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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그에 따라 스토리가 진행되는 것이 신선합니다. 중간에 삽입된 삽화도 마음에 들고요. 노벨 같은 경우에 중간 중간에 삽입된 삽화의 퀄리티에 따라 스토리 집중도가 달라지기에 이 작품은 삽화의 우수성으로 스토리 몰입갑을 올려주는 좋은 작품입니다.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벨의 경우 코믹스 보다 값이 더 비싸기에 고민이 자주 되지만 좋은 작품이라 판단되는 경우에는 이 금액에 대한 값어치를 충분히 하기에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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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start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책은 낙제기사의 영웅담 11권입니다. 책소개로 들어가자면 우여곡절을 거치면서도 스텔라의 고향 버밀리온 황국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진 잇키는 이웃나라 크레이델란트와의 '대표전' 선발선수로서 준비해 나갑니다. 그런 와중, 잇키는 크레이델란트 측에 초대받아 스텔라나 그 언니 루나와 함께 이웃 나라로 향학 ㅔ되는데요. 거기에서 그들을 기다리던 것은 거국적으로 성대한 환대. 그러나 배후에는 스텔라에게 이상한 집착을 드러내는 '괴뢰왕' 오르=골의 상상을 뛰어넘는 악의가 준동했는데요. 모든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잇키일행은 극한을 뛰어넘는 싸움을 하게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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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권리뷰는 정말 쓰기가 어렵다. 약간의 스포를 포함한다면 잇키의 활약은 비중이 조금 작고 스텔라역시 아직 적다고 해야한다. 스포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리베리온의 그들. 데스페리도의 길을 걸은 그들 중 극악이라 부를 그들이 리베리온을 버리는 것이다 특히 오르골의 악의는 절망적. 그리고 공포였다. 순수한 악의도 아니다 그런걸 순수하다고 하기는 그렇다. 오직 자신의 유희릉 위해 사람을 죽이고 농락하는것이 순수한 악의라 할 수있을까. ? . 그외에도 더티장미나. 하부브..그 둘도 너무나 무섭고 강한 적이다. 잇키가 일도 나찰로도 감당하기 힘든 괴물이라 할 것이다. 소설속 소재로 나오는 그런 강적은 태생적으로 너무 강한 그힘 때문에 외롭게 고립되고 그런 그들을 한데모으는 사람이 있으며 모으는데 성공해도. 정작 그 한 사람 한 사람을 통제하지는 못하고 파국과 파멸을 당하는 설정이 많이 나오는데 11권도 그런 국면이 되는 부분이 보였다. 이번 11권도 7개월 만에 읽어서 지난 10권이 어떻게 끝이난지 조금 애매한 기억에서 출발해 읽는데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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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 초청으로 버밀리온에 온 잇키. 그는 그 곳에서 스텔라 아버지이자 버밀리온의 국왕인 시리우스의 시련을 통과한다. 그리고 옆나라 크레이델란트와 대표전에서 승리를 이끌시 스텔라와 약혼을 허락한다는 조건을 받는다. 버밀리온와 크레이델란트는 교류가 활발한 국가로 서로 우호적이다. 특히, 버밀리온 제1 공주 루나와 크레이델란트의 국왕 요한이 어릴떄부터 친한 사이였다. 대표전도 형식적으로 열리는 행사였다. 그렇기 떄문에, 잇키와 스텔라는 루나와 함께 대표전이 시작하기 전에 크레이델란트를 방문한다. 요한의 환대를 받으며 크레이델란트에 입국한 잇키와 일행들. 하지만, 그 것은 모든 원흉의 시작이였다. 잇키와 일행들이 크레이델란트에 있는 동안 그 곳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크레이델란트는 버밀리온을 향해 전쟁을 선포했다. 그로인해 잇키와 일행들은 엄청난 동요에 휩싸이는데... 과연 잇키는 버밀리온과 크레이델란트의 전쟁을 막고 시리우스에게 스텔라와의 약혼을 받아낼 수 있을까?! 저번 권이 외전같은 느낌이라면 이번 권부터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칠성검무제가 워낙 화려해서 그 다음 스토리가 어떻게 이어질지 무척 궁금했다. 결과부터 말하면 많이 실망스러웠다. 일단, 잇키와 스텔라의 활약이 없었다. 스토리 내용을 따지면 두 사람이 주역이다. 그런데 활약상은 없는 이상한 상황이 연출되었다. 두 사람이 적에게 압도적인 힘의 차이에 의해 당한 것이다. 여기서 의문점이 들었다. 두 사람도 칠무검무제를 통해 기사학생들 중에서는 최강이다. 그런 두 사람이 쉽게 무너지면 누가 그들을 막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쨰뜬, 주인공의 활약이나 비중이 미미하니 스토리가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았다. 악역 자체도 매력적이지 않았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이런 사건을 벌인 이유가 딱히 없다. 버밀리온과 크레이델란트의 관계를 보면 악역도 설정을 많들기에 충분했다. 그런데 이런 설정을 활용하지 않고 만든 단순 무식한 악역은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마지막은 반전 같지도 않은 반전이다. 스토리 마지막에 나오는데 칠성검무제가 링이였다면 이번 스토리는 무대가 세계이다. 그만큼 스케일도 커지는데 마지막 반전으로 갑자기 스케일을 다시 억제로 줄이는 느낌이 들었다. 마치, 작가님이 스케일을 벌여놓고 수숩하기 힘드니깐 마지막에 급 마무리 시키는 느낌이 들었다. 문제는 마지막 반전을 보자마자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대충 예상이 된다는 점이다. 이번 권을 통해 앞으로 작가님이 스토리나 전투를 어떤 방식으로 이어나갈지 대충 짐작이 되었다. 그렇다면 뻔한 내용을 극복할 수 있는 반전 스토리가 있을지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