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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중 아름다운 작은 순간들은 우리에게 경배와 분별의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리고 회중 예배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과 감각은 이러한 작은 순간들을 구하고 받으라고 가르친다. 이 순간들이 함께 모여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하심과 그분의 예술성을 알아보고 탐닉하는 기술을 훈련시켜 준다. [오늘이라는 예배 p.213 / 티시 해리슨 워런] 한창 신앙에대한 열정만 있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이런 고백을 했던 기억이 난다. “삶이 예배가 되게 해주세요.”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보자면 삶이 예배가 되게해달라는 고백은 ‘하나님을 향한 찬양’안에서 느꼈던 무엇인지 모른채 그냥 즐거웠던 막연한 감정적인 고백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물론 그것이 마냥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예배에 대한 학문을 조금 접해보니 그 안에는 너무나도 놀라운 것들이 들어있었다. 드려지는 예배의 모든 순서와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상징적인 행위들은 나를 부르시는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들 나의 오감 전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그런 예배의 모습이었다. 그리고 나서 ‘삶이 예배가 되게 해주세요’라는 고백은 순간에 감정적인 기쁨의 고백이 아닌 삶 안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하나님의 일들 눈을 떴을 때 기억하게 되는 새로운 삶 이부자리를 정리하며 마음을 새롭게하고 아침에 세수를 하며 마주하는 내 모습, 작은 삶 안에서도 나의 존재의 연약함을 느끼고 함께 음식을 먹으며, 작은 갈등들 속에서 이루어져야하는 평화를 배운다.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꽉막힌 길가에 움직이지 못하는 모습을 통해 그 모습가운데 하나님의 오심을 기억해보게 된다. 친구와 통화하며 누군가와 함께함을 기억하고 차를 마시며 작은 기쁨을 누리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안식을 갖는다. ‘오늘 이라는 예배’의 작가 ‘티시 해리스 워런’은 성공회 사제로서 예전에 대한 이해를 분명하게 가지고 있다. 그리고 삶 가운데 사소한 모든것을 마주하면 이것이 어떻게 예배가 될 수 있는지를 말해준다. 그러기에 이 책을 보면서 생각해보게 되는것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드리고 있는 예배가운데 실제로 우리 삶으로서 예배를 드리자 말하는 이들에게 어떤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을까 또한 여전히 지켜지고있는 이러한 전통 예배에 대해 더 많은 사람들이 깊은 관심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물론 시대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변화될 순 있겠지만 마주하는 예배의 상징과 행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은 믿는 사람들로서 더 깊은 차원의 경험을 마주할 것이다. 더 나아가 나의 작은 호흡에서 조차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구나 우리의 삶은 사소한 하루가 아닌 너무나도 특별한 하루로, 그리고 예배로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참 좋다. |
| 기독교 신자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하루라는 시간을 어떤 마음을 가지고 살아내야 하는지, 실제적인 이야기와 사례들, 신학적 통찰로 채워진 책입니다 :) 신앙 생활을 하면서 마주치게 되는 혼란과 불안의 시간들 마저도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내어드려야 하겠다는 도전을 받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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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구매하고, 조금씩 읽기 시작했습니다. 한 제목씩 한 제목씩 읽다보면, 일상 생활에서 많은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오늘이라는 예배를 통해서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도록 노력해보길 다짐해봅니다. ~ 오늘이라는 예배를 통해서 나를 돌아보고, 하나님께 거룩한 예배를 드릴 수 있길 소망해봅니다. 오늘이라는 예배를 통해서도 좋은 모임 가운데 풍성한 나눔있길 기대해봅니다. 소모임책으로는 너무너무나 좋은 책이네요~~ 강추합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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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눈을 두려워하면서 내 마음까지도 보시는 하나님께는 과연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 사람들의 눈은 피하지만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동자는 나를 지켜보고 계신데 하나님 앞에서는 내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가를 생각 할 때 나의 마음과 행동이 철저히 외식되어 살아 있는 것이 아닌 단지 썩어가고 있을 뿐인 모습을 보게 된다.
선지자들처럼 믿음의 선진들처럼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힘쓰는 모습은 고사하고 그저 욕먹지 않기 위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기 위한 나의 삶의 행동들이 너무나 무의미하고 부끄럽다. 하나님의 뜻을 찾기는 고사하고 문제와 분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전전긍긍하는 모습밖에 없다.
예배를 바르게 드리는 것이 아닌 삶을 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살아가는 그 삶 자체에 대한 이야기! 너무 인상깊은 말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천상의 언어로 우리와 상관없이 말씀하시는 분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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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추천받은 이유로 읽게된책!! 내용이 뭔지 .. 누가썼는지 .. 아무것도 모르고 궁금해 하지도 않고 .. 술술 읽어질 것이다 라는 것만 듣고 읽기 시작했는데 .. 뒤로 갈수록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앞부분은 나의 하루를 생각하며 정말 술술~ 읽어졌다! 나는 이랬나? 나의 하루와 비교하며 .. 생각하게 되고 아이가 없었다면 이해하지 못했을 .. 그런 책 더 궁금해져서 계속 읽어간것 같다 .. 주변 엄마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 되어 또 구입하러 들어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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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에서 깸 침대정리 이닦기 열쇠분실 남은 음식 먹기 이메일 확인 교통 체증 버티기 친구와 통화하기 차 마시기 잠 이렇게 사소하고 일상적인, 전혀 특별하지 않은 하루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분을 기뻐하는 예배로 살아갈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넘 멋지지 않은가? 주일에 교회에 모여 형식을 갖춘 예배 뿐만 아니라 사소한 나의 일상도 하나님을 기뻐하는 예배가 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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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예배. 마침 일상에서 누려야할 하나님의 대하여 주목 되었던 때에 이 책을 발견 하게 되었고 책 소개와 함께 있었던 동영상을 보며 한번 읽어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작가의 일상 중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예전 되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기록 되었는데. 꼭 교회에서 그리고 거룩한것 같은 느낌으로의 종교적 형식이 아닌 일상에서 내가 겪을 수 있고 실제로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하나님을 어떻게 누려야 하는지에 대한 글들은 제법 신선한 충격으로 나가오게 되었습니다. 추천 합니다. |
![]() 결혼 전만 하더라도 해외여행을 가거나 취미로 피아노를 배우고 여러 배움에도 열심이었지만 워킹맘의 삶 이후 나의 일상이 매우 초라해 보였고 이 도토리 쳇바퀴 굴러가는 일상이 버거웠다. 회사 동료들에 비해 너무 단조롭고 사소해 보이는 하루의 일과를 성공회 사제인 저자 티시 해리슨 워런은 예배와 비교하며 어떻게 일상이 예배가 되어질 수 있는지 설명해 준다. 《오늘이라는 예배》는 오늘 하루를 지극히 평범한 일들로 구분한다. 매일 우리가 아무런 생각 없이 당연한 듯이 행하고 있는 지극히 사소한 일들을 말한다. ![]() 저자가 성공회 사제이니만큼 성공회 예배 형식에 맞추어 설명하지만 성공회 교인이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매일 행해지는 습관 속에 자신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보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아니다. 그냥 평범한 하루이다. 아침에 피곤한 눈을 뜨고, 이를 닦고, 어제 남은 음식을 먹고, 잃어버린 열쇠를 찾고, 남편과 다투고 이메일을 확인하며 일을 하고 차가 막히고 집에 돌아와 차를 마시고 쉼을 쉰다. 특별할 것이 없는 그 단조로운 일상 속에 많은 사람들은 기적을 꿈꾸고 놀라운 경험을 선호한다. 그리고 그 기적같은 경험 속에 하나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기 소망하며 주님은 이런 평범한 일상에 관심을 기울이시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 티시 해리슨 워런 신학박사는 이 단조로운 하루 속에 주님이 찾아오신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이 오늘에 충성되지 못하면 우리가 원하는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경험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아침에 깨어나 이를 닦는 것이 단순한 위생 관리가 아닌 주님이 주신 몸을 소중히 대하는 태도임을, 어제 남은 반찬을 두고 식사 기도를 하는 건 비록 진수성찬이 아니더라도 주님께 이 상황을 감사하는 습관을 들임을 말한다. 우리가 일상 생활 속에서 어떻게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할 수 있는지를 하루 일과를 교회 예배에 맞추어 의미를 설명해간다. 사실 엄마가 된 후 결혼 때 자유롭던 활동에 규제를 받게 되고 직장과 집을 쳇바퀴처럼 도는 삶 속에서 많이 지쳤고 우울증 또한 심했다. 이 단조로운 일상이 미쳐버릴 것 같을 때가 많았다. 하지만 이 책은 바로 그 일상 속에 주님이 계심을, 그리고 주님은 이 상황 속에 내가 주님을 경험할 수 있기를 원하신다. 내 하루 속에서 찬양받을 수 있기를 원하신다. 보잘것 없이 보였던 내 일상이 얼마나 깊은 의미가 있는 지를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 아이를 야단치는 과정에도 내가 죄인임을 느끼고 회개하고 내 앞의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을 하고자 한다. 사소한 일상은 없다. 매일 매일이 주님을 만나는 거룩한 장소이며 예배가 될 수 있음을 가르쳐준다. 깨닫지 못한 사이에 나는 습관을 형성해 왔다. 그것은 지루함에 대한 지속적인 저항과 두려움이다. 저자 티시 해리슨 워런은 우리가 극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것을 경계한다. 지금 이 자리가 바로 거룩한 자리임을 강조하며 주님이 만나기 원하시는 자리가 바로 내가 있는 이 사소한 하루에서 만나기를 원하신다고 말한다. 오늘 일상을 통해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을 때 우리는 더욱 깊은 자리로 예배드릴 수 있다. 나는 단조로운 일상에서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습관을 키우고 있었던 것이다. 불쾌한 경험, 남편과의 다툼이나 열쇠 분실 또는 교통 체증 등 원하지 않는 경험 등을 통해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음을 설명하며 읽는 이들에게 삶을 통해 예배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을 읽은 후, 한 번에 많은 변화를 할 수 없지만 식사 기도만이라도 제대로 하려고 노력한다. 형식적으로 감사합니다만 외치거나 기도를 간과했던 내가 내 남은 음식을 먹는다 하더라도 이 음식이 있음에 감사하며 먹으려고 노력한다. 오늘 하루를 그렇게 거룩한 습관으로 채워가려고 노력하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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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라는 예배 - 티시 해리슨 워런 나는 하루의 삶 속에서 얼마나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해 노력은 하고 있는가. 주님은 매 순간 우리와 함께하시지만 나는 그것을 얼마나 느끼고 있는가. 이 책은 기상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의 삶 속에서 살아내는 예배의 모습을 그려낸다.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지는 순간 주님의 음성을 듣고 발견하는 모습을 통해 삶으로 살아내는 예배로 독자를 인도한다. 일어나서 침대를 정리하고, 이를 닦고, 식사를 하고, 이메일과 전화통화를 하고, 차를 마시며, 잠자리에 들기까지... 작고 소소한 일들 속에서 항상 우리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느끼고 묵상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숨에 읽을수 있는 책이지만 천천히 오랜 시간을 들여서 읽었다. 하나씩 실천해보고자 하는 마음도 있었다. 마음대로 모두 이루진 못했지만 일부(침대정리)는 책을 읽고 따라서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매일 아침 약간의 시간을 들여서 실천하는 침대정리는 별다른 느낌이 없는것 같기도 하지만, 가끔은 그 속에서 느껴지는 주님의 인도하심에 귀기울여 보기도 한다. 이런 실천으로 주님과 함께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아쉬움도 있다. 무언가 좀 인위적인 느낌이랄까. 주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이라는 점은 중요하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든 주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짜맞추려고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주님의 뜻을 고민하고 음성을 예민하게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또한 현대 사회는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 역시 십분 공감한다. 이 책은 그런 부분을 명확히 지적하고 긁어주는 시원함이 있다. 그런 점이 이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들었을것이다. 하지만 인위적인 느낌이 들고 그러다보니 깊이도 좀 얕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번 더 생각한다면 더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나도 이 책을 통해 작은 실천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작은 실천이 쌓일 때 나의 삶은 좀 더 하나님께로 가까이 갈 수 있을것 같다. 현대 사회에서는 그런 부분이 확실히 부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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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기다림의 세상에서, 모든 창조 세계와 함께 시간도 무언가의 탄생을 기다리며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출발지도 도착지도 아닌 중간에 교통 정체로 발이 묶여 있을 때, 나는 해를 거듭하며 내가 실천해 온 기다림과 소망이라는 예전의 리듬 안에 거한다. 근본적으로 나의 현재적 실재는 장차 올 것을 지향한다. 나는 어딘가로 가는 중이다. 따라서 기다림은 미래를 지향하는 믿음의 행위다. 그러나 우리의 소망의 확신은 과거에, 나사렛 예수의 인격 그리고 그분의 약속과 부활에 근거한다. 그리하여 시간과 마찬가지로 기다림은 시간의 축이신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