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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주와 자연을 대하듯 사람과 만나요
"우주와 자연을 대하듯 사람과 만나요" 내용보기
사계절 출판사의  <일과 사람> 시리즈는 한 권 한 권 참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벌써 10번 째 이야기와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는요, 이야기 속 소방관을 만나면 소방관이 되고 싶어하고, 한의사를 만나면 또 한의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맥을 짚어 볼까요?>는 한의사에 관한 이야기예요. 한의사하면 그저 의사 선생님 정도로만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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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의  <일과 사람> 시리즈는 한 권 한 권 참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벌써 10번 째 이야기와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는요, 이야기 속 소방관을 만나면

소방관이 되고 싶어하고, 한의사를 만나면 또 한의사가 되고 싶어합니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맥을 짚어 볼까요?>는 한의사에 관한 이야기예요.

한의사하면 그저 의사 선생님 정도로만 알았던 아이가 이 책을 읽더니 꽤

전문적인 용어까지 쓰며 마치 자신이 한의사가 된 듯 이야기하더라고요.

 

한의사 선생님의 일상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떻게 치료를 하며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지까지 알기쉽게 잘 보여주고 있어요. 우리 몸에는 의사

백 명이 살고 있고 그 의사들은 우리가 건강하도록 몸 구석구석을 돌본다고 하네요.

이것을 스스로 치료하는 힘이라고 한답니다. 몸 어디 한 곳이라도 잘 돌아가지 않으면

 몸속 의사들이 더 힘내서 일하지만 힘에 부칠 때가 있대요. 그러면 사람들은 아프다는

걸 알게 되고 그때는 몸 밖의 의사를 찾아간다고 합니다. 이럴 때 찾아가는 곳이 바로

한의원이고, 이렇게해서 한의사 선생님과 만나게 된답니다.

 

참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한의사 선생님이 진료 중 환자랑 나누는 이야기가 그저

사는 얘기가 아니라 사는 얘기를 하면서도 그 속에서 아프게 된 까닭을 찾고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특히 몸은 마음과 이어져 있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마음을 편하게 하면 몸도 함께 편해진다는..... 우울하거나 슬픈 감정이 쌓이면

'폐'가 약해지고, 마음이 너무 풀어져 있으면 '심장'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자꾸 놀라거나 화가 쌓이면 '간'이 약해지고, 생각이 너무 많고 복잡하면

'위'와 '비장'이 약해지고 무서움이 많으면 '신장'이 약해진다고 합니다.

참 유용한 정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어디가 아프면 왜 아픈지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또 생각나는 건 경혈과 경락을 시냇물에

견준 부분이에요. 우리 몸을 큰 땅이라고 상상하고 위와 장은 큰 강으로, 크고 작은 시냇물은

간, 심장, 폐 같은 곳들을 지나서 등과 목, 어깨와 머리, 팔과 다리,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흐르는 거라는 사실, 그리고 곳곳에 맑은 물이 솟구치고, 세차게 흐르기도 하고, 굽이치기도

하는 곳이 있는데 그 속이 경혈이고 물이 흐르는 길이 경락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한의사는 사람을 대할 때 우주와 자연을 대하듯 한다는 말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저 이론적으로 한의사를 만났다면 너무 따분하고 어려웠을 듯 싶어요.

하지만 이렇게 한의사의 하루를 살펴보며 환자들과 나누는 대화 속에서 그리고 여러가지

한의학적 용어들을 쉽게 풀어놓은 말들을 통해 한의사에 대해 좀 더 쉽게 알 수 있었고

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참 유익한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어디선가 한약 냄새가 솔솔 풍기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오늘 만난 한의사 선생님, 정말 친근하면서도 멋진 모습...오랫동안 기억할게요.^^

 



 

YES마니아 : 로얄 l*****4 2012.09.16.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맥을 짚어 볼까요?
"맥을 짚어 볼까요?" 내용보기
사계절의 일과 사람 시리즈는 아이와 함게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이 번에 만난 한의사는 맥을 짚어 볼까요?라는 제목으로 요즘 우리 집의 인기몰이 책이다. 아들 아이는 만나는 사람마다 어디 맥을  짚어 볼까요?라고 하며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를 읽어 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처음 맥을 짚어보고 맥이 뛰는 느낌이 너무 신기해서 팔딱 팔딱 뛰던 아이의 모습이 어찌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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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의 일과 사람 시리즈는 아이와 함게 읽는 재미가 쏠쏠한 책이다.

이 번에 만난 한의사는 맥을 짚어 볼까요?라는 제목으로 요즘 우리 집의 인기몰이 책이다.

아들 아이는 만나는 사람마다 어디 맥을  짚어 볼까요?라고 하며 몸이 보내는

중요한 신호를 읽어 내려고 안간힘을 쓴다.

처음 맥을 짚어보고 맥이 뛰는 느낌이 너무 신기해서 팔딱 팔딱 뛰던 아이의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던지..

 

이 책을 접하면서 무엇보다 좋았던 부분이 아이가 우리것의  소중함을 알게 된 부분이다.

첫 시작 부분에 우리 몸에는 의사 백명이 살고 있다는 문구로 시작한다.

조금만 아파도 병원부터 찾는 우리들에게 우리 몸에 자연 치유력을 느끼게 해 주는 문구이다.

동글 동글 친근감 느껴지는 삽화에 한의사 선생님이 툭 툭 건네 주시는 구어체가  구수하게 다가온다.

경혈과 경락을 설명하시며 사람의 몸은 자연의 이치와 같다고 하신다.

이 문구를 읽으면서 왠지 모를 숙연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일과 사람시리즈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학교의 사회교과와도 많은 연계가 되어

교과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한의사 선생님의 일과를 지켜보고 우리 주변인들의 일상을 느끼게 해 준다.

사회과가 우리 주변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어떻게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지를 자연 스럽게 학습하는

부분이 많은데  의외로 아이들이 참 어려워한다.

재미있게 교과 학습으로 이끌어 주며,오늘 밤 잠자리 책으로 허준을 펼쳐들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책을 읽고 동의보감과 선조에 대해 궁금하다고 하니  연계학습에 더할나위 없는 책이 아닌가..ㅎㅎㅎ

 

 

 

리뷰 총점 종이책
한의사의 꿈을 꾸게 해주는 책
"한의사의 꿈을 꾸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자기 꿈을 한의사가 되려는 아이들에게 <맥을 짚어볼까요?>라는 호기심 어린 제목으로 호기심을 발산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어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맥을 짚어본다는 것이 정말 한의학에서 상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어서 더욱 그 의미가 궁금해지고 신비롭다고 아이는 즐겁운 표정으로 이 책을 넘기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한의학은 개인마다 다른 체질과 몸
"한의사의 꿈을 꾸게 해주는 책" 내용보기

자기 꿈을 한의사가 되려는 아이들에게 <맥을 짚어볼까요?>라는 호기심 어린 제목으로 호기심을 발산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만들어주는 책이어서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맥을 짚어본다는 것이 정말 한의학에서 상징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어서 더욱 그 의미가 궁금해지고 신비롭다고 아이는 즐겁운 표정으로 이 책을 넘기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한의학은 개인마다 다른 체질과 몸의 기운과 상태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파악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인간적이고 또 더욱 정서적으로 정감이 흐르는 분야라는 생각을 아이들도 저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만나게 되니 너무나도 새로운 바람처럼 한의학에 빠져드는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한의학의 의미와 맥을 짚고 그 사람의 안좋은 몸상태, 그리고 그것을 그 사람의 체질에 따라 해석하고 또 적절한 처방을 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전체적인 것을 바라보는 게 정말 신비로운 흐름처럼 느껴졌습니다.

 

역시 정감 어린 그림들이 나와서 한의학, 그리고 한의사 선생님에 대해서 세세하게 알아가는 귀한 시간을 아이들의 동글동글 맑고 호기심 많은 눈과 마음으로 함께 책을 들여다보니 더욱 좋았습니다. 양장으로 예쁘고 귀하게 만들어진 책이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귀하게 정성들여 만드신 책이라는 것이 느껴져서 더욱 소중한 마음으로 이 책을 읽고 또 이야기도 많이 나눌 수 있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책을 읽고서 한의사 선생님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많이 마주하고 배울 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의사가 되기 위한 노력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생각과 실천을 하는데도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이달의 사락 r********7 2012.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업체험한거 같아요^^~섬세한 체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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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표지를 열어보면 다양한 약재들이 나옵니다. 한약방에 서랍이 각자 흩어져 있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예요. 한자로 되어있어서 ㅋ 어떤 약재인지는 잘 모르지만 첫 페이지부터 멋집니다. 우리의 몸엔 의사 100명이 살고 있으면서 몸 구석구석을 봐주지만 어디 한곳 아픈곳이 생기면 모두 힘내서 일하게 된다는 그러다가 힘에 부치면 신호를 보내고 의사를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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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표지를 열어보면 다양한 약재들이 나옵니다. 한약방에 서랍이 각자 흩어져 있는 모습들이 참 인상적이예요. 한자로 되어있어서 ㅋ

어떤 약재인지는 잘 모르지만 첫 페이지부터 멋집니다.

우리의 몸엔 의사 100명이 살고 있으면서 몸 구석구석을 봐주지만 어디 한곳 아픈곳이 생기면 모두 힘내서 일하게 된다는 그러다가 힘에 부치면 신호를 보내고 의사를 찾아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글이~ 조금만 아파도 걱정이 되는 엄마에게 좀 더 기다려주라는 내용같기도하고...아이들 스스로 이겨낼 수있다는 가르침 같기도하네요.

 

한의사 선생님은 연세가 조금 있으신 분 같아요. 환자의 이야기를 기다려주시고. 들어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때론 환자가 많은 병원에선 그러기가 쉽지 않잖아요. 할머니 환자에서 아이환자까지 병을 고쳐주지만,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고쳐지는게 있다는 내용도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아이가 엄마따라 한의원에 몇번 갔었지만 이렇게 전체를 보는건 처음이예요. 저도 그렇구요. 작은 방들이 보이고, 갖가지 치료도구들도 자세하게 그려놓았어요. 정밀묘사는 아니지만 한국화 특유의 정감과 정밀함이 느껴지는 일러스트이네요.

한의사 선생님도 중간에 체조를 하면서 운동에 대한 중요성도 잊지 않았어요.

한의원과 병원의 다른점은 침~이겠죠? 뜸.약도 있지만 ㅎ 치료방법이 다른 이유와 무엇이 치료되는지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요. 한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그림과 정보를 흡수할 수있는 책이랍니다.

 

마지막페이지에선 무엇보다 마음을 편안히 하는것이 중요해!라고 하네요. 만병의 근원이...스트레스? 걱정?이니까요.

요즘은 직업체험이 유행같아요. 울 아이도(초등1)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갔다왔는데~거기서 안내해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네요 ㅎㅎ

성인이 되어서...왜? 이런 직업은 생각조차 못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체험이 더 관심을 끄는거 같기도하구요.

체험도 좋지만~좋은 책을 통해 경험해 보는것도 참 좋은거 같아요. 보지 못하는 그 이상을 본 느낌이예요^^

y******6 2012.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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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짚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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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일과 사람 시리즈 열번째 이야기  맥을 짚어 볼까요?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러 직업중 한의사라는 직업이 어떠한 직업인지 의사?의사는 의사인데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와는 어떻게 다른지 아픈사람을 어떻게 치료해 주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 입니다. 일학년인 우리 아이 병원은 많이 다녀받지만 한의원은 많이 가 보지 않은 곳이라서 아이가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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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에서 나온 일과 사람 시리즈 열번째 이야기  맥을 짚어 볼까요?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여러 직업중 한의사라는 직업이 어떠한 직업인지 의사?의사는 의사인데 병원에서 일하는 의사와는 어떻게 다른지 아픈사람을 어떻게 치료해 주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 입니다.

일학년인 우리 아이 병원은 많이 다녀받지만 한의원은 많이 가 보지 않은 곳이라서 아이가 한의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하는 생각에 한의사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아?하고 물어 봤더니..머리를 갸우뚱 하더라구요..지난번 소화가 안되고 머리가 아팠을때 한의원에 간 적이 있고 제가 허리가 아팠을때 침 맞는것을 본 적이 있는 터라 물어봤는데 ..그러더니 아~~~ 한의원..하고 이야기를 시작 합니다. 아이에게 한의우너과 병원의 차이를 물어보니 또 잘 모르겠다며 고개를 갸우뚱 ..얼른 책을 읽어주기 시작 했습니다.아이는 책의 내요을 들을면서 몸이 마음과 이어져 있고 마음을 다스려야하는것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도 경혈에 대해 설명해 주는 그림을 보고 징그럽다고 하다가 허준 박물관에서도 이런 그림을 본 적이 있다면서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이 책 속에서 경혈 ,침 뜸 한의원에서 사용하는 여러가지 치료 기구들과 몸이 건강해 지는 체조 여러가지 약재에 대한 설명들을 읽어주니 신기한듯 잘 보네요..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조화가 잘 되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전혀 지루함이 없고 흥비롭게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 뿐만 아니라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끄덕 하게 되더라구요.책 마지막 부분에 지압을 해서 아픈것을 완화 시킬수 있는 법들을 설명해 주었는데 실생활에서 급할때 쓰면 도움미 많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이 열번째 이야기니 다른 전편들도 읽고 싶어지네요




w*******1 201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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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짚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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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에서 요즘은 여러 아이들이 연예인지망생을 꿈꾸며 장래희망을 키운다는 광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보기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침과 뜸을 맞는것을 본 아이는 새삼스러운것도 없었지만 책을보면서 눈에 호기심가득 흥미를 느끼고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사계절에서 나온 맥을 짚어볼까요? 책을 가만 살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업을 설명해주는 책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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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에서 요즘은 여러 아이들이 연예인지망생을 꿈꾸며 장래희망을

키운다는 광고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보기전부터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침과 뜸을 맞는것을 본 아이는 새삼스러운것도 없었지만 책을보면서

눈에 호기심가득 흥미를 느끼고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었네요

사계절에서 나온 맥을 짚어볼까요? 책을 가만 살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직업을 설명해주는 책인지라 어려운 단어들도 등장하기도 합니다

침과 뜸을 아는 아이에겐 그래도 맥과 혈 자리를 상세하게 설명이 나와있던지라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가봅니다..

그리고 평소에 많이 가게되는 병원과의 차이를 물어보기도 합니다

사실 책을 읽는내내.. ;;;  저에게 옆에 누워보라 하면서 이것저것 시도를

해보려고도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어렸을때 먹었던 봉지 한약을 이렇게 만드는거냐며

이것저것 물어보기도 합니다

일과사람들 시리즈로 한의학적인 용어들과 그속에 나오는 여러가지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우리아이에게 작은꿈이 씨가 되어 마음속에 자리 잡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세상에 많은 직업들이 있지만 아이에게 읽히고

보여주면서 작은 꿈을 심어주는게 참 좋았던 느낌이네요 ..

 

리뷰 총점 종이책
맥을 짚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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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10 한의사 맥을 짚어 볼까요? 전진경 쓰고 그림 -사계절-    아이는 사계절 일과 사람 시리즈 중 짜장면 더 주세요 책을 좋아 합니다.  흔희 먹는 짜장면의 세계와 직업을 알게 해준 책이였지요. 이번에 나온 한의사 책은 초등 1학년 울 아들에게 한의사란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 책입니다. 아이가 침을 맞아 본 적도 없고 전자침만 어린이 한의원에서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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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사람 10 한의사

맥을 짚어 볼까요?

전진경 쓰고 그림

-사계절- 

 

아이는 사계절 일과 사람 시리즈 중 짜장면 더 주세요 책을 좋아 합니다.  흔희 먹는 짜장면의 세계와 직업을 알게 해준 책이였지요.

이번에 나온 한의사 책은 초등 1학년 울 아들에게 한의사란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준 책입니다.

아이가 침을 맞아 본 적도 없고 전자침만 어린이 한의원에서 맞아 보았답니다. 

그리고 탕약도 매년 지어 먹는데 한의사라는 직업을 어렴풋이만 아는 것 같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침과 뜸, 경혈과 경락 등을 알게 되었고 아이가 몰랐던 지식이 머리속에 쏙~쏙 들어 왔다고 하네요.

아이가 비염과 변비를 가지고 있기에 항상 양의학으로 치료할까? 한의학으로 치료할까?  고민합니다.

이 책은 엄마인 저에게도 아이가 편안하게 한의학으로 치료할 수 있게 결심을 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침을 무서워하는 철이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도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비염으로 집중력이 약하고 체력적으로도 부족한 아이라 한약먹고 원기회복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만간 비염치료하러 한의원을 찾을 것인데 침 맞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한약도 잘 먹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네요.^^

환절기가 와서 감기에 걸리는 아이도 있고 체력보강으로 한의원 찾아 보약지어 먹는 아이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미리 한의사의 직업과 역할에 대해 알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손이 약손!

병원에 갈 만큼 크게 아프지는 않지만 갑자기 두통이 오거나 배가 아플때 손으로 혈을 눌러주면 편안해 진다고 합니다.

책을 읽고 아이랑 우리 몸의 경혈을 찾아서 눌러 보는 것도 재미있답니다.^^

지식과 재미를 주는 책~~

아이들에게 좋은 책 선물 해 주세요.  어쩜 한의사의 꿈을 꿀지도~~

x****2 2012.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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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뭐하는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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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일을 한다... 아이들은 공부를 하면서 놀면서 일을 한다. 또 부모님이나 주변의 다른 어른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한다. 하지만 어른들이 일하는 곳은 직접 가보기도 힘이 들고 도데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기 어려울 때도 있다.  <일과 사람>시리즈 중 10번째 책이 "맥을 짚어 볼까요?"는 우리 주변에 있는 한의원에서 한의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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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일을 한다...

아이들은 공부를 하면서 놀면서 일을 한다. 또 부모님이나 주변의 다른 어른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한다. 하지만 어른들이 일하는 곳은 직접 가보기도 힘이 들고 도데체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기 어려울 때도 있다. 

<일과 사람>시리즈 중 10번째 책이 "맥을 짚어 볼까요?"는 우리 주변에 있는 한의원에서 한의사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길쭉하고 네모난 얼굴의 인자한 한의사가 자신이 일하는 한의원에 출근을 하면서 여러 환자들을 만나는 과정을 옆에 앉아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처럼 쓰여진 책이다.

우리 마을을 친절한 한의원에 직접 가서 한의사는 도데체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한의사는 어떻게 사람들을 치료하는지, 한의학에서 말하는 병은 어떤것이지,  한약,  뜸, 침, 경혈 등 한의학 용어도 쉽게 알수 있게 만들어진 책이다.

만화같은 그림과 달걀을 풀어서 색을 칠했다는 작가의 말을 읽고 보니 글쓴 사람의 따뜻함이 책에 가득하다.

1학년 책에서는 병원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배우는 단원이 있는데 그 단원을 배우기 전에 한번 읽어보면 참 좋을 듯하다. 다양한 지식이 따듯하게 담긴 멋진 책이다.

s******7 2012.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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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짚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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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빨간머리 앤 이란 책을 읽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키웠었다. 고등학교 졸업후 직장을 다녀도 나의 꿈은 변함이 없었다. 결국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지금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지금 난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슬프게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말 꿈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넓은 세상을 잘 모르고 공부만 하다가 점수에 맞는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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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빨간머리 앤 이란 책을 읽고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을 키웠었다. 고등학교 졸업후 직장을 다녀도 나의 꿈은 변함이 없었다. 결국 다시 공부를 시작하고  지금 초등학교 선생님이  된 지금 난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슬프게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정말 꿈이 없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넓은 세상을 잘 모르고 공부만 하다가 점수에 맞는 대학에 가고 직장을 가지겠구나 하는 생각에 답답함이 느껴진다. 그래서 넓은 세상의 다양한 직업과 그 안에서 보람을 느끼는 직업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기위해 노력한다.

 

이 책 '일과 사람'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기에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그 중 '맥을 짚어 볼까요?' 는 한의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한의사가 하는 일 뿐만 아니라 한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할 점, 그리고 일의 보람까지 꼼꼼히 다루고 있다. 또한  현재 한의사 선생님과 인터뷰하듯이 진행되는 글은 먼곳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 있는 이웃으로 바라보게 한다. 그림처럼 따뜻한 한의원의 분위기와 한의사 선생님의 말씀처럼 직업의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은 이웃을 도와주면 느끼는 보람과 사회에 공헌하면서 갖게되는 행복이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도 나올 다른 직업이야기에 기대를 갖게 된다.

a****i 201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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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짚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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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한의사선생님의 모습이 담긴 책이었다. 첫장에 우리 몸 속에 스스로 몸을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의사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부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한의학에 대해 설명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나선 한의원에서의 하루생활모습을 그림과 함께 다루며 한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편안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그냥 일반병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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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한의사선생님의 모습이 담긴 책이었다.

첫장에 우리 몸 속에 스스로 몸을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의사가 살고 있다는 이야기부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한의학에 대해 설명해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나선 한의원에서의 하루생활모습을 그림과 함께 다루며 한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편안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그냥 일반병원에서와 다른 방식으로 우리몸의 이상신호를 해석하고 바라본다는 점을 그곳에 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쉽게 설명했고, 한의원의 내부구조를 자세하게 그려놓아 그곳에 가보지 않아도 '한의원은 이런 곳이구나'하고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 있었다.

한의사란 직업만이 아니라 한의학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무척 재미있게 읽었다.

k****5 201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