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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인물 한 명 한 명에 대하여 궁금한 게 많아졌다. 많은 것을 담고 있지만 동시에 모든 것을 담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인물 한 사람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면서 그 한 사람을 주제로 하는 책을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죽거든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두었다가 조국이 해방되는 날 나를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회복을 위해 힘쓸 것이다." - 안중근 의사의 유언 중...
안중근의 시신을 어떻게 했는지 일본은 지금까지 감추고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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