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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나 히코나는 왠지 모르게 맹한 느낌이었던 콘이 최악의 남자친구와 동거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보였던 콘은 회사 생활에 만족하는 것 같아 보였는데 남자친구가 청혼을 하며 회사는 당연히 그만두는 것 아니었냐는 말에 그만둬버립니다. 그리고 바로 아르바이트를 구하지만 남자친구가 해고를 당하고, 콘은 아빠에게 돈을 빌립니다. 그리고 콘은 그 돈을 금방 갚을 줄 알았지만 남자친구는 더욱 더 최악의 상황을 만들고 콘의 생활은 엉망이 됩니다. 정말 보면서 속이 답답해졌어요. 꿈의 온도에서는 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선생님과의 로맨스가 나와서 실망했어요. 선생님과의 연애가 스포인지 책 소개 부분에서도 나오지 않아서 몰랐어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이지만 다른 순정만화처럼 밝고 귀여운 분위기가 아니라 약간 우울하면서 이것저것 얽힌 이야기입니다. 하루와 이와쿠라의 이야기가 더 궁금했는데 거의 안 나와서 아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