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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작으로 유명한 노조미 코타-신동용사와 메이드 누나, 살짝 연상이어도 여자친구로 삼아주시겠어요,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검은 영웅의 일격무쌍 등-의 '일상계' 계열의 작품이며, 책을 보고 있자니 왠지 작가의 경험담이 어레인지되어 있다는 느낌을 어렴풋이 받았달까. 무엇보다 작중 히로인 포지션인 키즈키 유마가 보여주는 매력-초반부와 말미에 이것이 두드러졌다-이 인상적이었고, 작중 말미 주인공이 유마에게 폭탄 발언을 한 장면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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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화된 라이트노벨 작가 진 요타. 비록 세번째 출간만에 흥행에 성공해 영웅 살해범의 라스트 왈츠가 에니화 되긴 했지만 결과는 폭망. 2권만에 출간 중단되는 슬픔을 겪었던 전작에 비해서야 엄청난 성공이었지만 목표에는 턱없이 부족을 느끼는 요타. 세금 대책이긴 하지만 스스로도 영문을 납득하지 못한 채 소꿉친구였던 카즈키 유마를 어시스턴트로 고용합니다. 대박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리고 방콕 스타일의 은따 성격에도 불구하고 연봉 2500만엔에 해당하는 수익을 올리는 성공한 비인기 작가. 통장에는 무려 2천만엔의 잔고가 라노벨을 상당히 좋아하는 입장에서 그 작가들의 삶의 단면을 조금쯤을 옅볼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