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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초인걸로 아는데 유명한 심리학실험이 있다. 영화로도 나왔던걸로 아는데 평범한 대학생들로 실제상황처럼 교도소 죄수 간수 실험한거였는데 상황이 되면 평범한 인간들도 얼마나 악해질수 있는지 하는 실험이었다. 미국은 세계에서 변호사가 가장 많은 나라이자 소송이 가장 많은 나라 소송천국이다. 십여년전 기준으로만 봐도 변호사가 백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법대를 나오면 왠만하면 변호사 시험에 합격을 하고 변호사가 되기 때문이다. 일종의 수요대비 공급과잉인 것이다. 쉽게 말해서 먹고 살자니 일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들간의 싸움이 일어나야 먹고사니 싸움붙히기 선수가 되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겨울에 상점앞에서 눈에 미끄러 자빠져도 소송을 하고 맥도날드 가서 커피 마시다 입천장 데었다고 소송을 한다. 내과 개인병원당 소송대비 보험든게 연 4만불 이상 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의사들이 방어진료를 하게된다. 제도와상황이 행위를 만드는 것이다. 치과의 과잉진료는 이제는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 되버린지 오래다. 그러니 이러한 일종의 양심선언적 치과의사들의 서적들이 유행처럼 많이 출판 되는 것일게다. 인간의가장 기본권리인 의료마저 자본주의 시장의속성에 맞겨 버리니 생기는 문제일 것이다. 자본주의의 거의 우상이고 표본이 되버린 미국 따라가기식이 나은 모순이다. 이십여년전 모신문기사에 나온 직업별 돌직구 표현으로 사기꾼 일등이 자동차 세일즈맨이었다. 온갓 속임수와 기만술로 영업이익을 내는 장이니 자동차를 사러 갈때면 당하지 않을까 일종의 중무장을 하고 초긴장을하고 가게 된다. 그런데 치과에 가도 마찬가지이니 참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자동차는 당하면 금전적 손실일뿐이지만 치과는 돈날리고 하나뿐인 소중한 치아를 날리고 더구나 밥먹을적마다 고생을 하게되니 문제가 더 크다 할 것이다. 치과도 병원이니 만큼 환자입장에서 믿음과 신뢰로 몸을 맡기러 가야 하는 곳에 당하지 않으려 머리 굴리며 긴장하고 가야 하니 말이다. 선진국중 유일하게 국민의료보험이 없는 나라 지구에서 가장 의료비가 비싼 나라 그래서 파산원인 일순위가 의료비 파산인 나라인 미국에서 치과비용이 얼마나 나가는지 알면 아마 한국에서는 놀랄 것이다. 미국치과에서 임플란트 한개 박는데 최소 3000달러 사랑니 한개 뽑는대 500불이다. 이십여년전에 이책 저자의 말대로라면 통증 없는 씹는면 충치는 그냥 두고 관리해야 하는 것인데 아말감 충치 2개 때우고 스케일링 하고 500불 내고 나왔었다. 같은 의대라도 치과는 공부 기간도 짧고 고수익 직종 이다보니 미국서도 치과는 아마 한국 만큼은 아니라도 포화상태다. 그래서 미국서도 과잉진료를 하고 물론 액수가 크니 피해도 더 크다. 인간의 가장 기본권리인 의료를 자본의시장원리에 맡겨버린거 까지는 어쩔수 없다쳐도 최소한 원색적인 표현으로 하자면 인구비율당 제도적으로 과잉경쟁을 피하게끔 적정한 나와바리 관리는 해야 하는것이 아닐까? 치과도 성형외과도 한 건물에 한 구획당 인구대비 포화상태로 만들어 놓고 경쟁을 부추기니 상황이 치과의사들을 과잉진료 하게 만들고 정직하지 못하게 만들고 환자들은 피해를 보고 모순적인 제도가 불행과 고통을 돌고 돌게 만든다. 상황이 사람을 변하게 하는 예를 하나 들어보겠다. 15년전의 일이다. 성당에서는 매주 나오는 주보라는게 있는데 뒷면에는 신앙공동체의 믿음을 담보로 신자들의 광고를 게재한다. 치과광고도 있다. 어머니 틀니를 다시 만들어야 해서 성당 신자인 치과의사를 믿고 찾아가 상담을 했었다. 치과지식 문외한인 일반 환자입장에서 듣는 그 전문가의 말은 논리적이고 정말 설득력이 있어 들으면 정말 그럴싸 했다. 틀니를 만들기 전에 잇몸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견적은 그 당시 수술비용 3000불이 나왔었다. 나름 잡식내공은 있는 나라서 의심스러워 더 알아보고 그 당시 소개로 개업한지 얼마 않되는 양심적인 좋은 치과의사를 만나서 적정한 가격에 어머니 틀니를 아주 잘 만들수 있었다. 그런데 상황이 제도가 사람을 만든다고 이빨이 아파서 십수년 후에 찾아간 그 치과는 달라졌었다. 규모도 커지고 간호사들과 변호사 사무실로 말하면 일종의 세일즈맨인 사무장이 내놓은 견적은 경제적으로 무리가 가서 일년반을 참다 다른 치과에서 결국은 치아삭제도 더 많이 하게 됬었고 크라운을 씌웠었다. 이빨은 생존에 가장 중요하고 근본인 신체의부분이다. 그런데도 일단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해서 미국에서는 왠만한 좋은 직장 보험이 아닌이상 일반보험에서는 치과는 해당도 않된다. 이빨 아파본 사람들은 타이레놀도 않드는 그 통증이 얼마나 극심한지 잘 알 것이다. 치과 비즈니스 입장에서는 이만한 최고의 볼모? 도 없을 것이다. 치통이 극에 달하면 잠도 못자고 버티다가 만사 제처놓고 치과로 달려가야 하니 말이다.치과의사가 쓴 책들을 구입해 본게 대여섯권은 되는데 그 중에서 이 책이 가장 맘에 들고 핵심적인 중요한 내용들이 많아서 적극 추천한다. ( 다른 치과의책들에서는 볼수 없는 그런 유용한 지식이 참 많다. ) 이 책에 의하면 금니빨은 처음부터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다. 금속의 속성상 근본적으로 치아를 망가트리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돈 날리고 금니빨로 고생하고 고통을 당한다. 실제 환자의 치료전후 상세한 사진의 예를 많이 들어 이해도가 높다. 실질적인 치과 진료에 도움이 되는 조언도 참 많다. 저자 가족들의 잘못된 치료의 솔직한 예도 많이 들어 공감도도 높다. 책의 후반부에 정말 치과의료계의모순점을 정말 잘 표현한 인용문이 있어 여기 소개한다. 내가 만약에 어렵고 힘들게 공부를 해서 현시대의 의료제도안에서 치과의사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하면 나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 같다. 아마도 누구라도 다 그렇게 될 거 같다. PS: 여러권의 치과의사들의 책들을 보지만 치아 예방에 관한 조언을 담은 책은 찾아보기 어려운거 같다. 의료분야에서도 사실 치과문제는 몇가지 않되는데 치아관리는 제대로 된 지식과 생활습관만 잘 지키면 사실 치과 갈일은 별로 없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되면 사실상 수요가 없어져 버릴테니 그런 조언은 좀 쉽지는 않을듯 하다. 사람들은 경험으로 자신만의 비법? 같은게 있다. 이를 공유하게 되면 좀 더 행복한 세상 만드는데 보탬이 될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동칫솔은 비싼것은 회전속도가 많아 치아를 시리게 한다. 중급정도의 적당한 회전속도의 전동칫솔로 먼저 어느 치과의사가 말한 것 처럼 라면 한봉지 무게에 가하는 정도의 힘으로 닦고 일반 칫솔로 세로 치간방향 포함 한번 더 닦아 주고 그리고 치아의양끝 구석쪽은 왠만한 칫솔로는 잘 닦이지 않기 때문에 2세 미만의 아기용 칫솔로 세번째 마무리 해주면 그리고 치약도 각각 주특기가 있는데 2개 내지 3개 다른 치약으로 아침 저녁용으로 따로 사용해주면 경험상 왠만하면 이 시린일은 없는것 같아 여기 리뷰글에 공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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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본 후 본가의 부모님께도 한부 보내드렸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어렸을 때 '툭하면 일단 빼자는 동네치과를 신뢰할 수 없다'며 나를 대학병원 소아치과에 데려가셨던 분들이다. 하지만 그 대학병원 소아치과에서도 나는 생니를 발치했었다. 진작에 이런 내용들을 알았다면 굳이 생니를 뺐을까 싶다. 충치를 치료하기 전에, 아이의 유치가 빠지기 전에 (부모가) 읽는다면 참 좋을 책이다. 치아교정을 고민하기 전에 읽으면 좋을 책이다. 어떤 이유로든 치과를 방문하기 전에 읽어두면 평생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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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는 정말 가기 싫은 곳이다. 무엇보다 멀쩡한 정신으로 자신의 치아를 벌리고 있어야하고 또한 지익 거리는 기계음을 듣고 있어야한다. 정말 끔직한 경험이다. 아이는 어떠할까? 정말 싫을 것이다. 그래서 치아관리를 잘 해주고싶지만... 협조를 안한다. 그래서 이 책을 샀다. 엄마가 공부해서 알려줄께... 너의 이를 지켜주마.. 치과는 정말 가기 싫은 곳이다. 무엇보다 멀쩡한 정신으로 자신의 치아를 벌리고 있어야하고 또한 지익 거리는 기계음을 듣고 있어야한다. 정말 끔직한 경험이다. 아이는 어떠할까? 정말 싫을 것이다. 그래서 치아관리를 잘 해주고싶지만... 협조를 안한다. 그래서 이 책을 샀다. 엄마가 공부해서 알려줄께... 너의 이를 지켜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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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도 모르는 진짜 치과 이야기>를 읽으면서 들었던 생각은 진작 이런 책이 나왔으면 좋았겠다는 생각과 지금에라도 읽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었다.
저자는 현직 치과 의사로 환자들을 치료하기 전에 좋지 않게 타고난 치아와 턱으로 인한 치아 건강 및 치료의 한계를 설명하고 그런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치과의사의 개입보다 식생활과 생활 습관 개선이 우선이라는 점을 설명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고 있다고 한다.
저자에 의하면 치아의 통증을 구분했을때 치아가 시리다면 그것은 잇몸뼈가 줄어드는 잇몸병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라고 한다. 몸이 피곤하거나, 음식을 먹고 나서 둔한 통증이 있거나, 가끔 통증이 생겼다 사라지면 잇몸이 안 좋다고 보면 된다. 이때는 스케일링 등의 잇몸 치료가 필요하다고 한다. 반면 단 음식을 먹을 때 치아가 아프다면 그것은 초기 충치에 해당하며 때우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뜨거운 음식을 먹을 때, 가만히 있을 때나 씹을 때 심한 통증을 느낀다면 그것은 충치가 깊어져서 신경까지 도달한 상태이고 이때는 신경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알게 된 것 중의 하나는 충치는 힘의 불균형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위턱과 아래턱이 크고 좌우 대칭이 맞고 치아들이 바르게 배열되어 구조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면 씹을 때 치아들이 받는 힘은 전체 치아들에 골고루 전달되고 음식물은 잘 분쇄되어 식도로 넘어가서 양치질을 안 해도 자연정화가 이루어져 충치가 잘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반대로 위턱과 아래턱이 잘못 만나거나 치아들이 불규칙하게 배열되는 등의 구조적 문제가 있다면 과도한 힘이 특정 치아에 계속 가해져서 치아가 부스러지거나 치아 속이 멍들면서 치아 내부가 썩게 된다고 한다. 또는 위·아래 치아들이 엉성하게 만나 치아에 음식물 찌꺼기들이 잘 쌓이면서 충치가 쉽게 생길 수 있는데, 이때 세균들은 약해진 치아 부위에 생긴 노폐물을 처리하기 위해 몰려 간다고 한다. 세균을 없애겠다고 검은 부분을 꼼꼼히 제거해서 때우지만 구조적 결함은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충치 치료를 열심히 해도 몇 년 뒤 다시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충치에 아무리 신경을 써도 결국 잇몸병으로 고생한다는 것과 충치는 생각만큼 심각한 게 아니며, 충치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오히려 과도한 충치 치료와 기본을 무시한 생활 습관 때문이다.'라는 것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또 아이의 치아에 충치가 있다면 치아의 배열, 식생활, 구강위생(양치질)을 점검하고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지 꼼꼼한 충치 치료가 우선이 아니라는 점을 배웠다. 한번 삭제된 치아는 원래 상태대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씹는면·옆면 충치는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고 주장한다. 입 안에 이물질을 넣는 행위는 최대한 피해야 함을 강조한다.
턱의 만남이 치아 건강을 결정하는데 과개교합은 충치가 잘 생기지 않는 구조이고, 개방교합이 있을 경우 충치 치료는 치아 건강을 보장하지 못하며, 비대칭은 치료해도 망가지고 치료 안 해도 건강하다고 한다.
미국의 치과의사 웨스턴 프라이스는 『영양과 신체의 퇴행』에서 가공식품의 문제점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박사는 오지들을 탐험하면서 전통적인 음식을 먹고 사는 원주민들은 치아 및 전신 건강이 좋았고, 현대적인 음식을 먹기 시작한 원주민들은 건강이 악화되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나쁜 식생활로 인해 중안모와 아래턱이 퇴행된 상태로 태어나고, 나쁜 식생활이 지속되면서 더욱 나빠지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치과의사도 모르는 진짜 치과 이야기>에서 저자는 '과도한 진료비 할인, 이벤트 등으로 치료비를 앞세운 광고를 하는 치과, 치과의사가 자주 바뀌거나 직접 진단하지 않는 치과'는 피하고, "오랜 기간 믿고 맡길 수 있는 치과, 치과의사가 직접 치료하는치과"를 선택하라고 조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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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업계에서 일하다 보면 사회의 통념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많이 있다. 그렇다고 그게 아니라 이거요-라고 외치기는 쉽지 않은 실정이다. 이 책은 '치과'업계에서 일하는 전문직 치과의사가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통념과 실제로 진료하는 것들의 괴리감을 제법 잘 채워준다. 유치를 병원에 가서 뽑아야 치아가 고르게 난다는 소문을 철썩같이 믿었는데, 그게 맞지 않은 말이라니... 그 외에도 직접 만나서 얘기를 들어도 이렇게까지 자세히 못볼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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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치과의사가 모르는 이야기는 아닐 거에요 다만 알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 라고나 할까요 굳이 알릴 필요가 없거나 영업비밀 정도되겠지요 그만큼 돈을 쓰지 않아도 치료가 가능하다든가 굳이 치료하지 않아도 될 상태인데 치료를 권하는 현재 치과의사들이 많을 테니까요 자세하게 알게되어 감사하지요 나의 치과치료 보다는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길 권해요 다 큰 어른들은 이번 생은 틀렸어요 유치가 난 아이들에게 잘 적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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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는 대부분 꼼꼼히 검사하여 모두 떄우는 것이 옳다고 믿는다고 한다. 교과서대로 열심히 배우고 실천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과잉진료'는 이처럼 양심의 문제가 아니라 지식의 문제다.
전문가가 말할 때면 우리는 마치 스스로 생각하기를 멈추는 듯하다. - <누가 내 생각을 움직이는가> <설득의 심리학>에도 '권위의 법칙'이라는 게 나온다. 우리는 '의사'라는 타이틀, 흰색 가운을 입은 사람을 보면 자동적으로 그 사람이 하는 모든 말을 믿게 된다. 이 점을 경계하며 치과에 다니면 적절한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
| 치과에서 느꼈던 공포와 불안감이 책을 통해 다시 떠오르긴 했지만, 그만큼 중요한 정보를 얻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은 치료비와 치료 방법에 대해선 정말 잘 알아봐야 할 때라고 느껴져요.충치 치료가 과도하게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하는데, 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