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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카페에 가입하고 키토제닉을 해보겠다고 시도한 지 한 달, 직접 요리를 해 먹어야 하는 키토제닉 특성 상 퇴근 후 도시락 만드는 것이 지쳐가고 있었어요. 요리를 즐겨하지도 않았었고 잘 하지도 못하는 저에게는 숙제 같은 하루 일과 였어요. 지쳐있던 찰나 기대하지도 못했던 좋은 기회가 생겨서 읽게 된 [오늘부터 시작하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 책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는 책의 구성을 포함하여 190페이지가 채 안되는 가볍게 후루룩 보고, 따라해보고 싶은 레시피에 표시해두었다가 다시 열어볼 수 있는 술술 읽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3가지 챕터로 나누어져 있어요. 첫번째 챕터는 당질제한이 무엇인지 어떻게 우리몸에 영향을 주는지와 당질 제한 식사의 키 포인트를 설명해주고 있고, 당질 제한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어냈어요. 카페에서 글로만 보던 내용을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해주니 더 이해가 되고, '아 이게 그 케톤이구나', '아 이건 먹어도 되고, 이건 자제해야겠구나' 알게 되어 좋았어요.
두번째 챕터는 일본에서 당질제한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인스타그래머 13인의 스토리와 그들의 일주일 식단, 레시피가 담겨있어요. 지쳐가고 있던 저에게 다이어트 자극 사진들처럼 더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어요.
세번째 챕터는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당질 제한 레시피들이 모아져 있습니다. 요리 정말 잘하시는 분들께는 정말정말 간단하게 느껴지실 만한 레시피들이 많아서 좋았구요. 요리하고 나면 설거지도 많이 나와서 힘들었던 저에게는 '엇, 이건 설거지도 안나오겠는데?!' 하는 메뉴들도 많아서 좋아요.
이 책을 보고 칼로리보다는 당질 제한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당질 제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했었는지 어떻게 평균 -11kg 에서 많게는 -40kg 까지 감량이 가능했는지, 또 유지 생활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정도면 지치지 않고 좀 더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어서 고마운 기회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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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만 안 먹었을 뿐인데, 28kg 감량! 또다시 다이어트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네요. 다이어트는 사계절 365일 해야 되는 거라지만 전 입맛이 살아나는 겨울엔 미친 듯이 먹어도 살이 빠지고, 얇고 타이트한 옷을 즐겨입는 여름엔 슬프지만 안 먹어도 살이 막 찌는 특이체질이에요. 고로 몸이 추우면 빠지고 더우면 찌는.. 그래서 꼭 이맘때면 몸이 미리 반응하기 전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다이어트를 늘 시작한다죠. 올핸 특별히 한 것도 없이 아프고 나니 입맛이 없어서인지 갑자기 3kg이 훅 빠졌어요. 안 맞던 스키니가 너무 편하게 입어져서 깜놀^^;. 그런데 왜 다이어트 책을 또 펼쳤을까요?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효과를 받기 때문이에요. 흰쌀밥과 밀가루 음식 먹는 양을 반으로 줄이기만 해도 살이 저절로 빠지더라고요.
다이어트의 핵심은 칼로리가 아니라 '당질'이라고 해요. 전 팔뚝살과 뱃살이 늘 고민인데 방심하면 식욕조절을 못해 큰일 나니 열심히 식단조절을 위해 다이어트 책을 참고하지만 솔직히 탄수화물을 단번에 끊기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어쩜 하나같이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은 웬만해선 거의 다 다이어트의 적인 듯. 그럼 도대체 뭘 먹으란 거야? 저처럼 생각하실 분들 많으시겠죠. 이 책은 탄수화물 빼고는 뭐든 배불리 먹어도 살을 뺄 수 있다고 하니 이 책이 눈에 띄었어요. 제가 작년에 자극받아 열심히 참고했던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레시피> 책과 같은 루미너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신간도서라 냉큼 찜했네요.
초콜릿을 끊지 않고도 현명하게 당질 조절에 성공! 8개월간 무려 28kg 감량
폭풍 감량에 성공한 다이어터 13인이 알려주는 가장 쉽고 확실한 당질 제한 다이어트 실천서! ?이 방법을 통해 실제로 성공한 분들은 평균 체중 -11kg을 감량했다고 하니 더 솔깃하더라고요. 다이어트 전과 후의 체중감량 기록과 자신만의 비결과 노하우를 하나씩 공개해 다이어트 의지와 자극을 듬뿍 받기 좋답니다. 다이어터 13인의 1주일 식단 공개와 당장 실천해도 실패 없이 깜짝 놀랄만한 반전 효과를 한방에 볼 수 있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 초간단 레시피 78가지가 소개되어 있어 바로 도전하고 싶게 달콤하게 유혹해요.
게다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분들의 비포 앤 애프터 컬러 사진을 실어 몸의 변화와 효과를 시각적으로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어 넘 좋더라고요. 일단 당질 제한 다이어트의 살 빠지는 원리와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 하나씩 참고하기 편했어요. 체중감량을 하고 싶다면 칼로리보단 탄수화물, 즉 '당질'을 제한하는 편이 낫다고 합니다. 제가 살이 빠진게 먹고픈거 다 먹고 탄수화물 섭취만 조금 줄였는데도 진짜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만큼 쉽고 간단하게 굶지 않고 할 수 있어 오늘부터 시작하기 좋다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 당질 제한 생활을 하면 기분 좋은 효과가 가득하다고 해요. 다만, 비대상성 간경변 환자, 활동성 체장염 환자, 장쇄지방산 대사이상 질환이 있는 사람은 당질 제한은 금물이라고 하니 당질 제한 식사법이 맞지 않는 사람들은 주의하셔야겠어요.
쉽고 간단한 당질 제한 식사의 룰! 육류, 생선, 달걀, 치즈, 버터 등은 마음껏 섭취해도 OK, 한 끼 식사의 당질 섭취량은 20g 이하로 줄이기, 처음에는 식사량을 줄이지 않는 것이 비결, 외식할 때의 식사 요령이 설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당질 제한식(단백지질식) 3원칙! 당질이 많은 과자류나 건과일은 피하고 당질이 적은 치즈나 햄과 너트(캐슈너트는 제외)등의 간식은 OK!, 밥과 빵과 면류는 피하고 가능하면 먹지 않는 것이라고 하네요. 진짜 큰맘먹고 시작한 다이어트 중에서 당질 줄이기가 젤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중도포기를 하거나 폭식을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겠죠. 저를 포함해서 말이에요. 하지만 꼭 탄수화물이 아니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재료가 많다는 것만 기억하면 전혀 어려울게 없는 것 같아요. 무조건 탄수화물은 먹으면 안 돼! 주입을 시키는 것보단 평소에 먹는 양을 조금씩 줄이고 건강한 몸을 위해 긍정적인 생각으로 식습관 개선에 변화를 주면 눈에 보이게 효과가 나타난다죠.
책 속에 먹어도 되는 식품과 피해야 될 식품이 분류가 되어 있어 도움받기 좋더라고요. 당질이 적은 고단백과 고지질 식품은 열심히 먹고, 당질이 많은 식품은 무조건 줄여야 다이어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당질 제한 식단의 핵심 포인트 5가지! '주식 대신 메인 요리가 주인공으로 육류나 생선은 마음껏 배부르게 먹기, 당질이 없으면 알코올도 OK!, 조미료와 조리법에는 약간 주의가 필요하며, 달걀을 많이 먹어서 식욕을 충족시키기'라고 해요. 다이어트를 식단에 웬 술? 하시겠지만 주당들은 또 반가운 희소식이 아닐 수 없죠. 대신 당질이 없는 증류수, 드라이한 와인, 당질 제로 맥주만 괜찮다고 하네요. 기왕 술을 마셔야 한다면 화이트와인보단 레드와인으로, 맥주보단 소주로 마시는 게 도움 된다는 사실 기억하자고요.
제가 다른 책을 봤을 땐 하루에 달걀 1개를 섭취하라고 했는데 이 책은 하루에 3개를 먹길 권해서 조금 의아스럽긴 했는데 콜레스테롤 걱정이 되겠지만 금방 몸이 적응하고 안정돼 괜찮아진다고 하니까 적절히 맛나게 먹어주려고요. 그리고 설탕 대신 라칸토S를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해서 하나 구입해서 다이어트 식단에 사용해 볼 생각이에요. 이어서 Q&A 코너에 실린 질의 답을 통해 몰랐던 정보와 여러 궁금증을 차례로 해소하며 본격으로 레시피 투어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더 쉽게 한그릇 뚝딱 완성할 수 있는 초간단 레시피에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뽐내서 하나씩 빨리 맛보고 싶더라고요.
당질 제한 다이어트로 성공한 13인의 일주일 식단도 어쩜 그렇게 푸짐하고 맛나게 보이던지! 얼핏 보곤 다이어트 식단이 맞나 했네요. 그리고 역시 다이어트는 식단도 중요하지만 탄력있고 건강미 넘치는 예쁜 몸을 위해 운동도 같이 병행해야겠죠. 책 속에 다이어터들이 실천한 운동법과 다이어트 용품, 정체기 극복 노하우와 살 안 찌는 간식, 꼭 지켜야 할 규칙과 여러 알찬 다이어트 팁 등이 제시되어 있어요. 요요 현상 없이 건강하게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비법이라 더 좋더라고요.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성격도 나빠지고, 우울증이나 탈모 증상이 심해진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런 고민 1도 할 필요가 없어요.
왜? 당질만 빼고 먹고픈 거 맘껏 먹으라고 하니까요. 그리고 억지로 참지 말고 탄수화물이 땡기면 일단 먹고 열심히 운동하면 된다고 부담감을 덜어줘서 맘에 들었어요. 단기적으로 몇 킬로를 빨리 빼야겠다는 일시적인 체중감량에 목표를 두기보다는 몸의 균형과 밸런스를 되찾고 꾸준히 실천할 수 있게 노력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여자들의 고민 1순위 살과의 전쟁. 다이어트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도움받기 좋은 요 책! 맛나게 먹으면서 예쁘게 같이 살 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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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갑자기 살이 올라 아직까지 안빠진다. 한달만에 만난 친구가 날 보고 놀랐다. 눈에 보일정도로 살이 쪘기 때문이다. 작년에 헬스장 등록하여 7개월을 매일같이 다녔는데도 살은 빠지지않았다. 다이어트는 운동보다 식이라는 말이 있는데 막상 식단 보면 닭가슴살을 쪄서 먹으라고만 하는데 일반인이 하기엔 힘들다. 지금껏 매번 칼로리만 계산해서 먹었는데 당질 제한이 칼로리 제한보다 더 낫다고하니 기대가 컸다. 식이조절이지만 굶지않고 배불리 먹어도 빠진다고하니 식단이 궁금했고, 책에선 1주일식단 공개 및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한다고 하니 다시 예전의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고싶은 욕구가 샘솟았다.
탄수화물만 안 먹었을뿐인데 28kg 감량이라는 메인 문구부터 눈길이 갔고, 식욕을 이길수 없는 사람에게 추천한다니 딱 나라고 생각되서 정말 성공하고싶었다. 프롤로그에는 before & after 사진들과 체중과 체지방률의 숫자로 보여줘 시각화 하였다.
탄수화물 제한하는 당질제한은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여 체중감량을 도모하여, 칼로리 제한하는 다이어트후 많은 사람들이 겪는 요요나 폭식증을 유발하기 어렵다고한다. 이 당질은 단순당,다당류,당알코올을 총칭하며, 우리가 주로 먹는 음식들 주식부터 간식까지 단 음식에 함유되어 있다고 한다.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분해된후 에너지원으로 이용된다. '당질을 많이 섭취할수록 인슐린의 양은 증증가하고, 당은 일제히 체내로 흡수된다' 사용하고 남은 포도당은 인슐린에 의해 지방세포로 운반되는데 많이 남을수록 체지방이 늘어나 비만을 초래한다는 것이다. 당질 우선 식사일경우 (밥 한공기에 당질 66g) 과 당질 제한 식사로 지방없는 소고기 300g (당질 0.1g)의 차이는 그림으로 설명해주니 더 이해가 쉽고, 차이가 컸다. 실천하면 1-2주동안 빠르게 감량되며 그후로도 계속 감량된다고한다. 단순히 살만 빠지는게아니라 피로가 줄거나, 기초 체온 상승하거나 피부가 좋아지는 효과들까지 있다고한다. 그러나 당질제한식사법이 맞지않는 사람들도 있어서 누구나 할수는없어 해당하는 사람들은 꼭 확인이 필요하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탄수화물을 바로 줄이기 어렵다면 (밥/빵/면) , 저녁에만 당질을 끊는식으로 시작하는것도 좋다고 하니 탄수화물을 좋아하던 사람도 조금씩 줄이는 식으로 바꾸면 될듯하다. 오히려 당질 제한식 3원칙을 읽으면 식단안에서 목표섭취량이있어 배부르게 섭취하고, 간식도 먹는다니 굶지않고서도 다이어트가 되는셈이다.
먹어도 되는 식품과 피해야되는 식품을 표로 정리되어있다. 의외인점은 우유의 경우 다이어트를 하면 많이들 마시는 저지방우유를 피해야하고, 일반 우유는 열심히 마셔도 된다고 한다. 빵도 무조건 안되는게 아니라 가능한 빵도있고 알코올에도 먹어도되는 술과 먹으면 안되는 술이 있었다. 육류나 생선을 배부르게 먹고, 조미료에는 주의가 필요하지만 설탕대신 넣을 수 있는 감미료를 따로 추천해주기도하였다. 또한 식사할때 주식이였던 밥/빵/면을 먹지않는대신에 대체식품으로 먹을수있는 빵, 당질량을 줄일수있는 밥, 일반면대신 기본 아이템인 당질0g면등 다양하게 적혀있어 참고하기에 좋았다. 또한 식재료별 당질 함유량이 정리되어있어 책에 나와있는 레시피만 해서 먹기보다 응용해볼수 있을거같아 좋았다.
인스타그래머 13인의 당질 제한 다이어트부분에서 제한 기간부터 before &after 사진도 볼수있고, 체중,체지방률,허리,허벅지변화까지 수치화되어 볼수있었다. 체중감량 기록에따라 사진과 정체기,운동강도, 다이어트하면서 정체기때 어떻게 극복했는지1달기준으로 그래프와함께 정리되어있었다. 일주일 식단을 보면서 다이어트인데도 그동안 봐왔던 식단과는 다르게 가득하고,다양해서 놀랐다. 추천레시피에서는 재료,만드는법,추천팁,당질까지 세게 적혀있고 사진으로 봐도 '사람이 먹을만한것'이기때문에 이전의 봐왔던 다이어트식단들과 새로움이였다. 다이어트 하루일과를 알아볼때에는 근력운동,코어근육,마사지,고단백 도시락, 저당질 수제 디저트등 다양하게 볼수있었고, 하루 일과를 보며 나에게도 맞게 수정하기 했다. 사람마다 각각 차이가있었는데 놀라웠던건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체지방이 빠져서 허리와 허벅지가 각각 14~15cm 씩 줄여든 사람이였다. 같은 몸무게인데도 지방이 가득한경우와 배에 복근까지 있는 모습으로 바뀐것이 굉장히 멋졌다. 또한 다이어터들이 손곱은 운동3가지를 자세와 각도등 자세하게 설명되어있었다.
레시피또한 다양하고 자세하게 있었는데, 육류,생선,콩,달걀,채소,버섯,주식,디저트로 크게 8가지로 총78가지 레시피를 알아볼수있었다.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래머 레시피를 참고하여 재료,만드는법,팁 그리고 당질까지 적혀있어 직접 당질 계산해가며 먹을수도 있다. 케이크,아이스크림,초콜릿,샌드위치등 다양한 디저트도 낮은 당질로 만들어먹을수가 있어서 신기했다.
나처럼 살이 쪄서 다이어트가 필요하지만, 식욕이 강하다거나, 다이어트 도중 정체기가 왔거나, 먹으면서 살빼고싶거나, 요요가 안왔으면, 혹은 요요가 와서 다시 찐사람등등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하게된다면 헤메지말고 이 책을읽고 당질제한다이어트를 같이 하자고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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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던 해 이후로 가벼웠던 적도 없지만 과체중인 적은 없었는데... 첫째를 낳고 20kg이상 늘었던 몸무게에서 5kg이 남았다. 둘째를 품었을 때는 입덧이 심해서 덜 쪘지만 기어이 빠지지 않은 무게 때문에 종아리의 하지정맥류가 도졌다. 그리고 또다시 반갑지 않은 5kg과의 재회. 새댁 시절 몸에 총 10kg의 살이 더 붙어있다.
딸이 태어난지는 어느덧 9개월하고도 일주일. 때가 되었다 싶어 저녁을 풀떼기와 닭가슴살 또는 삶은 달걀 한 알로 바꿨지만 한 달의 시간이 흘렀어도 몸무게는 요지부동. 자꾸만 조바심이 난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전문가의 조언. 괴로웠을테지만 감량의 전당에 오른 선배들의 경험담이 추가된다면 따따봉! 그래서 미즈노 박사의 당질 제한 다이어트 책을 펼쳤다.
탄수화물만 줄여도 살이 빠진단다! 칼로리 계산 따위는 필요 없고 육류, 생선, 달걀, 치즈를 내 사랑 밥, 빵, 면 대신 먹으면 된다는데 설레면서도 자꾸 슬픔이 밀려왔다. 그래서 끼니 때마다 훈제 계란을 한 알씩 목구멍으로 밀어넣었다.
좀 더 큰 자극이 필요하다면 멀리 갈 필요도, 애써 찾을 필요도 없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 책 안에 다 있으니까. 일본 인스타그래머 13인의 생생한 간증(!)이 미즈노 박사의 설명 뒤로 아름답게 이어진다.
감량 전후 사진도 도전을 주지만 실려있는 음식 사진들도 훌륭하다. 지나치게 아름다운 나머지 이런 걸 어떻게 만들어 먹나?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미즈노 박사가 당질 제한 다이어터의 기본 준비물이라 주장하는 '당질0g면' 같은 것도 ㅋ팡에서는 구할 수 없으니 최대한 비슷한 것들로 구해 먹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에 놓인 다이어터들의 후기가 많았다. 임신과 출산에 뒤따른 체중 증가와 우울증. 피할 수도, 피해서도 안되는 길이었기에 걸었던 다이어트라는 길에서 그들 역시 실패를 경험하기도 했다. 솔직한 고백에 힘입어 나도 같은 길을 걷기로 했다. 말리지 않으면 곧 만삭일 남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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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고 우울증으로 인해 30kg까지 살이 찌었는데도 불구하고 모유수유 해서 뺐다는 사람들 말과는 다르게 더쪄가는 내 자신을 보고, 밖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심지어 우울증이 더 심해졌던 적도 있었다. 거울의 뚱뚱한 내 모습이 비출때마다 임신하기 전으로 돌아갈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던 내게 책에서 28kg~40kg을 빠진 사람들의 노하우가 담긴 책을 읽을수 있게 되었다. 살이 찌고나서 동시에 우울증이 나타난건 사실이다. 살이 찔수록 우울증이 심해져, 밖에 나가고 싶지 않았다. 누군가 이런 나의 모습을 보는것도 싫었으며, 내가 병이 들어간 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또한 살이 찜과 동시에 피로감과 눈이 급속도로 나빠지는걸 알수있었다. 거울 속의 나는 내가 모르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권태감을 느낀 사람이 당질이 듬뿍 들어간 식생활을 제한하기 시작한다면 더욱더 효과적이다. 효과있던 규칙3가지와, 육류 생선, 달걀을 효과적으로 먹는 노하우, 단맛에 대한 욕구 등등에 대해서 많은 노하우들이 이어왔다. 실제로 인스타그램에서 당질제한 다이어트를 하시고 계시는 선배님들을 대표적으로 올려놓아주셨다. 또한 인스타그램의 선배님들의 식단 방법과 음식 식단레시피도있고, 체중감량 기록도 있었다. 이것이야말로 나를 위한 책 아닌가 생각든다. 책을 받자마자 오늘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으로, 점심부터 따라 먹기 시작했다. 약간 공복이 왔을때, 무엇을 먹어야하는지도 알려주었다. 정말 효과적인 노하우만 담겨있었다. 만년 다이어터, 식욕을 이길수 없는 사람, 당질 제한 다이어트에 흥미가 있는 사람, 당질 제한식, 당질 제한 다이어트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사람, 마지막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싶은 사람! 저처럼 임신하고 살이 가장 많이 찐사람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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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된 다이어트. 오래 전 지인으로부터 탄수화물 중독 같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빵과 떡을 달고 살면서도 특별히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없어서 자각하지 못했을뿐... 비만은 당장 문제를 가지고 오는게 아니라, 그 비만의 시기가 길어질수록 문제가 되는 것이었다. 운동을 못하는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란 오로지 식단조절. 나는 탄수화물은 사랑하지만, 지방과 단백질은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섭취량 절대부족. 그래서 꼭 필요했던 탄수화물 제한 다이어트. 보통 알고 있기를 정제된 탄수화물만 제한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 책에선 정제된 탄수화물은 물론 잡곡도 구황작물도 높은 당질을 이유로 제한하기를 권하고 있다. 이유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남은 포도당은 인슐린에 의해 지방세포로 운반되는데, 지방세포는 당을 무제한 축적할 수 있기 때문이라 비만을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단백질과 지질로 이루어진 식단을 섭취하면서 몸속에 있는 지방을 분해해서 만들어낸 케톤체라는 물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하므로 체지방을 줄여 살이 빠지는 "케톤체 대사 체계"로 전환시키면 특별히 당질을 섭취하지 않는 한 우리가 원하는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 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탄수화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한국인들에게도 희망적인 내용이 담겨있으니, 초반에만 당질을 완전히 끊어서 체중이 목표치에 다다른 사람도 운동과 함께 병행하면 탄수화물을 어느 정도는 다시 섭취할 수 있으니 말이다. 나 역시 책을 보기 이전부터 필요에 의해 당질 제한 다이어트를 했는데, 탄수화물을 완전히 끊지는 않고 줄일 수 있는 최대한을 줄여 생각보다 괜찮은 감량을 했다. 탄수화물을 다른 날 보다 조금 더 먹었다고 해서 급격하게 체중이 변화되진 않았지만, 다이어트 시작전의 5~60%를 먹으니 다시 찌기도 했지만, 괜찮다. 다시 제한에 들어가니 무리없이 빠진다. 다만 그 기간이 하루이틀이었던 점을 잊지만 않으면 된다. 책 속엔 참고할만한 레시피도 나와 있어 매일 똑같은 식단으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소식으로도 하루를 견딜 수 있는 사람은 상관이 없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가 제격인 듯하다. 다만 육식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선 좀 힘이 들긴하지만 말이다. 일단 내가 효과를 봤으니 계속해도 좋을 듯한 다이어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즐기면서 계속 할 수 있으니 머지 않아 다시 건강해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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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을 줄이면 살이 빠진다는 애기는 익히 많이 들어서 알고 있다. 심지어 체중을 줄이는 프로그램이나 사람들을 보면 현미밥을 먹던지 아니면 고구마나 닭가슴살과 토마토 그리고 야채등으로 먹는 것을 대신한다. 일단 밥이나 면, 그리고 빵은 절대 금지이다. 나 역시,,,건강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했다. 운동은 심하지는 않지만 조금 시작을 했고 다른건 음식뿐이였다. 약을 먹으면서 생긴 부작용이 점점 수치가 올라서 우울증까지 올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히려 당질제한 다이어트가 더욱이 관심이 갔다. 절식이 아니라 제한을 하면 되는 것이라 더 하고 싶어졌다. 책을 보면 정말 다양하고 호화롭게 보였다. 어마어마 하게 살을 뺀 사람들에 비포 에프터가 정말이지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 당질제한이유와 방법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몇장 넘기지 않아서 먹어도 되는 식품과 피해야 하는 식품등이 나와 있는데... 나는 좌절하고 말았다. 면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문제는 과일이였다. 병원에 의사들도 말하는 것은 아침에 사과 한개씩만 먹어도 의사볼일이 없다는 말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는 피해야 하는 식품에 들어있었다. 오로지 육류와 지방 그리고 야채와 과일등이 있었지만 내가 즐겨먹는 쪽은 피해야 할 음식쪽에 많았다. 그리고 설탕대신 스테비아가 나와 있었지만 그것또한 부작용이 있다고 알고 있어서 조심스러워 졌다. 하지만 피해야 할 음식만 조심하면 모든 음식을 가리지 않고 먹을수 있을만큼 종류가 다양했다. 그리고 당질제한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에 일주일 식단이 나와 있었는데 일반식보다 훨씬 다양하고 화려하게 보였다. 그 뒤에는 그런 음식을 제대로 해먹을수 있게 레시피가 잘되어 있었다. 정말 생각보다 먹을수 있는 것이 많음에 기분이 좋았고 단지 좋아하던 것들의 변화를 많이 주어야 한다는 것에 잠시 우울해 졌다. 한꺼번에 바꿀수는 없겠지만 한개씩 한개씩 도전해 보고 싶다. 갑자기 좋아하던 것을 딱 끊기 보단 바꾸어 가는 과정을 조금 길게 잡아야 할듯 하다. 단지,,,밥과 반찬 개념인 식사를 이젠 서양요리처럼 메인요리중심으로 바꾸는 것은 조금 힘이 들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지만 그래도 도움이 많이 될듯해서 기대가 되는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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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하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 지금에서 10kg을 빼는 것이 목표다. 단순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병원에서 당뇨 진단을 받은지 1년 넘었다. 그간 혈당을 떨구기 위해 약물요법/ 운동 요법/ 식이 요법 등을 모두 사용해 왔다. 이번 방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몸무게를 줄이는 것이라며 운동을 더 많이 하라는 의사쌤의 경고(?)를 들었다. 소식과 운동을 통해 두리뭉실했던 몸이 어느정도 슬림해졌다 자부했건만 그야말로 충격적인 소식, 어떻게 하면 혈당을 높이는 주범인 탄수화물을 줄일까 고민하던 차 만난 책이《오늘부터 시작하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다.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니 별점에 인심이 후할 수 밖에. 사람은 자신에게 필요하다 생각되면 찾게 되고 필요한 부분을 습득 실천에 옮기려 노력한다.
탄수화물만 안먹었을 뿐인데 28kg감량 성공! 나도 이런 사례의 대상자이고 싶어. 하지만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목표량(10kg)에 근접한 다이어트에 성공해보는거야. 책에서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밥·빵·면을 줄여야 아니 끊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국인의 주식인 밥을 끊고 살아갈 수 있을까?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밥을 안먹으면 먹은 것 같지않다는 것이 한국인의 실체다. 당질제한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한 인스타그램 다이어터 13인의 체중 감량 기록과 비결이 실려있어 할수있다는 자신감을 북돋아주고 있다. 나도 당뇨 판정 이후 다양한 서적을 구비해 나름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다. 물론 작심삼일에 불과했다는 것은 절대 비밀. 작심삼일도 반복하다보면 한달이 되고 일년이 지나며 좋은 결과를 가져다 주겠지.
표지에 등장하는 여자처럼 나도 탄력있고 날씬한 배를 가지고 싶어. '당질 제한 식단의 핵심 포인트 5가지'가 있다. ①주식 대신 메인 요리가 주인공! ②육류나 생선은 마음것 배부르게 먹자 ③당질이 없으면 알콜도 ok! ④조미료와 조리법에는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⑤달걀을 많이 먹어서 식욕을 충족시키자 등. 이것을 보며 예전 임신 중일때 임신성 당뇨와 임신 중독 중세가 겹쳐서 해야 했던 식이요법이 생각난다. 기름기 없는 고기를 먹되 굽지말고 삶아서 먹으라는 것, 간을 해서도 안된다 하여 두달 가까이 김치도 먹지 못하는 지옥같은 시간을 거쳐야 했다. 밥(찬수화물)을 먹지 말라는 것을 빼곤 그때보다 탄력성이 있으니 그나마 좋다고 말해야겠다. 성인병은 생활습관병이라 한다. 즉 하루 아침에 고치기는 힘들다는 말, 하지만 뭐든 중독증세를 보이면 단칼에 잘라내야 한다.
2014년에 주창한 당질 제한식(단백지질식)에 대해 가르치며 당질 제한 전문가로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미즈노 마사토(내과 의사), 다이어트의 핵심은 칼로리가 아니라 탄수화물 즉 당질을 제한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1~2주 안의 빠른 감량 결과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일주일에 1kg씩 빠져도 꾸준한 감량이 가능하다면 만족이다. 단 건강을 해치지 않고 유지하는 것과 요요현상은 없어야 할 것, 그것이 내 다이어트의 목표다. 내가 진정으로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은 당뇨약을 먹지 않는 것이겠지. '당질 제한식은 혈당을 크게 올리는 주식(밥, 빵, 면류 등), 감자류, 밀가루가 들어간 가공식품 등을 먹지 않고 육류와 생선, 치즈와 달걀, 콩류, 채소를 많이 먹는 식사법', 이제부터 목표로 삼아 실천에 옮기려 한다. 배우기만 하고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전혀 쓸모가 없게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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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쯤 저탄고지 관련 서적을 읽고 내 다이어트에 희망이 보이는 듯 했다. 코코넛 오일이며 버터, 돼지지방과자 등을 잔뜩 주문하고 열심히 했으나 결국 한달만에 포기했다. 책을 읽고 안전하다는 생각에 시작했지만 여전히 주위에서 겁주는 사람들도 너무 많았고, 원래 이유를 알 수 없는 알러지(두드러기)가 있었는데 좀 더 빈번해지는 것 같기도 했다.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떡볶이가 너무 강했다.. 그 후로도 몇 번의 다양한 다이어트를 끊임없이 했지만 반복되는 다이어트로인해 체질이 바뀐 것인지 점점 빼기 힘들어졌고, 빼고난 후 유지는 더더욱 힘들어졌다. 최근엔 16시간 공복을 유지하는 간헐적 단식을 한달 넘게 했지만 군것질 양이 많아서인지 체중은 전혀 줄어들 기미도 보이지 않았다. 사실 이 책을 처음 읽을 때의 마음은 도움을 받고 싶다라는 마음 반 정도와 요요에 대한 두려움 반으로 시작했다. 그런데 다 읽고 난 지금은 다단계에 홀린 것 처럼 다시한번 믿고 시작해야겠다 - 라는 생각이다. 그렇게 마음 먹은 가장 큰 이유는 예상 외로 당질제한에 대한 소개와 식품에 대한 내용보다 다이어터 13인에 대한 기록 때문이었다. 그간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얘기들과 당질제한 다이어트를 진행한 기간, 그리고 몸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사진, 그리고 요요, 운동 기록 그리고 심경의 기록. 모든 다이어터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련을 이겨낸 그들의 기록이 좋았다. 요즘 나오는 다이어트 방법들은 이것만 지키면 먹고 싶은 것 먹으면서 다이어트 할 수 있으며 운동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하면 좀 더 도움이 된다 라는 이야기로 현혹 시키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이라도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며 반성하게 되었다. 게다가 키나 원래 체중, 몸매 등 나와 너무 비슷한 모습을 갖고 있던 사람이 변하고 유지하는 모습을 보니 어쩌면 나도 지긋지긋한 다이어트에서 벗어나 즐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13명의 다양한 식단과 레시피를 보며 그 중 내게 가장 잘 맞는 것과 간편한 것을 추려보니 최소 한달은 덜 귀찮게 입도 즐겁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이번에야말로 요요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다이어트 성공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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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하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
탄수화물만 안먹었을 뿐인데! 28kg 감량 평균 체중 -11kg 누구나 살면서.. 단 한번 쯤은 다이어트를 해보지 않을까요?! 말로 하는 다이어트는 1년 365일 내내 진행중이고.. 그래! 이것만 먹고 내일부턴 다이어트해야지! 는 일주일에 한번즈음?!ㅋㅋㅋ 평생 다이어트라고는 모르고 살다가 ㅠㅠ 직업이 바뀌고 나서 갑자기 쪄버린 살에.. 자신감도 하락하고 ㅠㅠ 옷태도 안나는 것 같고.. 자괴감에 빠지긴 하는데 입과 손은 먹는걸 멈추지 않고 ㅠ 많이 먹진 않지만 자주 조금씩 먹는 버릇이 있는 나에게.. 굶으며 하는 다이어트는 시도도 못해봤는데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당질 제한 다이어트! 이 책은 먹으면서도?! 탄수화물과 당만 제한하는데도 평균 -11kg 까지 빠진다기에 그냥 넘어갈 수 없었어요! 01. 왜 칼로리 제한이 아니라 당질 제한일까?! 제충 감량을 하고 싶다면 칼로리를 제한하는 것보다 탄수화물, 즉 '당질'을 제한하는 편이 더 낫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 비만을 촉진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를 억제하여 체중감량을 도모하는 방법은 칼로리 제한과는 달리 요요현상과 폭식증을 유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성공해도 늘 요요를 견디지 못하고 다이어트를 하기 전 몸무게로 돌아오거나 더 찔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 '당질 제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과 폭식증을 유발하기 어렵다고 해요! 그러면 당질이란 무엇일까? 영양소의 하나로, 단순 당 (단당류, 이당류), 다당류, 당알코올 등을 총칭하는데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대표적인 쌀! 밀가루! 감자류!를 비롯해 케이크, 과자, 초콜릿, 탄산음료 등의 단 음식에 다량 합유되어 있다고 해요. 탄수화물 섭취를 끊어 포도당을 고갈시키며 우리 몸은 포도당 대신 몸속 지방 분해 과정에서 생성된 케톤체를 에너지원으로 이용하게 되는데, 그로 인해 체지방이 줄어 살이 빠지게 된다고 합니다. * 당질 제한을 하면 안되는 사람들!은 비대상성 간경변 환자, 췌장염 환자, 장쇄지방산 대사이상 질환이 있는 사람! 이외에 당뇨약을 복용하고 있거나 인슐린 주사를 받고 있는 사람은 주치의와 상담을 받고 진행할 것! 쌀, 밀가루, 감자류, 케이크, 과자, 초콜릿, 탄산음료를 제외하고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꼽자면 육류와 생선, 치즈와 달걀! 콩,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당질제한 식사이다! 밥, 빵, 면으로 식사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육류나 생선을 메인 요리로 마음껏 먹는다는 생각을 갖는것이 중요하다+ _+ 획기적이지 않은가?! 다이어트 책에 "마음껏 먹는다"라니 ㅋㅋㅋㅋ 책을 읽다보니 "아~ 그래서 내가 이렇게 먹을 때 살이 찌지 않았던가?!" 싶기도 하고 고기를 먹더라도 밥을 먹지 않고 쌈채소와 고기만 먹는다면 배부르게 먹더라도 살이 찌지 않는구나! 싶기도 하고 실제로 본문에 다이어트를 진행한 사람들의 후기들도 담겨져 있어서 솔깃한다! 메뉴를 가만보니 덴마트 다이어트 메뉴인 듯도 하고?! 다이어터들의 메뉴들이 사진으로도 담아져 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잘 챙겨먹어서 또 한번 놀랬다! 자, 며칠 남지 않은 여름을 위하여 그럼 시작해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