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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나그네 같다.. 늘 어딘가로 가고 있다..
"[18] 나그네 같다.. 늘 어딘가로 가고 있다.." 내용보기
병률은 나그네 같다. 늘 어딘가로 가고 있다.놀라운건 그런 병률이 일상에서는 누구와 견줄 바 없이 지극히 성실하다는 것이다.그래서 그가 길 위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을 때가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여행자 병률과 함께 2년쯤 한 동네에 같이 살았다.그 가 빈번하게 카메라를 짊어지고 먼 길을 떠났으므로 나는 그가 비워두고 간 빈집 식물에 물을 주러 갔다. 두달만에 혹
"[18] 나그네 같다.. 늘 어딘가로 가고 있다.." 내용보기

 

 

 

병률은 나그네 같다. 늘 어딘가로 가고 있다.

놀라운건 그런 병률이 일상에서는 누구와 견줄 바 없이 지극히 성실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길 위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깜빡 잊을 때가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여행자 병률과 함께 2년쯤 한 동네에 같이 살았다.

그 가 빈번하게 카메라를 짊어지고 먼 길을 떠났으므로

나는 그가 비워두고 간 빈집 식물에 물을 주러 갔다.

 

두달만에 혹은 보름 만에 병률이 돌아와 보여줬던 사진과 들려준 이야기들이 이책이 되었을 것이다. 돌아오자마자 곧 떠날 계획을 세웠던 그 마음의 일부도 여기한테 담겨 있으리라.

나같은 정주자들에겐 닫힌 문을 밀어볼 때와 같이 설레고 반가운 일이다

- 신경숙. 소설가

 하루 한번

힘이 되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 이병률

 

 

 

...  소/라/향/기  ...

s******8 2020.04.10.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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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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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검색하면 내 리뷰가 몇개나 나올지도 모른다 그만큼 많이 사다보니  내 리뷰가 많은 거겠지...   이병률 작가의 책을 다 가지고 있다. 다 모은다. 뭐 물론 내가 다 모으는 작가들 책도 정말 많고,  다 모으는 시리즈도 있지만 이 책은 최초 살때보다 지금 더 진심이다.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진심인 것은 이제야 내가 세상을 앍 때문일까.. 아 씁슬하네.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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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검색하면 내 리뷰가 몇개나 나올지도 모른다

그만큼 많이 사다보니 

내 리뷰가 많은 거겠지...

 

이병률 작가의 책을 다 가지고 있다.

다 모은다.

뭐 물론 내가 다 모으는 작가들 책도 정말 많고, 

다 모으는 시리즈도 있지만

이 책은 최초 살때보다 지금 더 진심이다.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진심인 것은

이제야 내가 세상을 앍 때문일까..

아 씁슬하네.

 

 

늦은 밤 책과 리뷰에 앉아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가 ㅋㅋ

리뷰로 포인트 사냥을 하고 있는 시간.

 

 

 

아무튼 이 책은 꼭 사세요. 두번 사세요'

g********r 2021.02.27.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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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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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님의 끌림..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들어간 작은 동네 책방.. 그곳에서 보게된이병률님의 "끌림" 하루에 한번힘이 되는 사람을생각합니다. 모든 여행의 시작이 그러하듯뚜렷한 목적 없이 게산도 없이 발길 닿는대로 걸었다.주저앉았다 내처 길위에 머무는 동안마혼이 넘는 나이가 됐다. 아찔한 그 시간.. 동안,성숙의 이름을 달고 미성숙이 달래야 하는 청년의 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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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님의 끌림..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들어간 작은 동네 책방..

 

그곳에서 보게된

이병률님의 "끌림"

 

하루에 한번

힘이 되는 사람을

생각합니다.

 

모든 여행의 시작이 그러하듯

뚜렷한 목적 없이 게산도 없이 발길 닿는대로 걸었다.

주저앉았다 내처 길위에 머무는 동안

마혼이 넘는 나이가 됐다.

 

아찔한 그 시간.. 동안,

성숙의 이름을 달고 미성숙이 달래야 하는

청년의 목마름을 채워준 것은

다름 아닌 여행, 여행!

 

여행중에 만난 책

끌림..

 

 

                      ...  소/라/향/기  ...

s******8 2019.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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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책에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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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긴다. 낯선곳에 서있는 나 자신을 보아야 비로소 내가 누군지를 깨닫고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여행을 하며 만난 상황과 사람들을 묘사하며 작가의 삶의 통찰을 엿볼수 있는 책이다. 이병률 작가하면 가장 유명한 책이면서 많은 후기를 받고 있는 책이다. 사진도 예술이고 글도 예술이며 이 둘의 조화도 예술이다. 읽는 내내 여행을 다니는 기분이었고 사람과 함께 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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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즐긴다. 낯선곳에 서있는 나 자신을 보아야 비로소 내가 누군지를 깨닫고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여행을 하며 만난 상황과 사람들을 묘사하며 작가의 삶의 통찰을 엿볼수 있는 책이다. 이병률 작가하면 가장 유명한 책이면서 많은 후기를 받고 있는 책이다. 사진도 예술이고 글도 예술이며 이 둘의 조화도 예술이다.

읽는 내내 여행을 다니는 기분이었고 사람과 함께 하는 기분이었고 무엇보다 행복했다. 오랜만에 따듯하고 좋은 책을 읽은듯 하다.

YES마니아 : 로얄 r******6 202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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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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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고 찍은 사람과 인연, 그리고 사랑 이야기지난 5년의 세월을 덧입힌 트레블 노트를 다시 펼치다! 길 위애서라는 책의 광고카피가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좋은, 사진을 찍는 마음이 예쁜 책입니다. 사진에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사진과 글을 함께 읽으면 많은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선물용 도서로도 추천하고 싶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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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쓰고 찍은 사람과 인연, 그리고 사랑 이야기
지난 5년의 세월을 덧입힌 트레블 노트를 다시 펼치다!
길 위애서라는 책의 광고카피가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이 좋은, 사진을 찍는 마음이 예쁜 책입니다. 사진에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서 사진과 글을 함께 읽으면 많은 위로가 되는 책입니다. 선물용 도서로도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i*******l 202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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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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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작가님의 첫 책이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여행에세이를 가끔 보았었다. 다른사람들은 여행을 하며 어떤 감정으로 여행을 하고 어떤 여행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처음 여행을 다닐때는 계획을 세워서 계획에 맞춰 여행을 할려고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여행이라기보단 미션수행에 가까운 업무 혹은 출장 개념이 되는거 같아 힘이 들었다. 그러다 여행 목적지만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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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률작가님의 첫 책이었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는 여행에세이를 가끔 보았었다. 다른사람들은 여행을 하며 어떤 감정으로 여행을 하고 어떤 여행을 하고 있는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처음 여행을 다닐때는 계획을 세워서 계획에 맞춰 여행을 할려고 노력했다. 그러다보니 여행이라기보단 미션수행에 가까운 업무 혹은 출장 개념이 되는거 같아 힘이 들었다. 그러다 여행 목적지만 정하고 아무 계획없이 그날 그날 컨디션에 기분따라 여행을 다니게 되었다. 그러니 좀 더 편한 여행이 되었다. 그리고 날 돌볼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런 느낌의 책이었다. 이 책은 날 따뜻하고 편하게 할수있는 책.
s******0 2018.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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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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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극찬이 가득하길래 솔직하게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다. 가벼운 산문집을 즐겨읽지 않는 나로서는 너무 큰 기대를 했나보다;; 그냥 조금 진지한 산문집 느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고 머리를 비우고 싶을때 커피 한잔 하며 읽기에 좋은 그런 느낌이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사진의 느낌은 좋았고, 책 편집들이 다 다르게 구성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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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극찬이 가득하길래 솔직하게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매했다.

가벼운 산문집을 즐겨읽지 않는 나로서는 너무 큰 기대를 했나보다;;

그냥 조금 진지한 산문집 느낌? 

너무 큰 기대는 하지말고 머리를 비우고 싶을때 커피 한잔 하며 읽기에 좋은 그런 느낌이다.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사진의 느낌은 좋았고, 책 편집들이 다 다르게 구성되어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다.

g*********0 2022.1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