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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부족함이 많은 우리 아이들의 짓꿎은 장난은 곧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가 있기 때문에 어른은 아이를 안전사고를 위해 교육시키고 훈계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장난기 많은 말썽꾸러기 석기를 어른은 보살피고 있지만 아이의 눈엔 자신이 어느 새 미운 오리새끼가 되어 버린 느낌으로 어른들의 행동이 이상해 보였지만 작은 사건으로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되요. 장난기 많고 말썽쟁이 석기로 인해 엄마는 오늘도 학교에 불러가셨어요. 그런 석기와 다르게 형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모범생이예요. 엄마는 항상 모범생인 형이 우선이고, 형은 자신을 무시해서 석기는 화가 나요. 하지만, 엄마는 아픈 자식에 더 많은 사랑을 있답니다. 게다가 유일하게 자신의 편을 들어주는 아빠는 해외에 나가 계세요. 어느날, 자신을 이해해 주고 인정해 주는 이모할머니가 오셨어요. 엄마와 형에게 불만이 많았던 석기는 이모할머니를 만나 이런저런 사건을 함께하면서 이제껏 느꼈던 소외감을 털어 내어요. 요 또래 아이들의 감정을 단순히 무시하기 보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게 하고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아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인 거 같아요. 야구 연습 하다가, 그냥 던졌는데 건물 유리가 깨져서 정말 사고뭉치 소리를 듣게 되는 아이..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벌어지는 결과에 아이는 당황하겠지만 우리는 아이의 실수와 부족함을 잘 인도하며 이해해야겠어요. 시행착오를 거치면 아이도 성숙하게 될 거예요. 낮잠을 자고 난 뒤 깬 석기는 빈 피자박스를 보고 자신만 빼고 가족이 먹을 줄 오해하고 가출을 감행해요. 혼자 살면 내 멋대로 하고 좋을 줄 알았지만 갈 데도 없고 겁이 나서 결국 몇 시간만에 돌아오지만.. 이모할머니가 다쳐 병원에 갔을 때, 석기는 미혼이라 가족이 없는 이모할머니의 보호자가 되어 주면서 가족에 대해 깨닫게 되어요
이모 할머니의 보호자가 되면서 자신을 인정해 주는 가족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은 부족함이 많은 우리아이를 배려하고 보호하여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야 겠어요. 가족은 허물과 잘못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우선이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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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살 12살 뽕형제와 즐거운 육아 중인 윤수뽕마덜입니다. ^^
오늘은 제목부터 딱~~ 찔리게 만들던 책~
어른이 뭐 그래! 라는 책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ㅎ
문정옥- 글
신민재 - 그림
다림 출판입니다.
책 표지 딱 넘기면 바로 등장하는 그림~
개구쟁이 석기가 귀요미 악마가 되어 날고 있네요. ㅎ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작가님의 말로 시작하는데요.
장난기 많은 석기의 이야기를 슬쩍 꺼내며
이 안에서 가족의 의미를 떠올릴 수 있도록 풀어 놓았어요.
"어른이 뭐 그래!" 라는 불만 섞인 이야기가 석기에게서 나오게 되는데..
그 이유는?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이야기의 차례입니다.
오늘도 '너 또'를 시작으로..
어른이 뭐그래~ 로 끝나는데요.
페이지가 112쪽 정도 되기 때문에, 저학년도 충분히 가능하고..
고학년인 경우에는 앉은 자리에서 뚝딱 가능하답니다. ^^
열 살, 개구쟁이 장석기 라는 친구 소개부터 시작됩니다.
의도는 나쁜 아이가 아닌데, 그냥 개구쟁이라는 말이 따라다니는 아이..
그래서 자연스레 사고뭉치라는 별명을 얻게 되는 아이라지요.
평소 이렇게 말썽을 피우고 다니니 엄마도 학교에 다녀가기 일쑤이고~
형도 그런 동생을 무시~
엄마는 더 무시~
그나마 석기를 이해해주고 사랑해주는 아빠는 일 때문에 외국에 가 계시는~~
그러다 한 분이 등장하시게 되는데요.
이모 할머니! 아직 미혼이신, 멋쟁이 할머니! ^^
석기네 집에서 잠시 함께 지내게 되면서 석기를 이해해주고 아껴주며
가족들에게 석기에 대한 사랑을 당부해 주시는 분이지요.
아마, 이모할머니가 아니었다면, 우리 석기는 지금도 말썽쟁이 꼬리표를 달고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야구 연습 하다가, 그냥 던졌는데 건물 유리가 깨지는..
음.. 석기 손은 뭐라고 해야하나요? ㅋㅋ
무시.. 오해..
결국 석기는 가출까지 감행! ^^
물론 석기의 가출은 몇 시간안에 마무리가 되지만,
석기의 억울한 마음은 이모할머니 덕분에 가족들에게 전해지고..
그러다 나중엔.. "어른이 그래야지."라고 말을 하게 되는데..
제 맘도 참 편안해지면서,
저도 두 뽕이들에게 그런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철이 좀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를 무조건 무시하고, 믿어주지 않았던 건 아닌지..
반성을 하게 되었거든요.
정독해서 읽는 우리 5학년 큰 아이..
우리 윤수뽕은 이 이야기를 읽으며, 이 엄마를 떠올렸을까요?
두려워서 아직 물어보지는 못했는데..
오늘 저녁에 살포시 끌어안으며 물어봐야겠어요.
혹시 엄마도.. 그런 어른이었는지..
그리고 서운한게 있었다면, 엄마가 노력하겠다고 꼭 말해주고 싶네요. ^^ 앞으로는 아들을 믿고 기다려 줄 수 있는.. 아이들이 원하는 사랑을 듬뿍 주는 엄마가 되기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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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깜짝 놀란 나,,, 나에게 하는 말인가?! 어른이 대체 뭘까?? 자기 맘대로 하고 화 잘 내는 사람인건가!! ,,, 이 책 속 석기가 던지는 “어른이 뭐 그래?”라는 말의 진심을 알아 보며, 석기 눈에 비친 이모할머니를 통해 ‘가족이란 무엇일까?’를 풀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작가님의 이야기!!! 책 속으로 퐁당~ 아니 풍덩!!! 본이 아니게 말썽쟁이가 된 초등학교 3학년 석기,,, 너 또! 집공사로 잠시 석기네 집에 오시게 된 멋쟁이 이모할머니^^ 모범생인 석기 형 민기의 야구 구경을 갔다가 유리창을 깨버리고 난감해진 석기 ㅠㅜㅠㅜ 이모할머니 찬스로 해결하게 되고 둘은 절친이 되기 시작하는데,,, “인애씨~~~ ㅎㅎ” 어느 날 석기만 빼고 없어진 가족!!! 복수해줄거야!!! 화가인 엄마의 그림도 숨겨 놓고 반듯반듯 꽂혀진 형 책은 다 흩어놓고, 형의 야구 글러브와 빨간 돼지 저금통 가지고가출 단행 ㅋ 하지만 오해였다는 ㅎㅎㅎ 왜 가족이 없어졌었는지는 어린이날 선,,, ㅁ 읍 ㅋㅋㅋ 볼보이로 열심히 지내던 어느날 아이스크림과 함께 학교로 온 이모할머니가 다치게 되는데 ㅠㅜㅠㅜ “내 보호자는 나예요.” 독신인 이모할머니 인애씨 보호자는 인애씨 자신,,, 석기의 마음을 알아주는 건 인애씨 뿐이었는데 인애씨가 간 뒤 어떻게 될까?? 나를 보고 웃는 엄마를 보니 자꾸 신이 났다,,, 어른이 그래야지! 석기는 우리 집에도 있다 ;;;;; 매일 억울하고 호기심 많은 따뜻한 아이,,, 난 알면서도 참 힘들다,,, 내가 원하는 아이를 만들려고만 한다,,, 진짜 어른이 되어볼게!!! 네 미소를 항상 볼 수 있도록 내 미소를 너에게 줄게^^* #어른이뭐그래 #진짜어른되는법 #마음읽어주기 #오해금지 #문정옥 #신민재 #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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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평소 많은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주인공 석기는 뜻하지 않게 주변사람과 잦은 마찰이 생기게 되지만 마찰이 생기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오직 결과만을 이야기하며 자신을 혼내면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엄마를 비롯한 어른들에게 불만이 가득했던 찰나 집에 이모 할머니가 오게 되면서 자신의 입장에서 생각해주고 자신의 편이 되어주시는 이모할머니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펼쳐지게 되는 가족간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우서 아이의 생각을 이해해보려고 하지 않는 어른들의 모습을 통해서 책을 읽는 내내 답답한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책속에 등장하는 꽉 막힌 어른들의 모습이 실제 아이들에게 행동하는 나의 모습과 같은 모습은 아닌가 걱정스런 생각과 더불어 과연 아이의 부모로서의 나는 아이에게 아무런 편견이나 선입견없이 아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스러움과 지금이라도 빨리 고쳐서 아이를 위한 생각을 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게 해주는데 있답니다.
하늘나라의 천사님으로서 우리곁에 처음 찾아온 아이를 생각하면 그저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지만 그 아이가 세상에 나와서 직접 우리의 손으로 만져지게 되면 처음에 가졌던 마음은 어느새 잊어버리고 좋은점 보다는 미운점 얄미운 점이 몸과 눈에 들어오게 되면서 그것이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사랑한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지만 아이들 대하는 태도에서 똑같은 행동이라 하더라도 기분이 좋을때는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일도 기분이 안좋거나 아이의 태도에 따라서 버럭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만약 아이가 우리에게 처음 온날을 떠올려 본다면 그때당시 아이가 울거나 실수를 하였을 때 저의 행동은 어찌했었나를 생각하보면 결코 웃을 수만은 없는 일이더라구요!! 때문에 아이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으려면 아이의 시선과 마음을 이해해주고 눈높이를 맞추어서 오로지 아이를 위한다는 생각으로 행동하였을 때 비로소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처음 아이가 세상에 태어났을때 그 마음 그대로 아이를 생각해준다면 아이는 모나지고 않고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고 어른 스스로 모범을 보였을 때 아이도 거울에 비춰진 모습처럼 어른의 행동을 본받아서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모범이 되는 행동을 하였을 때 비로소 아이도 같은 행동을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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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석기의 말을 들어보세요! 일부러 말썽쟁이가 되려고 그런건 아니예요. 어쩌다보니 실수로 때론 모범생인 형아만 이뻐하는게 화가 나서 심술을 부리곤 했지만 석기도 미운오리가 아닌 백조가 되고 싶다구요! 이 책은 나오는 석기는 3학년 모범생인 형아는 5학년으로 나와요 우리집에도 3학년,5학년 남자아이들이 있어서 어쩜 어쩜 이건 우리집이랑 똑같잖아하는 말을 연발하며 책을 읽 었어요. 공부도 잘하고 야구도 잘하고 말도 잘들어 엄마는 형아만 예뻐한다고 우리집 3학년 둘째도 불평 불만이 많아요. 엄마인 저도 왜 말썽만 피울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주인공 석기의 입장이 되어보니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이런 상황이면 억울하기도 하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장난꾸러기 석기의 집에 독신 이모할머니가 한달정도 방문해서 같이 살게 되요. 멋쟁이 이미할머니는 석기의 마음도 알아주고 누구보다 석기를 이해하고 응원해 주지요. 그런 마음을 알아서인지 석기도 마음의 문을 열고 이모할머니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늠름하게 성장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항상 모범생인 형과의 비교는 석기를 우울하게 만드는데요. 저도 집에 남자아이들이 셋이나 있다보니 최대한 공평하게 한다고 하는데도 아이들은 불공평하다며 얘기를 하곤해요. 엄마는 저는 때론 귀찮다며 아이들의 이야기를 건성으로 듣곤 했는데 책속에서 억울해하는 석기를 보니 이해가 되면서 우리 아이들도 오버랩되더라구용.. 사고만 쳐서 미운오리처럼 박혀버린 석기에도 할말은 있답니다. 어른이 뭐 그래! 석기의 말을 대변해주는 말이네요. 하지만 글속에서도 석기는 엄마의 마음도 이해하고 형아랑도 형제애를 나누며 한창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요. 초등 저학년아니,형제가 있는 집이면 정말 공감할 요소가 많은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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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상구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것 같아요 사고도 많이 치고 그렇게 조심하라고 알려줬지만 알려준데로 아무일 없이 지나간적이 별로없더라구요 ^^;; 오늘 아이와 함께 읽은 다림에서 출간된 '어른이 뭐 그래!'는 어른들의 눈에서는 사고뭉치라고 불리는 아이의 시선에서 흘러가는 이야기를 다룬 책입니다. 책을 읽는 내내 엄마의 시선으로 계속 바라보게되서 주인공이 사고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쉽지않았지만. 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그 상황에 생각의 시야가 트이더라구요.
주인공아이는 집에서 공식적인 사고뭉치이고 엄마가 형과 본인을 차별속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사고가 일어났다하면 무조건 주인공이 그럴줄알았다고 편견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모습을 보면서 제 모습과도 겹쳐지는 부분이 있어서 마음이 불편했어요 주인공이 내내 사고를 치고 싶어서 친게 아니고 어쩌다보니 그게 사고로 연결이 된건데 무조건 사고를 치려고 노력하고있다는식으로 편견에 갇혀버린것을 보다 보니 어쩌면 나도 내 아이에게 이렇게 행동하지않았을까 싶은 마음이 ^^;;
이런저런 사고에 얽히면서 서로의 가족애를 느끼게 된 주인공가족들 앞으로도 서로의 사랑으로 수많은 사고(?)가 펼쳐지겠지만 함께 이겨내길 바래보면서 다시한번 어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데 어쩌면 마음이나 생각이 어른처럼 성숙하지못했던게 아닌가 반성하게 만들어준 책 어른이 뭐 그래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