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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없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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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추천받아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아기곰이 엄마, 아빠곰의 도움없이 스스로 자립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안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봤지만..아마도 동물의 세계에서는 필요하겠지 아니..어쩌면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왠지..겨울에 읽어서인지 더 추운 느낌이 드는 표지이다.     찬비에 잠이 깬 아기곰 베어는 엄마 곁으로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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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으로 추천받아서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아기곰이 엄마, 아빠곰의 도움없이 스스로 자립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안스러운 마음으로 지켜봤지만..아마도 동물의 세계에서는 필요하겠지

아니..어쩌면 사람들에게도 필요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왠지..겨울에 읽어서인지 더 추운 느낌이 드는 표지이다.

 

 

찬비에 잠이 깬 아기곰 베어는 엄마 곁으로 몸을 굴렸습니다. 그러나..엄마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왜 엄마가 사라졌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지는 않다.

다만, 이제 베어가 스스로 자신을 지켜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엄마는 언제가 베어 곁에서 먹이를 구해 주고, 안전하게 지켜 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엄마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없이 그렇게..베어는 현실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배 고픔에 먹이를 찾아다니지만..계속 쫓기기만 하고..

덩치가 더 큰 곰에게 쫓겨서 나무꼭대기로 피신하기도 하고..

 

 

그러다가..연어가 상류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물에서 연어를 지켜보게 됩니다.

 

 

연어를 쫓아다녀 보지마..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다음 순간 베어는 공기를 가름 연어를 덮칩니다..드디어!!

마침내 베어는 연어 잡는 법을 알아 냅니다.

그렇게..베어는 배우고, 적응해갑니다.

 

 

 

베어는 이미 엄마를 잊은 채 살아 가고 있었습니다.

 

 

왠지 엄마로서 짠~~한 마음이 들다가도..

이렇게 스스로 배우고 성장해가도록 해야하는 것이 엄마로서 할 일이 아닌가..

라는 육아에 대한 생각을 해봅니다.

 

지우는 그냥 엄마없이 베어가 살아가는 책이예요..라고 말하는데..

엄마입장에서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s***y 2015.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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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 베어의 꿋꿋한 성장기
"아기곰 베어의 꿋꿋한 성장기" 내용보기
첫장을 넘기면 차가워 보미는 황량한 벌판이 펼쳐지고 그 속에 아기곰 한마리가 슬프게 앉아있다. 엄마를 잃은 아기곰 베어가. 냄새도 맡아보며 엄마를 찾지만 소용없는일이었다. 긴 한숨을 내쉰뒤 엄마를 찾아나서며 여러가지 경험들은 시작된다. 갑작스레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베어에게 엄마와 함께했던 자연들은 어느새 낯설고 두려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책장을 넘기면서 점점 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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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을 넘기면 차가워 보미는 황량한 벌판이 펼쳐지고 그 속에 아기곰 한마리가 슬프게 앉아있다. 엄마를 잃은 아기곰 베어가. 냄새도 맡아보며 엄마를 찾지만 소용없는일이었다. 긴 한숨을 내쉰뒤 엄마를 찾아나서며 여러가지 경험들은 시작된다. 갑작스레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베어에게 엄마와 함께했던 자연들은 어느새 낯설고 두려운 존재가 되어버렸다. 책장을 넘기면서 점점 커가는 베어를 보면서, 난관들을 극복해 가는 과정를 보면서, 그 속에서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 나아가는는 걸 보면서 약간씩 안도가 되기도 한다. 엄마를 찾아나선 여행속에서 이제는 엄마를 잊을 정도로 성장한 맹수가 된 베어를 보면서 마음이 뿌뜻해지기도 하지만 우리와 다른 동물세계의 냉정함을 느낄수 있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g****k 2001.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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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의 힘겨웠지만 아름다운 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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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우리 아이들도 '베어'와 다르지 않은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의 냄새를 찾아 떠돌던 베어의 모습은 그래서 더더욱 가슴을 시려오게도 했고 안스럽게 여겨지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해결해 주던 엄마를 찾아헤메기만하지않고 꿋꿋하게 스스로 먹이도 찾고 힘을 길러 맹수가 되어가면서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게된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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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우리 아이들도 '베어'와 다르지 않은 경험을 하게될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의 냄새를 찾아 떠돌던 베어의 모습은 그래서 더더욱 가슴을 시려오게도 했고 안스럽게 여겨지기도 했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해결해 주던 엄마를 찾아헤메기만하지않고 꿋꿋하게 스스로 먹이도 찾고 힘을 길러 맹수가 되어가면서 역경을 헤쳐나가는 모습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게된다 이 책을 읽게되면 더 한층 철이 들고 성장한 아이들을 만날 수 있게 되리라 확신한다 그리고 깊은 감동과 오래도록 식지않는 여운을 만나게 되는 큰 행운은 경험하리라 믿는다 유아들이 읽는 책이라고 시시하게 여기던 초등3년의 큰 아이도 무척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8****a 2001.1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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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을 이해하게 해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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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들판에서 잠이 깬 아기곰은 곁에 엄마가 없다. 아무리 찾아도 엄마가 없다. 배가 고파서 혼자서 먹을 것을 구하러 헤메고 다니다가 큰 곰을 만나 위기에 처해 낭떨어지에서 강으로 떨어지고 그 강에서 연어떼를 보고 천신만고 끝에 연어를 낚아채는 방법을 터득하고 스스로 생존하며 커가는 모습을 과장이 없이 동화적인 요소도 없이 동물의 세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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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들판에서 잠이 깬 아기곰은 곁에 엄마가 없다. 아무리 찾아도 엄마가 없다. 배가 고파서 혼자서 먹을 것을 구하러 헤메고 다니다가 큰 곰을 만나 위기에 처해 낭떨어지에서 강으로 떨어지고 그 강에서 연어떼를 보고 천신만고 끝에 연어를 낚아채는 방법을 터득하고 스스로 생존하며 커가는 모습을 과장이 없이 동화적인 요소도 없이 동물의 세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마침내 아기곰은 커다란 곰이 되어 자신의 위협했던 큰 곰이 오히려 위축되어 물러가는 장면에 이르기까지 책의 각 페이지를 가득채우는 그림은 매우 사실적이다. 꾸밈이 없는 이 그림동화책이 꾸며진 이야기를 많이 접했던 아이들에게는 냉정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에게 강인한 심성을 갖게 해주는 그림책이며 성장하는 과정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이다.
i*****e 2000.04.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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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량한 세상에서 제 자리를 찾는 곰
"황량한 세상에서 제 자리를 찾는 곰" 내용보기
아이들 그림책 치고는 어두운 그림의 책이다. 예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주로 보던 조카들에게는 큰 흥미가 안 되는 책이었던 것 같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글을 읽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황량한 사막같은 세상이 배경이고, 아기곰 베어에게는 보호해줄 따뜻한 엄마품은 커녕 정다운 동물 친구도 한마리 없다. 내 맘까지 시려운 그림책이었다. 먹이를 찾아 떠나는 도중에 무서운 동물이
"황량한 세상에서 제 자리를 찾는 곰" 내용보기
아이들 그림책 치고는 어두운 그림의 책이다. 예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주로 보던 조카들에게는 큰 흥미가 안 되는 책이었던 것 같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글을 읽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황량한 사막같은 세상이 배경이고, 아기곰 베어에게는 보호해줄 따뜻한 엄마품은 커녕 정다운 동물 친구도 한마리 없다. 내 맘까지 시려운 그림책이었다. 먹이를 찾아 떠나는 도중에 무서운 동물이나 큰 곰도 만나지만, 결국 연어를 잡고야 마는 본능. 그런 본능을 드러내며 아기곰이었던 베어는 엄마를 떠올리지 않고도 살아가는 어른 곰이 된다. 아이들이 읽고 독립심을 기르라는 내용인것 같은데, 사실 이 글을 읽고 처음 느낀 감정은 '슬프다'라는 것이었다. 엄마가 없다는 것도 그렇고, 강해진 베어가 엄마를 생각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왜 그런 슬픈 느낌으로 전해지는지... 엄마의 사랑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슬픈 느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새삼 행복함을 느끼면서 엄마가 보고싶어졌다. 애들 읽으라는 책을 보고 내가 더 많이 생각한 책이었다.

[인상깊은구절]
나무와 풀, 강과 산 냄새가 여기저기서 풍겨 왔습니다. 그렇지마 엄마한테서 나는 좋은 냄새는 더 이상 맡을 수가 없었습니다. 베어는 엄마 냄새를 찾으려고 온갖 애를 다 써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베어는 엄마와 함께 다니던 오솔길을 이리저리 뛰어다녀 보았지만, 엄마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엄마는 언제나 베어 곁에서 먹이를 구해 주고, 안전하게 지켜 주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런 엄마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b******y 2001.12.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