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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실을 알게해주셔서 사랑해요 작가님 여성들이 단순히 약자라서 그러나생각 했는데 내생각이 잘못되고 진실을 알게되어 기뻐요 건강하세요 책구입 안한다는 50대 남성이 챡 구입했어요 교보에서 살여고했는데 아이디 만들고 하기 귀찮아서 yes 에서사요 미안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호ㅗㅗㅗㅎㅎ호ㅗㅓㅓㅓㅓㅓ ㅎㅎㅎ호ㅗㅗㅎ호ㅗㅗㅗㅗㅗ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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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스플레인/이선옥/필로소픽/2019 유튜브 방송 중 가장 불편한 사회적 이슈 남녀 성평등 문제를 다루고 있는 프로그램의 주요 패널?이 쓴 책입니다. 본래 맨스플레인이라고 하는 말이 영어 단어가 있죠. 약간 속어적 느낌인데 남자가 여자에게 이것저것 아는 척?하면서 설명하는 것을 뜻합니다. 여기에서는 작가인 여성이 진행자와 다른 남성 패널에게 설명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그런 제목이 붙어 있는 것 같더군요. 책의 내용은 지난 몇년간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이슈화되었던 여성 운동?과 그 부작용 즉 자신들의 권익을 보장받기 위해서 설득과 타협이 아니라 협박과 선동이 주가 됨으로써 오히려 그 반대 여론이 부상하게 된 상황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갈등으로 혐오사회가 되는 것을 심히 우려해야 하는 마당에 이를 오히려 조장하고 부추기거나 제대로 취재하지도 않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일반 언론의 행태나, 여성의 편을 들지 않으면 진보가 아닐까봐 자가 당착을 보이는 진보 언론의 애매한 모습도 꼬집고 있습니다. 나름 수습하고 갈등을 해결해 보려고 노력은 하지만 헛발질을 하고 있는 행정부와 여론에 이리저리 밀린 듯한 판결을 내리는 게 아닌가 의심스러운 사법부 그리고 시대착오적인 법률을 제정하고 있진 않나 싶은 입법부의 행태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죠. 인간이 다른 인간을 보는 인식, 즉 연령이 다른, 성별이 다른, 학벌이 다른, 계급이 다른 인간을 바라보는 인식은 지난 수백년 동안 계몽 시대, 자본주의, 자유 민주주의 등을 거치면서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상당부분의 국가들에서는 그간 연구되고 발표된 생물학적, 진화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연구 결과에 따라서 또한 국가적 필요에 따라서 여성에대한 인식 전환, 처우개선, 평등을 지향하는 법적 행정적 사회적 노력 등등 앞으로도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와 믿음을 주긴 하지만 이게 또 인간 개개인의 저 밑에 깔려있는 내부에 까지 침잠해 들어가서 까지 강제해 낼 수는 없기 때문에 제대로된 교육부터 사회제도까지 아직 여러모로 손볼 부분이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른바 여성운동이라는 것이 전 여성을 아우르기에는 너무나 한계가 많고, 그 슬로건도 요즘은 전지구적으로 너무 급진적이고 더군다나 우익적이라 저 역시 여성이지만 예전과 달리 반감을 갖게 되더군요. 예를 들자면, 여성들은 백마탄 왕자를 기다리지 않는다.- 세상에. 아니오. 어떤 여자들은 그렇고 어떤 여자들은 그렇지 않죠. 또한 기다리지 않더라도 눈앞에 나타나면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물론 부담스러울 수는 있겠지만요. 그리고 저는 신데렐라 스토리를 좋아합니다. 신데렐라 맨 이야기도 마찬가지죠. 부의 재분배를 위해서 신데렐라 이야기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배아픈 사람들은 설사나 좀 하시고 참으세요. 세상이 그런 겁니다. 그래도 이런 슬로건은 아주 이상적인 여권신장론자들이 쓸만한 구호이긴 합니다. 적어도 자기 몫은 하고 살겠다는 표시이기도 하구요. 남성 혐오를 조장하는 말은 섬뜩할 정도입니다. 남자들을 아주 뭐같이 취급하면서 나가죽으라고 구호를 외치죠. 스스로를 여신화하고 싶어하는 건 이해하겠는데 불행히도 현실에서는 사람이라 남자가 없으면 여자가 안 만들어진다는 가장 기초적인 생물학적 지식조차 어디론가 외출하지 않았나 싶을 때도 있죠. (아, 앞으로 체세포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다구요? 그거...된다고 해도 비싸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이전에 윤리가 어떻고 도덕이 어떻게 시끄럽지 않을까요?)그런데 뭐 이것도 구호니까 자극적이라도 좀 봐주자... 이럴 수 있다 치겠습니다. 모순적인 것도 많습니다. 그렇게 여성적인 것이 우월하다고 외치면서 예쁘다 아름답다는 수식어에 대해서는 질색팔색을 합니다. 뭐 어쩌라는 건지. 예전에는 아비를 아비라 부르지 못한다고 했는데 이제는 예쁜데 예쁘다고 하지 못하는 시대가 된 건가요? 물론 어감에 따라서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농을 치는 경우에 듣기 싫으면 따끔하게 이야기 하면 되는데 왜 그건 이야기 못하는 걸까요? 나는 여자니까. 아. 이런 무슨 흘러간 유행가도 아니고. 가장 우려되는 것은 진짜 성추행, 성폭행 등등의 각종 시련을 겪은 사람들을 도와준다고 나서는 급진적 페미니스트들의 왜곡된 이데올로기와 이것의 전염입니다. 최대한 피해자들이 노출되지 않게 도와주고, 나중에는 이겨내고, 자연스럽게 사회로 다시 복귀하도록 도와줘야하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이 사람들을 여성 운동의 투사로 만들고 싶어하는 건 아닌지, 혹여 이 여성들에게 가뜩이나 남성들에 대한 공포가 있는 이들에게 그것을 가중시켜서 남성혐오를 더욱 고착화시키고 사회에 복귀해서도 좋은 인연이 왔을 때를 알아보지 못하고 놓치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참으로 참견적인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이런 피해자 들에게 필요한 것은 잘 해결하고 과거를 묻고, 사회에 복귀하고, 좋은 사람 다시 만나고 잘 살 수 있게 되는 것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 공포를 험오로 둔갑시켜 이겨내는 것이 과연 올바른 방법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까지 넘겨짚어서 매도하는 것은 아마도 저의 과도한 뇌내망상이겠지요. 여성의 사회진출이 OECE 최하이고... 그런데 또 출산률도 최하위고... 이런 저런 걱정과 고민이 많은 시대입니다. 어쩌면 돈을 추구하는데 다들 눈이 멀다보니 인간 자체에 대한 심지어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 마인드가 최하로 쪼그러져버림으로써 이를 견디기 힘들어 남을 혐오하는 걸로 바뀌어버린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결국 성별에 따른 혐오도 넓게 보면 혐오 사회의 한 부분일테니까요. 책에 나오는 내용과 상관없이 이러저러 엉뚱한 이야기를 많이 써버렸네요. 어쨌거나 이선옥 작가님 좋은 글, 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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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녀차별은 양쪽 성별 모두에게 민감한 주제이다. 모두 자신이 피해자라고는 주장하나 대부분은 일반화 할 수 없는 편향된 의식, 논리적인 비약, 감정적인 소모 등에 가려져 적합한 논의 대상이 되지 못한다. 각자가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소모적인 상황에서 저자는 어떤 점이 문제이며 어떤 포인트에서 우리가 문제의식을 가져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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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김용민 TV의 한코너에서 방송했던 이야기들을 편집해서 집대성.
작가 개인 채널도 존재하며 계몽중이다. 이런문제에 대해 큰 관심은 없었고 그럴 필요성도 안보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남여간의 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별거 아닌거 같은것도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날을 세우면서 도대체 그 근거나 논리없이 조선시대보다 못한 극단의 충돌을 어떻게 봐야할 지 난감했는데 저자의 말을 들어보니 불가능한 문제들은 아니었다.
이런 사건들을 이용하는 극단의 세력들을 걸러서 봐야하며 개인들도 바뀐 세상에 대해서 관대하게 받아들였으면 한다. 중요한것은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누구쪽에서 언급하면 끝도없는 난타전만 있을뿐 그런건 일반사람들 입장에서 무의미한 소모전이면서 이상한 한줌도 안되는 세력들을 키워주는 역효과만 나올뿐이다.
적어도 이 책을 보다보면 언론에서 떠드는 말도 안되는 젠더갈등에 대해 최소한 객관적 시선 배운자의 논리적인 프레임을 형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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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관련 도서 모임에서 선정된 책이었다. 몇 년 사이, 한국 사회에서 여성 이슈는 괴장히 중요하면서도 민감한 주제다. 여성 문제에 대한 다양한 주장과 의견이 많지만 올바른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문제를 분별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더구나 민간한 사안이라 쉽게 무엇이라고 언급하기도 참 어려웠다. 그래서 평소 덮어 놓고 지내왔다. 하지만 더는 미룰 수 없는 현실이기에, 이 참에 제대로 마주하고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 책의 구성은 사회에서 이슈화 되었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내용과 원인을 다루고, 이에 대한 사회적 여론 반응을 보여준다. 특히 책은 이런 이슈들이 여론을 통해서 어떻게 비춰지는를 주로 다루고 있다. 가령 페미니즘 문제라고 접근했던 것을 ,사실은 전혀 다른게 인권 문제로 접근하는 것이 더 옳은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도 있었다. 즉, 일정 부분은 페미니즘 문제는 맞지만, 전혀 다른 부분까지 페미니즘의 문제로 끌어들이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로 페미니즘의 문제를 놓고, 건강하게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그에 부합했던 책이었다. 정말 무엇인 문제인지, 어디까지가 문제인지,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 보다 명확하게 생각해야할 필요가 있는데, 이 책은 그에 잘 부합한 것 같다. 또 재밌었던 부분은 책이 라디오에서 진행되는 것처럼 각 사람들의 대화로 이뤄져서 내용이 전개된다는 것이다. 오히려 이런 부분이 더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었던 요인이 되었다. 종합적으로는 올바른 페미니즘이 무엇인지 알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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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저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결국 사회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느냐에 따라 더 개선되냐 마냐의 문제입니다. 단순히 남녀 이분법적인 구도를 떠나 현안을 객관의 눈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저자는 알려줍니다. 단순히 남녀 이분법의 구도, 가부장제 책임론을 떠나 문제의 근본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면 우리 모두 더 좋은 사회와연대를 이룰수 있겠죠. 작가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