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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에는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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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그림보다 막상 받아보니 안의 그림이 훨씬 더 맘에 들더군요. 깔끔한 바탕에 수묵화같은 느낌의 그림들도 독특하면서도 포근하게 다가오고... 제목에서 예상되기로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이러면 노래에도 있듯이 똑같은 모양의 사물들을 찾는건줄 알았는데 행동의 유사함을 보여주는 것이더군요. 동물들과 나의. 그렇게 한쪽면에서는 세수하기가 똑같다는 등. 이 닦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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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그림보다 막상 받아보니 안의 그림이 훨씬 더 맘에 들더군요. 깔끔한 바탕에 수묵화같은 느낌의 그림들도 독특하면서도 포근하게 다가오고... 제목에서 예상되기로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이러면 노래에도 있듯이 똑같은 모양의 사물들을 찾는건줄 알았는데 행동의 유사함을 보여주는 것이더군요. 동물들과 나의. 그렇게 한쪽면에서는 세수하기가 똑같다는 등. 이 닦기가 똑같다는 등의 이야기가 나오고 다른 한쪽면에서는 차이점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토끼는 꼼지락 꼼지락 세수를 하고 나는 몽그작 몽그작 세수를 한다는 등... 악어와 내가 똑같이 이 닦는건 같지만 악어는 악어새가 콕콕콕 나는 혼자서 치카치카.. 어떤식인지 아시겠지요? 계속 그런식으로 유아들이 할수 잇는 많은 행동들이 나온답니다. 참 괜찮은 느낌이고 제 마음에는 드는데 결정적으로 아이들이 별로 흥미있어하지 않아요.ㅠㅠ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겠지요.
r*****n 2001.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래 부르며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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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를때 많이 봤는데 제 눈에 왠지 유치하게 보여 구입하지 않고 계속 미루다 그냥 끼워 넣기식으로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 생각과는 반대로 아이가 재밌어 하고 자주 봅니다. 그림은 연필로 그린 그림처럼 흑백으로 되어 섬세하게 그려져 있고 내용은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노래에 맞춰 부드럽게 읽어 주면 울 아이 참 좋아 한답니다. 각장 마다 나오는 동작들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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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고를때 많이 봤는데 제 눈에 왠지 유치하게 보여 구입하지 않고 계속 미루다 그냥 끼워 넣기식으로 책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제 생각과는 반대로 아이가 재밌어 하고 자주 봅니다. 그림은 연필로 그린 그림처럼 흑백으로 되어 섬세하게 그려져 있고 내용은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노래에 맞춰 부드럽게 읽어 주면 울 아이 참 좋아 한답니다. 각장 마다 나오는 동작들을 하나하나 따라 해야지 비로소 뒷장을 넘어가요. 특히 침팬치가 박수 치는 모습과 코알라가 어부바 하는 모습에선 까르르 넘어가기도 하고 제등에 업히기도 한답니다. 색색깔 알록달록 그림책만 보다 이렇게 차분한 그림을 보니 참 깔끔하다는 느낌도 들고 정성이 많이 들어갔다는 생각도 듭니다. 요즘은 울 아이 블럭 2개 들고 는 똑같네~하며 좋아 하기도 한답니다.
c******4 2002.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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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좋아하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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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비슷한 책이 많아서 한참 고민했었어요... 심지어 제목까지 똑같은 책이 여럿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택하게 된 이유는... 일단 사용된 단어가 다양하고... 맛깔나더라구요... 따지고 보면, 아주 특별하거나 그런 단어는 아닌데... 운율 있는 시 같은 데서 보면 참 멋있구, 읊는 재미가 있을 것 같더라구요... 대성공이었죠... 노래처럼 불러주면...
"저도 좋아하게 된 책" 내용보기
워낙 비슷한 책이 많아서 한참 고민했었어요... 심지어 제목까지 똑같은 책이 여럿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을 택하게 된 이유는... 일단 사용된 단어가 다양하고... 맛깔나더라구요... 따지고 보면, 아주 특별하거나 그런 단어는 아닌데... 운율 있는 시 같은 데서 보면 참 멋있구, 읊는 재미가 있을 것 같더라구요... 대성공이었죠... 노래처럼 불러주면....굉장히 좋아해요.... 뭐, 노래처럼이라기보다도... 그냥 좀 높낮이 있게 읊어주는 건데... 참 좋아하고, 자기도 뭐라고 옹알옹알하면서 따라하구요.... 그림도 썩 맘에 든 건 아닌데... 곰이 물고기 먹는 건 좀 무섭기까지 했구요... 흑백에 거의 색 안 들어간 거 하며... 어머, 너무 귀엽다...좋다...이런 생각은 안 드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개성적인 것 같더라구요... 워낙에 화사하고...색 많이들 들어가 있으니까... 다양하게 보여주기엔... 딱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림이 사실적이어서 그런가.... 열심히 따라해요.... 치카치카도 따라하고...으쓱으쓱도 하고... 나중에 여우도 자고, 아이도 자잖아요.... 정말 편하고 행복해보여서 그런지... 특히 그 그림을 좋아하더라구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아해줘서.... 저도 좋아하게 된 책이에요....
y****h 200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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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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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두 돌이 되기 전까지는 원색이나 다양한 색감을 느낄 수 있는 책과 탈 것과 같이 역동성이 있는 책을 더 좋아해서 이 책은 한동안 그야말로 책꽂이에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어야 했다. 이 책의 그림은 비교적 자세하지만 간결한 스케치 형식이고 색감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지 않으며 수묵 담채화처럼 은은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나의 기대만큼 잘 보지 않아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내용보기
우리 아이가 두 돌이 되기 전까지는 원색이나 다양한 색감을 느낄 수 있는 책과 탈 것과 같이 역동성이 있는 책을 더 좋아해서 이 책은 한동안 그야말로 책꽂이에 먼지만 뒤집어 쓰고 있어야 했다. 이 책의 그림은 비교적 자세하지만 간결한 스케치 형식이고 색감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지 않으며 수묵 담채화처럼 은은하면서 편안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나의 기대만큼 잘 보지 않아 ‘괜히 샀나?’하고 한 때 후회를 했던 책이다. 처음에는 정말로 책을 보는 것을 거부하더니 어느 날인가 내가 이 책을 꺼내어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악어랑 양치 모습 똑같아요(비슷해요)”라고 처음부터 끝 장까지 모두 그림에 알맞게 개사를 해서 계속 노래를 불러주었더니 무척 좋아하면서 그 이후로는 이 책을 한 번씩 꺼내와서는 나에게 노래 할 것을 강요(?)한다. 물론 지금도 우리 아이의 개인적인 선호 성향은 여전히 탈 것을 지향하고 있지만 이 책은 다른 유아 그림책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동물들을 등장시키며 아이의 일상 생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책의 가격에 비해 내용 구성도 알차고 페이지 수도 많은 편이다.
r******3 200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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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속에 들어가서 책처럼 숨어 보이는 아들.
"이불 속에 들어가서 책처럼 숨어 보이는 아들." 내용보기
반복되면서 가장 들려 주기 쉬운 노래를 통해 말이 늦은 아이의 말문을 열어주려고 이책을 샀다. 하지만, 흑백의 차고 여백 넘치는 부담스럽게(?)깔끔한 그림 때문인지 아이가 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큰소리로 노랠 불러 주며 읽어 주었는데도 시답잖다. 그러다가 이불 속에 머리만 쏘옥 내밀고 숨어드는 그림을 보더니 재미있게 보였던지 저도 이불로 기어 들어가 숨는 시늉을
"이불 속에 들어가서 책처럼 숨어 보이는 아들." 내용보기
반복되면서 가장 들려 주기 쉬운 노래를 통해 말이 늦은 아이의 말문을 열어주려고 이책을 샀다. 하지만, 흑백의 차고 여백 넘치는 부담스럽게(?)깔끔한 그림 때문인지 아이가 영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큰소리로 노랠 불러 주며 읽어 주었는데도 시답잖다. 그러다가 이불 속에 머리만 쏘옥 내밀고 숨어드는 그림을 보더니 재미있게 보였던지 저도 이불로 기어 들어가 숨는 시늉을 해서 엄마를 한참이나 웃겼다. 다양한 장면 구성(이닦기, 똥누기등)으로 동물들의 모습과 아이의 모습을 비교, 공통점을 찾아 보는 내용이라 교육적이면서도 안정감 넘치는 잔잔한 재미가 있었다.
j***p 2001.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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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맘에 든는 책입니다.
"그림이 맘에 든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나서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기보다도 그 책을 엄마가 더 좋아해서 사는 경우도 있는 것같아요. 이 책도 그런 경우였는데 아기가 흑백의 그림을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았지만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연필인지 붓인지 세밀하게 그린그림과 아이를 묘사한 부분이 참 귀엽게 그려져 있네요. 게다가 여러 동물들과 아이와의 공통점을 잘 이
"그림이 맘에 든는 책입니다." 내용보기
이 책을 보고 나서 너무나 맘에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기보다도 그 책을 엄마가 더 좋아해서 사는 경우도 있는 것같아요. 이 책도 그런 경우였는데 아기가 흑백의 그림을 별로 안 좋아할 것 같았지만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사게 되었습니다. 연필인지 붓인지 세밀하게 그린그림과 아이를 묘사한 부분이 참 귀엽게 그려져 있네요. 게다가 여러 동물들과 아이와의 공통점을 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코끼리는 코로 물을 내뿜으면서 목욕을 하고 꼬마는 욕조에서 첨벙첨벙거리면서 목욕을 하고 여우는 고개를 파묻고 자고 아이는 베개를 베고 자고.....서로 대비되면서 나오는 모습이 재미있는 책입니다.
s****u 2001.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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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운율과 낱말,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재미있는 운율과 낱말,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이제 20개월입니다. 나름으로 책을 선별해서 좋은 책만 사 주려고 노력했는데, 그 중 하나의 책이 이 책입니다. 이 책은 참 소박하고 자연미가 넘칩니다. 사실적이고 단순하고요. 별다른 화려함이나 꾸밈이 없어요. 그림 역시 무척 푸근합니다. 하지만 아가들이 좋아할 내용이랍니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하고 반복되는 질문에 여러가지 상황을 들어 대답을 합니다. 그
"재미있는 운율과 낱말,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는 이제 20개월입니다. 나름으로 책을 선별해서 좋은 책만 사 주려고 노력했는데, 그 중 하나의 책이 이 책입니다. 이 책은 참 소박하고 자연미가 넘칩니다. 사실적이고 단순하고요. 별다른 화려함이나 꾸밈이 없어요. 그림 역시 무척 푸근합니다. 하지만 아가들이 좋아할 내용이랍니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하고 반복되는 질문에 여러가지 상황을 들어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는 재미있는 의성어나 의태어의 반복을 통해 그 재미를 배가 시키지요. 우리 아이는 이 책을 보고 그 장면을 따라 흉내 내기를 잘 합니다.'침팬지는 긴 팔로 타악타악'하면 자기 손을 최대한 펴서 타악타악 박수를 치곤 좋아합니다. 그리고 어부바 그림도 몹시 좋아하고요, 인형같은 걸 업어 달라고 하지요. 뿐만 아니라,재미 있는 말은 따라 발음하려 합니다. '나는 이불 속에 눈만 빠꼼'하면 '빠꼼 빠꼼'하고 웃습니다. 하여간 이 책은 돌 전 후부터 3살 정도까지의 아가에게 참 재미있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사고 후회하지 않을 책이예요.

[인상깊은구절]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예쁘게 세수하기 똑같아요. 토끼는 꼼지락꼼지락, 나는 몽그작몽그작.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깨끗이 이 닦기 똑같아요. 악어는 악어새가 콕콕콕, 나는 혼자서 치카치카.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맛있게 냠냠냠 똑같아요. 곰은 물고기를 쩝쩝쩝, 나는 과자를 냠냠냠.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혼자서 응가 하기 똑같아요. 바둑이는 맨땅에 끄응끙, 나는 변기에 끄응끙.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재밌는 공놀이 똑같아요. 야옹이는 털실뭉치 떼구루루, 나는 둥근 공 통통통.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꼬옥꼭 숨바꼭질 똑같아요. 거북이는 등딱지에 목만 쏘옥, 나는 이불 속에 눈만 빠꼼.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흥겹게 춤추기 똑같아요. 학은 날개 펼쳐 덩실덩실, 나는 두 팔 벌려 으쓱으쓱.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힘차게 손뼉 치기 똑같아요. 침팬지는 긴 팔로 타악타악, 나는 작은 손 짝짝짝.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정답게 어부바 똑같아요. 코알라는 아기를 둥개둥개, 나는 곰인형을 둥개둥개.
u***m 200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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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아!!똑같아!!
"똑같아!!똑같아!!" 내용보기
수묵화의 간결한 그림이 화려한 색체의 그림책만 보던 아이에게 새롭게 다가선듯 처음 책장을 넘기자 인하는 와~~ 노래로 이어지는듯한 이야기 내용은 아이에게 친숙함으로 다가왔고 말은 제대로 할 줄 모르지만 인하는 "똑같아요"노래는 곧잘 흥얼댔다. 처음은 동물들의 흉내를 내면서 자기도 이닦는다,춤춘다,어부바한다하며 엄마를 귀찮게 하더니 어느덧 여러가지 사물이나 정황등을
"똑같아!!똑같아!!" 내용보기
수묵화의 간결한 그림이 화려한 색체의 그림책만 보던 아이에게 새롭게 다가선듯 처음 책장을 넘기자 인하는 와~~ 노래로 이어지는듯한 이야기 내용은 아이에게 친숙함으로 다가왔고 말은 제대로 할 줄 모르지만 인하는 "똑같아요"노래는 곧잘 흥얼댔다. 처음은 동물들의 흉내를 내면서 자기도 이닦는다,춤춘다,어부바한다하며 엄마를 귀찮게 하더니 어느덧 여러가지 사물이나 정황등을 보고 똑같은 것이있으면 "똑같아" "똑같아"를 외치며 좋아했고 이제 똑같은것 찾기 놀이를 제일 좋아할 정도가 되었다. 오늘도 우리 인하는 외친다. "엄마랑 나랑 똑같아.똑같아."
i******4 2000.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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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모습과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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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받고 이제 30개월된 우리 아들이 자기책이라며 좋아하며 들고 옵니다. 늘 책이 오면 먼저 가서 이건 형아책, 이건 내책하며 책 분류부터 하는 둘째녀석 그림이 많고 하드보드지의 책이면 당장 자기 책인줄 알더라고요. 오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두세번 반복해서 읽어 달라고 하네요. 평소에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노래를 자주 불러 주었던지라 책을 읽어줄때 노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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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받고 이제 30개월된 우리 아들이 자기책이라며 좋아하며 들고 옵니다. 늘 책이 오면 먼저 가서 이건 형아책, 이건 내책하며 책 분류부터 하는 둘째녀석 그림이 많고 하드보드지의 책이면 당장 자기 책인줄 알더라고요. 오자마자 앉은 자리에서 두세번 반복해서 읽어 달라고 하네요. 평소에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 노래를 자주 불러 주었던지라 책을 읽어줄때 노래식으로 운율을 넣어 읽어주니 너무 좋아합니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부분이 나오면 자기도 따라서 흥얼거리고요. 일생 생활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이라 아이가 더 반응을 보이네요. 세수하기나 이닦기, 응가하기, 숨바꼭질, 놀기등 자신의 하루 생활과도 똑같다고 생각하는지 유심히 봅니다. 어떻게 보면 그림이 단순하고 단조로운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이건 엄마의 기준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아이는 화면이 꽉찬 것보다 양쪽에 있는 두 캐릭터의 똑같은 점이 무엇인가 찾아본다고 집중을 합니다. 그리고 의성어나 의태어들이 나와서 더 재미있게 들을수 있고요. 몽그작몽그작, 타악타악, 둥개둥개, 따박따박과 같은 표현은 솔직히 잘 안쓰는 표현들이라 더욱 신선했어요. 특히 우리 아들은 몽그작몽그작, 둥개둥개라는 표현을 좋아하더라고요. 단순히 무엇이 똑같은가가 아니라 그림을 보면 동물들의 특징들을 알수 있네요. 토끼가 세수하는 모습, 악어는 악어새가 이를 청소해 주는 모습, 곰이 물고기를 좋아하고 여우가 어떻게 잠을 자는지등 그림을 보면 동물들의 이야기도 아이와 함께 나눌수 있어요. 우리 아이도 무엇이 똑같은지 한번 찾아볼까요?
YES마니아 : 골드 o****o 2006.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슷한 것을 관찰하는 책
"비슷한 것을 관찰하는 책" 내용보기
아이의 모습이랑 다른 동물들의 모습에서 무엇이 닮았는지 마치 노래와 같이 나오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생활모습도 엿볼 수 있고 동물들의 특징과 사람과 닮은 점에 대해 알 수 있지요. 저는 맨 처음 우리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라는 노래에 맞춰서 해 주었답니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예쁘게 세수하기 똑같아요. 토끼는 꼼지락꼼지락, 나는 몽그
"비슷한 것을 관찰하는 책" 내용보기
아이의 모습이랑 다른 동물들의 모습에서 무엇이 닮았는지 마치 노래와 같이 나오는 책입니다. 아이들의 생활모습도 엿볼 수 있고 동물들의 특징과 사람과 닮은 점에 대해 알 수 있지요. 저는 맨 처음 우리 아이에게 책을 읽어줄 때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라는 노래에 맞춰서 해 주었답니다.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예쁘게 세수하기 똑같아요. 토끼는 꼼지락꼼지락, 나는 몽그작몽그작.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깨끗이 이 닦기 똑같아요. 악어는 악어새가 콕콕콕, 나는 혼자서 치카치카.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그림이 좀 더 진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는데, 좀 흐릿한 것 같아서... 하지만 계속 읽다보니 정이 가는 게 이대로 좋은 것 같네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맛있게 냠냠냠 똑같아요. 곰은 물고기를 쩝쩝쩝, 나는 과자를 냠냠냠.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혼자서 응가 하기 똑같아요. 바둑이는 맨땅에 끄응끙, 나는 변기에 끄응끙.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또한 아이와 고양이가 공놀이하는 모습이랑 아이와 거북이가 목을 숨기는 모습에서 숨바꼭질을, 학의 춤추는 모습에서 아이의 모습과 비교해 봅니다.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어서 좋답니다.
s******l 200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