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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정말 바람직한 모습일 수 있지만 너무 독서에 심취해서 책만 보는 아이를 둔 엄마라면 그것도 나름의 고민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했답니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제발 책 한 권 진중하게 앉아서 집중해 독서하기를 권장하지만 정작 책 읽기에 완전 빠져들어서 다른 활동을 일체 하지 않으려는 아이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크레용하우스 출판사의 신간 그림 동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책은 누리라는 책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에 가고 싶어하는 바램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답니다. 문득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인가를 궁금하게 생각하도록 만든 이 그림책의 제목을 보면서 어느 마을에 존재한다는 이 곳을 넘어 서는 어딘가를 알고 싶어졌어요. 마침 책을 정말 좋아하는 누리라는 아이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근처에 조금 떨어진 마을에서 살고 있었는데 덕분에 소년은 진짜 잠들기 전까지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답니다. 소년의 세상은 온통 책 속 세계에 고정되어 있었고 그런 소년을 위해서 엄마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상 생활을 추천해보았지만 정작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향한 동경심만 가득했답니다. 현실적인 생각 속의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정확한 주소도 면적도 존재하겠지만 그보다 더 넓고 광대한 지식의 보고는 의외로 우리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동화에요. 책을 보고 지식을 쌓고 학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직접 체험하고 그 시간들을 통해서 성장하는 것도 독서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 작품 참 좋아요. 물론 저도 아이가 책을 보고 있으면 행복하지만 기본적인 생활은 학교에서 친구들과 올바른 교우 관계를 하고 쉬는 시간에 운동장을 뛰쳐 나가서 신나게 진짜 세상에서 활동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어떤 것인지 아이들과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고 독서를 통한 간접 경험만큼이나 중요한 세상 속에서 직접 배우는 삶에 대해서 토론해볼 수 있었어요. 지금 당장 학습적인 목표를 향해서 공부하고 지식과 정보를 축적하는 활동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이 아니라면 결코 듣고 체험할 수 없는 다양한 세상의 이야기에 집중 할 수 있는 모습을 제시하죠. 직접 가볼 수 없다면 독서라는 간접 경험도 좋겠지만 지금 당장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서 할 수 있는 것이라면 충분히 책 읽기 만큼이나 값진 삶의 추억을 쌓는 것을 도와주고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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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서관 명예 사서로 봉사하면서 책과 도서관에 관한 재밌는 책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한 주제로 다양한 방식의 이야기가 펼쳐져 굉장히 흥미롭더라구요. 신간 중에도 책의 즐거움을 담아낸 책들엔 눈길이 한 번 더 가게 되는데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도 그런 부류의 동화책이예요. ![]()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크레용하우스 임은경 글 / 김연주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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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는 옥스포드 도서관이 떠올랐는데 본문 첫페이지를 펼치니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높이 쌓인 서가가 별마당 도서관도 떠오르게 하더라구요. 요즘 도서관은 예전과 달리 정숙을 강요하는 책만 읽는 곳이 아닌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문화의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이 책에서도 그런 도서관 이야기가 담긴걸까요? 좀 더 들여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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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책을 무지 좋아하는 주인공 누리가 나오네요. 식사 때에도 잠들기 전까지도 책과 함께 하는 누리.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에 가보고 싶어하지만 엄마는 늘 책만 보는 누리가 걱정스러워 다른 놀이를 하면 어떻겠냐고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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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한 누리는 책을 보다 잠이 들었는데요. 꿈속에서 만난 책이 열리는 책나무를 보며 감탄을 하고 있네요. 책 사랑 소년인 누리에게 이 나무는 세상 최고의 나무이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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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지는 책속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세계가 펼쳐지는데 책으로 만든 놀이공원도 있고 누리가 그렇게 가고 싶어하던 가장 큰 도서관도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스펙타클한 경험이 가능한 공룡 세계도 펼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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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직접 가보지 않아도 책을 통해 세계여행도 가능하다는 점이구요. 간접 경험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넓힐 수 있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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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큼이나 좋은게 있었으니 그건 친구들과 바깥놀이를 즐기는 것이예요. 꿈을 통해 가지각색 여행을 하고 나니 현실 세계의 경험들도 중요하다는걸 알게 된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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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 경험이 아닌 직접 경험을 통해 씹고 뜯고 맛보며 나의 나됨을 만들어가는것! 이 책에서는 지면이 아닌 직접 부딪치는 세상이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라며 책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커다란 공간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주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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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춤을 추며 애교를 부리기를 좋아하는 딸이 대표 포즈를 취하며 책 읽을 준비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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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생긴 꽃게 친구에게 책을 읽어주겠대요. 이렇게 큰 도서관에 가본 적이 있냐며 자기가 소개해주는 이야기를 들어보라며 책을 읽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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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좋지만 너무 틀어박혀 책만 읽으니 엄마가 걱정하고 있다고 꽃게 친구에게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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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 책 안에서 만난 신비로운 경험에 대해 정말 즐겁게 이야기하더라구요. 나중에 작은 아이랑도 이 책을 읽었는데 공룡 페이지에서 한참이나 진전이 없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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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세계 중 자기는 북극이 맘에 드는데 엄마랑 꽃게는 어디에 가고 싶냐고 물으며 책장을 또 넘겨보네요. 그러고선 잠에서 깬 누리가 바깥에 나가 친구들과 노는 모습을 보더니 자기도 친구들이랑 노는게 재밌다며 주인공과 동일시하던 아이. 꿈과 현실을 오가는 상상력 풍부한 줄거리와 전체적으로 동글 동글한 터치감과 은은한 색감으로 그려진 그림이 맘에 든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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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무엇일까요? 도서관은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조용히 책을 읽는 도서관이 아들에게는 놀이터 같은 곳이죠~ 떠들어서 빨리 나오지만...ㅎㅎㅎ 수많은 책들을 보고 있으면 책 세상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주인공 누리는 도서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살고 있어요. 길을 가거나, 밥을 먹거나, 잠을 잘 때도 항상 손에는 책이 들려 있지요.
수많은 책으로 탑을 쌓으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쌓여진 책 그림을 보니 예전에 아들과 책탑 쌓기를 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책을 좋아하는 방법 중 하나로 책탑 쌓기를 했었거든요~ 결과는 아주 좋았어요. 전에도 책을 가까이하는 아들이었지만 책놀이를 한 후에는 더욱 좋아했으니까요~^^ 누리 엄마는 항상 책만 보는 누리가 걱정이 되었어요.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했으면 했으니까요~
우~~~~와! 책 나무네요!^^* 세상에 정말로 책이 열리는 나무가 있다면 어떨까요? 정망 상상 속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죠!^^ 어른이 보아도 설레는 그림이에요! 아들이 우리도 책이 열리는 나무를 만들자고 해서 구상 중이랍니다!^^ 역시 책의 효과가 나타나네요!^^*
누리는 책을 읽으며 우주 속으로도 떠나봅니다! 우주에 관련된 책을 읽으면 어느새 우리는 우주인이 되어 우주여행을 하게 되지요!
특히 남자아이들은 공룡을 엄청 좋아해요! 우리 아들도 얼마나 공룡을 좋아하는지 공룡 박사처럼 이름을 달달 외워서 엄마께 알려준답니다!
공룡에게 쫓기는 상상도 해봅니다!
하며 달아나야겠지만요! ㅎㅎㅎㅎ
세계 여러 나라의 책을 읽으면 어느새 우리는 다른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경험하게 되지요~ 그러면서 세상이 들려주는 수많은 이야기를 듣게 돼요!
책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이들은 혼자서 책 읽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걱정할 건 없어요. 그건 그 아이의 성향이기 때문에 너무 지나치지 않다면 아이의 그 모습 그대로를 인정해주고 지켜봐 주면 되니까요! 꿈속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한 누리는 기분 좋게 밖으로 나섭니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빵도 나누어 먹으며 금방 친구가 되었어요. 꿈속에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세상을 알게 된 누리가 이제는 책 밖에서도 세상을 보고 느끼며 행복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책을 접하게 해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주고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면서 이 넓은 세상을 보고, 듣고, 느끼게 해주는 것이 어른의 몫이라 생각해요! 세상은 책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커다란 도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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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에서 나온 [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만나보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에 있을지 생각나게 하는 제목이었어요. 가장 먼저 생각난 건 세계 유명한 도서관들중 하나일까?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라고요. 다양한 종류의 서적들이 가득한 도서관을 생각하니 얼마나 방대할지 상상조차 힘든 가장 큰 도서관 과연 어디있을지 이 책이 알려주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일까 싶었답니다. 아이와 책을 읽기전에 먼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에 있을까 ? 하면서요. 아이는 하늘위에 만들어진 멋진 도서관이라고 대답하네요 ㅎ 너무 귀여운 대답이죠?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아이 누리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친구들과 밖에 나가 뛰어 놀기보다는 늘 책을 읽는 아이였지요. 책을 펼치면 그 속에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곤 하지요 . 책을 좋아하는 저또한 이 아이의 마음이 이해가 갔어요. 우리 아이도 책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 책을 읽기 시작하면 엄마가 옆에서 뭐라 이야기 해도 잘 못들을 정도로 집중해서 책을 읽더라구요. 누리는 어느날 신기한 꿈을 꾸었답니다. 책이 주렁주렁 달린 책나무를 보게 된 누리 ~ 신이 난 누리는 책을 보기 시작했답니다. 그 뒤로 더욱 신기한 일이 시작되었어요. 우주의 책을 펼치면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우주가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한거죠. 저도 예전에 이런상상을 한 적이 있어요. 책을 펼쳐 책속 내용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 그런 꿈을 말이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런 꿈을 꾸었을 것 같아요. 하지만 누리는 책 속에서의 즐거움과 행복도 컸지만 세상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배움을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요. 내용은 짧지만 매우 강렬하고 깊은 감동을 준 책이었어요 .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읽어서 참 좋은 책이었어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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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
궁금증이 생깁니다 각 유명대학의 도서관들, 덴마크의 왕립도서관... 조금 떠오르는게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큰 도서관이란 뭘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이 많은 책은 누가 다 읽을까? 누가 다 모았을까? 이 많은 책을 다 읽은 사람이 있을까? 길을 갈 때도, 밥을 먹을 때도, 잠들기 전까지 책을 놓지 않아요 누리도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에 가고 싶어합니다 엄마는 그런 누리가 걱정스러워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를 권합니다 책이 주렁주렁 열린 나무를 봅니다 그 순간 책이 날아올라 누리를 태우고 책으로 만든 놀이공원으로 갑니다 그기고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그저자 눈앞에 끝없는 우주가 펼쳐집니다 또 다른 책을 펼치자 깊은 땅속나라에서 난쟁이들이 보물을 캡니다 그리고는 책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책속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진짜 세상이에요 웃는 소리를 듣고, 빵굽는 고소한 냄새를 맡고, 산들바람을 느낍니다 마을에서부터 먼 나라까지 세상에는 놀랍고 즐거운 일들이 정말 많아요 누리는 세상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빠졌습니다 누리는 잠에서 깨어 문을 열고 나섭니다 친구들을 만나 즐겁게 뛰어놀아요 함게 책도 읽고, 빵도 나누어 먹고 세상은 책만큼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커다란 도서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도서관은 어디일까요? 누리가 몰랐던 아주 큰 도서관은 우리와 가까이 있고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갖고 있는 세상이었네요!! 이 즐거운 세상에서 많은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가요 그러게 사는게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되고 그것들이 모여 아주 큰 도서관을 만들겠네요~~ 가장 기본적인 행복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어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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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지방에 살고 있어서 서울에 가는 일이 쉽지 않은데 지인들이 별마당도서관에 대해 글을 올리시는 것을 보고 꼭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3월에 여행을 다녀오면서 별마당도서관에 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라고 하니까 딱 별마당도서관이 생각나더라구요.
둘째도 제목을 보고 또 표지를 보며 별마당도서관이 생각났대요.
책을 좋아하는 누리.
누리는 산책을 할 때도 책을 읽고 밥을 먹을 때도 책을 읽는 아이입니다.
친구들이 맘껏 축구를 하며 놀 때에도 누리는 언덕에 앉아 책을 읽지요.
잠들기 전까지도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갖고 싶었던 누리를 걱정하는 사람은 엄마입니다.
도서관에 가는 것도 좋지만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것은 너무 좋은 습관이고 좋은 모습이지만 다른 것은 하려고 하지 않고 책만 읽는다면 당연히 걱정이 될 거예요.
이것이 엄마의 마음이죠.
그런 누리가 책을 보며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었죠.
책으로 가득한 도서관에서 누리는 세상 밝은 표정으로 환호성을 지릅니다.
신비한 우주 성큼성큼 거닐고 동화 속으로의 여행도 떠나는 누리.
공룡을 만났을 때는 걸음아 나 살려라 하며 뛰는 모습이네요.
그러다 발견한 책 하나.
누리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정말 아름다운 그림이죠.
이 그림을 보니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답니다.
이런 누리의 모습이 부러운 것은 둘째도 마찬가지였어요.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들고 환하게 웃는 누리가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했을 거예요.
마을뿐만 아니라 세상 곳곳을 누비면서 누리는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경험합니다.
그리고 알게 되죠. 세상 또한 커다란 도서관이라는 것을요.
예쁜 이야기에 푹 빠져서 책을 읽을 수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어서 좋다는 아이들.
이야기 속의 주인공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아이들은 독서를 통해 느끼고 경험합니다.
누리처럼은 아니지만 즐겁게 독서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 너무 예뻐요.
독서와 더불어 세상 경험도 많이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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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책이 아랫층으로 배송되는 바람에 오늘에서나 이 책을 만난 랑이는 책을 보자마자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유치원 도서관에 있는 책인데 이미 재미있게 읽었다고 하네요. 누리가 주인공인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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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마을에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이 있었어요. 도서관이 있는 곳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살고 있는 누리 책을 정말 좋아하는 누리 밥을 먹을 때도 길을 갈 때도 누리는 잠들기 전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어요. 누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에 가고 싶어해요. 하지만 엄마는 누리가 책만 보는 것이 걱정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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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든 누리는 신기한 꿈을 꾸었어요. 주렁주렁 책이 열린 책나무를 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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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에서 커다란 책이 날아와 누리를 태우고 하늘 높이 날아올라 책으로 만든 놀이공원으로 데리고 갔어요. 상상만 해도 신나는 일이라며 랑이도 책을 타고 함께 놀이공원에 가고 싶다고 하네요. 놀이공원을 지나 누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에 도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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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신비한 우주가 그려진 책을 펼치니 수많은 별들이 아름답게 빛났어요. 누리는 이 별 저 별로 마구 신나게 날아다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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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와 장미가 살고 있는 별도 보여요. 랑이는 이 곳이 수성일거같다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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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책을 펼치자 땅속 나라가 보여요. 키 작은 난쟁이들이 보물을 캐고 있네요. 어제 광물에 대한 책을 읽었던 랑이는 자기도 땅속 나라에서 보물을 같이 캐고 싶다고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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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오래된 책을 펼치자 공룡들이 나타나서 누리는 도망을 가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의 책들은 펼치면 그 속으로 빠져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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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누리가 펼친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진짜 세상이였어요. 누리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기를 맡고 헤엄도 치고 물고기도 잡았어요.
누리는 마을에서부터 바다 건너 먼 나라까지.. 놀랍고 즐거운 일이 가득한 세상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사막이 있는 나라도 가보고, 풍차가 많은 나라도 가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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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는 잠에서 깨어요. 그리고 꿈인걸 알고는 밖으로 나갑니다. 엄마에게 하고 싶은 일이 생겼다며 밖으로 나가서는 아이들을 만나 신나게 뛰어놀고 함께 책도 읽고 빵도 나누어먹으며 친구가 되었어요.
책 속에서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가보지 못한 곳을 여행하고 새로움을 배울 수 있지요. 하지만 책으로만 알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세상은 한계가 있어요. 직접 부딪쳐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지요. 이 책은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공부에 지친 아이들에게.. 세상이 정말 가장 큰 도서관이다. 세상에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더 즐거움을 찾으라고 이야기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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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에 있는 어던 도서관일까요? 궁금증이 생깁니다 각 유명대학의 도서관들, 덴마크의 왕립도서관... 조금 떠오르는게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큰 도서관이란 뭘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각 유명대학의 도서관들, 덴마크의 왕립도서관... 떠오르는게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큰 도서관이란 뭘지 생각해보게 되네요 누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가고 싶어 해요 천장부터 바닦까지 빼곡히 책이 쌓여 있지요 하지만 누리가 모르는 아주 큰 도서관이 또 있답니다 그 도서관은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고 보고 듣고 맛보고 느낄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아이 누리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친구들과 밖에 나가 뛰어 놀기보다는 늘 책을 읽는 아이였지요. 책을 펼치면 그 속에서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곤 하지요 . 누리는 어느날 신기한 꿈을 꾸었답니다. 책이 주렁주렁 달린 책나무를 보게 된 누리 ~ 신이 난 누리는 책을 보기 시작했답니다. 그 뒤로 더욱 신기한 일이 시작되었어요. 우주의 책을 펼치면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우주가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한거죠. 저도 예전에 이런상상을 한 적이 있어요. 책을 펼쳐 책속 내용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 그런 꿈을 말이죠.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런 꿈을 꾸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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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은 어디에 있는 어던 도서관일까요? 각 유명대학의 도서관들, 덴마크의 왕립도서관... 떠오르는게 이런... 누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도서관을 가고 싶어 해요 천장부터 바닦까지 빼곡히 책이 쌓여 있지요 하지만 누리가 모르는 아주 큰 도서관이 또 있답니다 그 도서관은 우리와 아주 가까이 있고 보고 듣고 맛보고 느낄수 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아이 누리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마을뿐만 아니라 세상 곳곳을 누비면서 누리는 수많은 이야기를 듣고 경험합니다. 그리고 알게 되죠. 세상 또한 커다란 도서관이라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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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책이나 여러책 에서 도서관 이야기가 나오면 참 그냥 지나치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고 내가 도서관에 자주 가는것도 아니면서... 심지어 우리 집 근처에 작은도서관에 있는데도 그마져도 방문하지 못한다. 아니, 안한다고 봐야지. 집에 많은 책을 두고 도서관에 가서까지 책을 빌려 읽으려니 엄두가 안난다고나 할까. 일단 늘 결심은 집에 있는 책을 먼저 읽고 도서관 책 좀 빌리자인데... 솔직히 말하면 죽기전에 빌릴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집에 쌓인 책이 많다는 뜻이기도 하고..ㅠㅠ 어쨌거나..도서관에 책 빌려읽는게 로망 아닌 로망이 돼 버렸다.
책 속 주인공은 나보다도 책을 훨씬 좋아한다. 친구들과 노는것보다 무조건 책을 읽고 밥 먹을때도 그렇고... 그런데다 주변에 엄청난 도서관이 들어섰다고 하니 주인공 아이는 그 도서관에서 책 빌려 읽을 생각에 행복하기 까지 하다. 하지만, 그런 주인공을 안타깝게 보는 이가 있으니 바로 엄마다. 책을 좋아하는 것도 좋치만 다른 것은 전혀 관심을 두지 않고 책만 읽으니 또 그게 엄마로서는 걱정인 게지.... 결국 책을 읽다 꿈을 꾸는데..... 그게 또 꿈속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
결국 세상의 가장 큰 도서관은 세상의 모든것들과 함께 한다는 그런 의미가 아닌가 싶다. 뭐든 과하면 좋치 않다. 아무리 책 읽는게 좋다고는 하지만 그게 또 모든걸 배척하고 책 읽기에만 몰입하면 좋을리가 없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꽤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온 동화책이기도 하다. 뭐든 과한건 아니한만 못하지 않나 싶다. 그래도 우리 꼬맹이들아 적당히 책은 좀 읽어보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