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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맞추기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작은 퍼즐부터 큰 퍼즐까지 다 해봤어서 쉽게 느껴지지 않을까 했는데 퍼즐을 모두 쏟아 놓으니 평소 보던 모양이 아니라 그런지 당황스러워 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는 종류별로 조각을 모아서 줬습니다. 그랬더니 할만하다 느꼈는지 쪼그려 앉은 채로 맞추더라고요. 어느새 땀까지 뻘뻘 흘리며 다 맞췄습니다. 집중해서 한참을 잘 놀았네요.
이제는 혼자서도 제법 잘 맞추고요. 그래도 헷갈리는 부분이 은근히 있어서 제가 옆에서 보면서 도와주고 있어요.
아이가 재미있어하니 아주 뿌듯합니다.
그리고, 퍼즐 보관하는 박스 크기가 아주 적당해요. 책장에 꽂아두기 딱 좋아요. 보통 책장에 안들어가거나 자리차지를 많이해서 따로 두거든요. 정리하기 좋으니 더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