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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깊은 책이다. 1쇄가 1990년에 나왔다. 30년도 더 된 책. 평생 유아교육에 전념한 저자가 그림책에 대한 철학을 담아낸 책.
왜 꼭 그림책이어야하는지, 아이들과 왜 함께 그림책을 보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돕는 책.
사실 그림책이 왜 꼭 필요한지 잘 몰랐었다. 그런데 그림책은 너무너무 중요한 책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도와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딱 어린 시기, 유아의 시기에 확장되어질 수 있는데 그때 부모가 꼭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이 좋다.
또 고전과도 같은 그림책들을 만날 수 있어 소중했다. 30년 전에 저자가 추천한 그림책들 지금 읽어도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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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기에 앞서서 꼭 봐야할 책이라고 하는 걸 얼마전 알아서 사게 되었다. 내용은 최근 책의 강조가 많이 되다 보니 엄마가 부모가 된다면 한번씩 들어봤을 내용이 많이 담겨 있긴 하다. 하지만 그러한 내용의 초석이 되는 책이라고 하니 꼭 한번은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내 지인에게도 선물해주느라 두권을 사게 되었다. 부모들이 내용이 한번씩 잊어버릴때마다 한번씩 되새기며 읽어보면 좋을 듯 한 교과서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