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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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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눈길을 끌었던 이 책은 우주인과 우주에서의 삶에 대해 궁금한 다양한 사람들의 질문에 유럽 우주국 소속의 우주비행사로서 실제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186일 동안 미션을 마치고 돌아온 우주인이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부터 한번쯤 우주에서의 삶에 대해서 궁금해 했던 적이 있는 어른들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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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눈길을 끌었던 이 책은 우주인과 우주에서의 삶에 대해 궁금한 다양한 사람들의 질문에 유럽 우주국 소속의 우주비행사로서 실제로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186일 동안 미션을 마치고 돌아온 우주인이 답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부터 한번쯤 우주에서의 삶에 대해서 궁금해 했던 적이 있는 어른들까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 이라고 생각한다.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고 해서 그 내용이 가볍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보통의 지구인은 경험하지 못한 우주인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 책을 다 읽고 난 후엔 우주에서의 삶에 상당히 친숙해진 느낌이 들 정도로 과학적인 문제에서부터 우주정거장에서의 일상 속 지은이의 느낌들 까지 모두 담겨 있으니 말이다.

아내가 챙겨준 어린 두 아들의 이불 조각을 챙기며 우주로의 여행을 준비 했다는 저자의 덤덤한 답변에서 괜히 혼자 뭉클 하기도 하고 몰랐던 여러 가지 사실들을 읽으면서 내내 즐거웠다. 막연하게 생각했던 우주 정거장의 생활이 더욱 실감나게 다가오는 사진 자료들도 인상 깊었다.

발사대에서 로켓 이륙 전에 캡슐에서 노래 3곡을 듣는 전통에 따라 지은이가 선택 했다는 노래 중 콜드플레이의 a sky full of stars를 들으면서 깜깜한 우주를 배경으로 하얀 우주복과 반짝이는 헬멧을 쓰고 우주를 유영하는 우주인의 기분을 상상해 본다.

책을 읽으며 잠자고 있던 우주에 대한 동경이 살아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책을 다 읽고 책의 내용 중에 조망효과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인용 되었던 갤럭시 송의 가사가 머릿 속에 맴돌았다.

 

삶이 따분할 때 브라운 부인

만사가 힘들고 고달플 때

사람들이 멍청하고 바보 같고 역겨울 때

그래도 오래 꾹 참아 왔다는 생각이 들 때

시속 900마일로 뺑뺑이 도는 행성 위에

지금 내가 서 있는 거라 생각 해 봐요.


-우주에서의 삶 중에서-

 

그리고 이 노랫말 처럼 삶이 느껴질 때 이 책을 읽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a********7 201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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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과의 1:1 인터뷰
"우주인과의 1:1 인터뷰" 내용보기
우주비행사와 개인적 친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를 붙잡고 하루종일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물론, 질문 세례를 퍼붓기 전에 맛있는 식사대접은 필수 코스.식사비도 만만치 않게 나올 것이지만 그와의 시간이 즐거울 것임을 알기에지갑에서 아낌없이 카드를 꺼낼 것이다.하지만 식사비도 절감할 수 있고 대화 시간도 정해져있지 있지않다면 어떨까?책 "우주에서의 삶"은 바로 그
"우주인과의 1:1 인터뷰" 내용보기

우주비행사와 개인적 친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를 붙잡고 하루종일 질문을 던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질문 세례를 퍼붓기 전에 맛있는 식사대접은 필수 코스.


식사비도 만만치 않게 나올 것이지만 그와의 시간이 즐거울 것임을 알기에


지갑에서 아낌없이 카드를 꺼낼 것이다.


하지만 식사비도 절감할 수 있고 대화 시간도 정해져있지 있지않다면 어떨까?


책 "우주에서의 삶"은 바로 그런 특혜를 제공한다.


자기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의 대화를 우주인과 나눌 수 있다.


우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던질 질문과 원하는 대답이 


"유머"와 함께 담겨져 있다.


게다가 디테일이 살아있는 이미지까지 곁들여져 있으니


금상첨화가 아닌가?


머리맡에 두고 잠들기 전에 읽었더니 우주를 유영하는 꿈까지 꿀 정도였다.


우주비행사를 꿈꾸거나, 꿈꿨었거나. 한번도 꿈꾼적 없어도 재미있는 책


"우주에서의 삶"을 추천한다.


YES마니아 : 로얄 s*****6 2019.06.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