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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사랑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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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사랑은 처음가온은 고등학생 친오빠의 친구 권지한을 보는 순간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숨을 쉴 수가 없다. 드디어 찾아온 두근두근 첫사랑!이름을 마구 부를 수도 없어서 권지한 님으로 등극하셨다.가온은 여섯 살 때부터 친구였던 든든한 아군 이든에게 권지한님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그리고 권지한 님과 자꾸 얼굴을 마주하기 위해 새벽잠까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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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사랑은 처음





가온은 고등학생 친오빠의 친구 권지한을 보는 순간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숨을 쉴 수가 없다.
드디어 찾아온 두근두근 첫사랑!
이름을 마구 부를 수도 없어서 권지한 님으로 등극하셨다.
가온은 여섯 살 때부터 친구였던 든든한 아군 이든에게
권지한님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드러냈다.
그리고 권지한 님과 자꾸 얼굴을 마주하기 위해

새벽잠까지 포기해가며 수영장을 다닌다.



사랑은 사람을 부지런하게 만드는 법이야.



그런데 늘 든든해 가온에게 든든이로 불리던 이든이 수상하다.
작년부턴가 가온보다 머리 하나만큼 키가 더 자란 이든은
단짝의 첫사랑을 무조건 응원해 주리라 믿었건만!

이해할 수 없는 반응으로 가온을 당황하게 만든다.
물론 그러거나 말거나 가온은 여전히 권지한 님을 쳐다보고 있지만 말이다.



사랑은 원래 다급한 법이다.
그것이 오랜 우정 앞에서도 새치기를 하며
머리를 들이밀 때가 있다는 점이 조금은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
권지한 님, 아니 지한 오빠 앞에 첫사랑 여친이 나타나고.
방금 첫사랑과 결별한 가온에게 이든은 느닷없는 고백을 던진다.
게다가 가온은 역시 이상한 기분에 휩싸이는데...



사랑은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랑 비슷했다.
오르락내리락, 내 감정인데도 스스로 조절할 수 없고
가슴은 쉴 새 없이 울렁거렸다.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기분 좋은 멀미쯤 되려나?



 

 

 

 


딸랑구를 낳았을 무렵, 초등학생들이 반지를 주고받는 문화가 생겼다.
픽 웃음이 났지만, 사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다는 것은 내심 대단해 보였다.
여친에게 줄 반지를 고르기 위해 몇 번이고 문방구를 들락거리고
좀 더 비싸고 예쁜 반지를 선물하고 싶어서
부모에게 도움을 청했던 그 아이가 생각난다.
벌써 이십중반을 넘기고 골프 프로 강사로 일하는 그 녀석은
그때의 그 감정을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제대로 된 사랑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내 마음을 돌처럼 단단하게 만드는 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사랑은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소중하고 특별한 감정이 아니던가.
하지만 내 마음도 잘 돌봐야 하고

상대의 마음도 헤아릴 줄 알아야 하는 어려운 감정 놀이 사랑.
사랑이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하지만
사랑을 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들 모습이 맑고 예쁘게 담겨 있는 창작 동화
"사랑은 처음"이다.




 

 

 

 

 

 


 

p********g 2019.06.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은 처음
"사랑은 처음" 내용보기
사랑은 처음이라는 제목과 표지가 끌려서 만나게 된책이다.아이들의 사랑에 대한, 첫사랑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서 살짝 호기심이 생긴 책이기도 하다.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지,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궁금증이 생겨서 읽고 싶은 책이기도 했다.  " 열세 살 우리에게도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복잡한 수학 문제보다 풀기 어려운 사랑이 찾아왔다. "  초등학교
"사랑은 처음" 내용보기

 

 

 

 

사랑은 처음이라는 제목과 표지가 끌려서 만나게 된책이다.

아이들의 사랑에 대한, 첫사랑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해서

살짝 호기심이 생긴 책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지,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증이 생겨서 읽고 싶은 책이기도 했다.

 

" 열세 살 우리에게도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복잡한 수학 문제보다 풀기 어려운 사랑이 찾아왔다. "

 

초등학교 6학년,

어느날 가온이는 오빠의 친구인 권지한을 보게 되고 첫눈에 반해 버린다.

지한을 만나기 위해 가온은 새벽에 수영장을 가기도 하고

친구에게 메이크업을 받기도 하고 지한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지한이에게는 다른 좋아하는 여자가 있고 첫사랑은 그렇게 끝이 난다.

그럴때 옆에서 지켜주는 가온이의 삼총사 친구인 이든이와 도경이....

갑작스러운 삼총사 중 하나인 이든이의 고백을 듣게 되는 가온이...

가온이와 이든이는 어떻게 될까 

 

난 열세 살이라는 나이에 뭘 했었지? 하는 생각을 떠올려보게 되었다.

그리고 내 아이가 열세 살이 되면 아니 그보다 일찍일수도 있고

그보다 늦을수도 있는 첫사랑을 하게 될 그때 어떤 느낌일까? 를 생각하게 되었다.

아이들의 사랑이야기이다 보니 유치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우리도 그 시간을 지나왔기에 이책을 읽으면서 그 모습이 그저 사랑스럽기만 했다.

그 마음들을 겪어봤기에 그리고 그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도 알겠고

그 모습이 예뻐서 책을 읽는 동안 책속의 이야기에 푹 빠진것 같다.

s*******1 2019.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쿵심쿵 첫사랑~
"심쿵심쿵 첫사랑~" 내용보기
모두들 좋은 아침이예요♪ 뷰스타 반달진입니다^_^이제 6월이 다가오며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이지만,얼마 전까지만 해도 벚꽃처럼 봄꽃이 만발한 계절엔왠지 모르게 심쿵심쿵하면서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생각에 종종 잠겨 지나간 사랑도 떠오른고는 해요♬그러다 어린 친구들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는모습을 보면 흐뭇하면서도 나도 저럴 때가 있었나~하는 감상에 빠져 맑고 예쁜
"심쿵심쿵 첫사랑~" 내용보기

 

모두들 좋은 아침이예요♪ 뷰스타 반달진입니다^_^

이제 6월이 다가오며 30도를 넘나드는 날씨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벚꽃처럼 봄꽃이 만발한 계절엔

왠지 모르게 심쿵심쿵하면서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생각에 종종 잠겨 지나간 사랑도 떠오른고는 해요♬

그러다 어린 친구들이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면서도 나도 저럴 때가 있었나~

하는 감상에 빠져 맑고 예쁜 동화같은 사랑 이야기,

순수한 로맨스를 만나보고 싶어지는 분들도 계시죠

그런 의미에서 처음으로 이성으로 누군가를 좋아해

마음 셀레고 짝사랑에 아파하며 성장해가는 동화책

사랑은 처음>을 통해 첫사랑의 추억에 빠져봤어요

 

<사랑은 처음>의 주인공인 가온이는 한살 위인

오빠 친구 지한이를 첫눈에 보고 반한 다음부터

지한이의 마음을 얻기 위해 새벽수영을 하는 등

노력하며 첫 데이트를 하지만, 짝사랑의 아픔을

제대로 경험하게 되고 그러던 와중 어릴 때부터

삼총사 중 한 명으로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이든이에게 고백받아 실험삼아 사귀게 되요>.<

그러는 과정 속에서 연애를 시작하며, 가온이는

자신이 더 이든이를 좋아하게 된 걸 깨닫는데요

언제나 연애가 그렇듯, 흔들리고 위기의 순간이

왠지 모르게 상대방에게 억지를 부리고 싶어져,

가온이도 어긋난 행동을 하지만 좋아하는 만큼,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가는 모습 등 그려져

단순히 어린 아이들 연애스토리가 아닌 ,누군가

좋아하는 마음이 끝이 아니라 책임 및 배려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동화였던 것 같아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읽고 대화하기도 괜찮을 듯 해요

<사랑은 처음>과 함께 달콤한 설렘 느껴보세요

h******d 2019.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세살 아이들의 서툴지만 순수하고 예쁜 연애이야기 [사랑은 처음] 이송현 지음,
"열세살 아이들의 서툴지만 순수하고 예쁜 연애이야기 [사랑은 처음] 이송현 지음," 내용보기
요즘 멋쟁이로 성장한 우리 큰아들이 13살 바로 초등고학년의 가장 윗자리나이인 6학년이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요즘 만화책에 푹빠져서 틈만 나면 읽고 있다. 만화로 되어있는 그림책들이 재미도 있고 읽기도 쉬워서 그런지 자주 읽고 있는데 그래도 그거라도 잘 읽어주니 고마울뿐이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우리 아들과 또래의 친구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오빠의 친구를 좋아하
"열세살 아이들의 서툴지만 순수하고 예쁜 연애이야기 [사랑은 처음] 이송현 지음," 내용보기

 

요즘 멋쟁이로 성장한 우리 큰아들이 13살 바로 초등고학년의 가장 윗자리나이인 6학년이다. 그런데 우리 아들은 요즘 만화책에 푹빠져서 틈만 나면 읽고 있다. 만화로 되어있는 그림책들이 재미도 있고 읽기도 쉬워서 그런지 자주 읽고 있는데 그래도 그거라도 잘 읽어주니 고마울뿐이다.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우리 아들과 또래의 친구들의 이야기다. 이 책은 오빠의 친구를 좋아하게 된 가온이를 통해 첫사랑의 달콤한 설렘과 짝사랑의 아픔을, 그리고 가온이가 이든이와 사귀게 되면서 겪는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의 변화까지, 사랑을 하면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모습을 섬세하게 보여 준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궁금한 아이들도, 사랑을 시작한 아이들도 충분히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엄마와 아빠가 딸과 아들과 함께 읽어 보고 사랑과 연애라는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을 나눠 봐도 좋은 책이다.

책속의 주인공 가온이는 오빠 친구인 권지한을 보고 반하게 되고 그를 좋아하는 내용이다. 이것이 바로 어릴적 순수했던 첫사랑인 셈이다.. 그리고 또한 사람.. 여섯살때부터 친구였던 이든이가 고백하여서 가온이를 당황하게 하기도 한다. 세사람의 삼각관계가 참 흥미 진진하다.

요즘 사회가 많이 변해서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정말 어린이가 아니다. 그들의 생각과 표현등은 정말 왠만한 중고등학생 형아들보다 낳기도 해서 가끔 교회에서 만나는 초등고학년 친구들의 이야기가 참 놀랍기도 하다.

그래서 아직은 성인이 아니기에 더 서툴수도 있고 아플수도 있지만 그래서 더 특별하고 순수한 아름다운 첫사랑 이야기가 바로 이책의 주된 스토리이다.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것 같은 첫사랑의 설레임과 기대.. 그리고 아픔의 기억들이 아마도 성장해나가는 청소년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수 있을것이다.

모든것이 서툴기에 더 재미있고, 풋풋했던 어린시절의 이야기이기에 더 흥미로운 첫사랑 이야기는 오랜 시간이 지나서 읽는데도 많은 공감이 될만큼 가슴 설레게 만들어준다.

과연 이책의 주인공 가온이는 첫사랑의 기억을 어떻게 간직하게 될것인가? 매우 궁금해진다.

어리지만 순수한 사랑을 하게되는 가온이의 마음을 이해하며..즐겁게 읽어본 책이랍니다.

 

<이글을 해당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후기입니다>

 

 

 

l*****3 201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 순수하고 예쁜 사랑 해보셨나요, 『사랑은 처음』
"[동화] 순수하고 예쁜 사랑 해보셨나요, 『사랑은 처음』" 내용보기
♡  순수하고 예쁜 사랑 해보셨나요, 『사랑은 처음』 ♡      『하나, 책과 마주하다』 열세 살 우리에게도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복잡한 수학 문제보다 풀기 어려운 사랑이 찾아왔다♥초등학생 6학년 동갑내기인 삼총사, 이든, 김도경 그리고 윤가온.삼총사 중 유일한 홍일점을 맡고 있는 가온이는 가온이 오빠의 친구인 권지한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그렇게 지한이를 향한 가
"[동화] 순수하고 예쁜 사랑 해보셨나요, 『사랑은 처음』" 내용보기

♡  순수하고 예쁜 사랑 해보셨나요, 『사랑은 처음』

 

 

 

 

 

『하나, 책과 마주하다』

 

열세 살 우리에게도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복잡한 수학 문제보다 풀기 어려운 사랑이 찾아왔다

초등학생 6학년 동갑내기인 삼총사, 이든, 김도경 그리고 윤가온.

삼총사 중 유일한 홍일점을 맡고 있는 가온이는 가온이 오빠의 친구인 권지한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렇게 지한이를 향한 가온이의 사랑이 시작되었다.

친구인 설아에게 난생 처음 메이크업을 받았고 무엇보다 새벽 5시에 눈을 떠 새벽 수영을 가게 되었다.

알람도 울리기 전에 새벽 5시에 눈을 뜬다는 것은 "사랑은 불가능도 가능하게 만든다."라는 가온이 아빠 웹툰의 실린 구절을 몸소 보여주는 대목이었다.

지한 오빠, 권 지한님을 만나기 위해 수영장에 들어서는 가온이 눈에 익숙한 얼굴의 두 명이 보인다.

가온이가 어딜 가든 항상 따라다니는 이든 그리고 이든에게서 끌려온 것 같은 도경이었다.

그런데 지한이의 마음 속에는 가온이가 들어갈 틈 없이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았는데 결국 행복할 것 같았던 첫 데이트는 불행 그 자체가 되어버리고 첫사랑을 보내게 된다. 그런데 아프고 씁쓸할 겨를도 없이 친구같은 삼총사 이든이에게 고백을 받아 가온이는 어쩔 줄을 몰라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든이가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보다 자신이 이든이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더 당혹스럽기만 하다.

과연 가온이와 이든이의 사랑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까?

 

읽는 내내 마음 한 켠에서 순수하고 수줍은 사랑의 느낌이 몽실몽실 피어오르는 것만 같았다.

열세 살 아이들의 사랑이야기, 순수하고 예쁜 사랑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어른스러운 이든이의 말과 행동은 설레임을 선사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의 순수하고 예쁜 사랑을 보니 그 시절 겪었던 사랑이 절로 떠올랐다.

이렇게 예쁜 사랑 이야기를 읽고나면 한껏 설레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달의 사락 s*****3 201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감정과 사랑을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의 감정과 사랑을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는 이야기에요" 내용보기
이송현 작가님과 박남 작가님의 풋풋하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의 예쁜 청소년 창작동화 위즈덤하우스에서 새롭게 나온 사랑은 처음 이라는 책을 보았어요. 이책은 청소년들의 풋풋한 감성과 사랑을 담고있는데요.이책을 보고 나니 저의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왠지 풋풋하게 마음 설레던 그때의 저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경험을 했답니다~! 책의 표지부터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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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현 작가님과 박남 작가님의 풋풋하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그림의 예쁜 청소년 창작동화

위즈덤하우스에서 새롭게 나온 사랑은 처음 이라는 책을 보았어요.

 

이책은 청소년들의 풋풋한 감성과 사랑을 담고있는데요.

이책을 보고 나니 저의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왠지 풋풋하게 마음 설레던 그때의 저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경험을 했답니다~!

 

책의 표지부터 너무 예뻐서 그냥 이대로 그림만

보아도 좋겠다 싶었는데 내용이 너무 예뻐요~

초등 고학년에서 부터 보면 아주 재미있게 볼수 있고요.

 

 

이책을 보면 너무나도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귀여운 13살 아이들의 감정이 사랑은 처음 이야기 속에

녹아들어 아이들 마음을 엿볼수 있었어요

그런데 어쩜 이렇게 아이들의 풋풋한 마음을 자연스럽게

잘 녹여냈는지 감성이 너무나도 예쁘더라고요

너무나도 예쁜 아이들의 풋풋한 감정과 사랑 이야기를 볼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 책이 주는 울림은 결코 적지 않을꺼 같아요.

열세살 아이들의 서툰 감정들과 그들의 생각들을 엿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감정도 생각해볼수 있었고요.

 

청소년들이 보기 재미있는 책들이 사실 찾아보며 많을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감성 풋풋한 청소년 창작동화 는 보기 쉽지는 않거든요.

그런면에서 이책은 아이들이 무겁지 않게

볼수 있는 창작동화였다는 점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이달의 사락 i*****6 201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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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사랑은 처음 : 첫사랑은 어떨까
"[서평]사랑은 처음 : 첫사랑은 어떨까" 내용보기
첫사랑 그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는 감정이 생깁니다.나의 첫사랑은 어땠을까?당신의 첫사랑은 어땠나요?처음 누구를 좋아한는 감정이 생가고 그것을 인지하는 순간...그 설레이고 두근거리고 자신의 생각과 달리 행동도하고 ..사랑은 처음은 이제는 잊어버린 기억속의 감정들을 다시 만나는 책입니다. 이책은 위즈덤하우스 파란 이야기 시리즈로 파란 이야기는 십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
"[서평]사랑은 처음 : 첫사랑은 어떨까" 내용보기

첫사랑 그 단어만 들어도 설레이는 감정이 생깁니다.
나의 첫사랑은 어땠을까?
당신의 첫사랑은 어땠나요?

처음 누구를 좋아한는 감정이 생가고 그것을 인지하는 순간...
그 설레이고 두근거리고 자신의 생각과 달리 행동도하고 ..
사랑은 처음은 이제는 잊어버린 기억속의 감정들을 다시 만나는 책입니다.
이책은 위즈덤하우스 파란 이야기 시리즈로 파란 이야기는 십대를 위한 문학 시리즈입니다.
제목부터 첫사랑을 이야기하는 책이며 열세살 사춘기를 막 사작하며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는 소년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릴때 친구였던 삼총사 윤가온, 이든, 김도경의 이야기로 각자 첫사랑을 시작합니다.
오빠 친구를 좋아하는 가온 그리고 그런 가온을 좋하는 이든.. 둘은 단짝 소꼽친구이며 가장 가까운 사이라 가온에게는 설레임보다 익숙함이 더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가온은 오빠친구 권지한을 보고 두근거린을 느끼지고 그런 설레임을 옆에서 이든은 지켜봅니다.
하지만 권지한은 무심코해버린 가온의 고백을 거절합니다.
그날 이든은 가온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둘은 우여곡절 끝에 비밀연애를 합니다.
둘의 사이를 모르는 주위 사람들과 이든을 좋아하게 된 가온의 마음이 커지면서 질투도하고 오해도하고 그런 이야기들이 재밌고 속도감 있게 유쾌하게 담겨 있습니다.
그나이 또래의 첫 데이트며...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언제나 든든하게 지켜주는 이든이의 모습이 설레이게 합니다.

저에게 지난 시간들이라 사실 첫사랑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그때 그런 사람이 있었지 ..그때 감정들은 잊혀져버린 상태인데
이책을 읽으면서 맞아 첫사랑은 이랬을거야~ 이런 감정들이었어~
그러면서 읽었습니다.
앞으로 첫사랑을 하게될 십대들이 읽으면 진짜 공감하고 가온이 같은 친구도 이든이 같은 친구도 있을것 같고 둘 같은 사랑도 있을것 같아 많이 공감하고 위로 빋고 또는 대리마족으로 책을 읽을것 같습니다.
가장 처음으로 좋하는 감정이 생길때 두려워하거나 위축되지 말고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그감정을 예쁘게 키워 책임 있는 행동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든 책입니다.
다시 시간을 거슬러 돌아가서 첫사랑을 한다면 저도 이든이 같은 오랜친구같은 익숙하고 편안한 그런 첫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설레이고 웃고 둘의 감정이 행동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게 느껴져 부러웠습니다.




a****e 201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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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처음 / 이송현 글 / 박냠 그림 / 위즈덤하우스
"사랑은 처음 / 이송현 글 / 박냠 그림 / 위즈덤하우스" 내용보기
사랑은 처음 / 이송현 글 / 박냠 그림 / 위즈덤하우스    서툴러서 아프고 순수해서 아름다운 첫사랑가온은 오빠 친구 권지한을 보는 순간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숨을 쉴 수가 없다. 두근두근 첫사랑이다! 여섯 살 때부터 친구였던 든든한 아군 이든은 단짝의 첫사랑을 무조건 응원해 주리라 믿었건만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인다.게다가 이든의 느닷없는 고백이라니! 도대체 이 감정
"사랑은 처음 / 이송현 글 / 박냠 그림 / 위즈덤하우스" 내용보기

사랑은 처음 / 이송현 글 / 박냠 그림 / 위즈덤하우스

 

 

 


서툴러서 아프고 순수해서 아름다운 첫사랑
가온은 오빠 친구 권지한을 보는 순간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숨을 쉴 수가 없다.
두근두근 첫사랑이다!
여섯 살 때부터 친구였던 든든한 아군 이든은
단짝의 첫사랑을 무조건 응원해 주리라 믿었건만
이해할 수 없는 반응을 보인다.
게다가 이든의 느닷없는 고백이라니!
도대체 이 감정은 뭐지?

 

 

 

 

 

 

 

글 | 이송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아동·청소년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 시절, 친구들이 안소니와 테리우스를 놓고 싸울 때
혼자 돈 많고 나이 많은 앨버트를 지지할 만큼 조숙했다.
지나치게 파이팅 넘치는 수다스러운 청소년기를 무사히 보내고
TV 시트콤 작업을 하다가 아동·청소년문학에 올인!
공부를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학교 다니는 것에 재미가 붙어

학교를 꽤 오래 다녔다.
제5회 마해송 문학상, 2010 조선일보 신춘문예(동시),
제9회 사계절문학상 대상, 제13회 서라벌문학상 신인상,
2016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다.
동화, 동시, 청소년소설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청춘, 시속 370km", "아빠가 나타났다!" 외 다수가 있다.

그림 | 박냠
대학에서 만화창작을 전공하고 박냠이라는 필명으로
만화, 일러스트, 캐릭터 디자인, 팬시 문구 디자인 등 여러 매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수채화 그리는 법을 알려 주고 있다.
독립출판물 <소녀 짝짝>이 있다.

 

 

 

 

 


 

p********g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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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사랑은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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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처음글 이송현 그림 박냠위즈덤하우스 콩닥콩닥 할것만 같은 그림속의 책이네요.13살 가온이의 첫사랑이야기네요.. 가온이랑 이든이는 친구사이랍니다. 여섯살부터 옆집으로 이사왔대요..어릴때부터 친구래요..든든해서 든든이라는 별명을 쓴대요..가온이는 번번히 오빠 가준이의 심부름을 한대요..오늘도 어김없이 심부름을 가는 가온이..  수영장 건물로 따악 들어서는 순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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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처음

글 이송현 그림 박냠

위즈덤하우스

 

콩닥콩닥 할것만 같은 그림속의 책이네요.

13살 가온이의 첫사랑이야기네요..

 

가온이랑 이든이는 친구사이랍니다.

여섯살부터 옆집으로 이사왔대요..

어릴때부터 친구래요..든든해서 든든이라는 별명을 쓴대요..

가온이는 번번히 오빠 가준이의 심부름을 한대요..

오늘도 어김없이 심부름을 가는 가온이..

 

수영장 건물로 따악 들어서는 순간 운명의 상대를 만나게 될것만 같은 스토리...

긴장백배하면서 다음장으로 슝슝!!

수영장에서 만난 오빠와 권지한님..

다음날 초등학생 메이크업 교실-프리티텐을 운영하는 설아에게 화장법을 배우게 되네요.

이든이와 가온이는 서로 비밀이 없기로 하지요..

하지만 그게 가능할까 싶은 생각도 들었어요.

가온이는 권지한을 좋아한다고 얘기까지 했네요.

혹시나 삼각관계? 하면서..다음장 다음장을 보면서~~잉.

 

사랑은 위대하다고 했나요..

가온이도 이젠 새벽수영을 하게 되었네요.

우연찮게 도경이와 이든이와도 새벽수영을 하게 되는데 어느날 새벽에 바바리맨도 만나게 되었죠..

그뒤로 이든이는 가온이랑 함께 수영장을 가게되지요.

이든이도 좋아하는게 분명한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요즘 부쩍 다른친구 진하랑 이든이의 모습이 목격되고 사귄다고 단정짓게 되는 가온이..

둘은 점점 멀어지고 있네요.

거기다가 툭하면 말안하고 이상한 이든이가 신경쓰이는 가온이네요..

 

 

드디어 데이트하는가 싶은 가온이랑 지한오빠는 여자가 남자들한테 선물을 받는다면 어떤게 좋은지 의문의 물음만 하게되지요.

수구대회가 있는날 또다른 곳에서 응원을 하고 있는 예쁜언니 지오..

알고보니 전여친이라네요..

그사이에 끼인 가온이에게 내여친이라고 소개하는 지한..

용기내어 고백을 한 가온이에게 지한이는 착하고 귀여운 동생이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과연 이 둘 사이의 운명은 어찌될까요~~

 

첫사랑 지한오빠도 있었지만 가온이에겐 언제나 자기편이면서 친절한 이든이가 존재하죠..

상처받을때도 터놓고 이야기 할수 있는 친구..소중한 친구가요.

중이염에 걸려 수영을 하면 안되는데도 새벽수영을 하는 가온이를 지켜주는 흑기사 같은 이든이..

그런데 드디어 고백을 하는 이든이..

친구가 연인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지요..

하지만 헤어지면 못만나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포기하기도 하지요..

 

초등학생 가온이의 인생에서 첫사랑은 누구일까요?

실험연애를 제안하는 이든이.

하지만 점점 이든이 한테로 마음이 가는 걸까요..

두근두근 콩닥 콩닥 해지는 둘사이.

 

이든이의 짝사랑에서 가온이와의 첫사랑으로 이어가는 이야기가 너무 콩닥콩닥 사춘기 감성을 표현잘해서 읽는내내 재미있었답니다.

나오는 일러스트들도 너무 서정적이고 이쁘네요.

진짜 로맨스를 시작하는 열세살의 풋사랑같은 첫사랑이야기..

다시한번 감성을 폭발시키네요..

다른사람을 좋아하는 가온이를 보면서 한결같이 지켜주는 이든이의 사랑이 느껴져 잔잔하니 좋네요.

어린시절 이런 추억쯤은 있어야 추억이라고 할수 있는 첫사랑 이야기 풋풋하고 좋았어요.

우연히 사춘기 사랑에 눈뜨면서 진정한 가온이만의 사랑을 찾는 이야기랍니다.
감정선이 꼬이고 꼬여도 결국은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거지요..ㅎㅎ

멋진 사랑하는 "사랑은 처음" 가온이랑 이든이..저를 포함한 사춘기 아이도 재미있어 하네요.

j***j 201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학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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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초6학년 때 유난히 같은 반 남자아이가 나를 괴롭혔다. 집에 가서 이야기했더니 언니와 오빠 들은 걔가 널 좋아하나 보다 라고 오히려 나를 놀렸다. 난 정말 그 애 때문에 학교생활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그 다음 날 그 아이가 또 내게 심하게 장난을 치길래 나는 정면 돌파를 했다. 우리 언니 오빠들이 네가 나를 좋아하서 그러는 거래! 그랬더니 그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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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초6학년 때 유난히 같은 반 남자아이가 나를 괴롭혔다.

 

집에 가서 이야기했더니 언니와 오빠 들은 걔가 널 좋아하나 보다 라고 오히려 나를 놀렸다.

 

난 정말 그 애 때문에 학교생활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그 다음 날 그 아이가 또 내게 심하게 장난을 치길래 나는 정면 돌파를 했다.

 

우리 언니 오빠들이 네가 나를 좋아하서 그러는 거래!

 

그랬더니 그날부터 그 아이는 나를 괴롭히지 않았다. ㅋㅋ

 

근데 정말 그 아이는 날 좋아했던 걸까?

 

이 책을 보면서 내 어린 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그 아이가 나를 만약에 좋아했다면 장난 치고 괴롭히는 게 아니라 좀 다른 방법으로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했다면 어땠을까? 이 책의 든든이처럼 말이다.

 

든든이는 우리 아들에게도 이 또래 남자아이들에게도 소개해 주고 싶은 친구다.

 

내 마음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까지 지켜주고 배려하는 것, 그게 좋아하는 마음의 기본이 되면 좋겠다.

a*****0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