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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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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편리하게 살고 싶은 인간의 욕심이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얌전한 자연을 참 못살게도 굴었다. 환경오염과 파괴로 인해 생태계에 변화가 생기고 그 피해는 우리 생활에도 좋지 않은 여파를 남긴다.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고 공존할 슬기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 식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공룡은 이미 오래전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고 앞으로도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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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편리하게 살고 싶은 인간의 욕심이 개발이라는 명목하에 얌전한 자연을 참 못살게도 굴었다. 환경오염과 파괴로 인해 생태계에 변화가 생기고 그 피해는 우리 생활에도 좋지 않은 여파를 남긴다. 자연과 인간이 공생하고 공존할 슬기로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멸종위기에 처한 동, 식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공룡은 이미 오래전 이 세상에서 자취를 감췄고 앞으로도 얼마나 더 많은 생명체가 그들의 흔적만을 남겨둔 채 지구에서 사라질지 모른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점박이올빼미 역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이라 한다. 이 책의 저자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는 오래된 숲의 점박이올빼미와 벌목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캘리포니아를 여행하며 점박이올빼미를 수없이 관찰하고 지켜보며 공부했다한다. 그렇게 탄생한 이 책은 환경을 품은 한 가족의 삶을 이야기 하고 있다.

 

벌목꾼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보든의 아빠.

어느 날, 멸종위기의 점박이올빼미 서식지를 보호하기 위해 벌목을 금지하는 바람에 하루 아침에 일자리를 잃고 실업자가 된다. 보든은 올빼미 때문에 아버지가 일자리를 잃은 사실을 받아 들일 수가 없다. 가족을 위기로 내몬 올빼미에 대한 분노가 쌓여만 간다.

점박이올빼미 엔리케 역시 새끼들을 굶기지 않으려고 먹이를 찾아 나서 보지만 새끼들의 배를 든든히 채울 만큼의 먹이를 구해오진 못한다.

인간도 올빼미도 황폐해져 가는 자연 앞에선 속수무책인 셈이다.

부모 올빼미들이 먹이를 찾아나선 사이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올빼미를 보든이 집에 데려오면서 바디(보든이 지어 준 새끼 점박이올빼미의 이름)와의 인연이 시작된다.

처음엔 점박이올빼미인줄 모르고 키웠지만 키우는 동안 정이 든 보든네 가족은 성장한 바디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게 된다. 무엇보다 보든의 아빠는 바디에게 각인된 엄마가 되고, 바디를 키우는 동안 환경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다. 환경을 파괴한다는건 도미노 게임과 같은 거란 사실을.

생태계는 도미노 게임처럼 하나가 쓰러지면 다음이, 또 그다음이 쓰러지게 된다.

벌목으로 인해 산기슭의 시냇물이 진흙탕이 되고, 진흙탕인 시냇물로 연어가 돌아오지 않고, 연어잡이 어부로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은 다른 직업을 찾아야 하고....

 

인간과 자연은 이렇게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살아가고 있다.

자연이 파괴된다는건 인간의 삶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환경보호와 자연보존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다행이다.

 

『샤워하는 올빼미』는 한 가족의 삶과 그들의 마음을 파고 든 올빼미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짚어보고 깨닫게 해 주는 훈훈한 이야기다.

c******2 2012.09.01.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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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아가는 삶
"함께 살아가는 삶" 내용보기
샤워하는 올빼미??? 올빼미가 샤워를 해! 처음 이책을 보았을때는 그저 재미있는 책이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보고난 후에는 정말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물론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벌목꾼이 아버지는 자연보호동물인 점박이 올빼미를 보호해야한다는 이유로 벌목을 못하게 되면서 직장을 잃고 크게 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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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올빼미가 샤워를 해! 처음 이책을 보았을때는 그저 재미있는 책이겠지라는 생각을 했는데

책을 보고난 후에는 정말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물론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벌목꾼이 아버지는 자연보호동물인 점박이 올빼미를 보호해야한다는 이유로 벌목을 못하게 되면서

직장을 잃고 크게 상심에 빠져 가족들은 매우 혼란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주인공 보든은 괜히 점박이 올빼미 때문에 가족이 어려워졌다는 생각에

총을 들고 점박이올빼미들이 서식하는 숲으로 들어가는 데 그 곳에서 어린 점박이올빼미의 새끼를

줄무늬 올빼미의 새끼라고 생각하고 집에 데리고 와 온갖정성을 다해 보살피게 됩니다.

아빠의 소송때문에 아빠는 동물을 사랑한다는 이미지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올빼기 새끼를 키우게 됩니다.

어린 점박이 올빼미 바디는 아빠를 제 엄마인양 따르면서 서서히 가족들의 마음속에 들어가게 되고

어린 바디가 점박이올빼미라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가족과 생긴 유대감으로

점박이 올빼미 바디는 무사히 숲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올빼미와 가족의 생활들을 보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가족들은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고 동물과 식물이 인간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됩니다.

 

샤워하는 올빼미를 통해 지구의 다른 생명체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느낄 수 있는 책이였습니다.

인간들의 삶은 자신의 바로 발밑만을 내다보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하면서

인간에 대한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한 삶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하였답니다.

자연을 훼손해 가면서 살아가는 방식보다는 함께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미래형 사고력을 기르는데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을 갖을 수 있었습니다.

k******0 2012.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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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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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꾼인 보든의 아빠는 천연기념물인 점박이 올빼미의 보호를 위해 벌목을 못하게 되면서 실직을 하게 되요. 점박이 올빼미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해서 아빠와 보든은 점박이 올빼미를 아주 싫어해요. 벌목꾼들이 크고작은 나무를 모두 베어 올빼미의 사냥장소와 먹이 공급처도 사라지게 되면서 차츰 생활하기 힘들어 져요. 어느날 보든은 우연히 새끼 올빼미 한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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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꾼인 보든의 아빠는 천연기념물인 점박이 올빼미의 보호를 위해 벌목을 못하게 되면서 실직을 하게 되요. 점박이 올빼미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해서 아빠와 보든은 점박이 올빼미를 아주 싫어해요.

벌목꾼들이 크고작은 나무를 모두 베어 올빼미의 사냥장소와 먹이 공급처도 사라지게 되면서 차츰 생활하기 힘들어 져요. 어느날 보든은 우연히 새끼 올빼미 한마리를 발견해 집으로 가져오게 되고 쏘아죽이라며 반대하던 아빠도 결국키우는데 동의하게되요. 버디라는 이름까지 짓고 올빼미 돌보는 일은 아빠가 떠맡게 되요. 식성이 좋은 버디를 아빠와 보든은 쥐덫을 놓아 쥐를 잡아 먹이면서 차츰 아빠도 버디에게 관심을 보이며 좋아하게 되네요. 올빼미에 대한 습성도 알아가면서 아빠와 같이 TV도보고 샤워도하고 꼭 사람같이 행동하는 버디가 넘 귀엽게 느끼지네요. 버디를 자연으로 돌려보내기위해 날기연습도 시키게 되요.

버디가 조금씩 크면서 점박이 올빼미라는 사실을 알게된 가족들은 아빠에게 빨리 숲으로 돌려보내라고 하는데 하지만 아빠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오래전에 버디가 점박이올빼미란걸 알게 되었지만 버디와의 정때문에 그건 문제가 안되었어요.  벌목꾼인 아빠는 버디를 돌보면서 차츰 환경에 눈을 뜨게 되고 새로운 직장도 얻으면서 변화되는 마음을 보이네요.  지구환경오염과 산업화로 인해 많은 동물들이 설곳을 잃어가면서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어요.

생태계가 파괴되면 마지막엔 인간도 설곳이 없다는걸 깨닫게 해줘요.

동물들과 같이 더불어 살아가면서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알게되고 우리가 모두 지구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서 멸종위기 동물들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할것 같아요.

 

d*********7 2012.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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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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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과학이 발달한 시점에서 환경은 점점 파괴에 속도를 올렸다. 하지만 현재에 환경ㅇ르 보는 시점도 달라지고 서로 자극적인 상처가 아닌 서로 윈윈하고자하는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후진구이나 계발도상국은 여전히 개발이라는 명목아래 엄청난 넓이의 숲들이 개간되고 있어서 숲속 동물들이 위험에 처했다. 그렇다고 자연을 지키기 위한 환경론자와의 갈들은 정말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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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과학이 발달한 시점에서 환경은 점점 파괴에 속도를 올렸다. 하지만 현재에 환경ㅇ르 보는 시점도 달라지고 서로 자극적인 상처가 아닌 서로 윈윈하고자하는것 같아서 다행이지만 후진구이나 계발도상국은 여전히 개발이라는 명목아래 엄청난 넓이의 숲들이 개간되고 있어서 숲속 동물들이 위험에 처했다. 그렇다고 자연을 지키기 위한 환경론자와의 갈들은 정말 힘들게 해결되기가 어렵고 막상 누군가는 져야 하는 싸움이라서 힘들다고 할 수 있다. 개발자나름으 l이해도 필요로 하고 그속에 소속된 많은 시민들의 생계가 달려있어서 막상 누군의 손을 들기가 힘들다.

서로의 의견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가지만 개발이 결국에는 인간들 모두에게 재앙이 되리라는걸 알면서도 포기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개발과 환경보존에 대해 갈등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든은 점박이 올빼미로 인해 아버지의 직업이 잃어버리게 되면서 죽이러 숲속에 들어갔다가 숲속 보금자리에서 떨어진 새끼 올빼미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그 녀석은 점박이 올빼미가 아니라 스스로 되내이면서도 집에 데려온 올빼미새끼를 정성들여 보듬어 준 것은 의외로 보든의 아빠이었다.

보든 아빠의 분노는 새끼올빼미 바디를 키우면서 서로가 상처를 알면서도 눈을 감고 살아갈 수밖에 없음을 인식하면서 서로 관계가 묶여서 해결하기 힘든 상황을 연충하여 얼마나 만흥ㄴ 일들이 섞여서 사회 구성이 되어지를 알려주고 있다.

조금씩 그 피해가 가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환경보존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불러오게 되면서 경제발전과 환경보존사이의 갈등은 어느 쪽으로도 결론이 없이 공존을 추구하고 있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진 이야기다. 새끼 점박이 올빼미를 돌보는 과정을 통해서 환경과 발전을 동시에 해결해 가는 방법을 찾아주도록 주제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j********1 2012.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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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세상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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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꾼인 보든의 아빠는 점박이올빼미의 서식지를 보호해야한다는 판사의 결정으로 인해 벌목중단명령을 받았다. 이로인해 일을 쉬게된 아빠는 하루종일 잠옷바람으로 있거나, 환경론자들과 시비가 붙어 싸움하기 일쑤다.. 이런 아빠를 보는 보든의 마음은 안타깝기만하고, 아빠를 대신해 일을 나가는 엄마와 함께 온가족이 힘든시기를 맞고있다. 모든것이 점박이올빼미때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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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목꾼인 보든의 아빠는 점박이올빼미의 서식지를 보호해야한다는 판사의 결정으로 인해 벌목중단명령을 받았다.

이로인해 일을 쉬게된 아빠는 하루종일 잠옷바람으로 있거나,

환경론자들과 시비가 붙어 싸움하기 일쑤다..

이런 아빠를 보는 보든의 마음은 안타깝기만하고,

아빠를 대신해 일을 나가는 엄마와 함께 온가족이 힘든시기를 맞고있다.

모든것이 점박이올빼미때문이라 여긴 보든은 총을 들고나가고..

나무가 마구 잘려나가 황무지가 되어버린 숲에선 점박이올빼미의 힘든 삶이 계속된다.

인간의 돈벌이를 위한 벌목이 환경을 어떻게 바꾸어버리는지?

이렇게 바뀐 환경은 그 안에서 살아가는 동식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는 또 결국 인간에게 어떤 결과로 찾아오는지를 들려주는 이야기..

사람과 올빼미가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과정을 담고있어 인간과 동물의 공생에 대해 생각할 시간을 주는 책..

이야기 사이사이 보여지는 그림이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주어 압도당하는 느낌을 맛보기도하고,

올빼미를 어깨에 올린채 걸어가는 아빠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지기도한다.

자극적이거나 화려하지않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와 그림..

만나서 참 기분이 좋다~^^

 

s*****2 2012.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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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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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국 점박이 올빼미 '바디'와 벌목꾼 아빠와의 사이좋은 (?) 관계가 가슴 찡하게 한다. 책의 서두 부분은 무시무시했다. 보든이 총을 들고 숲 속에서 점박이 올빼미를 찾는 장면. 보든은 벌목꾼인 아빠가 멸종 위기의 점박이 올빼미로 인해 실업자가 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말이다. 하지만 보든은 그 숲에서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올빼미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새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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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국 점박이 올빼미 '바디'와 벌목꾼 아빠와의 사이좋은 (?) 관계가 가슴 찡하게 한다.

책의 서두 부분은 무시무시했다. 보든이 총을 들고 숲 속에서 점박이 올빼미를 찾는 장면. 보든은 벌목꾼인 아빠가 멸종 위기의 점박이 올빼미로 인해 실업자가 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말이다. 하지만 보든은 그 숲에서 둥지에서 떨어진 새끼 올빼미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새가 아니라 요정 같다는 보든의 말에, 뭔가 좋은 결말을 가져오리라 짐작하게 되고...

보든과 아빠가 바디를 보살피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웠다.

바디는점점 자라고, 나는 법도 익히고..

이제 바디를 놓아주러 다시 숲으로 향한다. 보든은 숲에서 오래된 나무를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게 되고, 아빠는 숲을 사랑하고, 자연생태를 이해하는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인간의 삶이 자연과 분리할 수 없는 그런 것임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자연을 보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멸종 위기의 올빼미와 벌목꾼 직업을 가진 사람의 관계에서 알게 한다. 책에서 나오듯 도미노게임처럼 연결된 생태계가 결국 마지막에는 인간이 쓰러지게 될 것이다. 정말 이 책은 우리 어린 학생들에게 자연과 인간이 공생해야 함을 다시 일깨워주는 환경 교과서와 같은 책이다.

w****d 2012.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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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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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내 친구     인간이냐, 올빼미냐? 자연과 인간의 충돌, 경제 발전과 환경 보존 사이의 근본적인 갈등을 한 가족의 삶과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온 새끼 올빼미를 통해 따뜻하게 탐구합니다.    태평양 연안의 북캘리포니아 원시림에 한 소년의 모습이 보입니다. 총을 들고 원시림에 들어가고 있는 소년의 이름은 보든 입니다. 보든은 점박이올빼미를 총으로  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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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내 친구

 

  인간이냐, 올빼미냐?

자연과 인간의 충돌, 경제 발전과 환경 보존 사이의 근본적인 갈등을 한 가족의 삶과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온 새끼 올빼미를 통해 따뜻하게 탐구합니다.

 

 태평양 연안의 북캘리포니아 원시림에 한 소년의 모습이 보입니다.

총을 들고 원시림에 들어가고 있는 소년의 이름은 보든 입니다. 보든은 점박이올빼미를 총으로

 

쏘려고 숲에 들어왔지만 오히려 홀로 땅에 떨어져 있는 새끼 올배미를 집으로 데려가게 됩니다. 보든이 점박이올빼미를 미워하는 이유는 보든의 아빠가 벌목  일을 하는데 이번에 정부에서

 

점박이올빼미가 멸종 위기에 처했다며 나무 베는 일을 금지해서 보든의 아빠가 일자리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아빠가 일자리를 잃은건 점박이올빼미 때문인니 보든이 데려온 새끼 줄무늬올빼미와는 상관이 없다며 보든은 당분간 새끼 올빼미를 집에서 보살피게 됩니다. 새끼 올빼미를 본 보든의 아빠는 쏴버리라고 말을 합니다. 주유소에서 점박이올빼미로 인한 작은 사고로 보든의 아빠는
판사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쏴버리라고 새끼 올빼미를 잘 돌봐 판사 앞에서 자기가 새끼 올빼미가 목숨을 구하도록 잘 도와주었다는 것을 판사가 알게되면 용서해 줄지도 모른다며 보든의 아빠는 판사 앞에 서는 날까지 새끼 올빼미를 잘 보살피기로 했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이러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새끼 올빼미에게 정이 들어버리는 보든의

 

아빠... 그리고 그의 가족들...
 
보든이 데려온 새끼 올빼미를 보살피며 보든과 아빠는 올빼미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고 환경반에서 맹금류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보든의 누나 샐리의 지식으로 어려움이 생길때마다 잘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새끼 올빼미로 인해 생태와 자연 세계의 모든 것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게 되며 이러한 과정들을 책을 읽는 이들에게 전달되어 우리도 다시한번 자연, 생태, 환경 보존... 이런것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e*******s 201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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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한권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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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출판사에서 발간한 동화는 내 친구 시리즈 중 68번째 책이에요. 논장은 '세상의 모든 이론을 저장하는 곳' 이란 뜻이라네요. (궁금해서 블로그를 방문해 봤어요. ^ ^) 제목과 내용만 보고 책을 구입하다보니 우리집 책장에 '동화는 내 친구' 시리즈 책들이 몇권 꼽혀있다는 사실을 몰랐네요. 초등3학년, 6학년인 저희 아이들이 보기에 책내용, 재미, 글자크기, 두께... 모든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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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출판사에서 발간한 동화는 내 친구 시리즈 중 68번째 책이에요.

논장은 '세상의 모든 이론을 저장하는 곳' 이란 뜻이라네요. (궁금해서 블로그를 방문해 봤어요. ^ ^)

제목과 내용만 보고 책을 구입하다보니 우리집 책장에 '동화는 내 친구' 시리즈 책들이 몇권 꼽혀있다는 사실을 몰랐네요.

초등3학년, 6학년인 저희 아이들이 보기에 책내용, 재미, 글자크기, 두께... 모든면에서 좋다고 생각해서 구입했어요.

'샤워하는 올빼미' 제목부터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책이에요.

올빼미가 샤워를 한다고?...올빼미를 의인화시킨 책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사실 새끼 새들이 날아오르기 전에 맨 마지막으로 하는 일이 물을 적시는 거라네요. (책 스토리 중에 나와요.)

이 책은 인간의 생존과 동물의 생존 사이에서 갈등하는 가족이야기네요.

순간적인 생각으로는 가족의 생계가 더 우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당장 눈앞의 현실보다 조금만 더 멀리본다면 그게 아니란걸 깨닫게 되요.

'공생'...서로 한발짝씩만 양보한다면 얼마든지 함께 살아갈수 있다는걸 이야기로 보여주는 책이네요.

'자연이냐 인간이냐' 가 아니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도 보여주는 책인것 같아요.

실제로 미국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점박이 올빼미는 멸종위기를 놓여있어요.

사람들이(벌목꾼) 나무를 많이 베어버려서 그렇다네요.

보든의 아버지 역시 벌목꾼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갑자기 점박이 올빼미를 보호해야 하니 나무를 베지 말라고 해요.

가족의 생계를 위협 받으니 화가 나는건 당연한것 같아요.

하지만...우연히 가족의 삶에 들어온  새끼 올빼미 버디에게 가족 모두 빠져 버려요. ^ ^

새끼 올빼미를 돌보면서 점박이 올빼미에 대해 알아가고 애정을 갖게 되고... 마지막엔 아빠 올빼미가 있는 자연의 품으로 보내줘요.

보든의 아버지는 벌목꾼이지만 누구보다 숲을 잘 알고 좋아하는 나무까지 있는....어쩌면 숲이 자신의 소중한 일터니깐  숲을 사랑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이 문제(점박이 올빼미 보호와 벌목꾼의 생계)는 현재까지도 계속 이어진다고 들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토론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s******5 2012.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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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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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글/김은주 그림/이승숙 옮김 논장       올빼미 하면 동그랗고 까만 눈이 먼저 생각나네요 동물원 말고는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덩치도 좀 크고 무서운 느낌도 들기는 해요 하지만 저자는 올빼미를 연구하기 위해 자연속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예전에 아이가 어릴적 부엉이와 보름달이라는 그림동화 속에서 부엉 부엉 하면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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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글/김은주 그림/이승숙 옮김

논장

 

 

 

올빼미 하면 동그랗고 까만 눈이 먼저 생각나네요

동물원 말고는 실제로 본 적은 없지만 덩치도 좀 크고 무서운 느낌도 들기는 해요

하지만 저자는 올빼미를 연구하기 위해 자연속에서 자랐다고 하네요

예전에 아이가 어릴적 부엉이와 보름달이라는 그림동화 속에서 부엉 부엉 하면서

재미나게 읽었던 부엉이를 기억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샤워하는 올빼미는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촌의 환경 보존 동화네요

딱딱하게 구성된 내용이 아니라 동화라서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네요

아이가 지구 환경이 파괴되고 사람과 함께 어울려 자연이 공존 해야 하는 이야기를

몇편 읽은 거 같은데 다큐멘터리 형식이라 좀 지루했는지도 모르겠는데

샤워 하는 올빼미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레 아이가

깨달아 갈수 있는 것 같아요

멸종위기에 처한 점박이 올빼미로 인해 아버지의 일자리도 잃고 그로 인해 주인공 보든의

가족들은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고

그래서 보든이 점박이 올빼미를 없애 버리고 싶은 맘에 숲으로 가지만

숲속에서 발견한 점이 없는 올삐미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보살피게 되네요

바디라는 예쁜 이름도 지어주고요

보든의 아버지도 올빼미만 보면 쏴 버리고 싶지만

하루 이틀 어느새 보든의 아버지도 새끼 올빼미를 가족으로 받아 들이고 있는 듯 하네요

표지에 그려져 있는 샤워 하는 올빼미의 모습을 이야기 속에서 보니 이제는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온가족이 모두 새끼 올빼미에게 지극 정성이네요

아버지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설득해 올빼미 바디를 키웠는데 정말 깜짝 놀라는 장면이 나오네요

바로 바디가 줄무늬 올빼미가 아니라 점박이 올빼미였던거예요

어릴적엔 점이 없어 몰랐던 거 예요

하지만 이미 정이 들어 버린 가족들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친화됨을 스스로 알게 되네요

우리 환경의 생태계와 인간의 삶이 밀접한 관계에 있다는 것도 자연히 알게 되구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면서 어떻게 잘 살아 가야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의미 깊은 동화네요

 

 

 

t*****0 201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샤워하는 올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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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이 책은 자연을 소재로 한 책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과 경제 발전을 위해 자연을 이용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오래된 숲의 점박이 올빼미와 벌목꾼의 이야기 인데..보호종인 올빼미와 벌목을 하며 살아 가야 하는 직업을 가진사람들의 관계에서 자연과 인간의 대립이 아니라 공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이책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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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올빼미>...이 책은 자연을 소재로 한 책으로 멸종위기에 놓인 동물과 경제 발전을 위해 자연을 이용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주는 책이랍니다.

오래된 숲의 점박이 올빼미와 벌목꾼의 이야기 인데..보호종인 올빼미와 벌목을 하며 살아 가야 하는 직업을 가진사람들의 관계에서 자연과 인간의 대립이 아니라 공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도 보든의 아빠의 벌목꾼의 삶도 이해 하게 되고 보든 아빠의 입을 통해서 숲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생태계가 모두 연결이 되어 잇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지요..

결국 나무를 원래 대로 되돌리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됩니다..

 

 

초등 5학년인 딸아이가 이책을 읽고 자기만의 감상문을 써 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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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여운 올빼미 책, ''샤워하는 올빼미'를 읽었다.

나는 직접 울빼미를 본 적이 없지만,올빼미가 정말 귀엽다는 것은 알고 있다.

올빼미가 귀여우니까, 분명히 새끼 올빼미도 정말 귀여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이름이 바디인 새끼 올빼미가 나온다.

바디는 거센 바람에 의해 둥지에서 땅으로 떨어졌는데, 그걸 본 보든은 바디를 데리고 집으로 갔다.

바디는 보든의 집에서 죽을 뻔한 적도 많은데, 보든의 아빠의 사랑으로 잘 컸다.

나는 보든의 아빠가 올빼미를 사랑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어쨌든 보든의 아빠가 올빼미를 죽이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올빼미를 죽였다면 보든의 아빠는 징역 1년에다가 벌금 20만원을 내야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좋은 걸 알아냈다.

바로  점박이 올빼미는 어릴때 점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새끼 올빼미는 자기를 길러준 사람을 '엄마'라고 부른다.

그래서 바디도 자신을 길러준 보든의 아빠를 계속 따라 다녔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올빼미를 한번 길러보고 싶어졌다.

 

-2012.8.25.토요일 초등5 , 오수빈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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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 201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