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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들의 애환을 슬기로 엮어, 동화
"이민자들의 애환을 슬기로 엮어, 동화"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작품 중 하나다. 창작 동화로 민족의 얼을 일깨우고, 타국에서 뿌리를 내리는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이민을 간 사람들의 얘기다. 제목처럼 하와이가 그 무대가 되고 있고,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가족의 일상이 그려진다. 감동이 되는 글이다. 어려운 가운데 꾸준하게 일을 해나가고 결국은 울타리를 만들어 포근한 가정을 이뤄내는 삶이 돋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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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화여행 시리즈 작품 중 하나다. 창작 동화로 민족의 얼을 일깨우고, 타국에서 뿌리를 내리는 사람들의 애환을 그린 이민을 간 사람들의 얘기다. 제목처럼 하와이가 그 무대가 되고 있고, 그곳에서 뿌리를 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가족의 일상이 그려진다. 감동이 되는 글이다. 어려운 가운데 꾸준하게 일을 해나가고 결국은 울타리를 만들어 포근한 가정을 이뤄내는 삶이 돋보인다. 물론 주변의 도움과 협동이 잘 어우러져 건강한 삶의 장면을 연출해 내고 있다. 고향을 떠난 사람들이 고향의 향기를 느끼면서 이국에서도 행복한 삶을 찾아가는 이야기는 건강함을 높이 산다.

 

얼과 빛의 성은 한 씨다. 그들은 부모를 따라 하와이로 이주한다. 아빠가 김치공장을 했는데, 사업에 실패해 빚쟁이들에게 몰리는 신세가 되었다. 엄마는 중학교 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엄마가 큰 결단을 해서 가족들을 데리고 하와이행을 선택한 것이다. 가면 무슨 일이 생기겠지 하는 무작정 이민이다. 조금은 걱정스러운 행보다. 그것이 처음의 어려움으로 나타난다. 조금 가져간 물질은 진즉 다 사용해 버리고, 허드렛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리고 청소 일을 하면서 아버지는 무척 언짢아한다. 엄마와 책임 소재를 따지기도 하고 얼과 빛은 힘겨운 나날들이 된다.

 

얼은 오빠고 빛은 여동생이다. 둘은 학교에 나간다. 얼은 학교에서 덩치가 큰 조지와 입씨름을 하면서 기 싸움을 하기도 한다. 그러다 샘을 만나고 친구가 되면서 동네구경도 하게 된다. 성당에 가서 소원을 빌기도 하고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면서 조지에게 맞서지 않기로 마음을 먹기도 한다. 또 아리랑을 부르는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향수에 젖기도 한다. 엄마는 한국문화센터라는 곳을 방문해 그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되고, 무척 기뻐한다. 또 처음 강의를 할 때 그곳의 소개로 김대한의 부모가 경영하는 고향마을이라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된다. 김대한은 얼의 같은 학교 친구로 더욱 가까워진다. 둘은 학교에서 사물놀이 동아리를 만들고 열심히 연습을 하면서 동질성을 느낀다.

 

한편 김대한의 부모는 식당을 도와줄 사람을 구하게 되고, 얼의 아버지가 취직이 된다. 얼의 아버지는 즐겁게 주방보조 일부터 시작한다. 나중엔 주방장이 되고, 시간이 흐른 후에는 김대한 부모의 도움으로 김치와 관련된 음식점을 연다. 그 이름이 하와이아리랑이다. 김치를 가지고 연구를 하면서 다양한 김치 요리를 만들어내어 널리 소문이 난다. 그들은 즐겁게 식당(한국 김치전문 요리점)을 운영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게 되고, 고향의 맛을 느끼는 즐거움을 준다. 그러면서 얼과 빛의 집은 온전하게 뿌리를 내려간다.

 

음식점을 찾은 사람 가운데 새뮤얼의 할아버지가 있다. 고향의 맛에 대한 그리움을 잔뜩 가지고 있는 분이다. 새뮤얼이 효도를 한다고 대한의 식당, 얼의 식당을 할아버지를 데리고 다니는 것이다. 이 할아버지는 아이들의 사물놀이에도 관심이 많고, 한국 음식도 즐긴다. 이 할아버지가 하루는 얼에게 누런 사진 한 장은 건넨다. 얼이 사진 속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묻자 노트 한 권을 내민다. 노트는 할아버지의 아버지가 쓴 일기다. 이민 1세대들의 어려운 삶이 그려져 있다. 사탕수수 밭으로 돈을 벌기 위해 왔다가 거의 노예 수준의 대접을 받으면서 살았던 기억을 적은 내용이다. 이 노트를 보면서 자신들의 삶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는 동안 얼의 엄마와 대한의 엄마는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해서 장려상을 탄다. 전미국을 범위로 하는 경연대회라 장려상만 해도 대단한 것이다. 그리고 추석에 요리경연대회에서 상을 받은 작품을 주민들에게 대접하자는 의견을 낸다. 그때 아이들의 사물놀이 공연도 함께하자는 제안을 하고, 아이들은 사물놀이를 어려워하는 빛까지 넣어 열심히 연습을 한다. 그리고 송편을 빚고, 김치 음식을 만들어 추석이 되었을 때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도록 음식 잔치를 연다. 한인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즐겁게 공연을 즐기기도 하고 음식도 먹으면서 보낸다. 그들 주최 측을 칭송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렇게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어른들은 어른들대로 부지의 땅에 정착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글이다. 긍정의 이미지로, 성공의 결과로 만들어진 이야기가 행복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책 속의 이야기처럼 꽃길만 있는 것은 아니리라. 많은 이민자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좌절하기도 하고,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리라. 무슨 일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자신에게 부과된 일들에 최선을 다하고 성공으로 만들어나가는 것은 그들의 노력이리라. 그 열심과 긍정적인 마음이 꽃길을 만들고 뿌리를 튼실하게 기르는 일이 될 것이리라. 글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이민에 대한 동경의 마음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세계화에 대한 긍정의 마음이 되었으면 한다. 이제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세계가 하나로, 우리도 어느 곳에, 누구와도 살아갈 수 있다는 마음을 필요하리라 여겨진다.

 

아이들에게 긍정의 마음을 심는 것이 이 책이 가지는 미덕이리라. 어떤 환경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뿌리를 가꾸어 나가는 것, 그것이 이 책을 통해 가질 수 있는 배움이 되리라.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j****3 2019.08.01. 신고 공감 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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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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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 도서로 선정된 하와이 아리랑은제목에서 느껴지듯 해외 거주 이민자들의 이야기에요.아빠의 김치 공장의 실패로 하와이로 이민간 한얼이네 가족이어떻게 낯선 나라에서 정착하고, 그 애환이 담겨 있네요.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연구하고 널리 알리려는 노력은낯선 땅에서 힘들고 외로울지 먹먹했어요.우리 고유의 문화의 소중함도 깨달았네요.책 뒷편에는 우리 나라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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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연계 도서로 선정된 하와이 아리랑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해외 거주 이민자들의 이야기에요.

아빠의 김치 공장의 실패로 하와이로 이민간 한얼이네 가족이

어떻게 낯선 나라에서 정착하고, 그 애환이 담겨 있네요.


한국의 전통음식인 김치를 연구하고 널리 알리려는 노력은

낯선 땅에서 힘들고 외로울지 먹먹했어요.

우리 고유의 문화의 소중함도 깨달았네요.


책 뒷편에는 우리 나라 지역에 따른 김치의 종류와

한국의 민요 아리랑의 유래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문화 유산에 대해 소개해줍니다.


초3부터 읽을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쓰여 있어서

우리의 문화 유산에 대해 소중함과 자긍심을 알수 있게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에요~ 

 
j*****9 2019.06.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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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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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에서 '즐거운 동화여행 90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저자는 1979년에 등단하여 지금까지 여러 아동문학을 쓰셨고아동문학과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신 분이예요.세계화가 되면서 한국의 동화 주제도 세계화가 되어야 한다고 본 저자는 하와이를 무대로 이야기를 쓰기로 하고 [하와이 아리랑]이라고 책 제목을 아주 정하고  취재여행을 떠납니다. 제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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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 어린이 출판사에서 '즐거운 동화여행 90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네요.


저자는 1979년에 등단하여 지금까지 여러 아동문학을 쓰셨고

아동문학과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신 분이예요.


세계화가 되면서 한국의 동화 주제도 세계화가 되어야 한다고 본 저자는

하와이를 무대로 이야기를 쓰기로 하고 

[하와이 아리랑]이라고 책 제목을 아주 정하고  취재여행을 떠납니다. 

제목에서 풍기는 대로 하와이가 주 무대인 이 장편동화는 

한국 교민들이 하와이 이민자로 살면서 만난 장애물과 서러움, 아픔을 겪으며 

한국인의 뿌리를 잊지 않고 지키려는 정체성을 작가의 상상력과 뒤섞어 보여주려 애쓴 

장편동화입니다.




한얼이는 부모님과 동생 빛이와 하와이로 이민온지 2년이 되어갑니다.

한얼이네 식구는 아빠가 하시던 김치 공장이 부도가 나서 학교 국어 선생님을 하시던 엄마가 

이 참에 아이들 교육도 시키고 새출발을 하자며 하와이로 오자고 하여 이민 온 것 이었죠.


한얼이는 같은 학교의 흑인 친구 조지의 놀림으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동양인을 비하하는 눈째진 아이라는 놀림에 한얼이도 지지않고 받아치지만 

덩치큰 조지가 해코지를 할까봐 하교길이 걱정스럽습니다.


친구 샘, 동생 빛과 함께 집에 오는 길에 공원에서 쓰레기르 줍는 사람이 낯익다는 것을 눈치채고 아빠라는 것을 알아챈 순간 머릿속이 복잡해진 한얼이는 그 순간을 피해버립니다.

집에 돌아온 한얼이는 아빠의 모습도 순간 창피하게 느껴져 

엄마에게 왜 이민을 왔냐며 큰 소리를 화를 내며 말합니다.

엄마도 퇴직금 탈탈 털어 온 이민 생활이 이 정도인 줄을 몰랐다며 서러워하죠.








누구나 이민에 대한 동경으로 각자의 사정을 안고 고국을 떠나 이민을 오지만

더군다나 녹록치 못한 형편에서 이민생활은 가족들의 관계를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민자들의 고된 삶을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헤쳐나가는 이야기로

김치 공장 사장이었던 아빠가 김치전문점인 하와이 아리랑을 개업하고,

국어 선생님이던 엄마도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면서 

이들의 이민 생활에도 점차 행복이 채워지는 이야기 입니다.


중간중간 하와이 이민 1세대로 사탕수수를 재배하러 하와이로 건너온 이민자의 일기장을 통해 이민자의 삶을 녹여내었는데요. 이 일기장을 보자니 그 실상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 해 

생생하게 그 시절을 겪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들의 생활이 점차 나아지면서 다른 이민자들을 위한 행사를 열기도 하고

아이들도 사물놀이패 동아리를 만들어 그 뿌리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하고 자랑스럽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민의 역사와 이민의 생활을 들여다 보기엔 아직 피부에 와닿진 않겠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어려움을 대처하고 극복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 말미에는 아동문학가 김숙분님의 작품들여다보기와

부록으로 소중한 우리 것 - 한글, 사물놀이, 김치, 민요 - 아리랑, 유네스코 지정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정보을 실어 놓아 다양한 지식습득에 도움을 주어 

아이와 책을 일고 이야기 하기에도 좋았답니다.






하와이 아리랑을 읽고 우리의 정체성을 지키며 타국에서 살아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우리가 흔히 말하던 아메리칸 드림이 왜 드림인지도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작가의 말에 하와이 아리랑 같은 내용을 다른 책에서도 녹여 선보일 것이라 하니 

다음 책도 기대하며 글을 마칩니다.



h******9 2019.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하와이 아리랑
"[서평] 하와이 아리랑" 내용보기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해외동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해외동포 수가 750만 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삶의 터전인 고국을 떠나서, 다른 나라에 뿌리를 내리고 살게 된 데에는 많은 까닭이 있겠지만, 아마도 많은 부분 우리의 아픈 역사와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강제 이주 고려인들의 삶을 볼 때면 눈물이 나는 것도 같은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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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세계에서 4번째로 많은 해외동포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해외동포 수가 750만 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삶의 터전인 고국을 떠나서, 다른 나라에 뿌리를 내리고 살게 된 데에는 많은 까닭이 있겠지만, 아마도 많은 부분 우리의 아픈 역사와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강제 이주 고려인들의 삶을 볼 때면 눈물이 나는 것도 같은 민족으로서 느끼는 당연한 감정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진 것 아무 것도 없이 낯선 땅, 낯선 문화 속에서 무시 받고 천대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살아남으려 애쓰던 모습을 상상해보면 안타까우면서도 강인한 한국인의 의지와 긍지가 느껴집니다.

  

가문비 출판사의 하와이 아리랑은 하와이에서 살아가는 한국 교민에 대한 삶을 이야기한 동화책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이동렬 작가로 그 동안 [위대한 그림], [아리아리랑] 등 60여권의 동화집과 전문 저서 [동화창작의 실제], [아동 글쓰기의 이해와 실제], [그림동화 한 편 써보자] 등을 펴냈습니다. 그림을 그린 이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모든 날들이 행복하다는 장인옥 작가입니다.

 

저자는 세계화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어른들에게는 미처 생각 못했던 ‘한국인의 긍지와 도전 정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기 위해 하와이를 무대로 한 장편 동화를 구상했다고 합니다. 하와이는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에 토지와 생산 수단을 빼앗긴 농민과 노동자들이 이민을 가 사탕수수밭에서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독립운동자금을 보낸 한국인의 한과 얼이 서린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주인공 한얼이네 가족은 한국에서 김치 공장을 했지만 실패하자 새로운 희망을 품고 하와이로 이민을 갑니다. 하지만 하와이에서의 삶은 녹록하지가 않습니다. 한얼이와 동생 빛이는 학교에서 동양인이라 무시와 따돌림을 당하고, 아빠는 2년이 지나도록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결국은 엄마와의 사이도 나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엄마가 우연히 들른 ‘한국문화센터’를 통해서 한빛이의 가족은 희망을 얻게 되고, 하와이 생활에 안정을 찾아가게 됩니다.

 

낯선 이국땅에서 한얼이의 가족의 손을 잡아주고 일으켜 준 것은 같은 대한민국 동포들이었습니다. 이민자들은 함께 모여 모국어를 공부하고 아이들은 전통 음악을 연습하며 전통 음식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민자들에게 인고의 세월을 견디게 해 준 것은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그 뿌리의 힘인 것 입니다. 

 

 

 

한얼이를 통해서 본 하와이 초기 이민자 할아버지의 일기장은 초기 이민자들의 눈물과 한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우리나라의 국력이 더욱 강성해지고 문화 한류가 세계에 으뜸으로 자리 잡아 전 세계 모든 동포들이 떳떳한 한국인으로 자랑스럽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z*****2 2019.08.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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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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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그들과 닮은데라고는 없다.한얼은 동양인이라 무시하는 조지를 상대하기란 힘이든다.이국 만리 하와이땅에서 살아남기란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님과 이민와서 동생과 함께 학교에 다니는 한얼이는 친구가 많이없다.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아빠를 발견한다. 샘과 빛을 데리고 도망을 친다.어린 맘에 창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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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그들과 닮은데라고는 없다.한얼은 동양인이라 무시하는 조지를 상대하기란 힘이든다.이국 만리 하와이땅에서 살아남기란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부모님과 이민와서 동생과 함께 학교에 다니는 한얼이는 친구가 많이없다.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아빠를 발견한다. 샘과 빛을 데리고 도망을 친다.어린 맘에 창피함이 밀려온다.

 

 

 

 

이민에 대한 막연한 미련은 한국을 떠나야 하는 절박함과 견줄수가 있으랴 마는 오빠와 철없는 동생은 비행기를 탄다는 마음에 설레이는 것 밖에 없었다.사업에 실패한 아버지 머나먼 하와이 땅에서 쓰레기 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는 아버지,엄마는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셨다.유년시절 이민이라는 낯선땅에서 살아가야하는 그들의 삶은 이런 것이었다.

 

 

 

엄마와 아빠는 서로의 잘못을 탓하며 싸움이 벌어지지만 한얼은 어떻게 해야하나 하지만 동생과 함께 나온다.그리고 동네를 한바퀴 돌아본다.샘과 친구가되어 이들과 어울렸고 동생과 성당을 가게된다.그곳에서 할아버지의 아리랑 가락을 듣게 되고 엄마는 한국문화센터에서 한글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나가게된다.한얼과 한빛 그렇게 부모님과 이민생활을 적응해간다.

 

 

 

한얼은 사물놀이를 배우고 한국의 얼을 배워 나간다.식당보조 자리에서 일하던 아빠는 2년 만에 주방장이 되고 하와이 아리랑 한국김치 전문 요리점 식당을 개업한다.김치공장 사업실패로 모든것을 잃은뒤라 더욱 뜻깊은 식당이다.한얼의 엄마는 요리경연대회에서 입상을 하고 한국의 추석때 먹던 송편을 만들어 보기로 한다. 잃어버리기쉬운 고국의 습관을 기억하며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하와이 아리랑은 이민 세대들의 눈물겨운 생활과 그것을 극복하고 일어서는 용기를 보여준다.그러나 한국인 임을 잃지 않고 전통을 살리며 사물놀이를 즐기고 계승해 나간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이국의 땅 하와이에서 울려퍼지는 노랫가락에 한국의 사랑이 오롯이 쏟아 오르는 회한이 담겨 있다.이민 세대들의 힘겨운 삶에 고단함을 씻어줄 아리랑이 되길 소망한다.

 

 

s********k 2019.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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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하와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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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90 [하와이 아리랑]은 야자나무 사이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사물놀이 악기를 신나게 연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러면서 하와이에서 어떤 아리랑을 들려줄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아이들의 장래를 위한다는 이유로 한얼이네 가족은 하와이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이민을 오면 모든 것이 잘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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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즐거운 동화 여행 90 [하와이 아리랑]은 야자나무 사이로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사물놀이 악기를 신나게 연주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그러면서 하와이에서 어떤 아리랑을 들려줄지 궁금해지면서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아버지의 사업 실패와 아이들의 장래를 위한다는 이유로 한얼이네 가족은 하와이로 이민을 오게 되었습니다.

이민을 오면 모든 것이 잘 될 거라며 희망을 품고 온 이민이지만, 학교에서는 눈 째진 아이로

 놀리는 친구가 있고 아빠는 제대로 된 직장이 아닌 공원에서 쓰레기 줍는 일들을 하는 힘겨운

 생활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날부터 아빠와 엄마가 서로의 탓을 하며 싸우는

날들이 계속되었습니다.

 

같은반 샘이 호놀룰루에서 한인들이 다니는 한국 성당을 구경시켜주던 날 한얼은

아리랑을 부르는 허리가 고부랑인 할아버지를 보게 됩니다.

직장을 찾던 엄마는 한국문화센터에서 한국교민들과 미국인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엄마의 한글수업에서 한얼은 같은 학교에 다니는 대한이와 아카카를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고향마을'식당을 하는 대한이네에서 오랜만에 한국 음식을 맛있게 먹은 날 대한이네 엄마는

음식점에 주방장 보조가 필요하다며 얼이 아빠에게 일자리를 제안하였습니다


대한이네 식당에서 새뮤얼 할아버지를 만난 한얼은 할아버지가 한국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사탕수수 농장에서 힘겹게 일을 한 할아버지의 아버지인 이민 1세대 새뮤얼의

증조 할아버지 일기장을 보고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됩니다.


한얼 아빠는 대한이네의 도움으로 한국 김치 전문 요리점을 내고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을 해나가고, 엄마는 열심히 한글과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알렸습니다.

한얼은 사물놀이 동아리에서 동생 한빛,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하였습니다.

 

한얼이네 가족이 안정을 찾아가면서 한얼이는 하와이에서의 생활이 즐거워졌습니다.

추석 맞이 교민을 위한 위로 잔치에서 가족들은 친구들과 송편도 만들고

사물놀이 공연도 하며 사람들 마음에 있는 고향의 추억을 깨웠습니다.

 

부록으로 나온 '세계로 뻗어 나가는 소중한 우리 것'에서는 우리 한글, 사물놀이, 김치

 김치 만드는 법, 한국의 민요 아리랑 등 [하와이 아리랑]에서 만나볼 수있었던 우리 것들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며 알게 해주었습니다.

 

창작동화[하와이 아리랑]을 읽으면서 우리나라가 아닌 먼 나라에 가서 살고 있는 이민자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그러면서 더 좋은 삶을 꿈꾸며 가게 된 이민 생활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이민을 떠났던

이민 1세대들의 힘겹고 외로운 생활을 이야기를 통해 만나볼 수있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그들이 고향을 생각하며 불렀을 '아리랑'이 더욱 구슬프고 아련하게 느껴졌습니다.

먼 타국에서 항상 그리워지는 우리의 것들을 더욱 잘 알고 지켜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u*******7 201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화 주제!! 이민가족의 꿈과 희망, 우리것의 소중함~
"세계화 주제!! 이민가족의 꿈과 희망, 우리것의 소중함~"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여행 90번째 이야기!!제목부터 감동이 담겨있을듯 느껴지는 교과연계 추천도서 [ 하와이 아리랑 ] 김치공장을 하던 아빠의 사업실패로 하와이 이민을 결심한 한얼이네 가족의이민정착기가 담겨진 줄거리예요. 작가의 이야기나 작품 들여다보기 코너를 먼저 읽으면 이 책속에 어떤 주제가품어져 있는지 금새 찾아낼 수 있어요.쉽지 않은 결정.... 이민!!간혹 주변에 자신의 조
"세계화 주제!! 이민가족의 꿈과 희망, 우리것의 소중함~" 내용보기

즐거운 동화여행 90번째 이야기!!


제목부터 감동이 담겨있을듯 느껴지는 교과연계 추천도서 [ 하와이 아리랑 ]

김치공장을 하던 아빠의 사업실패로 하와이 이민을 결심한 한얼이네 가족의

이민정착기가 담겨진 줄거리예요.

 

작가의 이야기나 작품 들여다보기 코너를 먼저 읽으면 이 책속에 어떤 주제가
품어져 있는지 금새 찾아낼 수 있어요.
쉽지 않은 결정.... 이민!!
간혹 주변에 자신의 조국인 이 곳을 떠나 다른나라로의 이민을 가려는 가족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각기 다른 이유와 상황 등으로 선택하는 그들의 삶이겠지만 사실 이민이라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님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요~
그럼에도 가끔은 이민에 대한 선망과 부러움이 생길 수 있어요.

다른 나라의 새로운 땅에서 정착해 안정적으로 살아간다는건 마냥 이상적인 것이 아닐까?
진짜 현실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을까?
글로벌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그 어디라도 널리 널리 퍼져 정착해야 우리의 파워를 더
강하게 하고 자부심을 세울 수 있지는 않을까?
이렇게 또는 저렇게 다양한 생각을 하게 하는 주제임은 틀림 없는것 같아요.

사실 누구나 궁금하기도 한 이민에 대한 이야기,,,
작가는 이제 동화의 주제도 넓게~ 세계화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이 동화를 탄생시켰다고 하네요.

한국인의 긍지, 도전정신 등을 담아낵 위해 하와이 현장감을 가득담은 내용을
기반으로 쓴 실제 하와이에서 살아가는 한국 교민들의 이민사를 결합시킨 역사동화라고
말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민은 돈만 있다고 해결되는것도 아닌것 같아요.
우리의 근본, 문화, 정신 등 그 뿌리의 기원을 잊지 않고 그 어느나라에서든지
한국인, 한민족으로서 긍지를 갖고 원하고 바랬던 꿈을 이루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의미를 잊지 않아야 할것 같아요.
이민자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해줄 주제를 담아낸 책이라
의미있었던 [ 하와이 아리랑 ] 읽어봤어요.

따스한 느낌이 드는 삽화~ 마냥 행복해 보일것 같은 한 가족!!
하지만 이민자로서의 신고식을 톡톡히 당하고 있는 첫 이야기부터 뭔가 불안불안 하긴 해요.
동양인이라고 얕보는 친구들속에서 힘겨운 이민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한얼이의
모습이 안타까워 보여요.
공원에서 쓰레기를 줍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아는척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며 괜히 엄마에게 짜증을 부리고 왜 이민을 왔냐고~ 차라리 유학을 보내주지~
투정을 부려봐요.
엄마도 속상하기는 마찬가지~ 놀면 뭐하냐고 뭐든 해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눈물을 훔치며 하와이에서의 정착을 힘겨워 하고 있지요.

아빠의 사업실패로 인해 부득이하게 이민을 결정한 한얼이네가
하와이로 떠나는던 그날 비행기 안에서 아빠와 엄마는 울었고, 한얼이와 동생 한빛이는
기대감에 벅차오르는듯한 상기된 표정으로 상반된 모습을 보였어요.

막연하고 두려운 하와이 이민길~ 누구에게는 희망을 향한 날개짓이겠지만
앞으로의 일은 아무도 모르기에 막연한 희망감보다는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더 컸을거예요.
엄마 아빠의 마음이 십분 이해가 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라면 ~ 나라면~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까 감정이입도 하게되면서요....

그 누구의 도움없이 아무도 의지할 곳 없는 머나먼 타국에서의 생활은
외로움과 곧 생활고로 연결될거예요. 한얼이네도 마찬가지구요.
일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고, 엄마의 퇴직금을 털어 도망치듯 날아온 하와이에서
아직도 정착하지 못하고 일자리를 얻지못한 부모님은 불안하기만 해요.
이런 부모님을 바라보는 아이들 역시 힘들긴 마찬가지겠죠?
아이들도 학교도 다니며 친구도 사귀어야 하고 언어의 장벽이나 다른 문화 차이등에 적응해야 할
시간이 필요할테니 모두가 예민한 상태일거예요.
그때 마침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 했던가요~
먼저 이민을 떠나 잘 정착해 살아가고 있는 한국인 교민들의 도움으로
국어교사였던 엄마와 김치공장 사장님이었던 아빠에게 좋은 기회가 찾아오고
각자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일거리를 만나 행복해해요.
"한국문화센터"에서 한글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엄마는
열정이 넘쳤고, 그렇게 알게된 대한이 엄마 한식당 '고향마을' 사장님은 한얼이 아빠의
솜씨를 높이 사 직원으로 취직도 시켜주시고 그 성실성을 인정받아 식당까지 '하와이 아이랑' 이라는
한국김치전문 요리점을 개업하게되었으니
이민생활도 이제 고생이 끝나가는듯 보여 왠지 기분이 좋아져요.

아이들 역시 좋은 친구들과 한국 교민들을 만나 서로 의지하게 되고 즐겁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낯선 땅에서 쉽게 적응하지 못했던 한얼이네 가족이 이렇게
새로운 꿈을 찾고 성장하는 과정, 꿈을 이루어 가는 희망의 메세지를 보여주는 과정은
정말 아슬아슬 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점점 생활에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에
안도감이 생기며 앞으로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는 이야기 전개에 푹 빠지게 되는 책~

모국어를 잊지 않기 위해 한글을 배우고 지키려 노력하고, 우리의 전통 음식에 대한 맛을
잊지 않고 지켜가며 다양한 요리를 개발하고 선보이며 뿌리찾기에 가장 기본을 두고
살아가는 한민족 힘의 원천을 떠올리게 하는 이야기가 뭉클하기도 합니다.

노예나 다름 없이 생활하며 고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생활비를 보내고자 일하고
하와이에 정착한 우리 조상들,,,, 그리고 그들을 위해 조국을 떠나온 사진신부들,,,,,
이민자 1세대 이야기가 나올때는 정말 가슴아픈 우리 역사를 떠올리게 했기에 더욱
그때의 개척자였던 이민자들의 한과 눈물이 더욱 갚지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네요.
고향을 떠나와 갖은 고생을 하고 살아가며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된 기나긴 여정~
그런 시간동안 스미는 우리의 전통문화...... 한민족의 얼이 담긴 사물놀이, 김치, 아리랑, 모국어  등등
절대 잊고 살아갈 수 없는 이런 한민족의 문화를 지켜가고 퍼트리며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일상으로 담아낸 그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이야기!!
감동과 울림~ 역사까지 곁들은 특별한 동화!! 고학년 교과연계동화로도 잘 활용하면
좋을 가문비어린이의 즐거운 동화여행시리즈 추천해봅니다.
이 책은 하와이 이민가족의 에피소드로 풀어내는 세계로 뻗어가는 우리의 문화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 그 정신을 노래하고 있어요.
부록페이지가 꽤 많아 살펴보니 한글, 사물놀이, 김치, 아리랑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키워드이자
우리 문화를 금새 이해할 수 있는 주제들을 잘 녹여내 한민족의 긍지를 잊지 않게 해주는
동화라 좋았던것 같아요.

우리의 문화는 이미 '한류'라는 새로운 문화로 세계속에 그 위상이 우뚝서 있고
우리나라의 문화유산들도 인정받고 있어 자랑스러워요.
이런 세계속의 우리 문화를 더 많은 세계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방법은 우리가 더 고민하고 창조해 알려야 할 의무가 있어요.

비단 이민자들 뿐만 아니라 지금 여기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우리도 할 수 있는 일이지요.

모두가 어우러지고 하나가되는 글로벌시대에 맞는 주제를 녹여낸 창작동화 [ 하와이 아리랑 ]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같이 읽으며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기대할 수 있는 책이였어요.

책을 읽고 표지그림도 그리며 독후활동으로 책 소개를 하며 마무리 한 의미있는 시간
아이도 책을 통해 우리나라의 문화자긍심을 더 많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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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d**2 2019.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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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화 여행 90/ 교과연계추천도서/ 하와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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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화 여행 90/ 교과연계추천도서/ 하와이 아리랑이동렬 글/ 장인옥 그림 한얼이네 가족은 하와이로 이민을 갔어요.아빠는 한국에서 김치공장 사장님이고엄마는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셨지만하와이로 오면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아빠는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일을 하셨는데하교 때 한얼이는 우연히 쓰레기를 줍는 아빠를 보고친구 쌤이랑 동생 빛과 빠르게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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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즐거운 동화 여행 90/ 교과연계추천도서/ 하와이 아리랑

이동렬 글/ 장인옥 그림

한얼이네 가족은 하와이로 이민을 갔어요.

아빠는 한국에서 김치공장 사장님이고

엄마는 중학교 국어 선생님이셨지만

하와이로 오면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아빠는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일을 하셨는데

하교 때 한얼이는 우연히 쓰레기를 줍는 아빠를 보고

친구 쌤이랑 동생 빛과 빠르게 그 자리를 피합니다.

친구에게 창피했던 것이지요.

미국에서 온 조지는 항상 한얼이를 괴롭히는데

그 이유가 미국에서 슈퍼를 했던 조지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 슈퍼를 열고 밤낮없이 일하는 바람에

손님이 한국 사람 슈퍼로 가게 되면서 장사를 접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래서 조지는 한울이를 싫어하나 봐요.




 

아빠는 한국을 떠날 때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그림에서 눈물을 삼키는 듯합니다.

매일매일 힘든 아빠는 저녁으로 햄버거를 주려던

엄마에게 화를 내게 됩니다.

그런 엄마도 힘들어 감정이 격해져서

한얼이와 빛이는 밖으로 나옵니다.

그때 나타난 샘은 동네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었습니다.

한얼과 빛이에게는 고마운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샘과 성당에 다녀오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걱정되면서 집으로 왔지만 엄마의 취직 소식에

한얼이의 가족에게 다시 희망이 보입니다.


한국문화센터에서 한인들을 만나

한국 음식도 먹고 모처럼 한국의 정서를 느끼게

되어 한얼이는 신이나나 봅니다.

한인들 중 대한이 부모는 한식당을 하는데

거기에 주방장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한얼이 엄마는

아빠를 추천을 했고 대한이 엄마도 좋아하셨습니다.

아빠가 소식을 듣자 오래간만에 집의 분위기가

화사해집니다.

점점 행복해지고 드디어 아빠는 주방장도 되었어요.

대한이네가 도와주어 아빠는 한국 김치 전문 요리점

하와이 아리랑이라는 음식점의 사장이 되었어요.

성당에서 본 새무얼 할아버지는 아주 오래전 하와이로 와서

농장 일을 하면서 정말 힘겨운 나날들을 보냈고

그래서 거기서 결혼을 하고 지금까지 살게 된 일기를 보면서

이민이라는 것이 과거나 현재나 힘든 것이라는 것을

한얼이는 느끼게 되었어요.

한얼이는 대한이와 사물놀이를 연습도 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어요.


 

대한이 엄마와 한얼이 엄마는 미국 본토 샌프란시스코

요리대회에 나가서 전미국요리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어요.

다행히 한얼이네 가족은 점점 하와이가 좋아지고 있어요.



 

다가오는 추석에 교민들과 송편도 빚고 사물놀이 공연도 하고

김치 요리도 찬조해주신다고 하고 아이들은 즐거웠어요.


추석이 되자 한인들이 모여 신명 나게 추석을 보내고

그리운 한국을 떠올렸겠지요.

현지인들은 멋지다고 칭찬을 해주고 사물놀이 그림만 보아도

한얼이의 이민에 대한 착잡한 마음이 왠지

잘 이겨내는 것 같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웃음에서 묻어 나오는 것 같아요.

항상 이방인은 어디에서나 적응하기 힘든데

대한이네처럼 먼저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

도와주면서 한얼이 가족도 행복을 찾게 되었어요.

한얼이네 가족도 다른 이민자들을 도우면서 살겠지요.

과거에는 부자가 되겠다고 이민을 하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들이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요?

현재도 각 나라에 한국 교민들이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부럽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고국에 대한 그리움이 크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90, #하와이아리랑, #교과연계추천도서

1*****k 201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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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 하와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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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하와이 아리랑은 가슴으로 읽은 도서였어요.장기 여행자로써는 느끼지 못하는 이민자의 외로움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겠지요.꿈을 가지고 하와이 이민을 떠나 그곳에서정착해 가는 한얼이네 가족이야기를 만나 보았어요.  즐거운 동화 여행 90하와이 아리랑[가문비어린이]하와이 아리랑은 꿈을 안고 조국을 떠난 사람들이한
"[가문비어린이] 하와이 아리랑" 내용보기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하와이 아리랑은 가슴으로 읽은 도서였어요.

장기 여행자로써는 느끼지 못하는 이민자의 외로움과

고국에 대한 그리움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겠지요.

꿈을 가지고 하와이 이민을 떠나 그곳에서

정착해 가는 한얼이네 가족이야기를 만나 보았어요.

 

 

즐거운 동화 여행 90

하와이 아리랑

[가문비어린이]

하와이 아리랑은 꿈을 안고 조국을 떠난 사람들이

한민족의 문화를 세상에 퍼뜨리고

그곳에서 떳떳한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예요.

 

 

 

 

 

 

하와이 아리랑은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사회, 도덕 교과연계예요.

 

 

 

 

 

아빠의 사업 실패로 새로운 희망을 품고 하와이로

이민을 오게 된 한얼이네 가족.

한국에서 다시 일어서는 것이 힘들었던 얼이네가

하와이 이민을 택한건 새로운 꿈을 향한 도전이었어요.

하지만 한얼이네 가족은 쉽게 적응하지 못했어요.

아빠는 2년이 되도록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막일을 해야 했고 얼이와 빛이는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기 일쑤였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일조차 절박해지고

엄마 아빠는 사이마저 나빠져 다투는 일이 많아졌어요.

엄마, 아빠의 다툼은 큰 소리로 이어졌고

한얼은 동생 빛이와 함께 울면서 밖을 나와

무작정 걷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걷던 중 학교 친구 샘을 만나게 되었고

샘은 하와이에는 한인들의 성당도 절도 교회도

근처에 있다고 알려준답니다.

셋은 가장 가까운 성당에 가보기로 했어요.

성당에는 할아버지 한분이 기도를 드리고 나와

노래를 부르고 계셨는데 한국에서 학교 다닐 때

배운 아리랑 가락이었어요.

 

 

 

 

 

 

샘과 헤어져 집으로 오니 아무도 없었어요.

잠시후 현관문이 열리고 엄마가 해맑게 웃으며

취직을 했다며 아주 흥분한 모습이었어요.

아빠와 다투고 마음이 울적해져 무턱대고

성당을 찾아갔던 엄마는 기도를 드리고

나오다가 한국문화센터라는 간판을 보고 들어갔는데

이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일자리를 구했답니다.

 

 

 

 

 

 

 

센터에서 만난 친구 대한이네 부모님은

'고향마을'이라는 한국식당을 운영하고 계셨어요.

대한이네가 한얼이 가족을 초대했고,

오랜만에 한국 음식들을 먹으며 고향을 그리워했어요.

가게 곳곳에 장식되어 있는 사물놀이 도구들을 보며

한국 학교에서 꽹가리를 쳤던 기억을 떠 올려요.

마침 학교에서 사물놀이 동아리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한이와 한얼이는 함께 사물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한얼이 아빠도 대한이네 식당에서 주방 보조로 일하게 되었어요.

 

 

 

 

 

2년뒤 아빠는 대한이네의 도움을 받아

'하와이 아리랑' 이라는 김치 전문 요리점을 내세요.

한국에서 김치공장을 하셨던 얼이 아빠는

'김치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며 열심히 일 하셨어요.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교민도

김치에 호기심 많은 외국인들도

모두가 좋아하는 하와이 아리랑은

김치 전문 요리점으로 성공하게 되고

얼이도 대한이와 학교 동아리에서 열심히 사물놀이를

익히며 하와이 생활에 안정을 찾아 간답니다.

 

 

 

 

 

 

 

얼이는 하와이 초기 이민자인 새뮤얼의

증조할아버지의 일기장을 읽게 되어요.

1902년 11월 20일 시작된 일기장에는 조선에서의

팍팍한 삶을 벗어나기 위해 하와이 사탕수수 밭의

노동자가 되었던 이민자들의 눈물과 한이 고스란히

배어 있어요. 결코 지상의 낙원이 아니었던

일기장을 보면 한결이는 이민은 언제 와도

힘든거라는걸 깨달았답니다.

 

 

 

 

 

 

 

한열이네 엄마와 대한이네 엄마는 미국 본토에서

열리는 요리 경연 대회에 김치요리를 선보여

장려상을 받아요. 한열이네 엄마는 우수상 정도는

받을 줄 알아다며 아쉬워해요.

다가오는 추석 한인회에서는 교민들을 위한 잔치가

열린다고 해요. 송편 예쁘게 빚기 대회도 열리고

교민들을 위해 맛난 음식도 대접하는데,

한열이네 사물놀이 팀이 공연을 하게 되었어요.

추석 날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은 앙코르를

세번이나 받고, 자신이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답니다.

 

 

 

 

 

 

 

권말 부록에는 한글, 사물놀이, 아리랑에 대한

정보와 한국에 살면서도 잘 몰랐던 각 지역의

김치와 종류에 대해서도 상세히 나와 있어요.

[가문비어린이] 하와이 아리랑은 꿈을 가지고 한국을 떠난

이민자들이 힘든 삶 속에서도 한국의 전통 문화를

세계에 알리려 애쓰고, 자신이 한국인임을 잊지 않으려는

모습을 한열이의 가족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고 있어

아이와 많은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도서였습니다.

 

 

 

 

 

 

 

 

a*******7 2019.06.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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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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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공장을 하던 아빠의 사업 실패로 하와이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떠난 한얼이네 하지만 지상낙원이라 여기고 온 하와이에서는 인종차별에 상처만이 난무하고 모든게 해결될것만 같던 하와이에서 아빠와 엄마는 친구들에게 소개조차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 모든게 해결될것만 같던 하와이는 모든게 꽉막혀있는 곳이 되어 버리고 그렇게 꿈도 희망도 사그라질 무렵 한인사회에 발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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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공장을 하던 아빠의 사업 실패로 하와이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떠난 한얼이네

하지만 지상낙원이라 여기고 온 하와이에서는 인종차별에 상처만이 난무하고 모든게 해결될것만 같던 하와이에서 아빠와 엄마는 친구들에게 소개조차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된다.

모든게 해결될것만 같던 하와이는 모든게 꽉막혀있는 곳이 되어 버리고 그렇게 꿈도 희망도 사그라질 무렵 한인사회에 발을 들이게 되는 한얼이네.

그렇게 한인들 틈에서 한인들의 도움으로 다시 일어서는 엄마와 아빠.

엄마는 한국문화센터 한국어 강사로 아빠는 대한이네 식당에서 주방보조로서 새로운 일을 찾기 시작하고 그 안에서 다시금 행복을 찾기 시작하고 자리를 잡고 고생끝에 여는 하와이 김치 전문식당 하와이 아리랑

그렇게 한얼이네 식구들은 하와이 생활에 적응하고 우리 문화를 잊지 않는다.

하와이 아리랑에서 파는 김치 요리와 한얼이와 대한이가 만든 사물놀이 패는 하와이 이민온 사람들에게 고국의 그림움을 달래주는 멋진 역할을 한다.

사람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 이유와 우리 이민 1세대들의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가 녹아 있는 하와이 아리랑

조용하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책이다.







2*****6 2019.06.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