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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조난 당한 주인공은 정신 차려보니 본인이 즐겨 하던 게임 속과 비슷한 곳에 떨어지게 되었다. 그런 이세계물이라면 자연스럽게 언어도 잘 통하고 술술 잘 풀릴 것 같았지만 일단 언어가 통하지 않는 것부터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물론 먼치킨이라 그건 작은 문제여서 해결 이후에 그야 말로 넥스트라이프가 시작된다 02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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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본 지가 벌써 4~5년 전이었는데도, 신기하게 코믹스를 보다보니 당시 이 작품을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것이 왠지 신기하게 다가왔다. (참고로 원작을 보고 이걸 보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스토리를 이해하는 데는 크게 문제는 없어 보였다. 다만 어느 시점에서 완결이 날 지 모른다는 것이 다소 불안하지만..) 참고로 이번 권에서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마리우스가 슈나이더 영주의 공작가에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일련의 장면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