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왕 마고'라는 영화로도 유명한 그 시절, 프랑스 발루아 왕조의 대가 끊기고 부르봉 왕조가 들어설 무렵의 흥미로운 역사가 알렉상드르 뒤마의 필체로 박력있게 그려집니다. 훗날 앙리4세가 되는 앙리 드 나바르와 그의 아내인 마르그리트 공주, 그리고 마르그리트의 어머니인 카트린느 메디치가 중심인물이군요. 정말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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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리뷰를 남겨주신 분이 너무 상세히 적어주셔서 제가 쓰기 조금 부끄러우니 저는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저는 사실 중세 유럽쪽 이야기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무겁게 쓰인 책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 제게 이 책은 마치 로맨스 소설처럼 편하게 접할 수 있는 종류의 책이었습니다. (물론 로맨스만 나오는 책은 아닙니다.) 그 시절 역사를 편히 접하고 싶으신 분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