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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 나온 책으로 戰後 일본 사회의 물질만능시대에 경종을 울렸다고 평가 받는 책이라고 한다
그런 배경은 모르고 청빈 이라는 단어에 솔깃해 읽어본 책
우리 역사에서도 청빈의 삶을 살아간 분이 여럿 있을 것이고…
최소한의 꼭 필요한 소비를 통해 욕심이나 욕망 같은… 채워지지 않을 것에 연연해 하지 말자는 가치는 한국이나 일본이나 동일한 듯
근데 그게 말이 쉽지…凡人들에게 가당키나 한 말인가 싶다
신상 레고가 나오면 당장 갖고 싶은데 어쩌란 말인가…
그런데 막상 소유하고 싶었던 그 레고를 소유하고 나면 그 것으로 끝, 또 다른 레고를 탐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