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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맨발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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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인 효용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기재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맨발걷기 책과는 다르다. 맨발걷기의 응용분야라고 할 수도 있겠다.  자연에대한 감사, 발에 대한 새로운 발견, 환경에 대한 생각 등 뇌의 활동영역이 넓어진다는 저자의 생각이 크게 와 닿았고 저자의 관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문장력도 매우 좋다. 맨발걷기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각나는 것들을 휴대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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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인 효용보다는 정신적인 부분을 중점적으로 기재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맨발걷기 책과는 다르다. 맨발걷기의 응용분야라고 할 수도 있겠다. 

자연에대한 감사, 발에 대한 새로운 발견, 환경에 대한 생각 등 뇌의 활동영역이 넓어진다는 저자의 생각이 크게 와 닿았고 저자의 관점이 새롭게 느껴졌다. 

문장력도 매우 좋다. 맨발걷기를 하면서 자유롭게 생각나는 것들을 휴대폰에 기록해놓고, 다녀와서 글을 쓴다고 한다. 사고의 폭과 깊이가 넓어지고 글의 주제와 다양성이 확대되는 것 같다. 

내가 맨발걷기를 계속하면서 드는 생각은, 왜 이렇게 좋을까. 이 좋음을 어떤 근거로 설명할 수 있을까? 저자는 이에 대해 정신적 영역으로의 확장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나의 관점은 무엇인가... 

이외에, 맨발걷기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는 글들을 더 읽고 싶다. 

j*****6 2021.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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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맨발걷기를 안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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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맨발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한 저자의 솔직한 경험이 잘 드러났다. 경험을 자랑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졌다. 책의 초반에는 맨발걷기가 신체적으로 만병통치약이라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강조하였으나, 맨발걷기를 통해 내면의 치유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솔직하게 담아낸 장면이 인상적이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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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맨발걷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한 저자의 솔직한 경험이 잘 드러났다. 경험을 자랑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라, 치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졌다.

 

책의 초반에는 맨발걷기가 신체적으로 만병통치약이라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강조하였으나, 맨발걷기를 통해 내면의 치유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솔직하게 담아낸 장면이 인상적이다. 저자는 걷기 과정에서 자신에 대한 생각을 하고, 걷는 순간의 자신에서부터 과거의 나를 만나고 앞으로 삶의 방향을 고민할 기회를 가졌다고 하였다. 특히, 과거의 쓴 뿌리를 찾아내고 치유한 경험을 솔직하게 제시한 부분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일반적인 걷기와 맨발걷기의 차별성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읽으면서 굳이 맨발걷기가 아니더라도 맨발효과를 내는 좋은 신발을 신고 걸어도 되지 않는가하는 의문이 생겼다. 나의 궁금증을 알아채기라도 한 듯, 저자는 걷기에 비해 맨발걷기가 가진 효과를 확실하게 제시해주었다. 맨발걷기를 통해 글쓰기 능력까지 늘었다는 글의 내용에 더욱 신뢰가 생겼다.

 

저자가 오랜 기간 맨발걷기를 한 실제 경험이 소재라서 그런지, 맨발걷기를 실천하기 위한 실제적인 지식이 풍부하다. 맨발걷기를 시도할 때 갖게되는 걱정과 부담을 어떤 식으로 대처해야할지를 적어 놓았다. 읽고도 시도하지 않으면 핑계꾼이 될 것 같다. 또한, 부지런함과 꾸준함이 중요함을 제시하여, 독자들에게 나름의 각오를 다지게 하였다. 책만 읽어보고 약간의 노력만 하면 뭔가 이루어질 것 같게 만드는 자기계발서가 아님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책을 다 읽고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슬리퍼를 벗고 걸었다. 느낌이 왔다. 저자가 책을 쓴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꼬마 아이들이 맨발로 축구를 하는 이유도 알 것 같았다. 발바닥의 신경이 종아리를 타고 머리까지 연결되는 느낌이 매우 좋았다. 시도만 하고 돌아와야했지만, 계속 걷고 싶었다. 임문택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맨독글도 실천해보고 싶다.

s******f 201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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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독.글.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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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학교'에서 인연을 맺은 임문택 선생님의 첫책 <맨발걷기>가 출간되었다. 그것도 5월 15일 스승의 날에 출간되어 더욱 뜻깊은 책이다.예스24에서 주문한 책이 지난주 월요일 점심시간에 도착하였다. 함께 맨발걷기를 하고 있는 지인의 책이라 더욱 반가웠다. 택배 상자를 열었더니 책표지가 눈에 들어왔다.초록색 맨발이 보인다. 자세히 보니 나뭇잎을 배열하여 맨발 모양을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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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학교'에서 인연을 맺은 임문택 선생님의 첫책 <맨발걷기>가 출간되었다. 그것도 5월 15일 스승의 날에 출간되어 더욱 뜻깊은 책이다.

예스24에서 주문한 책이 지난주 월요일 점심시간에 도착하였다. 함께 맨발걷기를 하고 있는 지인의 책이라 더욱 반가웠다. 택배 상자를 열었더니 책표지가 눈에 들어왔다.

초록색 맨발이 보인다. 자세히 보니 나뭇잎을 배열하여 맨발 모양을 만든 것이었다. 녹색 나뭇잎이 맨발로 변신한 것이다. 녹색 맨발을 보자 친환경, 숲길, 긍정, 행복, 감사 등의 단어들이 떠오르며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 임문택은 시골 출신이며 초등학교 교사다. 현재 550여 일 이상 맨발걷기를 계속해오고 있다. 그 동안 맨발걷기를 해오면서 직접 몸과 마음으로 느낀 점과 맨발걷기를 소개하고 있다. 맨발걷기를 하면 개인차가 있지만, 신체적 건강은 당연하다. 저자는 맨발걷기가 가져다주는 정신적인 면과 삶에 대해 더 강조하고 있다.

저자는 나보다 보름 정도 먼저 맨발걷기를 시작했다. 거의 비슷한 시기에 맨발걷기를 시작하여 함께 실천하면서 맨발걷기 후기를 SNS로 공유해왔다. 책을 읽어나가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새벽 맨발걷기를 많이 해보았기 때문에 책을 읽으며 실제로 발바닥으로 생생하게 느낌이 전달되는 기분이었다.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순한 맨발걷기 홍보가 아니다. 맨발걷기로 신체적 건강을 얻는 것은 기본이다. 그냥 걷는 게 아니라 맨발로 걸으면 뇌가 활성화 된다. 무엇보다 나를 찾고 나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저자도 맨발걷기를 하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긍정과 감사 에너지를 얻고, 나아가 홍익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한다.

특히 저자는 이른 새벽에 일어나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맨발걷기를 병행하면서 '맨.독.글.'이라는 자신만의 의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만들어가고 있다. 맨발걷기, 독서 그리고 글쓰기가 하나의 사이클로 움직이며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어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매일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 책속으로~1)

내가 직접 체험한 경험이기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내일은 늦다. 지금 바로 맨발로 대지를 밟아보자. 내 인생의 주인은 '나'라는 생각으로. (7쪽)

나도 현재 500일 이상 맨발걷기를 해오고 있기 때문에 저자의 진정성을 믿는다. 특히 새벽 맨발걷기는 어제 하루를 반성하고 오늘 하루를 계획하며 나를 들여다보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다. 푸른 새벽이 전해주는 신성함과 고요함은 그 시간에 깨어 있지 않으면 결코 얻을 수 없는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이른 새벽 하루를 여는 의식으로 맨발걷기를 하며 내 삶의 주인이 되어보길 바란다.


♤ 책속으로~2)

차가운 대지와의 조우에서 맨발걷기는 삶의 철학이요, 자연의 이치이며, 우리가 반드시 체험해야 하는 진리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절대 고통 속에서 놀라운 삶의 이치와 진리를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26쪽)

한겨울 체감온도 영하 18도의 최강한파 속에서 맨발로 걸어보라. 발바닥은 이미 감각이 사라지고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있는 듯 발바닥을 감싸는 자기장을 느껴보라. 극한의 상황에서 진정한 자아를 만나고 삶의 진리를 깨닫게 된다. 저자의 글을 읽으며 더욱 공감이 되고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이유는 직접 체험해보았기 때문이다. 머리로만 이해하고 고개만 끄덕여서는 안 된다. 책을 읽고 지식으로 습득했다면 반드시 이를 온몸으로 체득해야 한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내 것이되고 내 삶이 바뀌고 성장할 수 있게 된다.


♤ 책속으로~3)

모든 사랑에 전제되어야 할 조건이 자신에 대한 사랑이다. 그러한 면에서 맨발걷기는 자신에 대한 사랑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208)

자존감이 낮은 삶을 살았다.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고 열등감에 빠져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했다.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했다. 자신감이 부족하고 늘 후회와 자책으로 얼룩진 시간을 보냈다. 맨발걷기는 이러한 나를 진지하게 들여다보며 진정한 나를 찾게 해주었다. 끊임없이 나의 존재에 대해 물어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아무 생각없이 맨발로 걷기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나의 존재에 대한 물음으로 돌아오곤 했다. 500일 이상 맨발로 걸으며 마음 근육도 많이 자라게 되었고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힘도 커졌다. 다시 말해서, 나를 사랑하는 힘이 생겼다. 자존감이 높아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며 타인에 대한 배려심도 생기고 있다. 맨발걷기의 힘이다.


맨발걷기에 대해 들어보지 못했거나 맨발걷기를 해보고 싶지만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한다.

내 삶의 당당한 주인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늘 남의 눈치를 보며 불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가. 몸과 마음의 균형을 이루어 나를 바로 세우고 내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읽고 바로 맨발걷기를 시작해보기 바란다.

직접 해보지 않고 이러쿵 저러쿵 말하지 마라.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고,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고 하지 않았던가.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맨발걷기에서 얻은 깨달음의 기록을 읽어보고도 첫발을 떼지 않는다면 알마나 안타까운 일이겠는가.

삶은 오로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수많은 기회가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가도 이를 붙잡지 않으면 성장과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현명한 선택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a*****8 201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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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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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맨발걷기를 하게 되었다. 한동안은, 맨발 걷기 하는 사람들 곁에서 같이 이야기하며 산책을 했다. 그러다가 한 달 두 달 인터넷으로 맨발 걷기에 대해 알아본 뒤에야 진짜 호기심이 생겼다. 우리 시대 사람들은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궁금하면 ‘500원’이 아니라, 궁금하면 ‘네*버 지식검색’을 하거나 ‘구글링’을 해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   실제로 해보면, 1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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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맨발걷기를 하게 되었다. 한동안은, 맨발 걷기 하는 사람들 곁에서 같이 이야기하며 산책을 했다. 그러다가 한 달 두 달 인터넷으로 맨발 걷기에 대해 알아본 뒤에야 진짜 호기심이 생겼다. 우리 시대 사람들은 나와 비슷하지 않을까. 궁금하면 ‘500이 아니라, 궁금하면 *버 지식검색을 하거나 구글링을 해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

 

실제로 해보면, 1차적으로 그날 잠을 잘 잔다고 한다. 발바닥이 지압이 되어서. 다행히 맨발걷기를 한 곳이 마사토가 깔린 곳이라서 발바닥은 비교적 안전했지만 운동이 될 만큼 걷지는 않아서 수면의 질이 확연히 달라진 것은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비 오는 날 맨발 걷기를 해보고 깜짝 놀랐다. 느낌이 너무 좋았서. 촉촉하고, 발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들고 집중하게 한다라고나 할까. 온몸이 상쾌해지고 개운해지는 느낌이었다. 아마 낮이 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한 비가 내리는 와중에 맨발걷기를 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그날은 꿀잠을 잤고. 그런 경험으로 찾아보게 된 책. 맨발 걷기와 관련된 책들.

 

역시 입문서는 네 권 정도가 적당하겠지. 한 권은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읽었다. <신발이 내 몸을 망친다라는 책으로 미국의 해부학자이자 대학 교수인 저자의 맨발걷기 예찬론이다. 그리고 나머지 세 권은 예스에서 구입. 현재 이 글을 쓰는 시기는 네 권의 책을 모두 읽은 상태.

 

책의 제목으로만 봤을 때는, 이 책이 제일 정론서같은 느낌인데, 실제로는 전혀 아니올시다이다. 그냥 온갖 잡동사니 내용이 다 들어가 있는 에세이이다. 주로 맨발걷기를 하면서 겪은 일이나 맨발걷기를 하면서 떠 올린 일, 맨발걷기를 하면서 가지치게 된 이야기들.

 

그래도 읽으면서 건진 맨발걷기 팁이 있다. 맨발걷기는 동네 초등학교 운동장, 마사토가 깔린 운동장이 제일 좋고 안전하다는 것.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매일 맨발걷기 하면 좋지만, 겨울에는 가능하면 발바닥 빼고는 아주 따뜻하게 무장한 뒤 하는 게 좋다는 것, 맨발걷기를 하면 발의 상처를 통해 감염성 질환에 걸릴 수 있으니 파상풍 주사를 맞는 게 좋겠다는 것, 맨발걷기의 최대 진입장벽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지만, 그것만 넘기면 별다른 준비도 도구도 필요없는 최고의 운동이라는 것, 새벽 맨발걷기가 개인적으로 최고라는 것들이다.

 

46쪽 맨발걷기로 인한 변화

 

47~ 체력이 매우 좋아진다, 몸의 순환이 잘 된다, 무좀이 없어진다, 무릎 통증이 없어진다, 자세가 좋아진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0.09.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