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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기 전 청소년기에도, 청소년기를 지나 시간이 흘러 어쩌다 성인이 된 아직 未成年인 어른들에게도 언제나 우리를 짓누르는 무거운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야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 중인가?', '나는 무엇으로 부터 행복을 찾을 수 있는가'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은 저자인 것 같아 내심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저자에게서 조금 더 이야기를 듣고 싶은 마음도 들게 되었던 것 같다.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면서 가고 있고, 무엇를 봐야 할 지도 모르고 보고 있는 나의 사랑하는 중학생 아들과 매주 교회에서 성경공부하며 만나는 고등학생들 ,세상 누구보다 많이 흔들리고 있는 청춘들 그리고 무엇보다 가련한 나를 떠올리며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가 이땅에 보내어진 목적과 미션을을 인지하고, 그것에 집중하여 헌신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일인진데... 그 아름다움을 찾는 이들에게 먼저 앞서 살아간 선배의 아름다움을 보며 자신을 다 잡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책은 1:1대담식으로 진행되어서, 마치 TV 토크쇼를 보는 것 처럼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도와주고, 질문을 하는 주체로서 몰입하여 저자에게 질문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소 딱딱한 주제이지만, 흥미를 일으키며 전개해 나가는 것이 좋고, 저자의 인생관과 철학, 삶에 대한 자세를 보며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고 멘토고 카운셀러가 될 수 있는 인생의 선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에 게으르지 않아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에 대해 긴밀히 부지런히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전문가가 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수행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작은 매뉴얼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인공지능 전문가로서의 매력과 장점, 그리고 그것을 선택하기 위해 해야 할 것들, 인공지능 전문가가 되면 연봉을 얼마나 받을 수 있고, 어떤 일을 하는지 실전에서 수 많은 전투를 겪은 장수처럼, 예리하게 궁금증을 베어 나가는 것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게 되는 것 같다.
무엇보다 깊은 심연가운데 생각하고 묵상하는 것에 가물은 젊은 청소년과 청춘들의 영혼에 마중물과 같은 생각의 물꼬를 트게 하는 책인 것 같아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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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SHOW의 [잡프러포즈 시리즈]는 선배 직업인들이 자신의 직업을 제안합니다. 우리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직업인의 경험담을 통해 변화하는 직업세계에 대한 폭 넓은 시각을 갖게 되고 일의 소중한 가치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프로파일러, 뮤지엄 스토리텔러, 벤쳐캐피털리스트, 국회의원 보좌관등 23명의 선배직업인들에 이어 24번째 인공지능전문가 이동훈님의 인공지능에 푹 빠질 준비가 되신분 어서 오세요^^
오늘아침 뉴스에서 로봇 셰프가 피자를 만들고, 음식을 서빙하는 것이 소개 되었는데요. 예전에 상상속에서나 보던 장면들이 현실에서 이뤄지는 요즘 인공지능이 여러분야와 접목되어 인간이 할수 있는 일을 하게 고, 인간이 하기 힘든일도 대신해주는 우리 실생활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연구하고 실천하는 인공지능전문가 이동훈님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는데요. 인공지능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이 속시원하게 풀리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될것입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음성인식, 사용자 맞춤형 검색, 다른 가전과의 연동 기능이 있는 가전제품이나 이동통신사의 누구, 기가지니, 미니와 같은 인공지능 스피커일 거에요. 또 많이들 알고 있는 게 e 커머스의 제품추천, 유튜브의 동영상 추천 등이고요. 그러나 우리가 쉽게 인식하지 못하지만 은행고객의 등급구분과 이자율 계산, 콜센터의 아웃바운드콜 등에도 인공지능이 사용되고 있죠. [p. 40]
최근에는 해외에서만 시행되었던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료행위가 국내에서도 본격화 되었어요. IBM의 인공지능 시스템인 왓슨이 가천대 길병원과 부산대병원등에 도입되어 진료를 시작했죠. 왓슨은 인간 의사와 더불어 진단은 물론 처방까지 조언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중략) 최근 해외여행에서 많이 사용하는 파파고와 같은 번역기도 빼놓을수 없겠죠. 이러한 사례는 모두 국소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과 접목되었어요. 앞으로는 점차 그 범위가 넓어질 것이며 산업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요. [p. 41]
현재시점에서의 인공지능의 문제점도 있는데요. 이미지 인식기술의 불완전성으로 흑인여성을 고릴라로 인식하고, 데이터 부족과 잘못된 학습의 결과로 번역기가 니그로라는 인종차별단어를 사용하거나 챗봇이 욕설과 혐오주의 표현을 해 논란이 된적이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더 발전시켜야 하고 바람직한 방법으로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인공지능을 판별하는 기준이 되는 [튜링테스트] 입니다. 컴퓨터와 대화를 나누어 컴퓨터의 반응을 인간의 반응과 구별할수 없다면 해당컴퓨터를 생각할수 있는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영국의 레딩대학교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이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화도중 엉뚱한 대답을 한 경우도 많아서 진정한 인공지능으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답니다.
수요는 정말 많아요. 삼성전자나 SK텔레콤, 카카오, LG전자 등 일부 선진기업 몇 곳을 제외하면 인공지능전문가가 거의 없기 때문에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매우 부족한 실정이죠. 국내 인공지능전문가 중 석박사급 인재의 경우 2022년경에는 약 7천 2백여명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고요. (중략) 당장의 수요도 많지만, 4차산업혁명을 견인하는 핵심이자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기대되는 만큼 그 수요는 더 커질것이라 예상하고 있어요. [p. 75]
이 책에서는 인공지능전문가들의 소개와 더불어 - 인공지능전문가가 되는 방법 - 인공지능전문가가 되면 - 나도 인공지능전문가 - 인공지능전문가 업무 엿보기 등
이 직업에 대해 자세하고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초등부터 재미있게 간접체험할 수 있을것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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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 중 24권으로 이번에 소개하는 직업은 인공지능 전문가이며 저자는 인공지능 특히 머신러닝 Machine Learning 과 머신러닝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회사 에이아이더에서 전무로 재직 중인 이동훈 씨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또 이 직업군은 앞으로 어떤 전망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큰애는 유독 기계나 컴퓨터에 관심이 많고, 어른들이 모르는 기능까지 찾아내서 쓰는 통에 당황한 경험(?)이 몇 번 있었는데, 저는 이것도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향으로 쓴다면요.ㅡㅡ)
큰애는 워낙 책을 좋아하고 검사가 되고 싶다고 자주 얘기했기 때문에 문과인가 하고 생각해 보았지만 여러 가지 재능으로 봐서는 이과도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제 입시설명회를 듣고 왔는데 이제는 자신의 전공에 따른 과목도 고등학교 학점 이수제에서 따고 들어가야 된다고 해서 진로 결정은 중학교 때까지는 마쳐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저는 수학도 약한 데다가 기계치, 공간치, 길치 입니다.ㅋㅋㅋㅋㅋㅋ 완전한 문과 머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여기서 이야기하는 것 중에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인공지능(AI) 전문가란
56. 빅데이터나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과 통찰력, 각종 통계나 머신러닝, 알고리즘, 분석 기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이나 국가 정책 등에 적용할 수 있는지 정의하고 기획하고 구성하는 일을 해요.
57. 데이터를 통해 사람들의 행동 패턴 또는 시장의 경제 상황 등을 예측하는 사람을 빅데이터 전문가라고 해요. 이들은 데이터 속에 함축된 경향을 도출하고 이로부터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대량의 빅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하죠. 이 일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이해하고 간파하는 통찰력이 필요하며, 데이터를 처리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데에도 능숙해야 해요.
72. 편집자) 외국의 전문가와 다른 점이 있을까요?
이동훈) 인공지능전문가의 경우 해당 연구가 활발한 미국이나 캐나다, 일본, 중국 등에 비해 기본적인 처우가 좋지 못한 편이에요. 본인의 기술과 경력이 어느 정도 갖춰진 경우 외국에서 일한다면 국내에서 받는 연봉보다 아마 서너 배는 더 받을 거라 생각해요.
73. 예를 하나 들면, 중국에 센스타임Sense time 이라는 회사가 있어요. 안면인식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는 기업이죠. 한 범죄자가 콘서트장에 갔다 CCTV에 얼굴이 찍히는 바람에 검거되었는데요. 콘서트장에서 움직이고 춤추며 땀 흘리는 6만 명 중 한 명의 범죄자를 적출해냈다는 것은 엄청나게 발전한 센스타임의 기술 덕분이며, 이렇게 기술이 발전한 것은 적극적인 정부의 투자가 있었기 때문이죠.
중국이 인공지능에 이렇게 기술이 발달한 줄은 몰랐어요. 국가가 앞으로 꼭 필요한 기술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모습은 정말 좋아 보이네요. 우리도 기술로 발전한 나라인 만큼 앞으로도 기술적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7. 편) 단점에 대해 알려주세요.
이) 일하면서 특별히 힘들거나 어려운 점은 없지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하룻밤 새에도 새로운 이슈가 계속 쏟아져 나온다는 거예요. 인공지능 기술이 얼마나 활발하게 연구되고 개발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가 되는 반면 이 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게 단점이 될 수도 있죠.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갱신해나가야 하니까요. (중략) 답은 꾸준한 공부를 통한 자기개발밖에 없겠죠?
저도 요즘 독서를 시작하면서 세상에는 내가 몰랐던 것들이 너무나 많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어떤 직업을 갖든 계속 공부를 해나가는 것은 결국 나의 발전을 도모하는 일이니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찌 보면 아무런 시험이나 대가 없이 지금 스스로 하는 공부가 참 행복하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이들도 그런 공부의 재미를 느끼면 참 좋을 텐데 언제나 타의에 의해 공부한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으니 재미를 느끼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전문가가 준비해야 하는 미래
89.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발간한 [4차 산업혁명이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미래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과 인공지능 기술의 확산으로 향후 5년간 71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거라고 하네요. 사라지는 일자리의 대부분은 생산직과 사무직, 관리 직종이며, 건축이나 엔지니어링, 컴퓨터, 수학 관련 분야의 일자리는 상대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고요. 이러한 전망 등을 볼 때 기존의 단순 업무는 기계로 대체되고, 첨단 기술과 관련된 직종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여 혁신적인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 생각해요.
갈수록 기계로 대체할 수 없는 직업의 가치가 올라갈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려면 아이들의 창의력이 필수겠지요.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우려면 다양한 체험과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전문가가 되는 방법
116. 편) 인공지능전문가가 되기 위한 일반적인 방법을 알려주세요.
이) 코스가 정형화되어 있지 않지만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것은 대학에서 관련 전공을 공부하는 거예요. 대학에서 학업을 마친 후 해당 분야와 관련된 업무를 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을 쌓아나가는 것이 인공지능전문가가 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이겠네요. 그런 식으로 적어도 5~10년 정도 이 일을 해온 사람들을 전문가라 칭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25. 편) 경쟁력을 갖추려면 대학교에서 어떤 활동을 하는 게 좋을까요?
이) 대학에 들어갔다면 스타트업을 해보는 것도 좋겠어요. (중략) 빅데이터 분석을 잘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면 함께 일하기 힘들다고요. (중략) 대학에서 관련 지식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은 기본이고, 관심 있는 산업 분야가 있으면 지속적으로 들여다보며 그 흐름을 살피고 여건이 되면 스타트업을 해보며 비즈니스 감각을 길러보는 것을 권하고 싶어요.
127. 오히려 학점보다는 어떤 다양한 경험을 했는지 혹은 어떤 생각과 태도를 갖고 있는지, 왜 그런 삶의 태도를 갖게 되었는지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죠. 한 가지 더 얘기하자면, 한 분야의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풀기 위해 모색했던 다양한 대안과 결과, 그리고 그 경험에 녹아있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채용 담당자에게는 더 큰 인상을 줘요.
아이가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는 사고의 유연함과 그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점수로 표시될 수 있는 것보다 그 사람의 마음, 정신, 가능성에 더 비중을 두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132. 필요한 자질은 당면한 문제를 끝까지 물고 놓지 않는 집요함과 해답이 보이지 않더라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죠. 쉬운 문제라면 나한테 오기 전에 벌써 풀렸겠죠. 나한테 온 이상 꼭 풀고 말겠다는 집요함과 해답을 찾지 못해 계속해서 막히더라도 쉽게 단념하지 않고 끈질기게 나아가는 자세가 중요해요.
요즘 '그릿'이라는 단어를 자주 접하게 되는데요.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자기가 원하는 목표를 향해 가는 노력과 끈기 집요함! 어떤 일을 하건 이런 소양을 갖추었다면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공지능과 우리의 미래
나의 생각을 적어볼 수 있는 칸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이런 칸이 나오면 잘 적지 않고 넘어가곤 했었는데요. 그건 아마 도서관 책을 빌려보던 습관이 남아 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줄도 긋고 메모도 하고 이런 빈칸도 최대한 채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비로소 나의 책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시간이 좀 흐른 후에 다시 나의 생각을 돌아본다면 또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독자분들도 꼭 메모하면서 책을 읽으시길 바래요. 도서관 책은 안되고요~^^
인공지능전문가 이동훈 스토리
174. 어머니는 인자하시고 자식에 대한 믿음이 두터우셨고요. 저한테는 여동생이 한 명 있는데 저희 남매가 어떤 일을 하건 항상 큰 믿음으로 감싸주셨죠.
자세히 나오지는 않았지만 부모님이 꽤 멋진 분이신 것 같습니다. 개미를 관찰하느라 하루 종일 보고 있었다는데, 저 같으면 그런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을까.. 자신이 없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고 뭐라도 해낼 아이라고 생각하셨던 부모님은 참 대단하십니다.
184. 스티브 잡스 개인에게 있어 가장 두려웠던 결정이 후에 인생 최고의 결정이 되었다는 것과 우연히 만난 인연이나 기회가 그의 인생을 새로운 방향으로 안내했다는 내용이죠.
185. 곧 죽는다는 사실은 인생의 결단을 내릴 때마다 가장 유용한 도구가 되어주는데, 죽음 앞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기대나 실패의 두려움 같은 건 모두 떨어져 나가고 오직 진실로 중요한 것 한 가지만 남기 때문이죠. 스티브 잡스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유한하니 다른 사람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가슴이 말하는 대로 따라가라고 충고하고 있어요. 여러분의 앞날이 지금의 선택들로 결정이 된다면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가슴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런 고민의 시간들이 쌓여 여러분의 선택이 꿈으로 이뤄지는 날이 왔으면 해요.
가슴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라는 말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뭘까? 정말 내가 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계속 스스로에게 말을 걸어야 합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꾸 얘기하기가 아이가 싫어할까 봐 망설여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각이라는 것은 자꾸만 말을 걸어야 생각이 생각을 낳는 것이잖아요. 우리 아이가 자신의 꿈을 생각할 수 있도록 세련된 방법으로 꾸준히 다른 방법으로 말을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참으로 세련되지 못하게 '이 책 한 번 읽어볼래? 이 아저씨 직업 정말 괜찮은 것 같아~'라고 말을 걸어봤지만, 우리 큰애는 제가 권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심드렁하더라고요. 그래도 또 언제 갑자기 관심이 생길 수도 있으니 잘 보이는 곳에 꽂아 두어야겠습니다.
'아 전에 엄마가 얘기한 적 있는데' 하면서 꺼내 읽을지도 모르잖아요.
이 리뷰는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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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우측 상단을 보면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중 24번째라고 씌여있다. 그래서인지 책의 구성은 토크쇼 편집자와 인공지능전문가인 이동훈작가의 문답형식으로 인공지능전문가에 대해 알기쉽게 지식을 전달해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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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넘겨 차례의 앞 장에 이런 인용문구가 있는데... 저역시 동의하는 내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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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라고 하면 가장 떠오르는 게 영화속 인공지능 로봇한테 인간이 공격당하는 것과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것...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싶기도 한...ㅋㅋ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인공지능이 아직까지는 인간의 물음에 답변을 하거나 우리의 행동에 반응을 하면 스스로 사유를 하고 자신만의 생각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주어진 조건에 대한 판단일 뿐 사유의 결과는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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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공지능 기술은 미국과 같은 선진국에 비해 3~5년 정도 뒤처져 있다고 한다. 국가의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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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장점 중의 하나는 독자가 생각하는 바를 메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인공지능전문가가 단순히 로봇개발자 인 줄 알았었는데... 인공지능전문가란 빅데이터나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과 통찰력, 각종 통계나 머신러닝, 알고리즘 분석기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이나 국가정책 등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정의하고 기획하고 구성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번기회에 서평단이 되어서 아들과 함께 읽고 도움을 받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인공지능전문가 # 이동훈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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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들은 고민이 참 많을 것이다. 학교 공부 따라가기도 힘든데, 학원 공부도 해야하고, 진로 결정도 해야한다. "과녁이 없는 상태로 활쏘기 연습을 하면 효과가 있겠니?"라는 말을 자주 하는 나도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막연한 환상과 적은 정보로 꿈을 결정하고 거기에 맞춰 진로 계획을 세워야하는 건 내가 생각해도 참 막막하고 어려운 일이다. 이럴 때 아주 흥미롭고 효과적인 책을 접하게 되었다. <잡프로포즈 시리즈>는 실제 그 직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가득 들어있어 직접 만나 하루종일 상담을 한 것처럼 가슴 두근거림을 느끼게 된다. 이번에 읽은 책은 <똑똑한 미래를 꿈꾸는 인공지능전문가>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라 할 수 있는 인공지능 관련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이동훈님의 솔직 담백한 인생 이야기에 점점 빠져들어갔다. 이미 우리 일상생활 속 구석구석 파고 들어와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고, 그 분야로 진입하기 위한 구체적 과정도 잘 소개 되어 있어 아주 아주 유익한 책이라 느꼈다. 무엇보다 미화하거나 과장하지않고 있는 그대로 자세히 이야기해주려는 태도가 좋았고, 현재보다 미래가 더 밝은 희망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선진국에 비해 3-5년 뒤처져 있지만 올해 초 4차산업혁명위원회가 발족되면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거 같아 든든했다. 기술적인 문제와 윤리적인 문제의 딜레마 해결이라는 어려움도 있지만, 적용범위가 무궁무진하고 수요도 계속 확대되는 현실에서 인공지능전문가라는 직업은 앞으로 쭉 각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안정적인 직장도 좋지만, 세계를 변화시키고자하는 도전정신이 우리 아이들의 가슴 속에서 꿈틀거리기를 기대해본다. 인공지능전문가로서의 삶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고, 되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어 인공지능에 관심있는 모든 청소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p.56 편) 인공지능전문가라는 직업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이) 빅데이터나 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과 통찰력, 각종 통계나 머신러닝, 알고니즘, 분석 기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이나 국가 정책 등에 적용할 수 있는지 정의하고 기획하고 구성하는 일을 해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