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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마어마한 정보량에 놀랐다. 이 많은 내용을 어떻게 다 담아낼 수 있을까? 파리 구석구석을 어떻게 이토록 진지하면서도 꼼꼼하게 파헤칠 수 있을까? 저자는 파리에서 유학한 미술학도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책 곳곳에서 알려주는 미술, 역사에 관한 알찬 팁들은, 읽는 것만으로도 상식이 쑥쑥 늘어가는 느낌이다. 관광지와 연관된 내용이어서 그런지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유럽사 공부를 하고 있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음식점과 쇼핑 정보도 그 어떤 책보다 부족함이 없다. 그 중 특히 저자가 즐겨찾던 집들에 대한 자세한 조언은 신뢰를 더한다. 파리뿐만 아니라 파리에서 갈 수 있는 근교도시들도 정말 알차게 설명하고 있어서 더욱 좋다. 프랑스는 어디를 가더라도 파리에서 가는 교통편이 가장 잘 되어 있다. 또 빠른 TGV가 있어 하루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곳이 무척 많다. 그래서 파리와는 조금 다른 매력을 갖는 다른 도시들도 함께 다녀올 수 있다. 이 책은 숨어있는 보석 같다. 아직 이책을 접해보지 않은 많은 파리 여행자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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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의 나라 프랑스 잔다르크의 혼이 깃든 나라 프랑스
에펠탑,루브르 박물관,개선문등 많은 볼거리가 있는 프랑스
이책을 읽게 된다면 파리에 관해서 많은것을 알수있고
여행을하게 된다면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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