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 -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 -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만해도 이 이야기가 이렇게 장편이 될 줄 몰랐다. 6편 언제쯤 이야기의 결말이 날 쉬게 해줄까 싶었는데 다음편이 이야기의 끝이라고 한다. 처음 시작은 정부에서 규제하는 셋째아이를 갖는 가정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그저 난 루크가 안전하게 살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뿐이었는데, 작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좀더 깊은 국민과
"그림자 아이들 -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을 처음 읽기 시작했을 때만해도 이 이야기가 이렇게 장편이 될 줄 몰랐다. 6편 언제쯤 이야기의 결말이 날 쉬게 해줄까 싶었는데 다음편이 이야기의 끝이라고 한다. 처음 시작은 정부에서 규제하는 셋째아이를 갖는 가정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다. 그저 난 루크가 안전하게 살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뿐이었는데, 작가는 다른 생각을 갖고 있었다. 좀더 깊은 국민과 그런 국민을 지배하는 권력자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나 보다. 루크는 다만 하늘의 뜻에 따라 태어나 사는 것이 당연한 인간의 권리를 갖은 아이일 뿐이었다. 그런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부모는 숨겨야 했고 아이는 새로운 신분을 받고 세상으로 나갔다. 동화에서 자주 나오듯 행복하게 살겠지 로 끝이 난 게 아닌 루크는 갖 혀 살았던 공포로 새로운 신분에 적응하지 못하고 불안해하면서 적응해 간다. 그런 루크앞에 또 다른 그림자 아이들의 문제까지 곁치고 내용은 더 복잡해진다.


이번에는 그림자아이들의 반격이다. 솔찍히 반격까지는 아니다. 마티아스라는 아이가 우연히 인구경찰과 저항 세력의 총격전을 목격하고 인구경찰이 되어가는 과정이 그려진다. 그렇다고 마티아스가 진심으로 인구경찰이 되는 것이 아닌 위기를 모면하고 살기위한 방편으로 택하게 된다. 그곳에서 인구경찰이 그림자 아이들을 색출하기 위한 비밀프로젝트를 알게 된다. 마티아스는 니나와 다른 동조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만 또다른 문제가 있다. 그게 바로 인구경찰이 복안으로 그곳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것은 굶주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식량창고다. 이제 식량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아이들의 목숨을 선택할 것인가 언제나 힘든 결정의 순간이 찾아온다.


그림자 아이는 힘을 가진 권력자의 무모한 정책에 고통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권력자는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경찰을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들고 국민의 눈과 귀를 공포를 조장해 막고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한다. 자유란 어느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다. 그림자 아이뿐만 아니라 이제 모두의 문제가 되었다. 죽느냐 사느냐의 선택에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는 힘없는 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다음편이 너무 궁금해 진다.

r*******5 2012.08.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줄리엣지] 그림자 아이들 6 인구경찰이 된 아이들
"[줄리엣지] 그림자 아이들 6 인구경찰이 된 아이들" 내용보기
마거릿 피터슨 해딛스의 그림자 아이들 1권을 만나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건을 만나게 되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탓에 이미 열광적인 팬이 되어버렸다고나 할까. 다음권이 그림자 아이들의 시리즈의 완결편이 된다는 아쉬운 소식을 뒤로 하고 [그림자 아이들 6 인구경찰이 된 아이들]을 잠깐 살펴보고자 한다. 그림자 아이들 6권에는 3권에서 니나와 함께 등
"[줄리엣지] 그림자 아이들 6 인구경찰이 된 아이들" 내용보기

마거릿 피터슨 해딛스의 그림자 아이들 1권을 만나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건을 만나게 되었다.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이야기탓에 이미 열광적인 팬이 되어버렸다고나 할까. 다음권이 그림자 아이들의 시리즈의 완결편이 된다는 아쉬운 소식을 뒤로 하고 [그림자 아이들 6 인구경찰이 된 아이들]을 잠깐 살펴보고자 한다.

 

그림자 아이들 6권에는 3권에서 니나와 함께 등장한 마티아스와 퍼시 그리고 알리아가 다시 등장한다. 제법 의젓하게 자란 마티아스는 인구 경찰과 저항 세력 사이의 중심 한가운데에서 인구경찰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마티어스가  인구경찰이 되면서 이 이야기에 가속도가 붙기시작한다. 그러면서 인구경찰의 본부에서 펼쳐지는 니나와 마티아스의 은밀하고도 위험한 이야기는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니나 외에도 트레이 그리고 리까지 모두 인구경찰의 본부에 은밀하게 숨어들어와 있었던 것이다.

 

마티아스의 심리적인 부분을 잘 묘사해서 그런지 흡사 그 장면속에서 들어가 마티아스의 고민과 슬픔과 두려움과 그리고 분노를 모두 고스란히 전해 들을 수 있었다.

다음편에서는 도 어떠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그리고 셋째 아이들을 향한 인구경찰의 이야기는 어떻게 마무리를 지을지..하루라도 빨리 마지막 책을 만나보고 싶다.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내가 이렇게 빠져드는 것은 아마도 탄탄한 스토리와 스피드한 전개, 그리고 각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가 탁월해서 인듯하다.

나는 물론 우리 가족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림자 아이들.. 왠지 처음 1권부터 다시 읽고 싶어진다..  

 

d******2 2016.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 6
"그림자 아이들 6" 내용보기
셋째 아이로 태어나 숨어살아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난 그림자 아이들 세상의 적과 맛서 싸워나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어요. 교도소에서 탈출해서 학교를 다니며 지내던 마티아스와 퍼시 그리고 알리아에게 인구경찰이 나타나 아이들을 어딘가로 끌고가는데 타이어바퀴에 구멍을 내 간신히 탈출해 성공하지만 알리아와 퍼시가 다치게 되는데 ..그러던중 우연히 인구경찰과
"그림자 아이들 6" 내용보기

 

셋째 아이로 태어나 숨어살아야만 하는 운명을 타고난 그림자 아이들 세상의 적과 맛서 싸워나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어요. 교도소에서 탈출해서 학교를 다니며 지내던 마티아스와 퍼시 그리고 알리아에게 인구경찰이 나타나 아이들을 어딘가로 끌고가는데 타이어바퀴에 구멍을 내 간신히 탈출해 성공하지만 알리아와 퍼시가 다치게 되는데 ..그러던중 우연히 인구경찰과 저항세력의 총격전을 목격하게되며 인구경찰관 테디의 목숨을 구하게 되면서 신임을 받게되요. 아이들의 생사도 모른체 인구경찰에 들어가게된 마티아스는 그곳에서 나나를 만나게되고 둘은 같이 인구경찰에 맞서 싸워나가기로 해요. 테디의 죽음으로인해 테디를 아들처럼 이뻐했던 사령관의 관심이 마티아스에게 쏠리며 아들처럼 생각하며 잘해주게 되요.

사령관의 방을 도청하게되면서 정보를 캐내기위한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하는것 같이 넘 긴장감 넘치게 느끼졌어요. 사령관과 함께 들어간 비밀창고에서 가득쌓여있는 음식들을 발견하고 놀라게 되요.

마티아스는 사령관이 자신한테 주는 사랑과 특혜에서 벗어나 그림자 아이들을 위해 사람들과 함께 창고를 폭발하게되는 과정이 넘 재미있게 그려졌네요.

자신만이 아닌 그림자 아이들을 위해서 인구경찰과 맞서나가는 마티아스와 사람들이 펼쳐나가는 용기있는 모습들이 생생하게 표현되어 빠져서 볼수 있었어요.

d*********7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 6
"그림자 아이들 6" 내용보기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라고 정부에서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너도나도 아이를 낳으면 늘어난 인구때문에 미래는 식량난으로 굶어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녀를 많이 낳은 사람은 마치 죄인이 된 것처럼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그림자 아이들>을 읽으면서 그 시절이 떠올랐다. 정말 인구증가가 예상했던 것만큼 심각했다면 <그림자 아이들>이 현실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림자 아이들 6" 내용보기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라고 정부에서 말하던 시절이 있었다. 너도나도 아이를 낳으면 늘어난 인구때문에 미래는 식량난으로 굶어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자녀를 많이 낳은 사람은 마치 죄인이 된 것처럼 여겨지던 시절이었다.

<그림자 아이들>을 읽으면서 그 시절이 떠올랐다. 정말 인구증가가 예상했던 것만큼 심각했다면 <그림자 아이들>이 현실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너무도 어이없게 현재 우리 사회는 인구감소를 걱정하고 있다. 출산을 억제하던 정책이 이제는 셋째 아이를 낳으면 여러가지 혜택을 주는 출산장려정책으로 바뀌었다. 

<그림자 아이들>은 법적으로 셋째 아이의 출산을 금지할 뿐 아니라 태어난 셋째 아이들은 가차없이 처치하는 무시무시한 사회를 그리고 있다. 그림자 아이들은 법을 피해 살아남은 셋째 아이들의 이야기다. 악법도 법이라고 했던가. 그건 위정자의 입장이지 그 법을 따라야 하는 국민들의 입장은 아니다. 강압적으로 인구억제를 하려는 정부의 정책으로 생겨난 것이 인구법과 인구경찰이다. 인구경찰은 숨어살고 있는 셋째 아이들을 찾아내어 제거하는 일을 한다. 어떻게 정부가 국민의 생존권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건지 이해할 수 없다. 독재정부의 탄압 속에서 그림자 아이들, 즉 셋째 아이들은 자유를 외치며 맞섰지만 무참히 짓밟힌다. 

6권은 인구경찰이 된 그림자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겨우 열살을 넘긴 어린 아이가 겪기에는 너무도 무섭고 외로운 싸움이다. 위조신분증으로 타인의 이름으로 살아야 하는 그림자 아이들이 처음에는 위축되어 숨어만 지내더니 점점 용기를 되찾고 당당해지는 모습이 멋지면서도 안타깝다.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어리광 부릴 나이에 오로지 생존과 자유를 위해 치열한 하루를 살아야 한다는 것이 마음 아프다. 6권에서는 주인공 마티아스의 활약이 돋보인다. 무엇보다도 마티아스가 보여준 용기와 정의로운 모습은 어른들도 감탄할 정도다. 당장의 결과는 미약하지만 그들의 노력이 헛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다. 마티아스는 부당하고 모순된 사회에서 정의로운 한 알의 씨앗이란 생각이 든다. 한층 성숙해진 그림자 아이들을 보면서 열심히 응원하게 된다. 다음 권에서는 어떤 결말이 될지 궁금하다.

이 책은 내용도 흥미진진할 뿐 아니라 아이들에게 가상의 사회를 통해 세상을 배울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유익한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2.08.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그림자 아이들6
"- 그림자 아이들6" 내용보기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셋째 아이들은 태어나고 인구경찰들은 그들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낳은 아이를 버리는 부모도, 그 아이를 지키다가 죽임을 당하는 부모도 없는 세상에서 아이들의 힘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세상이었다. 그런 세상에 우리가 지켜봐야할 세 아이가 있다.   마티아스,퍼시, 알리아가 학교에서 잠을 자다가 인구 경찰의 습격을 당했을 때 수
"- 그림자 아이들6" 내용보기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셋째 아이들은 태어나고 인구경찰들은 그들을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낳은 아이를 버리는 부모도, 그 아이를 지키다가 죽임을 당하는 부모도 없는 세상에서 아이들의 힘만으로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한 세상이었다. 그런 세상에 우리가 지켜봐야할 세 아이가 있다.

 

마티아스,퍼시, 알리아가 학교에서 잠을 자다가 인구 경찰의 습격을 당했을 때 수중에 그들을 보호할 물건은 단 하나도 쥐어져 있지 않았다. 하지만 트럭에 태워져 가면서도 탈출에 대한 열망을 놓치 않았고 마티아스는 결국 그 계기를 스스로 만들어 내고야 말았다. 세 남매를 태우고 가던 트럭이 나무와 충돌하고 쓰러진 나무가 트럭을 덮치면서 많은 아이들이 다치거나 죽었다. 하지만 세 아이는 이를 계기로 탈출할 수 있었고 그들은 멀리 떨어진 오두막까지 이동했다. 트럭이 충돌할 때 알리아가 머리를 다쳤기 때문에 두 아이는 어서 빨리 치료받을 수 있는 곳이나 치료할 수 있는 약을 구하는 것이 시급했다. 그 급한 마음이 그만,

 

퍼시를 총에 맞게 만들었다. 오두막은 셋째 아이들을 위한 위조 신분증을 만드는 곳이었고 그곳 열 일곱명이 몽땅 인구 경찰들에게 사살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까이 있던 퍼시는 총을 맞았고 더 멀리 갈 수 없게 된 마티아스는 오두막 내부에서 비밀의 공간을 찾아내 아이들을 숨겨두고 도움을 요청하러 헨드릭스 교장선생님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의사인 탤벗부인과 함께 다시 오두막으로 향했으나 아이들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인구 경찰,

 

탤벗부인의 안전을 위해 예기치 않게 돕게 된 인구 경찰관 티디는 사령관의 양아들이었고 그의 죽음 이후 마티아스가 그 자리를 물려 받아 인구 경찰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게 되었다. 겉모습으론. 그하지만 그곳에서 그는 혼자가 아니었다. 니나,트레이,리,그리고 정확한 이름을 밝히지 않은 니들리 경관까지. 이미 동료는 여럿이었다.

 

벌써 6권째다. 처음시작되었을 땐 장편화 될 수 있을까 의심했고 계속 출판되어 나올땐 각 권마다 그 재미가 여전할까 가 궁금했는데 마거릿 해딕스의 필력에 나는 이미 맛들려 버린 듯 하다. 7권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 것이며 대체 언제 인구 경찰들이 사라지게 될까. 셋째 아이들이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는 날들이 어서어서 다가오기를......




 

i*****i 201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6 그림자 아이들.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6 그림자 아이들." 내용보기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6  그림자 아이들.   인구경찰이 무언지. 그 뜻을 알기전에는 .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읽어보니. 어른들이 읽을 수 있는 소설 같은 느낌이 듭니다.   프롤로그를 봤을 때 어떤국가는 흉년과 굶주림..때문에 가족의 수를 제한한다는 소리. 이 부분이 어떤 나라의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이 지구의 문제. 인구의 과잉 문제를 한번더 생각해 보게 합니다.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6 그림자 아이들." 내용보기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6  그림자 아이들.

 

인구경찰이 무언지. 그 뜻을 알기전에는 .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읽어보니. 어른들이 읽을 수 있는 소설 같은 느낌이 듭니다.

 

프롤로그를 봤을 때 어떤국가는 흉년과 굶주림..때문에 가족의 수를 제한한다는 소리.

이 부분이 어떤 나라의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

이 지구의 문제. 인구의 과잉 문제를 한번더 생각해 보게 합니다.

 

한참전에 우리나라도 아이를 조금만 낳도록 했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너무 적은 출산율때문에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장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제 주변에서도 셋째까지 낳는 엄마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 책의 인구경찰은 아이들을 감시하는 경찰입니다.

아이들이 일을 해야 먹을 수 있다는 . 소리.

아휴 슬픕니다.

마티아스, 퍼시, 알리아. 인구경찰에서 교도소로 잡혀가던 도중 탈출을 하게 됩니다.

탈출을 했지만,

갈곳이 없어 이곳 저곳 다니다가, 퍼시와 알리아가 다치게 되네요.

마티아스의 간절한 바램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이들을 돌봐주신. 교장선생님.

 

 

이 책을 읽다 보니, 간절함, 숨막힘의 이야기가 계속 됩니다.

인구경찰과 저항세력 사이의 총격전에서 마티아스는 티디의 목숨을 구해주었습니다.

티디는 마티아스를 키워주려고 하는데.

 

마티아스의 생각, 어린아이들의 친구들간의 생각함. 이야기 하는 말들 모두 어른스럽기도 하고

인구경찰들에게서 비밀창고를 탈환하기 위한 마티아스.

 

마가릿 피터슨 해딕스의 이야기.

처음 읽어보는 책이지만,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청소년외에도 어른들도 함께 즐겁게 읽어볼수 있는 책입니다. 

 

o********3 201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6.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6.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내용보기
봄나무의 그림자아이들시리즈가 벌써 6권째 나왔어요. 작년에 인연을 맺은 그림자아이들은 으시시하면서도 강렬한 표지가 매번 저의 관심을 집중을 하게 했어요. 이번에도 역시 표지가 강렬하네요. 악의 축(?) 인구경찰에 둘러싸인 한 소년의 시선..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림자 아이들은 표지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랍니다. 그림자 아
"그림자 아이들6. 인구 경찰이 된 아이들" 내용보기

봄나무의 그림자아이들시리즈가 벌써 6권째 나왔어요.

작년에 인연을 맺은 그림자아이들은 으시시하면서도 강렬한 표지가 매번 저의 관심을 집중을 하게 했어요.

이번에도 역시 표지가 강렬하네요.

악의 축(?) 인구경찰에 둘러싸인 한 소년의 시선..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그림자 아이들은 표지에서부터 궁금증을 유발하는 책이랍니다.

그림자 아이들.. 가까운 미래 셋째아이를 금한 세계..

존재하고 있으나 존재하지 않은 아이들..

위조 신분증을 갖고 두려움과 공포, 불투명한 앞날에 떨고 사는 아이들이라는 설정이

매우 독특한 책이랍니다.

리 그랜트라는 주인공의 이야기 축과 함께

주변의 그림자 아이들이 매권마다 주인공으로 나와 이야기를 이끌고 있답니다.

이번 6권엔 3권의 주인공인 니나와 함께 나왔던 마티아스, 퍼시, 알리아 중 마티아스가 주인공이네요.

 

마티아스, 퍼시, 알리아.. 늘 함께하는 세아이들의 학교에

인구경찰이 들이 닥치고 세아이들 인구경찰에 끌려갈 위기에

탈출을 하지만 알리아가 큰 부상을 얻고

 퍼시마져 총에 맞게 되지요.

도움을 청하러 간 마티아스는 의사인 탤벗 부인과 두아이에게 오지만 두아인 사라지고

 인구경찰과 저항군 사이의 총격전으로 뜻하지 않게 인구경찰 티디의 목숨을 구하게 되어

티디를 따라 인구경찰본부에 들어가게 되고.....

 

매 권 읽을 때마다 그림자아이들의 심리를 잘 살려낸 글에 저도 푹 빠지게 됩니다.

그림자 아이들을 읽으면서 리 그랜트외에 다른 그림자 아이들이 이야기를 이어갈때마다 책 속의 또다른 책이 있는 것처럼

1권부터 읽지 않아도 그림자아이들의 설정만으로도 이야기내용이 무척이나 흥미롭고

책을 놓지 못하게 하는것 같아 처음 읽는 분들도 부담이 없는것 같이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것 같아요.

다음 편 7권이 이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게 살 짝 아쉽지만 그림자아이들의 복수와 반격이 흥미진진하게 이루어 질것 같은

기대감에 벌써 7권을 기다리게 됩니다.

한번 읽으면 푹 빠지게 하는 그림자 아이들..

청소년 소설이지만 개인적으로 어른들에게도 정말 정말 강추하고픈 시리즈랍니다.

 

h*******9 201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다!
"[그림자 아이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셋째 아이들과 이 골칫거리들을 숨겨주는 자들, 그리고 셋째 아이들이 돌아다니며 살 위조 신분증을 공급하는 자들의 악행에서 비롯 된다.... ㅡ본문 223쪽 발췌ㅡ마티아스, 니나, 트레이, 리는 모두 세번째로 태어난 아이들이다. 인구법에 의해 절대 태어나서는 안될 불법 출생자들은 인구 경찰들의 표적이 되어 목숨의 위협을 받는다. 위
"[그림자 아이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다!" 내용보기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는 셋째 아이들과 이 골칫거리들을 숨겨주는 자들, 그리고 셋째 아이들이 돌아다니며 살 위조 신분증을 공급하는 자들의 악행에서 비롯 된다.... ㅡ본문 223쪽 발췌ㅡ


마티아스, 니나, 트레이, 리는 모두 세번째로 태어난 아이들이다. 인구법에 의해 절대 태어나서는 안될 불법 출생자들은 인구 경찰들의 표적이 되어 목숨의 위협을 받는다. 위조 신분증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셋째 아이들은 인구 경찰의 대대적인 감별 작전이 수행되는 순간 언제 어떻게 사라질지 모른다.
게다가 인구 경찰들은 감별 작전을 핑계로 은밀하게 활동하는 저항 세력들과 인구 경찰에 대해 반대한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한꺼번에 제거하려고 한다.

깊은 밤 니들러 학교에 느닷없이 인구 경찰이 들이 닥친다. 마티아스와 퍼시, 알리아는 영문도 모른 채 노동 수용소로 끌려가는 트럭 위에서 오로지 탈출만 생각한다. 셋째 아이라는 것이 발각되는 순간 곧바로 죽게 될테니깐.
사고로 머리를 다친 알리아를 품에 안고 헨드릭스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는 마티아스의 모습이 눈물겹다. 게다가 잠 자리를 찾다가 다리에 총상을 입은 퍼시까지 옆구리에 끼고 오두막집을 향하는 소년의 모습은 감동을 너머 기어이 울음이 터져 나오게 한다. 무엇이 이토록 포기를 모르는 아이로 만들었는지, 사랑하는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은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마티아스의 간절함에 눈물이 투두둑 떨어진다.

얘들아, 제발 살아 있어야 해....

우연히 티디라는 인구 경찰의 목숨을 구하게 되면서 인구 경찰이 된 마티아스는 인구 경찰 본부에서 비밀 업무를 수행하는 니나 누나를 만나게 된다. 정확한 일은 알 수 없지만 쪽지로 은밀하게 소식을 전해받던 마티아스는 자신도 인구 경찰들을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계획에 참여하길 원한다.

하지만 자신을 이곳으로 데려왔던 친절한 티디와 갑작스런 티디의 죽음에 슬퍼하는 그를 친아들처럼 대해주는 사령관을 보며 혼란에 빠진다.

정말 이들이 우리를 죽이려 했던 인구 경찰일까? 티디도 사령관도 나에게 얼마나 잘 해 주었는데...

마티아스는 어떤 위험 속에서도 자신을 돌봐 주었던 존스 아저씨를 떠올리며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 함부로 죽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령관 집무실을 도청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마티아스를 절망에 빠지게 하고 자신을 친구로 대해 주었지만 살인자가 분명한 악마를 위해 더이상 슬퍼하지 않기로 한다.

퍼시와 알리아를 위해서
존스 아저씨를 위해서
탤벗 부인을 위해서
인구 경찰에게 목숨을 잃은 열 일곱 명의 저항 세력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비밀 창고를 탈환해야 해!

그림자 아이들의 6번째 이야기는 인구 경찰이 된 마티아스와 니나, 마이크에 관한 이야기다.
인구 경찰이 된 마티아스는 사령관의 총애와 특혜를 누리며 살 수 있었지만 친구와 다른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기꺼이 안락함을 포기한다.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자신을 지켜낸 어린 소년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적이지만 쓰러진 경비를 구하기 위해 창고로 뛰어 들어가는 마티아스의 행동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과연 죽어도 좋은 생명이란 있을까?.....

목숨을 걸고 식량을 나눠줬건만 인구 경찰에게 되려 반납하는 사람들을 보고 가슴을 치는 마티아스를 보며 자유란 스스로 포기해 버릴 때 그 누구도 대신 찾아 줄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악이 승리하는 데 필요한 것은 선한 사람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뿐이다. 라는 말이 이토록 가슴 절절하게 다가오는 순간이 또 있을까?

인구 과잉과 식량난을 이유로 세번째 아이는 죽여도 좋다는 소설 속 논리가 섬찟할 뿐이다. 세번째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인구 경찰로 대비되는 반대 세력을 함부로 헤치거나 죽이지 않는 마티아스의 행동은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그림자 아이들>은 된 셋째 아이들과 그들을 지키려는 사람들의 고군분투를 통해 세상에는 그림자가 되어도 좋은 존재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가슴 뜨겁게 전해주고 있다.
1*******n 2012.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자 아이들
"그림자 아이들"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 6.인구경찰이 된 아이들>  책읽기가 쉽자않았던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요즘은 볼수있다면 이것저것 읽어보고 있다. 그중에서 이번에 선택된 책은 그림자 아이들 여섯번째 이야기.. 첫번째 부터 읽어봐도 좋으련만 이번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다. 초등부터 성인까지 모두 유효한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이책만의 스토리로 궂이 앞의 내용을 끌어와야
"그림자 아이들" 내용보기

<그림자 아이들 시리즈 6.인구경찰이 된 아이들> 

책읽기가 쉽자않았던 나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요즘은 볼수있다면 이것저것 읽어보고 있다.

그중에서 이번에 선택된 책은 그림자 아이들 여섯번째 이야기..

첫번째 부터 읽어봐도 좋으련만 이번 책을 먼저 접하게 되었다.

초등부터 성인까지 모두 유효한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이책만의 스토리로 궂이 앞의 내용을 끌어와야만 읽을수있는 책이 아니었기에.....

 

이책을 읽기 전에 지은이 마거릿 피터슨 헤딕스라는 분의 말을 읽고 넘어가지 않을수없었다.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을 집필하는데, 궅이 청소년을 주제로 한 책을 즐겨 쓰는 이유는 바로

청소년은 변화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어른보다 한결 흥미로운 존재이기 떄문이라고 했다.

 

탐욕으로 뭉친 인구경찰에게서 비밀창고를 탈환하게 되는 마티아이와 그 주변인들의 이야기.

사실 주인공 마티아스는 거짓으로 13살이라고 했지만 더 어린것으로 나와있다..

내가 봐도 재미있었던거 아이의 눈으로 보여지고 아이가 직접 겪은 이야기들이

낱낱이 묘사되어있어 긴장감과 흥미로움을 극도로 만들어주고 있었다.

 

인구경찰이 도대체 뭔가...책을 초반에 읽으면서도 의아해했다..

오늘날 인구과잉 문제. 지구의 한정된 자원문제에 대해 알고가야한다.

특히 중국에서는 흉년과 굶주림떄문에 가족의 수를 과감히 제한하는 현실..

그런상황에서 상상해낸 인물을 주제로한 이야기다.

두명의 자녀를 제한하는데 어쩔수없이 낳은 버림받는 세째아이들의 저항.

사회에서 허락지 않는데도 태어나서 살 권리가 있는가에 대한 물음 ..

이런 사회적 상황들을 반영하여 쓴 책이기에 더욱 어른으로써 느끼는 바도 있었던거 같다.

 

'마티아스와 퍼시 알리아는 인구경찰로 부터 탈출을 시도했고

퍼시와 알리아의 부상으로 결국 헤어지게 된다.

마침 인구경찰과 저항세력간의 총격전에서 인구경찰간부인 티디의 목숨을 구함으로해서

사령관의 관심을 받게 되고 인구경찰들의 소굴로 자원입대하게 된다.

하지만 거기에서 만난 니나와 인구경찰과 맞서는 계획을 세우고

결국은 식량창고를 탈환하면서 빠져나오게 된다..

그 와중에도 헤어진 두친구에 대한 걱정과 슬픔,

지금 상황에 대한 혼란과 죄의식에 늘 잠겨있는데 ......

나중에 결국 두친구를 찾게 된다.나역시 어찌나 반갑던지//'

 

간단하게 적지만 사실은 이런 과정들이 하나하나 낱낱히 묘사되어있어서 어떨땐 숨죽이고

긴장되는 나를 보면서 더 책에 빠져들었던거같다.

어린아이의 생각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어른스럽기 까지 한다.

어려운 상황을 대처하는 지헤와 많은 이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 또한 배울만하다.

 다시한번 인구과잉문제와 식량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수있는 시간이 되었다..

뒷이야기도 무척 궁금하다.

j*****0 201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서 흥미진진해지는 그림자아이들6입니다.
"읽으면서 흥미진진해지는 그림자아이들6입니다." 내용보기
그림자아이들시리즈 1,2,3,4,5를 모두 읽고 기다리던 6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6권은 마티아스의 이야기입니다. 우연찮게 인구경찰본부에 들어간 마티아스가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과정이 안타깝고 책을 놓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나쁜사람과 착한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에 대한 마티아스의 고민은 어른들도 선뜻 답해주기 어렵지요. 나와 나의 가족, 친구들에게 좋
"읽으면서 흥미진진해지는 그림자아이들6입니다." 내용보기

그림자아이들시리즈 1,2,3,4,5를 모두 읽고 기다리던 6권을 읽게 되었습니다.

6권은 마티아스의 이야기입니다.

우연찮게 인구경찰본부에 들어간 마티아스가 정의가 무엇인가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과정이 안타깝고 책을 놓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나쁜사람과 착한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에 대한 마티아스의 고민은 어른들도 선뜻 답해주기 어렵지요.

나와 나의 가족, 친구들에게 좋으면 착한것, 나쁘면 악한것은 결코 아니란 것을 알지만 현실적으로 이런일이 생긴다면 과연 더 큰 미래를 보면서 나와 나의 가족을 희생할 수 있을까?

전체적으로 집요하고 세심한 구성은 아니지만 기본을 바라보게 만드는 이야기 구성입니다.

과연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란 문제는 전체적으로 이성적으로 바라보면서 해결해야 할 문제지만 현재 전 세계는 자신의 국가, 자신의 이익이 우선시 되면서 남을 바라보는 시선은 냉소적이며 무덤덤하게 바꾸도록 유도하는 것 같습니다.

 

그림자아이들을 읽으면서 관심이 가게 된 것이 북한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정말 살기 힘들고 배고픈 북한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관심이 있다보니 북한관련 기사도 읽게 되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인권이란 자체가 없을 것 같은 공간에서 오랫동안 살아가다 보면 인간도 한낫 짐승처럼 머리속이 학대받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아닐까란 걱정이 들면서 얼른 통일이 되어서 북한주민들도 자유롭게 생각을 풀어 낼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오길 기다립니다.

 

7권이 완결편이라는데 작가는 어떤 방법으로 그림자아이들이 자신을 찾아가도록 할지 굉장히 궁금합니다. 남이 주는 자유보다는 내가 싸워 얻은 것이 더 소중한 것은 분명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생명체 의식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w****0 201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