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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머리를 찾아 도쿄의 이케부쿠로를 배회한지 20년 째인 듀라한 세르티 스툴루손. 그런 그녀의 눈에 자신의 머리와 같은 얼굴을 한 여고생이 눈에 띄게 됩니다. 그리고 그 여고생의 목엔 무언가를 이어붙인 듯한 상처가... 여고생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 세르티. 하지만 갑작스레 등장한 세이지가 막아서고 심지어는 이케부쿠로의 싸움인형 시즈오에게까지 흉기를 찔러대는데요. 결국 도망친 여고생은 류가미네 미카토의 도움으로 그의 집에 숨게 되고 세르티와 이자야가 그 뒤를 쫓게 됩니다. 야기리 제약과 머리소녀 하리마 미카, 야기리 세이지 그리고 야기리 나미에. 미카토는 그 뒤엉킨 실타레에서 문제의 발단이 된 것이 세르티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사이코패스 브라콤 야기리 나미에에게 연락을 취하게 되는데요. 듀라라라의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어딘가 고장난 인물들이죠. 초자연적이라고 할 수도 있겠구요. 가장 평범해 보였던 소년 류가미네 미카토가 가장 먼저 위험한 본성을 드러냅니다. 소설로 읽었을 때도 가장 재밌던 부분이기도 했던 기억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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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소재와 날카로운이야기 입니다. 꽤 정상이 아닌 이야기를 일상처럼 담아내는 것이 이 만화의 장점입니다. 다양한 개성이 담긴캐릭터를 여러가지 방면으로 보여주는데 다음권에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와 소재 기대중입니다. |
| 나리타 료우고 원저 라이트노벨 듀라라라의 사토리기 아키요 그림 만화판 듀라라라 3권 리뷰입니다. 소설을 봤을 때는 듀라라라라는 소설과 소설 속 등장인물들의 자기소개 겸 분위기 맛보기라 느낀 에피소드인데 만화로 보니까 한권 한권이 충격적인 전개에서 끊기는 느낌이네요. 반전 요소가 많아서 시각적으로 임팩트있는 장면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그냥 비일상에 대한 동경이 있는 평범한 어쩌면 다소 소심해 보이는 소년이던 캐릭터가 알고 보니까 제일 흑막처럼 보이는 특이점이 있다는 부분에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