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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놀이터에서 큰애가 그네를 타는데 욕심을 부리더라구요. 평상시는 안그러던 아이가 그날은 그네를 혼자서 타겠다고 욕심을 부리고 내리지도 않고 친구들이 기다리는걸 애써 모른척 하더라구요. 매번 양보를 시켰는데 아이가 이날 만큼은 그게 싫었나봅니다. 엄마가 애써 설명해줘도 안된다고 해서 좀 당황했어요
이제 6살이면 이야기를 해주면 어느정도는 이해하는 나이라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여자애들보다 늦는 편이라서 그런지 막무가내인 경우도 있네요 이럴땐 아이에게 엄마의 잔소리보다 책이 더 효과가 크더라구요.
그래서 책에나오는 같은 상황을 보여주고자 이책을 보여주었어요.
주인공들이 이미 티비에서 익숙해진 걱정인형들이네요 ^^ 인디, 메리, 에코, 찌지리, 라라, 타타등 귀여운 인형들이 이야기에 나와요 간단한 내용은 타타가 그네타기를 좋아하다보니 다함께 노는 놀이터에서 그네를 혼자서 오래 타고 싶어합니다. 인디도 타고싶어하지만 양보하지 않는 타타.. 그러다 흔들놀이기구를 타는 에코에게 타고싶다고 말하지만 거절을 당하자 에코를 잡아당겨 넘어뜨리게 됩니다. 서로 다투게 된 에코와 타타를 보던 친구들은 의견을 내지요 모두가 즐겁게 놀수있도록 약속을 만들기로 합니다 . 함께 즐거울수 있는 약속을요 ^^
아이가 읽고 나서는 무언가 생각이 드는게 있나봅니다. 곰곰히 생각하더니 다음부터는 놀이터는 함께노는 곳이라 말하면 바로 알아듣고 순서대로 몇번씩 타고 돌아가면서 타자하면 바로 수긍하더라구요.
주인공들도 아이들눈에 익숙한데다가 내용도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상황들이라서 그런지 아이가 이책을 무척좋아하며 읽었네요 제가 책을보며 또하나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책 모서리부분인데 둥근처리를해서 조금더 안심하며 볼수 있었네요 ^^
백문이 불여일견!! 엄마의 100마디 잔소리보다는 같은상황의 동화책을 직접 보여주고 같은 상황을 아이에게 대입시켜주는것보다 효과있는게 없는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이책을 보며 생각이 한뼘더 자랐을거라 느낍니다 ^^ 좋은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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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비로소 사회성도 발달하는 것 같은데 아직 둘째는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고 있어서 사회성 측면에서 항상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서 또래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는 자주 주려고 또래 친구들이 있는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고는 있어요. 가끔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다보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한 건 아닌지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장난감들을 가지고 여러 아이들이 모여 놀거나 또는 한 아이가 새로운 물건을 가지고 있다든지 할 때보면 항상 그 속에서 다툼이 생기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아직 조심조심하면서도 이런 부분들을 혼자 부딪치면서 해결해나가도록 내버려두는 편인데, 정말 문제는 놀이터에요.
아이들은 대부분 놀이터를 굉장히 좋아하잖아요. 우리 아이도 밖에 나가면 놀이터를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어요. 항상 조금만이라도 더 놀다가 들어오자고 애원하고 그러면 또 엄마 마음에서 조금 놀게 해주게 되죠. 문제는 다른 놀이기구보다 바로 그네에요. 집 앞 놀이터에 그네가 두 개 밖에 없는데 대부분 아이들이 미리 차지하고 있을 때가 많죠. 그러다보면 좀 눈치있는 엄마들은 많이 탔다 싶으면 양보해주는 편인데 가끔은 전혀 그런 것 신경 안 쓰고 자기 아이들만 계속 타게 두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그런 부모들도 이 책을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그네를 자신만 타려는 아이들... 그 심리는 충분히 이해가 되구요. 메리와 친구들은 서로 놀이기구를 더 많이 타려다가 결국 싸우게 되는데 이 어린 친구들이 나름의 약속을 만들어서 서로 지키자고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놀이터에서 지켜야하는 약속으로 혼자 오래타지 않기, 줄 서서 타기, 재미있게 즐겁게 함께 놀기 등의 규칙을 정하고 지키기로 하네요. 메리 인형이라 그런지 아이가 텔레비전에서도 보아온 캐릭터라 그런지 더 친근하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이 책을 읽는 내내 '혼자서만 그네 많이 타면 안 돼지?'하면서 계속 저에게 물어봅니다.
놀이터에서 친구들간에 지켜야 할 예절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도 볼 수 있어서 놀이터에만 가면 모든 것이 자기 것이 되어버리는 아이들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서로 다른 친구들을 생각해서 적당히 타고 양보하는 마음을 갖도록 부모들이 신경써야 할 것 같아요.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사이좋게 놀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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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은 우리에게 맡겨 두세요!"
여러 가지 걱정거리를 해결해 가는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지혜를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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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어린이집 근처 놀이터에서 바깥놀이를 하기도 하더라구요. 3월달은 아이들이 적응기라서 안하다가 4월을 시작으로 조금씩 교실에서 벗어나 동네주변을 살펴보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기도 하는 듯 합니다. 하원하는 길에 아이가 엄마 고양이 봤어, 강아지 봤어, 꽃도 봤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갑자기 불볕 더위로 바깥활동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놀이터라는 곳은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집 근처에서 자주 갈수 있는 곳 중에 하나랍니다. 특히 어린친구들이라면 아니 양보할줄 모르는 친구들이라면 놀이터에서 노는 방법에 대해 꼭 알고 있으면 좋을 듯 싶은 내용인 나만 탈거야입니다.
오늘은 메리와 친구들이 좋아하는 놀이터에 놀러왔답니다. 타타는 그네타기를 무척 좋아해서 혼자서만 오래오래 타고 싶어했지요..하지만 다른 친구들도 그네를 타고 싶어했답니다. 기다려도 내리지 않는 타타때문에 친구들도 화가 났지요..타타와 친구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즐겁게 놀기 위해서 놀이터에서 지켜야 할 규칙등을 이야기하고 약속하는 이야기를 다룬 내용이랍니다. 지금은 더워서 저녁때나 가야 놀이터에서 놀수 있지만 가끔 아이들중에 기다려도 내리지 않는 친구들이 있어요..이런 친구들때문에 마음 상한적이 우리 아이들도 여러번 있답니다. 또, 우리아이가 고집피우면서 오래탈려고 해서 난감한 적도 있을 꺼예요..메리와 친구들을 통해서 우리아이에 대한 고민거리를 조금씩 해결해갈수 있는 내용들로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과 더불어 바른 인성을 키워줄 수 있어서 좋은 듯 합니다. 나만 탈래처럼 정말 우리아이나 다른 친구들에게도 함께 사용하는 공공장소 특히 놀이터를 배경으로 한 책은 꼭 필요하더라구요. 딸래미가 어린이집에 가져가서 친구들과 읽고 싶다고 해서 가방에 책을 넣어주었는데 하원하는 길에 선생님께서 다른 친구들도 재미있게 봤다고 하더라구요. 4월달에 놀이터나가는 일이 많았을때 더 일찍 메리와 친구들을 만나봤으면 좋았을껄이라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답니다. 아직은 남을 배려하는 모습보다는 자기주장이 더 강한 아이들이지만 조금씩 읽어주다보면 조금씩 양보할수 있는 마음이 들꺼라고 생각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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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는 순간 울 아들이랑 같이 읽어야할 그림책이라고 생각했답니다.
"나만 탈 거야"
물론 아이가 나만 탈거야를 외치기만 하는 건 아니지만, 놀이터에서 재미있는 그네에 앉았다하면 뒤에 기다리는 아이가 있어도 더 타고 싶어서 한번만 더 타고~~ 외치니.. 울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들 대부분이 그렇다보니^^ 그네 타려면 줄이 아주 길다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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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 때 조카들이 있는 할머니집으로 갔는데 책 몇 권을 가져갔다지요. 어떤 책부터 읽어줄까?
그러면 4명이 쪼로롬 앉아서 이 책을 가르킵니다.^^ 그래서 휴가 내내 가장 사랑받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나만 탈거야 그림책은 그림을 그린 게 아니라 인형을 만들어서 각 장면을 꾸며 찍은 듯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그림을 무척 좋아해요.^^
좀 더 색다르게 느껴져서 그런가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
놀이터에서 신나게 노는 타타와 친구들의 모습으로 첫 장이 시작됩니다.
그런데 금세 벌어지는 아이들 사이의 다툼. 타타가 그네를 타고 있는데 인디가 타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어요.
하지만 타타는 계속 기다리는 인디 생각보다 혼자 타고 싶은 생각이 강하다보니 양보를 하지 않아요. 그리고 인디는 화가 나서 가버리지요.
타타가 인디에게 했던 행동. 그대로 겪게 됩니다.
에코가 타고 있는 흔들 놀이 기구가 넘 재미있어 보여 그네에서 내려 흔들 놀이 기구 앞에 기다리지요. 하지만 에코는 흔들 놀이 기구를 혼자 타고 양보하지 않지요.
결국 인디와 에코는 다투게 됩니다.
아이들이 우르르 모여요.
무슨 일이야?
사정을 듣고 난 메리가 말합니다. 우리 같이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약속을 하는 건 어때?
라고 말이지요.
약속을 했다면 우리가 즐겁게 놀 수 있지 않을까? 아이들은 모두 고개를 끄덕끄덕.
신나게 약속을 정하는 친구들.
그래!! 우리 약속을 하자!!!
어떤 약속들? 혼자 오래 타지 않기, 줄 서서 타기.
우리 아이들에게도 물었어요. 지우는 어떤 약속을 할까? 친구랑 싸우지 않기. 쪼로롬 앉아 이야기 듣던 4명 중 3명이 대답을 해요.
줄 서 있는 친구한테 양보하기, 사이좋게 놀기!! 한명은 아직 두돌도 안된 아이라 말을 못하니 패스~^^
신나서 아이들이 대답하더라고요.^^ 이 책을 보고나서 조금은 더 의젓하게 놀이터에서 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또 이 책 내용 잊어버리고 다툴지도 모르지만, 그 때 마다 함께 읽었던 이 책 이야기를 들려주면 조금 달라질 거라 생각해보네요.
책을 다 읽더니, 조카가 그래요. 이 친구 이름은 뭐에요? 어?? 글쎄.. 한번 볼까?
맨 앞 장에 친구들 이름이 친절하게 안내되어 있어서 다행이네요.^^ 아이들 이름을 알려주니 재미있는지 따라 말하면서 웃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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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친구들 1 <내가 다 먹을 거야>에 이어 메리와 친구들 2 <나만 탈거야>를 만났다. 메리와 친구들은 캐릭터가 귀엽고, 아이들이 좋아할만하다. 아이들과 책을 볼 때마다, 메리, 라라, 에코, 인디, 타타, 찌지리 등 등장인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나만 탈거야>는 이제 46개월인 우리 큰 아이와 22개월인 우리 둘째 아이들이 서로 자기 것이라고 움켜쥐고 나눌 생각을 하지 않는 모습이 보여 책을 함께 보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갖고 보게 되었다.
놀이터에서 노고 있는 메리와 친구들, 그러다가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놀이기구(그네, 미끄럼틀)만 타고 다른 친구들은 못 타게 하다가 싸움이 나고, 놀이터에서 지킬 규칙을 정한다.
이 책은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 같다. 자신들이 좋아하는 그네, 미끄럼틀을 타며 노는 것, 그러다가 친구들과 다툼도 생기고.. 아이들에게 있는 일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러면서 문제를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까지 담고 있어, 책을 보는 아이들도 스스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처하는 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두 아이들이 장난감을 갖고 싸우는 일은 부지기수다. 늘 아이들 싸움에 간섭을 하는 것이 두 아이를 위하는 일은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요즘은 두 아이들이 다툴 때마다 둘이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게 도와 주려고 한다. 아이들도 처음엔 엄마가 중재를 해 주길 바랐던 거 같은데, 가끔은 서로 장난감을 양보하기도 하고, 바꿔 놀기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라겠지..
호기심이 많은 둘째 아이와 책을 볼 때는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 타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라라는 어떤 놀이기구를 타고 있는지, 시소를 타고 있는 친구는 누구인지.. 그렇게 그림을 보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글보다 더 많은 내용들을 아이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것 같다.
집근처에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
![]() ![]() ![]() ![]() ![]() ![]() ![]() 메리와 친구들
나만탈거야
크레용하우스!
귀여운 칭구들 메리 라라 에코 인디 찌지리 타타등 다양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나오는
메리와 친구들 !!
린이 단숨에 오자마자 읽고 넘재미있다고하네요
특히 요즘 놀이터에서 그네에푹빠졌는데 잘됐다 싶어서 같이 읽게 되었네요
아이들에게 재미난이야기와함께 깨우침을 주는 내용이라 아주 공감이 간책이랍니다..!!!
제목부터 그렇게 느끼게되지요
나만탈거야 욕심꾸러기라고하네요 린이 하는말..!!!
타타와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아요
다들 신나게 미끄럼틀 시소 철봉에 매달리기도하면서
즐겁게 놀이터에서 놀아요
요즘 린이도 놀이터에가면 정말 신나게 뛰어다니고땀뻘뻘흘리며
철봉매달리며 나무늘보라고하며 놀고
미끄럼틀 줄지어서 쭈르르내려가고 그네는 줄서서 타는데
항상 언제나 인기만점은 그네인것같아요
기다리면서 언제까지 타는거야 짜증도내고 빨리 내렸으면 좋겠다고하기도하네요
그리고 자기차례가되면 정말 재미나게 타고 돌기도한답니다
아이들 줄서는 의미와 차례지키는 모습을 엿볼수있는 재미난책
타타는 그네를 너무좋아해서 아이들에게 양보도 않하고 즐겁게 계속 탄답니다..
인디는 화가나서 타타에게 넌정말 욕심쟁이라고 하며 화를내요
타타는 한참을 타다가 놀이기구를 타는 친구 에코에게 빨리내리라며 화내고 싸우네요
타타본인은 혼자서 그네 양보도 않하고 타면서 친구에게빨리내리라고 해서 싸우게된것에대해서
친구들은 조심스럽게 말을하네요
그리고 모두가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수있도로고 약속을하자고해요
기다리는 친구를 위해 혼자서만 오래 타지않기로약속을하기로해요
린이도 그렇게 할꺼라면서 기다리고 줄서서 약속도 지킬꺼라고하네요
그리고 모두들 줄서서 타기
혼자 오래 타지않기
재미있게 즐겁게 함께 놀기로약속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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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나오는 인형들이 책속의 주인공에 등장합니다.^^ 아이가 열광하면서 눈을 반짝이면서 책을 봅니다.^^~ 메리, 라라, 에코, 인디, 찌지리,타타~~등장인물 인형들의 이름이에요` 5살 까칠 딸내미에게 쏙 맞는 내용이 가득하네요~ 놀이터에서 놀던 타타가 자신이 좋아하는 그네를 독차지하고 친구들에게 양보하지 않아서 생기는 에피소드에요~ 결국 놀이터에서 규칙 , 약속을 지키면서 친구들모두 행복한 웃음으로 끝납니다.` 딸내미가 다 읽고 " 엄마! 나는 양보도 잘하지~~~"합니다. 아이들이 읽는 책이라 모서리도 안전하게 둥글게 되어 있고, 실사 인형으로 되어있는 장면마다 선명하고 예쁘네요~ 놀이터에서 떼쓰는 아이들 꼭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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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나만 탈거야 - 메리와 친구들2
이미 광고로 유명해진 메리와 친구들 시리즈 2편 '나만 탈거야'편. 아이를 키우면서 늘 겪는 일상이지만 참 신기하고 재미있고 가끔은 이해가 안가는 일들이 일어나곤 해요. 그중 하나가 '내가 가진것도 내꺼고 네가 가진것도 내꺼!!'라는 알쏭달쏭한 진리? 특히 5세 이전의 유아를 둔 부모라면 아이에게 백번 이해시키는 설명을 하지만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일이죠;; 메리와 친구들 2 '나만 탈거야'편에서는 놀이터에서 흔히 일어날수 있는 아이들간의 이야기들을 사실감 있는 인형들의 대화를 통해 놀이터에서 지켜야할 약속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어요.
특히 이번편에서는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어요. 놀이기구를 양보하지 않고 싸우던 친구들에게 '혼자만 타는건 나빠'라고 얘기하는 인디가 있는 반면 '먼저 탄 사람이 계속 타고 싶을수도 있잖아'라며 반대의견을 보인 라라.... 지금껏 놀이터에서의 엄마의 역할은 언제나 인디였던것 같은데... 라라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저에게 큰 충격이었어요. "아!!! 이런 기분도 들수 있겠구나!" 라고... 항상 착한어린이가 되라고 다그칠것이 아니라 아이의 기분을 이해하면서 더욱더 좋은 방안을 함께 찾아보는것도 큰 교육이 될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메리와 친구들은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기위한 약속을 이야기해요. "우리가 즐겁게 놀기 위해서는 약속이 꼭 필요해!" 단순히 놀이터에서의 규칙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이해시키는 아이들의 대화를 통해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가 즐거워지는 방법을 익히고 이해할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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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서도 느껴지지만 자기만 타겠다고..... 나만 하겠다고 욕심을 부리는 이야기랍니다!!
제목을 보는 순간...이 책은 유솔이에게 꼭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어요~
키즈카페나 놀이터를 가면 자기가 하고 싶은 건..질릴 만큼 하려고 하는 큰 딸!! 특히나 키즈카페에 있는 기차를 보면 아이가..정신을 못차려요! 많은 아이들이 그렇겠지만요;;
기차를 타기 위해 줄을 서야하고 또 한번 타고 나면 줄을 다시 서서 기다려야한다는걸 이야기해줘도 제대로...이해하기는 좀 어려운가 봐요!
나만 탈거야를 함께 읽으면서 유솔이! 책 내용에 제대로 감정 이입을 하더라구요!
요새 걱정인형으로 불리는 메리와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을 보면서 놀이터 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욕심 부리는 친구 때문에 타고 싶은 그네를 타지 못하는 아이가 엉엉 우는 모습을 보고 따라서 우는 시늉을 하는 딸!
기어다니는 동생과 웃기지도 않은 일로 가끔 싸우는 유솔이! 유솔이와 예솔이도 손가락을 걸고 서로 양보하자 하며 약속을 했답니다! 물론.............. 이 약속이 쌍방 합의에 의해 이뤄진건 아니지만요;; 우리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로 왜..약속을 해야하는지를 알게 해준 크레용하우스의 나만 탈거야!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서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너무나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유솔이가 이젠..욕심 부리지 않고 양보도 하고 서로 지킨 약속을 잘 지키기를 소망해봅니다!
자기만 탄다고 욕심 부리던 아이들이 약속을 했기 때문에 서로 함께 탈 수 있다는 걸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된 유솔이! 책을 읽은 후에도 유솔이에게 왜 약속을 해야하는지 다시한번 이야기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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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친구들의 두번째 시리즈 <나만 탈 거야>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놀면서 생기게 되는 문제로 배려와 질서 지키기, 약속에 대해 배울수 있어요. 어린이집에서 주방놀이 할때 친구와 서로 하겠다고 싸운 경험이 있는 아이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 이야기였어요. 다음날 친구와 번갈아가며 사이좋게 놀기로 했다는 이야기는 메리와 친구들이 놀이터에서 즐겁게 놀수 있도록 약속한 부분과 흡사하네요. 어린이집에서는 선생님의 통제도 있었겠지만 메리와 친구들의 경우를 통해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문제가 발생했을때 아이 스스로 현명하게 해결할수 있도록 많은 생각을 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타타와 친구들이 놀이터에 왔어요. 그네 타는 걸 좋아하는 타타는 한참동안 그네를 탔어요. 그네를 타려고 오랫동안 기다린 인디는 타타가 내려오지 않자 화가 나서 가 버렸어요. 그네타기가 지겨워진 타타는 에코가 타고 있는 흔들 놀이기구가 타고 싶었어요. 한참을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는 에코 때문에 화가 난 타타는 결국 타투게 되었어요. 에코의 울음소리에 친구들이 달려와요. 모두가 즐겁게 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혼자서만 타는 건 나쁘다는 것을 알지만 우리 아이들도 잘 지켜지지 않잖아요. 메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 지켜야 할 규칙과 질서에 대해 생각하며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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