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환작가의 봄날 (국혼외전)하권 리뷰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 있는 리뷰이므로 스포가 포함되 있을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한령의 병이 고칠수없게 되면서 민은 한령만을 생각하며 아이까지 포기하려고 하지만 그건 한령이 원한것이 아닌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이었다 결국 한령의 목숨을 담보로 세결이 태어나고 다행히 한령이 10여년을 더 살수있게 되지만 국혼에서 나오다시피 민은 결국 한령을 먼저 보내는 슬픔을 겪게된다. 하지만 봄날은 한령과 민, 세결의 행복한 봄날로 마무리된다. |
|
남주 : 이헌 민 ㅡ 사유타황제인 민은 황제자리를 지키기위해 마음에도 없는 결혼을하고 또 후궁들을 들여야했다. 그러다 북설국에서 온 한령을 보고 어린나이임에도 마음에 담게 된다 그녀가 자라길 기다리며 민은 한령이 떠날수없게 스스로 사유타에 남게 만들기위해 계략을 세우고 그 계략은 성공한다. 그렇게 자신의 곁에 두었는데 하필 그녀가 한음절맥이라는 병으로 오래살지 못하는것을 알게되자 민은 한령을 더욱더 사랑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더 많은 거짓말을 한령에게 하게되어 괴로워진디 |
|
정말 끝까지 너무 마음아픈 글입니다. ㅠㅠㅠㅠㅠ 한음절맥인 한령과 아이를 낳게되면 죽게 되기 때문에 그런 한령을 살리고자 하는 민, 그리고 그들을 지켜보는 미사함까지 정말 모두가 아픈 글이에요. ㅠㅠㅠㅠㅠ 한령을 살려내고자 정말 크나큰 결심까지 하지만 결국에는... 제목이 봄날이어서 더 마음이 아픈 것 같아요. 국혼 때문에 읽게 된 글인데 저는 개인적으로 국혼보다 봄날이 더 좋았어요. ㅠㅠ |
|
봄날은 국혼이 감춰둔 은밀한 이야기를 담은 이지환 작가님의 장편소설입니다. 열세 살 어린 나이에 공녀로 보내진 한령... 고국으로 돌아갈 날을 소망하던 소녀는 외로운 황제에게 유일한 봄이 됩니다. 잔혹하다 스스로 비웃으면서도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 민, 메마른 황제의 가슴에 달다단 봄비가 된 당돌한 소녀 한령, 봄날의 햇살 같은 소녀가 행복하기만을 바라는 남자 미사함.. 그들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
|
음... 전 화홍이 젤 재미났어요. 국혼의 외전으로 이번 편은 애절하고 슬프고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세결의 부모님인, 사유타국의 외로운 황제 '민'과 그런 그의 가슴에 봄비처럼 내린 공녀, '한령'. 그리고 그런 그녀가 행복하기만을 바란 황제의 그림자 '미사함'의 이야기. 열세 살 어린 나이에 공녀로 보내진 한령. |
|
전편부터 분위기를 무겁게 하시더니 결국에는 이런 결말로 찐한 여운을 주시는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것은 해피도 아니고 새드도 아닌 열린결말, 보통이라면 상상하게 만드는 열린결말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봄날의 경우에는 오히려 여지를 주는 결말이 캐릭터들에게 알맞았던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이제 그만 아프고 좀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ㅠ 가슴이 묵직해지는 작품이었어요 |
|
이지환 작가님의 봄날 국혼 외전 하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수 있습니다. 봄날 하권에서는 한령공주가 앓고 있는 한음절맥이 한령공주의 임신으로 증세가 발현되면서 공주를 살리기위해 가슴아픈 선택을 해야하는 황제 이헌 민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둘사이의 아이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그의 아픔이 절절합니다. 어리지만 어머니로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령공주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령공주를 보호하고 지켜주고자 노력하는 미사함의 모습도 아름다웠습니다. 아무래도 좀 된 작품이라서 올드한 느낌은 어쩔수 없어요. 화홍보다 긴장감이 떨어진 디고 느껴집니다. 그래도 작가님의 필력이 느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국혼도 읽어봐야겠습니다. |
|
(하)권에서는 너무나 사랑하기에 서로 어긋나는 민과 한령의 이야기가 주로 나오네요. 사유타국의 황제로 이미 많은 비빈과 자손이 있는 민. 제일 늦게 들어 온 후궁으로서 민의 사랑과 총애를 독차지 했지만 그렇기에 후궁전 여인들의 큰 적이 되어버린 은리. 자신의 연인인 민이 황제이기에 그 총애를 다른 여인들과 나눠가질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도 타오르는 절망과 질투에 어쩔 줄 몰라하지만 민에게는 내색하지 않고 혼자 시들어가는 한령과 속을 내 보이지 않고 자신에게서 멀어져만 가는 그녀의 모습에 절망하고 안달하는 민이 안타까웠습니다. 한령의 병으로 아이가 잉태되어도 온전히 기뻐할 수 없는 모습도요. 한령을 지키기 위해 무슨 일이든 하는 민과 그런 민을 믿고 지지 하는 한령은 어떤 오해와 상황에도 굳건하게 사랑을 합니다.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짧다는 것을 알기에 더욱 뜨겁고 애절하게요. 민과 한령, 그들의 아이인 세결. 그리고 그들을 지키고 지켜보는 미사함까지 함께 하는 봄날을 참 아름다웠던 것 같아요.
|
|
이지환 작가님의 봄날 하권입니다. ㅜㅜ ...저는 국혼도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국혼 분량이 좀 많~아서 지루한 부분도 있긴 했는데....봄날은 진짜 ㅜㅜ완벽...다 읽고 나니 제목부터..완벽....결말을 알고 봐서 더 안타까운 느낌 ㅜㅜ 진짜 봄날부터 읽을 걸....아쉽...오랜만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민과...한령...그리고 미사함 까지 ㅜㅜ 진짜 최고였습니다! |
|
국혼 외전이라 해서 구매했는데 국혼보다 더 좋았어요 국혼의 남주 부모님 이야기인데 봄날이 로맨스가 더 절절해요 처음에는 여주가 너무 어려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남주의 사랑이 애잔하게 다가와서 나이차는 그리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새드라 해서 안볼려구도 했는데 이 책은 새드기 때문에 기억에 더 남는거 같아요 이북으로 보고 소장하려구 종이책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