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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Paparazzi'
이 곡을 작곡한 작곡가는 물론 소녀시대의 마음까지 대변한 그런 음반같네요. 겉에 얇게 싸여 있는 비닐과 종이를 벗겨 내면 음반 뒤에 소녀시대 신문이 놓여있더라구요. 들뜬 마음에 허겁지겁,조심스레 펼쳐보니 아름다운 자켓사진이 1면으로 나왔네요. 그렇게 황홀한 자켓사진을 감상한 뒤 CD를 틀고 독음가사지를 보았습니다. 자신들이 가수이기 때문에 자신의 사생활을 포착하는 파파라치를 두고 볼 수 밖에 없는 마음 소녀들이 데뷔한지 벌써 5년이다보니 감정이 더 실려 있던 것 같았습니다.
음악을 들은 뒤 컴퓨터를 키니 한 도메인의 뉴스에 파파라치, 사생팬으로 고생하시는 동방신기분들 을 비롯한 모든 가수분들의 기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기사를 보며 생각하니 '내가 저랬다면 버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다시 제 옆에 있는 음반을 돌아보았습니다. 소녀시대의 'Paparazzi' 이 음악을 듣고 제가 본 기사를 본 분들은 공감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리 언어가 다른 음악이어도 마음은 전해진다는 그 말 이 한장의 CD로 알게 되었습니다. 감성이 넘치는 발라드가 아니어도, 언어가 달라도 가수들의 마음은 음악으로 전해 진다는 것도
아 제게 감동을 준 이 음반 영원히 간직하려구요. 정말 좋네요^^ 대대손손 물려줄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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