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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은 6권에서 끝나고 7권은 외전인거 같네요. 여러 종족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단편집입니다. 35화에서는 거인족 올라비아와 어린 여왕 비비안이 어렸을때 화관을 계기로 친구가 된다는 이야깁니다. 36화는 도른의 거친 손을 좋아하는 아기 니키스의 귀여운 모습입니다. 37,38화는 루갈족 족장 마오가 화가의 길을 택하기 위해 족장을 포기하고 인간의 나라로 떠난다는 이야깁니다. 39화는 산드롯사 가문 4남매의 우애입니다. 40화는 거인을 처음 본 치치루가 신기해 하는 이야깁니다. 41화는 미장이 덴의 장인정신에 관한 이야기네요. 42화는 비비안 여왕과 주변 여성들 간에 우정에 관한 이야깁니다. |
| 스트라바간차 이채의 공주 7권. 명불허전 갓만화. 본편의 결말부에서 좀 아쉬웠다,주인공의 행보에 공감하기 힘들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전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고 그것 아니더라기도 신들린 그림솜씨 하나만으로도 실물 소장의 메리트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본편은 6권으로 완결이 나고 이번 7권은 외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편 읽으면서도 등장인물들의 매력이 충만하고 특유의 감성도 마음에 들었는데 그게 잔뜩 묻어나오난 7권은 정말 최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