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나 같은날 태어났어.
노부미 글그림 황진희역
강아지는 짧게 사니까 아기가 평생 사는 동안 같이 못살았네요.
같은 날 태어났지만 말이지요.
그래도 같은 이름을 주고 몇 마리의 강아지랑 살기도 하고
그 강아지랑 한날 한시에 저 세상으로 갔네요.
사실 죽음을 이해하기는 힘든 나이이지만
이 책을 즐겁게 읽었습니다. 노부미님 그림은 귀엽고
내용도 있고 늘 잘 읽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