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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빵, 정 웅 지음. 어젯 밤부터 읽기 시작해 한달음에 완독한 빵집 '오월의 종' 정 웅 제빵사님의 책. 좋은 독서란 읽고 나서 내가 주인공과 마치 오래전부터 아는 사이처럼 느끼게 만드는 글이 아닐까... 빵집을 오며가며 가끔 얼굴은 뵌 적이 있지만 담담한 필체로 본인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신 마음이 아로 새겨져서 한편으론 시리게 아프기도 했다. 말이 쉬워서 "힘들 땐 너자신을 믿어!"이지, 실제로 해본 분들은 이게 얼마나 어려운지 안다. 빵을 모티브로 내가 좋아하를 일-나아가 내가 되고 싶은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책이었다. 기대를 뛰어넘는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의빵 #정웅지음 #에삐바게뜨먹고싶어짐 #1주5책 #오월의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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