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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유지해야 하는 부담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는 권입니다.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변화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갈등과 불안이 커지지만, 그만큼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한 의지가 강하게 드러납니다. 안정과 도전 사이의 고민이 인상적으로 그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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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18권에서 연재 경쟁의 압박이 더 고조되는 게 짜릿했음. 주인공들의 아이디어 발전과 수정 과정이 세밀해서, 나도 따라 머리 싸매고 싶어졌음. 라이벌과의 대결이 유머와 긴장감 균형 좋고, 관계선이 안정되면서 감정 깊이 더해짐. 위기 속 희망적인 전개가 카타르시스 줘서 속도감 있게 흘러감. 만화 제작의 열정이 생생해서 재미 충전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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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스토리 내용 보다는, 일본 만화계의 (특히 소년 점프의) 내부 시스템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라서 보기 시작한 만화인데..... 편집자가 스토리나 구성에 영향력을 크게 발휘하는 시스템이 올바른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럭저럭 재밌게 보다가 계속 반복되니, 그것도 지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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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드디어 두 사람은 인연을 맺는다. 사귀기로 한 날로부터 무려 2년이나 지난 후의 일이다. 정말 순애보가 아닐 수 없다. 그만큼 두 사람의 관계는 지지부진한 것 같으면서도 견실하고 착실하게 이어지고 있다. 주인공들의 순애보못지 않은 순수하고 결정적인 사랑이다. 이제 바쿠만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바쿠만도 슬슬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순순히 보내줘야겠다.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