. 필리핀의 빈민촌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 그 아이들을 돕고 사랑해주는 할배의 이야기 입니다. ㅕㅇ기서 나온 할배는 신부님 이셨다고 하네요.
마음의 상처가 있는 찬희는 학교를 그만두고 할배와 함께 필리핀에 살게 됩니다. 찬희도 고아이지만 갓난아이때부터 곁에 두고 사셨다고 해요.
그곳에서 찬희는 은하수라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은하수는 필리핀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 라고 해요. 상처가 있는 사람이 상처를 더 잘 보듬어 줄 수 있을 꺼란 생각이 들어 이 둘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 졌답니다.
마음이 굳게 닫혀서 내색을 안하던 찬희는 할배와 함께 지내면서 점점 마음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할배가 아프셔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떠나시게 됩니다. 할배는 치유가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실화를 소재로 한 책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몰입이 더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랑을 받은 아이가 남도 사랑 할 수 있듯이 상처받은 찬희도 할배의 사랑을 받아서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사랑 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이들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남을 돕는 마음을 스스로 깨우치기 힘든 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이 한걸음 더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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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책을 쓴 작가님의 친오빠에 대한 이야기를 각색한 내용으로서 필로핀의 빈민촌에서 자원봉사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어린 소년과 신부님 그리고 그곳에 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속에서 상대방을 배려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고 보람된 일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어떤 관점에서보면 너무나 큰 마음을 먹지 않으면 십사리 결정을 할 수도 없고 시작도 할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막상 결정을 하고 시작을 한 이후부터는 지금까지 걱정해왔던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부질없고 망설였던 시간들이 얼마나 아까운 시간이었는지를 알게 해줌과 동시에 자기 자신의 희생하고 자신이 누군가에게 1을 줄 수 있었을때 받을 수 있는 가치는 10배 이상의 가치로서 나에게 돌아오게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봉사를 한다는 것은 무언가를 얻기 위함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상대방에게 나누어주는 마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크고 작은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천함으로써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그 자체가 중요하고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있더라도 그것을 베풀지 않으면 결국에는 자기 자신을 위한 이익 밖에는 되지 못하는 것이고 나눌 수 있는 즐거움을 알지 못한채로 홀로 쓸쓸히 자기만족에 취해서 살아가는 것 말고는 즐거움과 행복을 느낄 수 없지만 하루 벌어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조그만 것을 다른사람과 나누었을때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즐거움은 비록 부유하지 못하더라도 그 가치는 백만달러 이상의 가치로서 자신에게 돌아오게 될 것이고, 행복지수 역시도 많은 것을 가진 사람보다 수백배 이상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은 현재 지금 당장 봉사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들의 얼굴과 행동을 통해서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받는 기끔 보다 줄 수 있는 기쁨이 더 크다는 말도 이러한 부분때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것은 나눔을 실천하고 봉사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는 내용이라는 사실 또한 우리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이유가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큰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그 자체가 행복이라는 굳건한 믿음 아래 물론 모든 것을 나눌 순 없겠지만 자신의 현재 가지고 있고 그것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이 들었을때 실천할 수 있는 마음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미 당신은 나눔과 봉사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 실천하세요~ 그리고 행동하고 이야기하세요~ 그것이 나눔과 봉사의 시작입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 행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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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낙후 지역에는 경제적 상황과 잦은 태풍으로 현지 아이들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 아이들은 아버지가 한국으로 돌아간 뒤 버려져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필리핀에 가게 된 찬희의 이야기부터 서두가 시작되어요. 찬희는 할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에 오게 된 것인데요, 할아버지는 가톨릭 사제로 우연히 찬희와 찬희 엄마를 알게 되어 시골 집으로 데려가 살게 하였는데 찬의 엄마가 불의의 사고로 하늘 나라에 가고 할아버지는 찬희를 기르게 되었어요. 그러다 할아버지가 필리핀으로 봉사를 떠나게 되었고, 찬히는 할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으로 가게 된 것이었죠. 처음 필리핀에 가게 된 찬희는 모든게 낯설었어요. 할아버지가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현지에서 의료 봉사를 하는것도 이해하지 못했구요. 그러다가 은하수의 영향을 조금씩 받고 하면서,,, 아참~은하수 역시 아픈 엄마와 단둘이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은하수는 아빠없이 항상 밝은 모습인것이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결국은 은하수를 이해하게 되고 할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을 필리핀 아이들에게 돌려 주고자 하죠.찬희의 생각이 변해가는게 아마도 모든 아이들의 생각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처음에는 편견이 있겠지만 그들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고 도움을 줄 수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말이죠.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깨닫는 내용으로 아이의 인성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구촌 곳곳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이웃이 많습니다. 지구촌이 하나의 마을이 되어 이제는 우리 가까이 살고 있는 이웃뿐 아니라 먼 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이나 현상에도 관심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세계 여러 나라에서 도움을 주었듯이 이제 우리나라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와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게 필요합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을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실제 가톨릭 사제인 신부님이 필리핀에서 의료 봉사 활동을 하며 겪으신 일을 바탕으로 동생인 동화작가가 엮은 것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쉽게 읽도록 쓴 동화인 만큼 김동이 두 배,,,생각할 것도 두 배,,,축복이가 읽고 나서 인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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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에서 지구촌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곤 하죠. 아이 학교에서도 학기 초가 되면 CD를 가지고 옵니다. 영상을 보면서 아이는 많은 것을 생각하곤 하죠. 해외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을 하는 곳들도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포털 사이트에 필리핀 봉사라고 검색을 해봤는데 좋은 일 하시는 분들 무척 많더라구요. <사랑을 나눠 준 사탕 할배> 이 책에서도 그런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우릴보다 못하다고 결코 무시해서도 안되고 무시 할것도 없죠. 다만 상황이 그런것이니 따뜻한 손을 내밀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이 입습니다. 마찬가지라 생각하면 됩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에게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단단히 일러두었죠. 결코 편견은 없어야 하니까요. 필리핀 낙후 지역에는 경제적 상황과 잦은 태풍으로 현지 아이들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한국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 아이들은 아버지가 한국으로 돌아간 뒤 버려져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은하수 역시 아픈 엄마와 단둘이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은하수와 같은 편부모 아이들이 많다는 말에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책에서는 필리핀에 가게 된 찬희의 이야기부터 서두가 시작되어요. 찬희는 할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에 오게 된 것인데요, 할아버지는 가톨릭 사제로 우연히 찬희와 찬희 엄마를 알게 되어 시골 집으로 데려가 살게 하였는데 찬의 엄마가 불의의 사고로 하늘 나라에 가고 할아버지는 찬희를 기르게 되었어요. 그러다 할아버지가 필리핀으로 봉사를 떠나게 되었고 찬히는 할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으로 가게 된 것이었죠. 처음 필리핀에 가게 된 찬희는 모든게 낯설었어요. 할아버지가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현지에서 의료 봉사를 하는것도 이해하지 못했구요. 그러다가 앞서 얘기했던 은하수의 영향을 조금씩 받고 하면서 은하수를 이해하게 되고 할아버지에게 받은 사랑을 ㄹ필리핀 아이들에게 돌려 주고자 하죠. 찬희의 생각이 변해가는게 아마도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생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에는 편견이 있겠지만 그들도 나와 똑같은 사람이고 도움을 줄 수 있으면 그 자체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말이죠. 함께 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를 깨닫는 내용으로 아이의 인성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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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탕을 나눠 준 사탕할배 최은순
![]() 작가는 사탕을 나눠준 사탕할배의 가족이에요 주인공 할배는 실제로 필리핀 빈민촌에서 의료봉사와 무료급으로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곁을 지킨 신부님이에요 ![]() 차례를 보면 배경이 되는 곳이 필리핀이라는 점과 찬희 사탕장수 할배 은하수 코피노 스토리의 큰 줄기가 보여요 읽고 나서 다시 보면 차례는 핵심문장같은 느낌이 들어요 ![]() 찬희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제가 제일 궁금했던 찬희에여 고아인데 성격인 강하고 할배를 많이 의지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깊었답니다 어려서 아빠를 잃고 엄마는 불이나서 죽게 되죠 그 불속에 찬희가 있어 엄마는 찬희를 구하다 죽게 되요 찬희와 엄마가 지낸 곳은 신부님이 구해 준 집이구요 그래서 신부님이 찬희를 더 아꼈는지도 몰라요 ![]() 할배는 신부님이에요 가톨릭 재단에서 운영하는 병원에서 근무했던 할배는 은퇴하면서 필리핀으로 갔어요 지은이이자 할배의 누나는 찬희를 할배가 필리핀 가있는 동안 보살펴 주었어요
![]() 5학년 사춘기를 겪고 있는 찬희 그래서 학교도 그만 두었지요 하지만 할배는 학교를 가라는 잔소리를 하지 않아요
찬희는 할배가 사탕을 나눠주는 곳을 따라 나서지만 맘에 들지 않는 환경에 자꾸만 짜증이 나요
고아가 되어 할배와 살게 된 찬희 필리핀에 와서 임신을 하게 하고 연락이 두절된 한국아빠를 기다리는 필리핀 소녀 은하수 너무나도 안타까움은 연속이 책속에 그대로 묻어나 있어요 현실속에는 참 힘들지만 밝게 살아가는 아이들이 어른보다 대견한 모습으로 꿋꿋하게 살고 있어요
봉사를 하던 중 필리핀에서 투병이 시작된 할배 결국 한국에 와서 치료를 하고 은하수 엄마도 역시 아파서 한국에 지원을 받아 치료를 받게 되고 남은 은하수와 찬희 사춘기를 겪고 말고 없이 아이들이 스스로 삶을 극복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기도하며 간절히 바라는 것이 나와 함께 살아와준 할배의 건강 단하나 할배가 베푼 사탕이 사랑으로 돌아와 사랑을 받은 아이들 모두 할배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 모든 것들이 잔잔한 울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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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을책을 알려드려요 찬희라는 주인공은 선교사역활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와 함께 필리핀으로 갑니다. 책 전반에 보면 찬희의 버릇없고 혼자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이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부모님에 대한 사랑을 많이 받지못해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찬희의 어리광을 이해해주시는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는 찬희를 볼때마다 속이 부글부글 절 참으로 힘들게 했던 주인공이랍니다. 우리모두 찬희의 필리핀에서의 생활을 엿보러 크레용하우스의 한무릎읽기 시리즈인 사랑을 나눠 준 사탕할배를 읽어보아요!!
한국아빠를 가지고 있으나 만나지도 볼수도없는,, 하지만 본인은 한국인이라며 엄마와함께 힘들게 필리핀에서 살고있지만 언젠가는 아빠를 볼수있다는 생각에!! 사랑과 희망을 가지고 커나가는 은하수의 모습도 엿볼수있는데요. 실제로 옆에서 코피노라고 불리는 아이들을 접할일이 없어서 뉴스에서만 보았는데요. 안타까움이 크더라구요. 한창 아빠의 사랑을 받아야할 아이들이 한국으로 떠나버린 아빠를 그리워하면서 엄마와 힘들게 살고있는게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사랑을 나눠준 사탕할배 찬희의 할아버지는 필리핀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치료도 해주고 도와주고 아이들에게는 사탕도 나눠주시곤 한답니다. 처음에는 모든것이 불만이었던 찬희는...할아버지의 모든 행동들이 결국 사랑이 담겨있다는것을 깨닫게 되지요. 몸을 돌보지않고 남을 돌보시다가 큰병을 얻게된 찬희할아버지는 과연? 찬희와 은하수의 곁으로 돌아올수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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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눠준 사탕 할배 크레용하우스 찬희는 처음에 할배를 따라 필리핀에 왔을 때는 지저분한 거리에 아이들은 옷도 제대로 입지 않고 할배가 나눠 주는 사탕에 매달리는 게 이상했어요. 그리고 할배를 따라 온 은하수라는 아이는 아빠가 한국인, 엄마는 필리핀인으로 코피노였지요. 은하수는 아빠가 없지만 늘 밝은 모습으로 할배를 도와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주었어요. 찬희는 그런 은하수가 얄미웠지요. 하지만 할배가 아파서 쓰러지고 난 뒤 찬희는 은하수를 도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주며 알게 되었어요. 왜 할배가 그토록 필리핀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 주려 했는지, 이곳에서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 이해하게 되었어요. 마음의 상처가 있는 찬희는 학교를 그만두고 할배와 함께 필리핀에 살게 됩니다. 찬희도 고아이지만 갓난아이때부터 곁에 두고 사셨다고 해요. 그곳에서 찬희는 은하수라는 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은하수는 필리핀 엄마와 한국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 라고 해요. 상처가 있는 사람이 상처를 더 잘 보듬어 줄 수 있을 꺼란 생각이 들어 이 둘의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 졌답니다. 마음이 굳게 닫혀서 내색을 안하던 찬희는 할배와 함께 지내면서 점점 마음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할배가 아프셔서 한국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떠나시게 됩니다. 할배는 치유가 되어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요? 실화를 소재로 한 책이라 그런지 읽는 내내 몰입이 더 잘 되었던것 같습니다. 사랑을 받은 아이가 남도 사랑 할 수 있듯이 상처받은 찬희도 할배의 사랑을 받아서 필리핀 빈민촌 아이들을 사랑 할 수 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아이들도 가르쳐 주지 않으면 남을 돕는 마음을 스스로 깨우치기 힘든 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서 아이들의 마음이 한걸음 더 성장하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