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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가 세상에 소개된 지도 벌써 수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HTML5 는 많은 구성 요소들이 추가되고 변경되었으며 또한 많은 요소들이 HTML5 의 범주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HTML5 의 스펙에 포함된 구성 요소들이라 하더라도 여전히 믿을만 한 것들은 아닙니다. 다양한 브라우저와 렌더링 엔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HTML5 를 이해하고 구현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그나마도 또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되기 일쑤입니다. < Yes24 에서 HTML5 Cookbook 자세히 보기 [바로가기] > 미완의 표준과 변화가 진행중인 표준을 일상 생활속의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써야 할까요? <Video> 태그가 생겼지만 브라우저마다 제공하는 코덱이 다르고 표현되는 방식도 다릅니다. HTML5 가 제공하는 다양한 입력값 검증(Validation)도 브라우저마다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고 노출되는 메세지도 다릅니다. 검색을 위해서 만들어 졌다는 <input type="search"> 역시 그 개념을 브라우저 엔진/브라우저 개발사들이 보여주고 싶은 방식은 서로 다른 것 같습니다. "HTML5 Cookbook" 은 그러한 현실을 반영이라도 하듯 Cookbook 의 전형적인 바로 써먹기식 구성에 그런 요소들을 많이 녹여 냈습니다. HTML5 가 주창하고 있는 제대로된 시멘틱 웹(Semantic Web)을 위해서는 <article> 이라던가 <header>, <footer> 요소를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브라우저의 과거 호환성 이라던가 차별적으로 제공되는 신규 태그에 대한 지원을 위해 워크 어라운드(Work-around)하는 방법과 기존의 규약으로 향후 HTML5 마이그레이션을 준비하는 방법들을 책 전반에 걸쳐 기술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시장에 나왔던 HTML5 서적들은 대부분 API 라던가 새롭게 변경된 태그 중심으로 기술 스펙을 나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었습니다. 실전 예제나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답을 주지는 못하는 책들이던 것이지요. 물론 그 자체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고 바이블, HTML5 에 대한 개괄적인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런 탓에, HTML5 책을 사서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뭔가 아쉽다, 부족하다, 어떻게 써먹으라는 건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해가 바뀌고 2012년 초가 지나면서 부터는 한~두권의 서적들이 HTML5 를 어떻게 써먹을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들을 하기 시작했고 "HTML5 Cookbook" 은 그 정점에 서 있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은 절대 HTML5 를 신봉하고 써먹으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대신 새로운 요소들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경험에 근거하여 풀어내 주고 있습니다. 바이블 형태의 책, 완전하지 않더라도 HTML5 가 가지고 있는 현재 시점의 모든 스펙을 확인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책입니다. HTML5 를 처음 접하고자 한다면 바이블 형태의 다른 책을 읽어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이 책은 다루지 않고 있는 HTML5 의 새로운 요소들도 많고 각 기술들의 세세한 스펙과 옵션을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혹은 준비해야 하는 포인트를 짚어보고 싶다면 이 책을 감히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HTML5 가 가고자 하는 방향은 어디이고 그 가능성은 어디까지인지 요즘 이런저런 생각을 해봅니다. HTML5 앱으로 개발된 대표적인 예였던 페이스북 앱은 마크 주커버그가 그 방향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시인할 정도로 기술 자체의 추종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생각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HTML5 와 같은 웹 기반 표준들과 플랫폼 마다 달라질 수 밖에 없는 네이티브 코드의 경계에서 우리는 언제, 어떻게, 무엇을 위해 누구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해야만 합니다. 많은 구루들이 써내는 이런 책들이 소중한 것은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앞길을 밝혀주기 때문은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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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무엇이든 시작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은 너무 빠르게 변하고, 배워야 할것은 너무나 많고, 그런데 나이는 들수록 시간은 왜 더 없는 걸까?
이제는 천천히 이론이나 원리를 알아가기 보다는,
빨리 해보고, 직접 해보고, 일단은 해보는 체험의 미학을 더더욱 깨우쳐 가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점에서 HTML5 Cookbook 은 세가지 놀라움을 주었다.
일단 책이 매우 얇다. ^^;
1.5cm도 안되는 책의 두께는 처음에는 당혹감을 준다.
정말 이것만으로 HTML5 을 설명하는게 가능한가? 가능하다. (이게 가능하다니!!!)
어떻게 가능할까? 바로 내용이 너무 간결하다.
문제 - 해결 - 설명 - (필요하다면) 참조.
그렇다..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문제가 있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이고, 여기에 필요한 설명이다.
물론 이제는 웹을 검색하거나, 자주가는 까페에 문의하면 어느정도 실마리를 잡을수 있다.
하지만 즉각즉각 정답을 원하고, 이제는 그 "찾아보는" 행위가 점점 더 귀찮아지는 나이가 되니
그런 귀찮은 작업 전에 펼쳐볼 수 있는, 이 책의 소중함이 더 마음에 와닿는다.
그런데 간결하면서도.. 필요한 핵심기능들은 다 들어있다.
자바스크립트API, Form, 오디오/비디오, 지오로케이션, Semantic Markup 등
결국 한번 정독하고(? 끝까지 읽을지 모르겠지만 ㅋ) 서가에 꽂아 두고 가끔 찾는 그런 책이 아니고,
HTML5를 가지고 노는 당신의 책상 바로 옆에 두고 수시로 만져서 손때 묻힐 수 있는 책인 것이다.
이 책의 얇고, 간결하고, 광범위한 내용은 그런점에서 매우 큰 장점이다.
물론 처음 HTML5의 세계에 빠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두꺼운(!) 책들은 너무도 많이 나와 있으니, 시간날때 차근차근 말그대로 공부해나가고,
옆에는 낙서와 필기 가득한 나만의 요리책을 만들어가면서 가까이 두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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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Cookbook 책 시리즈를 좋아한다. 장점이자 단점이 될수 있는, 문제 해결에 대해 중점을 두고 설명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이렇게 하십시요..처럼 일반적인 다른 서적의 경우 전체적인 내용과 부과 설명등이 더해서 개념을 쌓기에는 좋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원하는 부분을 바로 바로 찾기 힘들었다.... 급한 성격도 한몫을 하니...;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은 HTML5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에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한 부분이다. 아직까지 한국에서는 옛날 버전의 IE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HTML5를 이용한 웹페이지를 만들기에는 많은 제약이 있지 않나 싶다. 이 책에서 알려준 내용을 참고 하면 어느 정도 그 제약을 해결 할 수 있을듯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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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JavaScript 정도만 알고 있어도, HTML5의 기능들을 따라해보는데 무리 없는 책이다.
JQuery라든지 기타 외부 API를 모른다 해도, HTML5를 사용하기 위한 기능들을 따라해보며 익혀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여타의 IT 도서들을 생각하면 책이 얇아 지면이 모자르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내용도 꼼꼼히 잘 담아놓았다.
동영상 플레이어, 지도 로케이션 등 어렵게만 느껴질 것 같은 기술들이라도, 초보자의 이름으로 도전장을 내밀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도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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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제일 처음 본 순간 API문서인가? 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만큼 부연 설명보다는, 태그의 기능설명이 인상적인 책이었다. 그 결과 한동안 이 책을 읽으면서 API문서를 읽고있는 착각에 빠졌었다. 이 책은 HTML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별로 적당하지 않는 책이다. 그 이유는 이 책이 Cookbook(요리책)이기 때문이다. 각 재료(태그)의 설명보다는, 만들고자하는 요리(기능)를 어떻게하면 만들 수 있는지를 설명한 책이기때문이다. 만약 HTML을 처음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 책을 볼 것을 추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깔끔함이라고 생각된다. 내용을 문제, 해결, 설명, 참조의 4단계로 구분하여 설명을 하고 있으며 그 서술 방식이 간결하면서도 일목요연하게 구성되어있어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도 편하다. 또한, 필요시 각 브라우져의 지원여부 및 지원하지 않을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명시해두고 있어, 웹프로그래머들의 고민을 줄여주었다. 아직은 표준화되지않은 HTML5에 관한 내용이지만, 왠지 현 상태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기능이 상당히 강력하다라는 인상을 얻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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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book은 단어그대로 레시피별의 깔끔한 해답으로 구성된 책인데, 이 한권으로 완결되는 게 아니라 해당 분야의 레퍼런스 책과 함께 pair을 이룰때 그 가치가 올라가는 책이다. 아무래도 이전 한빛미디어의 리뷰 책이었던 "만들면서 배우는 HTML5+CSS3+jQuery”, "프로젝트로 배우는 HTML5+자바스크립트"와 함께 있어야 블럭처럼 꽉 짜여진 HTML5의 서재를 만들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책의 서두의 글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HTML5은 기존의 IE와 타브라우저의 호환성처럼 더욱 다양한 이기종에 적용해야하는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환경속에서 개발자들이 처해있는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우회대처방안과 폴백(기존 레거시 브라우저에서도 최신 브라우저와 동일한 UI를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명시적인 설명이 필요한 이유이다. (HTML5와 CSS에 관련한 모든책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실이기도 하다.) 결국 실험하면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명시적 선언은 그래서 오히려 더 솔직한 것이다. 이책 한권으로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case by case로 대처해야 한다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현실은 인정해야 하는 사실이다. 오디오와 비디오 캔버스는 사실 명확히 와닿는 부분은 아니었다. 실습을 하면서 이게 실제로 현업에 어떻게 구현되고 쓰여질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예제들이 다른 책에서도 익숙히 보이는 초등학교수준의 오디오와 비디오 수준. 또한 cookbook답게 기본적인.(솔직히 조금더 깊은 수준의) JS에 대한 이해와 경력이 없으면 선뜻 이해하기 힘든 조금 난이도가 있는 책이기도 하다. (전문개발자가 아닌 내가 솔직히 느낀 난이도이다.) 지오로케이션도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 이 부분은 번역필자가 상세히 잘 설명해두고 있다. 하지만 실습용으로 구글API와 자바스크립트의 적용에 대한 좋은 사례로 남겨둔다. 아무래도 이책의 핵심은 여타 다른 책도 마찬가지지만 Chapter 2의 HTML5의 다양한 클라이언트환경에 대응하는 HTML5의 구현에 대한 부분이다. 결국 이책의 결론은 Javascript 이다. 여전히 HTML5가 완벽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은 이상 클라이언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JS라는 것. 이책을 통해서 더욱 명확히 알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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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존에 만들어진 앱은 여러번 분석을 통한 경험을 쌓아서 쉽게 분석을 할 수 있었지만 지난 달 초부터 웹앱이 접수가 되었을 때에는 앱소스 뿐만아니라 원본 웹페이지 소스까지 온 경우가 있었습니다. 사실 업무가 앱 분석이라 웹페이지를 자세하게 분석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어야 작동 방식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웹페이지 소스를 조금이나마 들여보게 될 일이 생겼습니다.
웹에 대해 특히 HTML에 대해 이전에 별도로 공부한 적이 없어서 웹과 관련된 내용이 나오면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HTML5 Cookbook 을 통해서 해당 소스의 궁금한 점이 생기면 구글링을 하기 전 이 책을 통해 기본 개념을 접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의 cookbook 시리즈는 두꼐가 있어서 휴대하기에는 무리가 좀 있었는데 HTML5 Cookbook은 휴대성도 좋아서 업무에 필요한 날 들고다니기에도 좋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초반의 소스코드의 경우에는 뒤의 예제처럼 소스코드를 직접 브라우저를 통해서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지에 대한 관련 그림이 없어서 제가 예제로 만든게 이런 형태의 모습을 갖는게 맞는지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Cookbook 시리즈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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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내용부터 HTML5의 호기심을 자극할만한 고급기능까지, 수십여개의 질문에대한 답을 담고있다. 이 책을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태그의 의미가 어떻게 달라졌고, 얼마나 많고 흥미로운 태크가 새롭게 추가되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설사, 이에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HTML5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알게된다는 것은, 앞으로 변화될 웹환경의 미래를 짐작하고 대비하는데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아직, 완성되지않은 HTML5의 특성상, 각 브라우저별로 상이한 구현을 위한 호환성 문제를 우회하기위한 방법도 비교적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HTML, JavaScript의 백그라운드를 요구하며, 책의 특성상 HTML5의 모든부분을 커버하지는 않으므로, HTML5를 온전히 학습하기위해서는 좀 더 두툼한 책을 골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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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HTML5를 사용하여 구현하면서 접할 수 있는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대하여 짧게 몇 줄의 간단한 설명과 스냅샷 형식의 짧은 예제 코드로 간단한 해결 방법을 제시해준다. 책의 제목이 cookbook, 즉 요리책이라고 되어있지만 요리책 한권에 모든 조리법을 다 넣을 수는 없다. 세상이 좋아져 인터넷을 뒤져보면 결국 원하는 것은 찾아볼 수 있게 되었지만 가까운 자리에 가볍게 찾아볼 수 있는 책이 하나 있으면 도움이 될 것이다. 완벽한 해결방법을 제시해주지 않더라도 여러 문제들이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을 찾는 시작점이 될 수는 있다. 그런 관점에서 이 책은 추천할만한 문제해법 레퍼런스라고 볼 수 있다. 전체적인 책의 형식은 문제, 해결, 설명, 노트 혹은 참조정보의 형식으로 작성되어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참조 부분에서 추가적인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 링크를 정리해 준 것이 맘에 드는 부분이다. 300페이지의 분량으로 적당한 수준에 도움될만한 작은 주제별로 정리되어져 있어서 간단하고 빠른 문제 해결의 시작점을 원할 때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