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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가볼수없는곳... 독일,부탄,산티아고순례길까지 편안한여행을 다녀온느낌이다~ 웃음이 나왔다가도 가슴이 찡해지며 눈물이 찔끔나오기도하고... "안녕,내 이름은 '대디'야.나를 아껴줘.이름을 봐도 알겠지만 나는 아버지의 큰 사랑으로 만들어진 곰이거든.언젠가 진짜 아버지가 네 곁에 있어주지 못할 날이 올거야.그래도 걱정하지마. 대신 '대디'가 널 지켜줄거니까.."(본문중에서) 소소한 일상의 행복,재미를 느끼게 해주며 용기를 북돋아준책~ 나도 아무생각없이 혼자 떠나보고싶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