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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하지 못하는 프랑스 작가 그림책이에요, 원색의 책 표지와 아기자기하고 자그마한 그림들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듯 해요, 어찌 보면 좀 산만해 보이기도 하지만 무당벌레 부부와 부동산 중개인 바구미의 뒤를 따라 그 동선이 점선으로 그려져 있어 손가락으로 따라가게 만드는 독특한 그림책이에요, 그리구 무엇보다 바구미의 말재간이 참 재밌어요,
사실 우리가 집을 새로 장만하게 될때 어떤집을 구해야할지 고민하며 부동산을 찾아가는데 무당벌레 부부도 자신들의 새로운 집을 찾아 바구미 부동산을 찾아간답니다. 바구미 부동산의 중개인 캐릭터가 참 재밌어요, 무당벌레 부부의 취향에 맞는 집을 찾아 무당벌레 부부를 이리 저리 끌고 다니면서 멋진집을 소개하는듯 하지만 반전이 있네요,
사실 내가 원하는 집을 찾기란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에요,
다 좋기만 하면 좋은데 집이 이쁘면 구조가 맘에 안들거나 환경이 나쁘고 그러거든요, 바구미 중개인도 무당벌레 부부를 데리고 다니며 버섯집도 보여주고 나무집도 보여주고 땅속집, 물속집, 바닷가 모래집 등등 가지가지 집들을 구경시켜주지만 결국 무당벌레 부부에게 딱 맞는 집은 찾지를 못한답니다. 하지만 귀여운 무당벌레와 바구미를 따라다니다보면 우리 친구들도 갖가지 집을 구경하고 자신이 원하는 집을 머리속에 그려볼 수 있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결국 바구미씨의 부동산도 문닫을 시간이 되고 너무 늦은 시간이 되어 무당벌레 부부는 원래 자신들의 보금자리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아마도 집에 돌아가서는 지금 집이 정말 좋다는 사실에 편아히 잠들게 되겠죠? 하지만 이 그림책 표지에 무당벌레의 이쁘고 알록달록한 버섯집이 소개되어 있어요, 결국 찾기는 찾은거 같은데 아무래도 바구미씨가 그닥 도움이 된거 같지는 않아요, ㅋㅋ
우리 아이들은 이 그림책을 보며 여기저기 구석구석 숨어 있는 곤충들의 이야기에 흥미를 느끼게 되고 또 동물들의 사는집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것 그 이상으로 자신이 살고 싶은 집은 어떤집일지 그려보게 되는 멋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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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씨는 테이블로 딱이다 싶고 버섯은 아기한테 주고 싶고 미모사 꽃으론 쿠션을 만들어 보고픈 무당벌레 부부! 하지만 집이 넘 좁아요. 그래도 어딘가 쓸모가 있겠지 싶어 집으로 가져가는 무당벌레~ 집이 꽉 찼어요.
무당벌레 부부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한 번쯤은 누구나 경험이 있을 법한 일이네요! 이뻐서, 울 아기 주고 싶어서 챙기다 보니 집이 좁아 이사를 해야 하나? 고민을 거듭해 이사를 하겠다 맘은 먹지만 에구구~ 또 챙길 것은 왜 이리 많은지!
한 번 이사를 하고나면 힘들어 다시는 하기 싶지 않지만 잊고 또 이사를 하죠. 둘이 살 때는 그럭저럭 살다가도 아이가 생기면 집이 더 좋아보여 이사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무당벌레 부부도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 같지요. 바구미 부동산을 찾아가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도 귀엽고 좋기는 한데 작아보이긴 합니다.
울 꼬맹이 "엄마, 우리도 이사할 때 부동산에 갔었죠!" 하네요. ㅎㅎ 이사한지 7개월정도 되었거든요.
무당벌레 부부 이사할 집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아보입니다. 이것이 맘에 들면 저것이 걸리고~ 딱 입맛에 맞는 집이 그리 많지는 않지요. ㅎㅎ
집이 맘에 들어도 주변에 무엇이 있는지 아이들에겐 좋은 환경인지! 모두 따지다 보면 하루에 집을 찾을 순 없어요! 무당벌레 부부도 그런가 봅니다.
무당벌레 부부의 새로운 집을 찾아다니면서 이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게 된답니다. 꽃과 나무 땅속의 친구들 그리고 무당벌레를 놀라게 만든 새까지~ 말풍선을 따라가다보면 어느새 바구미 부동산 문닫을 시간이 훌쩍 지나버려요. 그 과정이 아기자기 재미있게 말풍선으로 그려져 있답니다. 무당벌레의 알콩달콩 새로운 집을 찾을 수 있을지!
이사를 한다는 것이 무당벌레 부부에게도 쉬운일은 아닌 것 같네요~ 이사준비 쉽지 않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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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접했을 때, 이사 전 우리 모습이 생각이 났어요. 처음 생긴 우리집은 방 두 칸 짜리에 작은 집이었죠. 아이가 한 명일 때만 해도 그럭저럭 살만했는데, 두 명이 되고 나니 집어 넘 좁단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장난감이며, 책이며, 옷이며... 짐들이 점점 늘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서도 더 넓은 집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죠. 그래서 어떤 집으로 이사를 할까 고민을 했어요.기왕이면 독립된 우리만의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 주택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여기 저기 주택 나온 곳을 보려 다녔는데, 정말 우리 마음에 쏙 드는 집을 구하는 것은 너무 어렵고 힘든일이더라구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지만, 아이들이 다니게 될 학교하고도 가까웠으면 좋겠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공간도 있었으면 좋겠고, 편의시설도 무시할 수는 없었죠.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식물을 길러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으면 싶었어요.. 정말 넓지는 않아도 자그마한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땅을 밟을 수 있었으면 싶었는데.. 그런 집은 우리가 갖고 있는 경제적 범위안에서는 너무나 벅차 포기할 수 밖에 없었죠. 정말 몇 개월을 알아본 끝에 조금 더 넓은 우리집이 생겼어요.. 지리적인 위치는 도심가와 거리가 멀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나쁘지 않은 환경이어서 결정을 했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몇 년을 살게 될지는 모르지만, 정말 내 집이라는 생각으로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기에 아이들도 좋아하는 거 같아 정말 이사 잘 했다는 생각을 하네요..
책 표지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거 같아요. 공인중개서 바구미와 무당벌레 부부를 만날 수 있어요..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아이들 시선을 확 끌어 당기는 책.. 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는 아빠한테 책을 읽어 달라고 갖고 갔죠.. "이게 뭐야?" 라는 남편의 말이 들렸지만, 전 책을 보지 못한 상태였기에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채지 못했어요. 지금까지 접해왔던 책들과는 분명 달라요.. 약간 만화책 같은 느낌도 들고...
무당벌레 부부가 나들이를 나가 이것저것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을 모아 들고 집으로 가죠.. 그런데 집이 너무 좁아 둘 곳이 없네요.
그래서 이사를 하기로 하죠.. 그래서 바구미 공인중개사를 소개 받고 그곳에 가서 집을 보러 다녀요..
일단 마음에 드는 집을 찾으려면 생활 방식이나 취향을 알아야 해요.
바구미 공인중개사의 말이죠... 제대로 돈 공인중개사를 찾은 거 맞는 거 같죠?
처음 간 곳은 숲속의 하얀집 말불버섯집, 그루터기 집, 땅 속 집, 연못 근처 물의 집, 달팽이 집, 사과나무 집, 바닷가 모래집, 깨진 유리병 집, 파리라고 씌여있는 에펠탑집까지.. 하루종일 집을 보러 다녔죠.. 그런데 무당벌레 부부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지 못했네요..
그렇게 하루가 지났어요.. 다음날은 무당벌레 부부가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었을까요??
남편이 책을 보고 했던 말은 만화책 같은 느낌 때문이었던 거 같아요.. 집을 보러 다니는 여정이 쉽지 않듯이 바구미 공인중개사와 무당벌레 부부가 집을 보러 가는 여정대로 따라가는 게 결코 쉬운 것은 아니더라구요..
아이와 무당벌레 부부를 위한 멋진 집은 어떤 모습일까요? 무당벌레 부부가 마음에 쏙 드는 집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
![]() 이집이 좋을까 저 집이 쫗을까.. .색감이 정말 화려한 책이랍니다. 7살인 아들하고 읽기에 정말 호기심이 많이 불러 일으켜 주는 책이더라구요. 저자는 다비드 칼리 글 마르크 부타방 그림, 홍경기 옮김 현북스에서 출판되었답니다. 아이는 책을 받고서 입이 길쭉한 바구미를 신기하게 봤어요. ![]() 이 책의 이야기는 무당벌레 부부가 버섯집 창문을 내다보며 대화한다. "이 집이 마음에 들어." "음, 버섯 냄새는 좀 나지만..." 공인중개사 바구미의 소개로 이 집 저 집 구경하는데서 이야기 전개되어 진답니다. 다양한 생물들을 이들의 대화로알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자연생태학습이 된답니다. 말불버섯 집, 그루터기 집, 풀잎, 땅속 집, 물, 유기농 채소밭 달팽이집, 사과 집, 모래 집 등 곳곳에 사는 생물들도 만나보고 환경도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내용이라 7살인 아들이 정신없이 보았어요. 내용이 어렵지 않아 별 어려움이 없이 보았답다. ![]() 처음에는 찬영군이 보기 힘들어 했어요. 일반 책읽기의 형식이 아니라 그림을 따라가면서 글자를 읽어야 했거든요. 처음에는 산만해 보여서 아이가 집중을 할까 걱정헀는데, 오히려 아이는 처음에만 이상하게 생각하고는 2번째 부터는 자연스럽게 읽더라구요. ![]()
![]() 살 찬영이는 이 책을 읽고 이렇게 독서록을 작성해 보았어요. 7살이라 글을 적는건 다소 무리지만 이렇게 종합장에 책의 제목이랑 주인공의 이름 그리고 책의 장면중 인상적인 그림을 이렇게 그려 넣었답니다. 이렇게 주인고 무당벌레부부도 그리고 길쭉한 바구미도 보이죠^^ 아이는 집에서 기르는 달팽이 집도 나와서 더 반가워 했어요. 민달팽이는 기르는 백와 달팽이하고 달라서 그 차이도 같이 비교해 보았답니다. 이 책으로 인해 아이랑 자연에 더 많은 호기심을 길러주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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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이 좋을까, 저 집이 좋을까?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 색이 너무 너무 이뻐요~ * 저 : 다비드 칼리 * 역 : 홍경기 * 그림 : 마르크 부타방 * 출판사 : 현북스 작년에 갔던 전시회에서 저희 아이들 반응이 좋았던 TOP 3가지 책 중에 들었던 책이 바로 이 책이랍니다. 그래서 사오기까지 했죠. 너무 좋아해서요^^ <동화책 속 프랑스 여행전>이었어요. 작년 여름에 했던~ 당시 아이들과 다녀오고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요.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아이들이 좋아했던 에펠탑도 기억에 남네요. 프랑스를 한번 쓰윽~ 둘러본듯한 느낌이 드는 전시회였어요. 그곳에서 이 책의 인기가 좋다는 것을 알았는데요. 샘플 책이 거의 너덜너덜해져있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그 곳에서 한번 다 읽고 왔다죠. ![]() 3D 안경으로 동영상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그림들 앞에서 사진도 찍고 왔던 행복한 경험이 있답니다. ![]() 그때 사온 이 집이 좋을까, 저 집이 좋을까? 을 작은 아들과 같이 살펴보았답니다. 조심 조심 본 책이라죠. 너무 이뻐서^^ 표지만 봐도 이쁜 책이라는 것이 눈에 확 띄죠? ![]() 색상이 정말 이쁜 책 중 하나에요. 어쩜 이런 색깔이 나오는지... 보는 내내 눈이 참 호강했다고 해야 할까요? 화려함 속에 푹.. 빠진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집에 관한 책이에요. 무당 부부가 자신들이 살 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인데요. 사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과 제가 생각한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전에 봤던 '마당을 나온 00' 이라는 영화였지요. 거기서도 잎싹이가 집을 찾아 수달 아저씨한테 요청하는 내용이 나오거든요. 그 생각이 갑자기 드는거 있죠? 무당벌레 부부는 바구미(공인중개사)와 함께 자신들이 살 집을 찾아 여기저기 돌아다녀요. 개암나무 집도 가보고~ 말불버섯 집도 가보고~ 떡갈나무 그루터기 속에도 가보고~ 달팽이 집도 가보고~ 사과나무도 가보고~ 파리 에펠탑까지 가보고~ 하루종일 그들이 간 집만 해도..와우... 결국 그 가운데서 고를 수 있었을까요? ![]() 위에 집도 그렇고 아래도 다 이들 부부와 바구미 아저씨가 같이 다닌 집들이에요. 그런데요. 다 너무 이쁘고 좋은 모습도 있지만, 어째.... 하자가 하나씩 보입니다. 새한테 잡혀 먹힐지 모르구요. 깨져서 바람이 슝슝 들어와서 춥구요. 어질 어질 눈이 핑핑 도는 집도 있구요. 맘에 드는 집들이 나타나질 않네요. 그러면서 다양한 곤충들이 등장해요. 그리고 살며시 드러나는 특징들이 보여집니다. 재미난 대화들 틈과 그림에서 말이지요. ![]()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그림입니다. 바로 에펠탑!!! 너무 이쁘죠? 실제로 전시회에서도 이 그림이 눈에 확 띄긴 했어요. 이 그림을 그린 마르크 부타방의 그림들이 정말 화려했답니다. 아이들은 물론 저도 좋아했으니까요^^ ![]() 이 책을 보면서 열심히 그림을 그려보네요. 재미나다면서 아주 열심입니다. ![]() 짜잔.... 멋진 그림이 탄생했죠? 풀잎에 매달린 모습을 표현해본거에요. 색상은 아주 똑같이 표현했어요^^ ![]() 그림책다운 그림책입니다. 마르크 부타방이란 그림 작가는 이제 잊지 못할것 같아요. 정말 그림 하나는 와우... 짱입니다요~ 작가 또한 아이들에게 딱 맞게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나가주었지요. 이사라는게 정말 어렵잖아요. 현실에서도 이사 할때 집 보러 다니는게.. 아휴... 저도 해봤지만 정말 어렵습니다. 무당벌레 부부처럼 하루요? 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죠. 현실감 있는 내용이나 그와는 달리 또 환상적인 그림들은 이 책의 묘한 매력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그림책, 눈으로 보는 재미와 읽는 재미를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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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이 좋을까, 저 집이 좋을까? 다비드 칼리 글/ 마르크 부타방 그림/홍경기 옮김/ 현북스 펴냄/양장제본
집을 구하는 일은 부모들의 몫이기에 아이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집을 구하기까지의 과정을 모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죠. 온가족이 편안한 생활을 하기위해 여러가지 조건을 따져보고 집을 얻어야 하는데 결코 쉽지 않은 일중 하나지요. 출판사 현북스에서 집을 얻기 위한 과정을 그린 재미있는 책을 펴냈어요. 책 제목은 <이집이 좋을까, 저집이 좋을까?>.
<이 집이 좋을까, 저 집이 좋을까?>는 무당벌레 부부가 공인중개사 바구미와 함께 하루 동안 새 집을 찾아다니는 모험을 알록달록 이쁜 그림과 함께 펼쳐낸 이야기입니다. 갈수록 늘어나는 살림살이가 고민인 무당벌레 부부가 어느 날 이사를 결심하죠. 설레는 마음으로 찾아간 부동산의 주인은 바구미 아저씨. 바구미 아저씨는 무당벌레 부부에게 최고의 집을 찾아주겠다며 큰소리를 땅땅 치고 함께 집을 둘러보러 다닙니다. 그런데 막상 소개하는 집들을 보니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 가는 곳마다 문제점이 있거든요. 먼지가 풀풀 날리는 집이 있는가하면,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거나 벽에 구멍이 숭숭 뚫려 있기도 하고. 그래도 자신이 살 멋진 집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이리저리 돌아다닌 끝에 꿈에서나 본 듯한 근사한 집을 발견합니다.
다양한 곤충의 세계를 의인화해서 표현했기에 곤충들의 세상을 간접경험을 할 수 있지요.
<이 집이 좋을까, 저 집이 좋을까?>은 아주 독특한 그림이 매력이랍니다. 그림을 보면 큼직한 판형에 시원하게 펼쳐진 그림속에 말풍선으로 이루어진 글을 보면 만화같은 느낌도 받을 수 있어요. 무당벌레 부부와 수다쟁이 바구미 아저씨가 주고 받는 대화는 정말 우리 어른들이 집을 얻기 위해 겪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엮어내어 우리 아이들이 집을 얻을때 겪는 일을 간접 경험 할 수 있답니다. 책속에슨 무당벌레와 바구미 아저씨 외에도 등장하는 곤충은이 무척 많아 아이들이 다양한 곤충의 세계에 대해섣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요. 곤충들이 살 곳을 찾아다니는 내용이니만큼 책 속에서는 다채로운 자연의 풍경이 펼쳐집니다. 어떤 곤충이 어떤 집에서 사는지 알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되지요. 그러면서 우거진 수풀, 낙엽이 쌓인 습지, 알록달록한 꽃밭, 어두컴컴한 땅속, 그리고 쥐와 파리가 들끓는 뒷골목까지 다양한 장소를 간접경험하게 되지요. 그리고 매우 독특한 점 한가지는 곤충들이 사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카메라로 아웃포컷싱한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표현했습니다. 마치 그림속에서 사진을 보는것같은 효과를 노렸는데요 무척 특이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곤충들이 사는 세계에 대해 재미있는 그림과 글로 간접경험하게 하는것도 무척 흥미로운 시간이 될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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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마침 이사를 결정하게 되는 시점에 요 책을 만나게 됐어요. 무당벌레부부의 새집 고르기...^^ <이 집이 좋을까,저 집이 좋을까?>예요.
공인중개사 바구미. 집을 구하러온 무당벌레부부. 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되요.
사랑이 철철 넘치는 부부 같아요^^ 모든게 즐거워 보이네요. 살고 있는 집이 좁아서 이사를 결정하게 된 부부
거미 아주머니의 소개로 바구미 부동산으로 가게되요. 거기서 만나게된 공인중개사 바구미.. 사무실 소개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후 본격적으로 집을 보러 출발하네요.
말풍선이 여기 저기 있네요. 어디부터 읽어야지?? 싶은데 잘 보면.. 점선을 따라 읽으면 되네요^^
숲속의 하얀집. 말불버섯이예요. 속이 비어서 아늑한 방을 만들기 좋아요. 촉감도 부드럽고요. 집에 들어가려면 작은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들어갈때 초록 연기...요게 문제네요.
집 구하는게 쉽지 않지요. 괜찮다 싶은면 맘에 안드는 부분이 하나씩 있지요.
그루터기집,땅굴집,달팽이집, 모래성집,유리병집...많은 집들을 구경하네요. 책을 끝까지 읽다보면 사람들이 살고 있는 주택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집이 될만한 것을 찾아보는거 같아요. 우리가 흔하게 보는 풍경이 무당벌레 부부에게는 멋진 집이 될 수도 있네요.
밤 9시가 다 되도록 맘에 드는 집을 고르지 못한 무당벌레부부. 내일은 주택가를 돌아보기로 하고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아이랑 책을 읽어 봐요^^ 항상 책을 읽으면 제목부터 차근차근...
무당벌레부부의 이동경로를 나타내는 점선이 하트 모양으로 그려져 있어요. 그걸 발견한 딸램..사랑해요라면서 엄마 손에 뽀뽀를 해주네요^^
그림을 보자마자 버섯이라는 걸 알아보네요. 펑 터지는 장면에서는 버섯이 방귀를 꾼다며..냄새 난다며 신이 나기도 하고요.
땅속 집.. 구석에 구멍을 가리키더니 여기도 길이 있나봐...라고 하네요. 여긴 지렁이 집인가봐요. 여기 저기 방이 많이 있네요.
다른 집을 보려고 피트병 뚜껑 배를 타고 강물??을 따라가고 있어요. 소금쟁이 발견한 딸램이네요^^
놀이터간다고 가서는 어느새 흙이 있는 곳에 가서 흙장난을 하고 있는 딸램이네요. 누가 모래성 집을 만들었나봐..라고 말해주니 난 오늘 개미집을 만들어 줬다네요 ㅡㅡ" 흙더니 쌓아놓고 나뭇잎 얻어주고.. 개미를 흙 속에 파묻어준 듯해요..엉뚱한 딸램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을 무당벌레의 입장에서...무당벌레 부부가 살게 될 집이란 공간으로 살펴본 책이네요. 많은 말풍선을 따라 읽는 재미도 있고요..살짝 엉터리같은 바구미 덕에 웃음이 나는거 같아요. 아이는 배경그림을 보며 즐거움을 찾는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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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들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집에서 살까? 아이는 요즘 곤충이나 동물에 푹 빠져 있다. 길을 걷다가도 작은 벌레를 보면 관심을 보이고 신기해 한다. 자연동화로 만나는 곤충 이야기도 좋지만 이번에 접한 명작 속 곤충들의 모습도 재미있었다. '이 집이 좋을까, 저 집이 좋을까?'는 집을 구하고 싶은 무당벌레 부부와 고객이 원하는 최고의 집을 구해주는 것이 임무라고 생각하는 공인중개사 바구미가 등장한다. 새 집을 찾는 과정을 쫓아가다 보면 다양한 집을 구경하게 된다.
무당벌레와 바구미 아저씨를 졸졸 따라가게 만드는 그림책이다. 미로를 따라가듯이 대화가 연결되어 있는데 평소 접하던 그림책과는 다른 스타일이라서 색달랐다. 말불버섯 집도 구경하고, 땅 위, 땅 속 등 다양한 길을 따라 가면서 여러가지 집을 만난다. 허풍쟁이에다가 수다스러운 바구미 아저씨의 모습과 순진한 무당벌레의 모습도 재미있다. 다소 어지러운 스타일이긴 하지만 그래서 지루하지가 않다. 알록달록 화려한 색감으로 눈도 즐겁게 해준다.
먼지가 풀풀 풀리는 말불버섯집, 벽에 구멍이 뚫린 집 등을 소개하는 바구미 아저씨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과연 무당벌레 부부는 집을 제대로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하기만 하다. 말풍선으로 이야기를 끌어가고 있어서 그런지 마치 재미있는 만화를 보는 것 같다. 푸른 숲, 꽃밭, 땅 속 등의 모습을 통해서 자연이 얼마나 아름답고, 그 속에는 또 얼마나 많은 생명들이 살아가고 있는지 놀라움을 준다. 그림책을 보고 나면 왠지 눈이 시원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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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북스 ] 이 집이 좋을까, 저 집이 좋을까? 다비드 칼리 글 마르크 부타방 그림 홍경기 옮김 무당 벌레 부부는 부부에게 꼭 맞는 새로운 집을 찾아 바구미 부동산을 찾아 새집 구경을 나선다 근데 이 무당벌레 부부 보통 까다로운게 아니다 바구미씨가 보여주는 집마다 트집을 잡으며 온 숲을 헤메고 다니게 된다
책은 만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세한 그림들과 숲속 친구들을 재미 있게 표현해 놓아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할것 같은 형식이다 함께 동화책을 읽다보면 아이는 엄마가 보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의 그림과 글을 찾아 내길 좋아하는데 이 책은 책 자체가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마제 조금 조금 찾아 볼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아들녀석 책을 펼치자 마자 아주 책속에 빠졌다 엄마가 봐서는 무엇이 그렇게 웃긴지 모르겠지만 아들은 계속 낄낄거리며 즐거워 했다 책을 끼고 다니면 친구들에게 보여주고 재미있어 하니 정말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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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아들이 조그만 벌레를 참 좋아합니다. 개미도 무당벌레도... 그래서.. 지나가다가 개미라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발길을 떼지를 못한답니다. 그러니.. 어디를 간다고 하면.. 시간을 넉넉히 잡고 나서야 하지요.. 또.. 작디 작은.. 무당벌레 애벌레는 어찌 눈에 보이는지.. 아마 령 별로 다 봤지 싶어요..ㅋㅋ 그리고 무당벌레 번데기는 다들 보신적이 별로 없잖아요.. 전 많~~아요.. 울아들이 찾아서 보여 주거든요..^^
그만큼 무당벌레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우리 아들이 홀딱.. 빠질만한 책을 발견했답니다~ 바로.. <이 집이 좋을까, 저집이 좋을까?> 무당벌레 부부 한쌍이 집을 구하러 부동산 중개인 바구미씨랑 집구하러 다니는 이야기 인데요.. 무당벌레가 워낙 작으니까.. 무슨 여행이야기 같아요~~^^
표지부터 속표지 까지.. 모두 다.... 대화체로 되어 있어요.. 이 부부가 왜 집을 구하러 왔냐구터 아시려면.. 앞표지.. 뒷표지 부터 꼼꼼히 읽으셔야 해요~~
처음에 한번 읽어 줄때.. 와~~~ 목아파서.. 힘들었어요. 그런데... 그 담부턴.. 혼자서 이 책 빼선 열심히 열심히 들여다 보고 읽고.. 혼자 낄낄거리고.. ㅋㅋ
책이 안보이면.. "엄마~~ 이집이 좋을까 저집이 좋을까 책 어디 있어요?" 하면서 긴~ 제목을 다 대면서 책이 어디있는지 물어 보더라구요..
등장인물은 세명.. 아니.. 세 마리.. 이 세 마리의 대화 주머니가 색깔이 다 달라서 목소리 흉내내기가 편했어요. 누구의 말인지 찾다가 집중이 흐트러 질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헤매지 않으니 아이가 집중을 더 잘하더라구요 대화로만 이야기 하니까.. 더 신나하구요..^^
그림을 그린 작가가 프랑스 사람이라서그런지.. TV광고에 동화책속 프랑스전 전시 광고를 하는데.. 이 책속에서 보았던 그림이 나오더라구요.. 아이들도 그것을 봤을까요?? 신기해서.. 꼭 한번 전시회에 다녀오고 싶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