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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이프와 스카치 위스키로 세계인들을 불러 모으는 스코틀랜드. 영국 안에 있는 또 다른 나라,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 아직도 엘글로 섹슨족에 대한 반감으로 죽어도 영국 사람이라 불리고 싶지 않은 스코틀랜드 인. 켈트 족의 투쟁의 역사는 영화 브레이브 하트로 잘 묘사되어 있다. 이 책은 2019-2020 최신판인데 이전에 출시된 책과 사진 몇 장만 다르고 내용은 똑같다. 그래서인지 복습하는 기분으로 읽어 나갔다. 한 번 여행한 곳은 두 번째 찾아가면 여행의 환상이 깨지는 것처럼 동일한 내용을 두 번 읽으니 복습이라는 의미보다는 지루하다는 느낌이 든다. 역시 여행은 딱 한 번만 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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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직접 발로 걸으며 정리한 생생한 정보가 담겨있는 트래블로그 스코틀랜드 & 에든버러, 북아일랜드 가이드 북으로 만나보았어요. 잡지와도 같은 구성으로 된 트래블로그 가이드북인지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이번 브렉시트때도 독립 문제가 붉어졌지만 잉글랜드와 비슷한 듯 다른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인들은 잉글랜드와 분리된 종족이라고 생각한다네요. 복잡한 역사관계도 설명이 되어있어서 스코틀랜드로 여행을 떠나기 전에 사전지식으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책에서는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소개하고 스코틀랜드의 수도 에든버러를 중심으로한 일정에 따른 다양한 추천 일정을 소개하고 있어요. 그리고 여행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먹을거리, 잘 곳 등을 빠짐없이 소개하고 있답니다. 가이드북에는 에든버러의 축제들이 소개되어있었는데요. 음악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매년 8월 첫주부터 3주동안 수백개의 공연이 진행된다는 프린지 페스티벌은 정말 가보고 싶더라구요!
드라마 같은 역사가 스며들은 중세의 도시! 호그와트를 향해 가던 증기기관차를 스코틀랜드에 가면 타볼 수 있다고 해요!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는 여행입니다. 에든버러 뿐만아니라 글래스고, 스털링, 세인트 앤드류스, 북부아일랜드 도 아름다운 사진과 지도로 핵심여행 코스를 소개하고 있어요.
주요 지도와 선명한 사진으로 스코틀랜드 여행의 업데이트된 핵심을 담고 있던 책! 여행전에 일정짜는 용으로도 여행지에서 한손에 들고 관광할수 있는 가이드북으로도 또 막연했던 땅! 스코틀랜드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도 -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트래블로그 시리즈> 스코틀랜드 & 에든버러,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여행서적으로 강추합니다. #트래블로그 #인디캣책곳간 #여행가이드북 #스코틀랜드여행추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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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행책을 참 좋아한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항상 여행을 할 수는 없기에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는 내가 가고 싶은 곳이 담긴 책을 읽는다. 그것이 소설책이든 에세이든, 여행정보지든지 말이다. 나는 해리포터 덕후다. 그래서 사람들이 에든버러에 대해 잘 알지 못 했을 때도 해리포터의 촬영지라 나는 정말 많이 가고 싶었다. 그런 에든버러에 대해 잘 설명해준 책이 나타났다.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북아일랜드에 대해 자세히 적혀있는 트래블로그다. 이 책이 가장 좋은 점은 얇다는 것이다.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책들은 많은 정보를 제공해야하다 보니 두껍다. 그래서 막상 여행때에는 잘 안들고 다니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가볍다. 그래서 여행을 갈 때 충분히 들고다닐 수가 있어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여행안내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에 대해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 있어 유익했다. 책 중간에 왜 스코틀랜드사람들이 독립을 꿈꾸는지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었다. 여행정보를 얻으려 책을 읽다가 이런 지식도 채울수 있어서 일거양득인 책이다.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모르고 여행하는 것과 알고 여행하는 것은 천지차이이다. 나는 앞으로 다른 나라를 여행하고자 할때에도 트래블로그를 찾을 것이다.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 앞으로 여행의 동반자가 되지 않을 까 싶다. |
![]() ![]() 스코틀랜드 하면 생각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브레이브 하트, 해리포터 시리즈 등의 영화와 영미~! 영미~~! 정도가 아닐까? 앞의 두 영화는 알겠는데 도대체 여기에 영미가 왜 나오냐고? 바로 작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전 국민적으로 히트 친 컬링의 발상지가 바로 스코틀랜드다. 스코틀랜드 알리사 크레이그 섬에서 나오는 화강암이 세계적으로 가장 단단하다고 한다. 스코틀랜드인들의 자부심과 긍지는 그 화강암만큼이나 대단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코트랜드, 잉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를 같은 나라로 보지만 그들은 서로 다른 나라라고 생각한다. 먼저 인종과 지형부터 다르며, 아예 다른 국회와 화폐 단위마저도 다르다. 올림픽이 아닌 월드컵에는 서로 다른 나라로 출전한다. 어디 역사와 지리뿐인가 이 책은 스코트랜드의 위인과 동, 식물도 함께 소개한다. 여행에 앞서 반드시 알아야 할 이런 상식을 트래블로그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북아일랜드』 이 책의 제일 앞머리에 상세하게 설명한다. 자 이제 트래블로그와 함께 스코틀랜드 여행을 떠나보자.
이런 역사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기에 이전까지 읽었던 다른 트래블로그 책들이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보는 느낌이었다면, 오늘 이야기할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 북아일랜드』편은 ‘먼나라 이웃나라’를 보는 느낌이다. ![]() ![]() ![]() 스코틀랜드를 여행에는 어떠한 장점들이 있을까? 이 책 P.26에는 스코트랜드 여행의 장점이 자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간직한 곳이다. 동유럽은 물론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에 비해서 치안도 매우 안정적이다. 스페인에서 일행 중 한명이 소매치기를 당했는데 당한 당사자는 물론 모든 일행의 기분을 매우 상하게 했다. 영국은 이런 점에서 매우 안전했다. 다행스럽게 스코틀랜드도 치안이 매우 안정적이라고 한다. 이런 장점이 있는 스코틀랜드를 잘 여행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 이점 또한 P.34부터 또 자세하게 설명되고 있다. 영국 즉 잉글랜드의 런던과 비슷하지만 최대의 장점은 각 도시를 걸어서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국의 교통비는 무지막지하다. 이웃 프랑스와 비교해서도 넘사벽이며, 한국 사람들에게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비싸기 때문이다.
본격적인 여행안내가 시작되면 스코틀랜드를 잘 여행하는 방법이 나오며, 물가와 계획 짜기, 추천일정, 여행 복장, 준비물, 특산물 등이 나온다. 내가 가장 인상적으로 본 부분은 바로 위스키이다. 술은 마시지 않지만, 이런 상식을 알아가는 것은 매우 좋아한다. 스카치위스키의 탄생 비화와 그 종류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다. 술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참고하도록 하자.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지역은 겨울에 추위가 심하지 않아서 이때가 여행하기 가장 좋다고 한다. 사전에 여행을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짜기가 아닐까? 내가 여행 전에 각종 여행 책자들을 읽고 제일 많이 참고하는 부분이 바로 이 일정짜기이다. 이 책은 1박 2일부터 ~ 6박 7일까지 여행자들에 맞는 일정을 추천하고 있다.
이전 편과의 차이점은 이전편이 에든버러 위주의 책이었다면 글래스고와 브래이브 하트의 배경 스털링, 왕좌의 게임 촬영지 원터펠, 세인트 앤드류스는 물론 스코트랜드의 여러 소도시들과 북아일랜드까지 함께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와 나와 있는 책들 중에서 이렇게 자세하게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를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2019년 올겨울 한 달간의 일정으로 유럽을 다녀왔다. 독일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 스페인, 안도라, 프랑스, 영국 등 총 9개의 나라를 거쳤지만 스코틀랜드는 들리지 못했다. 그렇기에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다음에 영국에 간다면 스코틀랜드는 반드시 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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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연극, 문학 등 예술 분야가 총망라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든버러 페스티벌, 골프와 스카치위스키의 원조, 백파이프와 전통의상 킬트 등 스코틀랜드만의 전통을 확립한 스코틀랜드의 매력을 만나보세요.
스코틀랜드는 남부 고지대, 중앙 저지대, 하이랜드 세 지역으로 크게 나뉩니다. 런던에서 입국해 수도 에든버러로부터 스코틀랜드 여행 루트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에든버러와 글래스고 같은 중심도시는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기에 도보 여행에 맞춘 루트를 짜면 됩니다.
여름과 겨울 등 계절에 맞춰 스코틀랜드 여행에 적합한 여행 복장, 계절마다 특별히 신경 써야 할 사항 등 초보 여행자가 놓치기 쉬운 팁들을 꼼꼼히 알려줍니다.
런던에서 에든버러로 이동하기에 런던 공항에서부터 사실상 스코틀랜드 여행이 시작되는 기분이네요. 보통 런던 여행과 연계해 일정을 잡는 편이어서 빠르고 편하게, 여행경비를 줄이며 이동하기 좋은 팁도 알려줍니다.
스코틀랜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에든버러 여행.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압도될 것 같습니다. 올드 타운과 뉴타운으로 구분된 에든버러의 곳곳을 누빌 수 있는 도보 설명이 꼼꼼하게 나와있는 트래블로그 책입니다.
올드 타운의 중세 건물, 넓은 도로, 뉴타운의 모습 등 에든버러의 인상은 책으로 만나도 무척 좋네요. 올드 타운에서 숨겨진 즐거움 찾는 재미도 쏠쏠, 험준한 바위산에 우뚝 솟아 있는 에든버러 성도 일품입니다.
에든버러 판 충견 보비 동상도 놓치지 마세요. 보비의 스토리는 가이드북에 소개되어 있어요. 저는 문학의 도시 에든버러의 모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작가 박물관도 있을 정도랍니다. 어떤 유명 작가들이 스코틀랜드와 인연을 맺고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뭣보다 에든버러가 우리에게 유명해진 이유는 해리포터 작가 조앤 K. 롤링이 찾던 카페가 있기 때문이죠. 근데 실제 작가가 살던 동네는 이 카페와 거리가 꽤 있다고 합니다. 왜 굳이 이곳까지 와서 글을 썼는지는 가이드북에 나와있는데, 와... 깜짝 진실이 있더군요. 카페 건너편에 국립 도서관이 있었다는 사실~! 가난한 싱글맘에게 도서관은 무료 자료 제공의 보물창고 역할을 한 셈입니다.
자연 경관이 아름다운 스코틀랜드. 북유럽, 아이슬란드 여행과는 또 다른 느낌이에요. 스카이 섬의 거친 자연경관은 놀랍기만 하고, 북아일랜드로 가면 또 새로운 경관들이 펼쳐집니다. 북아일랜드 역시 수도가 따로 있습니다. 격동의 혼란은 이제 사라진 벨파스트 여행, 걱정 없이 해보세요. 타이타닉이 탄생된 장소도 있고, 기묘한 주상절리 자이언츠 코즈웨이도 만날 수 있습니다.
에든버러를 시작으로 왕좌의 게임 촬영지 투어로 이어지는 일정을 잡는 경우가 많은데, 트래블로그 가이드북에서 관련 정보가 소개되어있습니다.
해리 포터와 왕좌의 게임 마니아라면 꼭 가보고 싶은 곳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 낯선 곳을 초보자도 여행하기 쉽게 코스 안내한 가이드북 <트래블로그 스코틀랜드 & 에든버러, 북아일랜드>로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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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을 뽑으라면 우선 날씨를 꼽고 싶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이동하기에 어려움이 따르고 사진 또한 잘 나오지 않으니깐 말이다. 만약 얇은 옷을 입고 추운 날씨를 경험하게 된다면 그 또한 낭패가 아닐 수 없다. 스코틀랜드 & 에든러버,북아일랜드에서는 우선적으로 계절별,월별 날씨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간과하기 쉬운 내용이지만 중요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알게된 사실이지만 스코틀랜드의 수도는 에든러버라고 한다. 에든버러가 스코틀랜드에서 많이 알려진 도시라고는 알고 있었지만 수도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스코틀랜드는 잉글랜드와는 달리 오랫동안 다른 나라로 살아왔고 지금도 다른 나라로 여긴다고 한다.그만큼 여행지 관련해서 역사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런던공항에서 에든러버로 이동하는 여러가지 이동경로를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또한 스코틀랜드의 운전에 대해서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아무래도 다른 나라에서의 운전은 쉽지 않은데 차량의 핸들위치와 도로의 진행방행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그러하다. 좌우회전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으면 경찰의 단속에 걸리기 쉽다하니 참고하면 아주 유용할 듯 하다.
이 밖에도 북아일랜드의 수도인 벨파스트에는 수많은 볼거리를 가지고 있다. 알버트 메모리얼 시계탑은 과거에 한때 기울어져 있었으나 탑을 바로 잡았다고 한다. 시계탑은 빅토리아 여왕의 남편인 앨버트 공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또 세인트 앤 성당은 예술작품과 모자이크 ,역사적 유물이 많다고 하니 관심있는 사람은 방문하면 좋을 듯 하다. 또 타이타닉 벨파스트는 빙산 모습을 한 대형 전시 단지이며 오디오 가이드를 구입하면 박물관을 보며 타이타닉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스코틀랜드에 대한 역사적 배경에 대한 내용도 알게 되었다. 또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경관 등 이런 멋진 관광지를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람들이 좀더 알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북아일랜드 또한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도시들 또한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자유여행을 즐기고자하는 사람들에 큰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