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점점 물어오는 건 많은데 제가 대답해 줄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재 분포를 보여주는 문화재 지도, 그리고 도별로 나열해 놓은 문화재의 현황, 풍부한 사진 자료, 덧붙여진 설명들. 아이들이 문화재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는 건 기대하기 어렵지만 이 책을 통해서 문화재라는 것이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며, 그 가치라는 것이 왜 소중한 것인지를 가르쳐 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역사까지도 소중하게 여기고 중요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면 더 좋을테구요. 어쨌든 아이들의 학습 교재로도 아주 좋은 자료가 되어 주고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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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문화재 도감이라는 책을 가까이 두고 공부하는 때가 된듯합니다. 초등 저학년 과정이였지만 문화재가 나오면 이 책도 함께 꺼내어서 보여주고 함께 읽었으니까요. 여행을 다녀온 지역은 다시금 그곳의 유명 문화재라고 다시금 펼쳐서 함께 보기도 했답니다. 더 자주 꺼내어보게 될 우리문화재 도감이라 아이책장에 가까이 두고 있는 도서입니다.
양장본으로 책의 사이즈는 작은 편이 아니라 큰 편에 속하며 두께감도 상당히 있답니다. 우리나라 지역에 따라서 분류되어 있다보니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한번쯤 펼쳐보면 더더욱 도움되는 도서랍니다.문화관광부 추천도서이기도 합니다.
실사사진이 실려있다보니 다녀오지 못했던 지역의 문화재일지라도 효과는 많이 보게 되더군요. 아이에게 설명해줄때도 좋은도서 덕분에 엄마체면도 세워지더군요.
마지막 부분에 가면 유네스코 지정된 세계문화유산도 소개되어 있지요. 아이도 여러번 본 문화재이다보니 괜시리 반가워하기도 하는것을 보면 자주 접해주는 것만이 방법인듯 싶더군요. 뿐만아니라 세계유명한 곳들도 설명글과 함께 실사사진들이 실려있다보니 더 관심을 가지고 되고 상식이 점점 쌓여가는 도서랍니다.
교육적인 도서인 듯 싶습니다. 책표지 앞면과 뒷면에 실려있는 사진들만 보아도 술술 이름들을 말하고 떠올릴수 있는 상식들이 많아지는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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