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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관심을 끄는 책. 중간에 닥쳐온 장애아 출산, 남편의 죽음 등의 불행으로 인해 눈시울을 적시게 하는 부분도 있어요. 또 휠체어를 탄 이후에 작은 것에서부터 사회를 변화시키려는 노력에 대해서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우리사회에서도 장애인 활동을 위한 환경 개선 및 인식변화가 더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도 생기게 하구요. 사진에서도 보이듯이 따뜻한 인품이 느껴지는 저자입니다. 책은 무거울 수 있는 내용임에도 술술 잘 읽힙니다. 청소년들 보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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