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구름이몰려들고.이내후두둑빗방울떨어지는소리가들린다.쏴아-비가내린다.내린비는산골짜기에서흐르 고흘러시냇물이되고,물줄기가모여어딘가에호수처럼거대한물웅덩이가된다.목마른동물들이모여든다.커 다란동물,힘이센동물들이와서먼저물을마시고,수백마리의영양떼가와서물을마시고간다.물웅덩이는눈에띄게작아졌다.작고힘없는동물들이와서물을마시고간다.물웅덩이는매우작아졌다.뒤늦게올챙이와거북이가물을마시러왔지만웅덩이의물은터무니없이부족하다.두동물은생존을건가위바위보대결을한다.눈물겹고처절하다.가위,바위,보!그순간쏴아아아아아-비가내린다.올챙이와거북이는환호한다.더이상물웅덩이를놓고싸우지않아도된다.평화의단비는또 다시흐르고흘러,모이고모여거대한물웅덩이를만들어낸다.그리고역사는계속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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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 그림책 그림책 ‘후두둑’은 표지부터가 산뜻하고 시원해서 이 계절에 잘 어울린다. 무더운 여름 날 비를 기다리던 동물들이 비로 만들어진 물웅덩이에서 차례로 목을 축이는 모습은 자연의 섭리를 깨닫게 한다. 비는 동물에게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식수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너무나 뻔한 사실인데도 유치원생인 조카는 동물들이 비를 먹는다는 사실이 신기한 모양이다. 어디서 들었는지 산성비는 몸에 맞아도 안 좋은데 왜 먹느냐며 걱정까지 한다. 아직 환경오염을 이해하기엔 어린 나이라 쓰레기가 없고 깨끗한 곳이라 깨끗한 비가 내리는 곳인가 보다고 눙쳐서 얘기해 줬다. 중간에 무지하게 많은 양떼들이 번호표를 붙이고 물을 마시는 장면이 나온다. 굳이 1번부터 번호를 세어 보겠단다. 숫자에 대한 자신감이 붙어서인가? 우선 끝까지 읽고 나서 세어 보자고 달래서 마지막으로 기다리던 올챙이와 거북이가 물 먹는 순서를 정하기 위해 가위 바위 보를 하는 곳까지 넘겼다. 가위 바위 보를 하는 순간 천둥이 치면서 또 다시 내리는 비를 보며 기뻐하는 올챙이와 거북이를 보면서 자연은 때로는 무섭게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지만 생명을 지켜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잊지 않고 양의 수를 세기 시작하는 조카는 한참 동안 양의 수를 헤아리느라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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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홍홍마미가 서평할 우리아이 책은 후두둑이라는 책이랍니다~!!! 계수나무 출판사 글 그림 탕무니우 옮김 서정애
지금 4살인 울 태원이 녀석이 정말 좋아한답니다
최우수 그림동화 수상작~~!!!! 예쁜 빗소리와~ 물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여러책을 많이 접해봤지만 타이완 작가의 책은 처음 접해보네요~!!!!
비가 후두둑~~후두둑~~~ 내리는 장면부터 시작이네요~ 울 아들녀석~~항상 비오는 거 넘 좋아하거든요
요렇게 우산들고 장화신고 ㅋ 나가는 게 넘 신나나봐요 그래서~~ 이렇게 빗소리가 제목인 책에 호기심을 가질 것 같아서 선택했답니다
제일먼저 덩치 큰 코끼리 무리가 오고, 사자, 하마, 영양 데가 오지요 큰 동물들이 물을 마셔버리자 물 웅덩이가 아주 작아졌어요 차례를 기다리던 올챙이와 목이 마른 거북이가 남았네요 이 둘은 누가 먼저 물을 마실지 가위바위보를 해요 바로 그때 후두둑 후두둑 비가 내려요 가위바위보 걱정 없이~~ 그냥 모두 물을 마실수 있게 되었으니 모두들 즐거워하겠죵?? 후두둑~~후두둑~~태원아 이게 무슨 소릴까?? 이건 바로 빗소리야~~~
책으로 달려왔어요 와~~동물들 많지?
우와~~~ 다시 비가 온다 후두둑 후두둑 ㅋㅋㅋ 이제 모든 동물들 목 마를 걱정 없겠찌?? 귀여운 울 아들녀석도~~ 동물들이 모두다 물을 마실수 있다고 하니까 ㅋㅋ 다행이다~하네요~~~ 아이에게 빗소리도 알려주고 친구들ㄷ과 함께 물을 마시는 것도 알려주고 비의 소중함~물의 소중함도 알려줄 수 잇는 책이었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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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삶에서 만나는 비는 초원의 동물들에게 반가운 친구와 같다. 그동안 비가 내리지 않아 얼마나 비를 기다리고 있었을까
반가운 비가 하늘에서 내렸다. 그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비가 오는 것에 대한 고마움과 그 비를 기다리는 많은 동물들이 있다는 것을 책을 보면서 알려줄 수 있었다. 그리고 모두 행복하게 물을 마시는 것을 보면서
그 안에서 비의 소중함이 이처럼 크다는 것을 전해줄 수 있었다.
코끼리가 제일 먼저 와서 무을 마시고 사자도 찾아서 물을 마시고 그 안에서 작은 질서를 가르쳐주고 저마다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물의 소중함도 덩당하 알려줄 수 있었다. 그러나 많은 동물들이 모이다 보니 물은 금방 사라질 것처럼 보였다.
아이에게도 밖에 내리는 비가 많은 동물들에게 소중함 존재임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고 아이도 이 책을 보고 나서 동물들에게 필요한 물이니깐 비가 매일매일 오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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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나 내용 만큼이나 깔끔한 표지의 예쁜 그림책..후두둑... 후두둑은 굵은 빗방울 따위가 빠르게 떨어지는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로 그냥 제목만 딱 봐도
전 비를 맞는건 별로 안좋아하는데...비오는 소리 듣는건 너무너무 좋아해요^^ 세차게 내리는 비소리도 좋고...보슬보슬 하게 내리는...소리는 나지 않지만..짐작할수 있는 보슬비도 좋고~~촉촉한 봄비도 좋고~ 요즘처럼 가을을 재촉하는 조금 찬기운이 물씬 풍기면서 먼가 커피향이 나는 비도 좋아요^^ 단,태풍은 싫어요...ㅜ.ㅜ 위쪽동네는 비로 난리가 난거같은데..여긴 이틀전부터 비가 좀 내리고 있어요...
그래서 비가오면 늘 창문을 열어두고..비가 들어오든 말든..비소리 들으며 책읽거나 비오는걸 구경하거나 해요... 임신했을때도 그래서 그런지..우리아이들도 비오면 좋아해요.. 아이들은 비오면 다 좋아하려나...^^; 감수성이 조금 예민한 아들이 좋아할줄 알았더니..왠걸~ 우리딸이 이책 너무 예쁘고 좋다고 매일매일 읽어달라고 해요..후루룩~후루룩~~ 하면서..^^
똑.똑.또도독...뚜두둑.... 비가 오기 시작했고...곧 세차게 내리기 시작할꺼라는 걸 알게해주는 8개의 글자. 따로 음표가 그려지지 않아도... 비오는 소리의 리듬감이 잘 느껴지는 짧은 단어들...로 후두둑은 시작합니다....
가랑비가 내리고..그 비가 흐르고 흘러...어느 한지점에 모이게 되요~ 그리고 모든 동물들이 저마다 무리지어 물을 마시러 와요. 때마침 내린 단비에 모두들...줄을 지어 먹으러 가네요...
언젠가 tv에서 보니 모든 동물이 한꺼번에 엎치락뒤치락 싸우며 물을 먹는 모습은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 동물들 세계에서도 저마다의 순서와 질서가 있겠죠... . . .
제일 먼저 달려온건 코끼리들이에요~ 그담은 사자..하마...영양...모든 동물들이 물을 먹으러 와요.. 그리고 느리지만..거북이도 부지런이 물을 먹으러 오는데...물이 너무 작아졌어요~~ 거북이도 물을 먹을수 있을까요....^^
계곡을 따라 흐르고 흐르는 물..그 물줄기 따라 계속 따라다니던..올챙이 한마리~ 드디어 올챙이 차례다 싶었는데...거북이와 만났어요... 같이 나눠먹기엔..둘다 너무 목마르고...물도 넘 작아졌어요~~
그러던 순간!!!
우르르~~쾅쾅! 소리만으로도 너무 시~~~원해지는 소나기가 내려옵니다....
필요한 순간에 필요한 이에게 내리는 단비..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생명수인 비가..너무 예쁜 그림과 재치있는 글로 그려진 후두둑! 이에요.
제가 내아이 만한 나이였을적에는... 물을 사먹는 지금과 같은 상황은 상상도 못해봤었는데....지금 돈주고 물사먹는 이현실~ 지금의 내아이가 자라서 지금의 내나이가 되었을때는....또 물에대해...그리고 다른 자원,자연에 대해 어떻게 바뀌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지금보다 분명 나은 미래가 기다리고있겠죠~~~^^
아!!울딸... 꼭 저 페이지만 보이면 가위바위보를 하재요...그리곤 자신이 이길때까지 계~~속해요.ㅜ.ㅜ
**책에서 찾은 깨알재미^^
어제까지는 너무 세차게 내려서 나가볼 엄두를 못내고 바라만 보다가... 오늘은 드디어 우산챙겨쓰고 나가봤어요..
비오는 소리가 유난히 도독! 도도독~~예쁜날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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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무니우 글그림 출판사는 계수나무 비소리...참 이쁘지요? 비가 오네요...양들인가요? 그림체가 참 간결합니다 시냇물에도 비가 똑똑.. 코끼리들이 물을 마시네요.. 사자들도 모여서 물을 먹어요.. 물은 없어서는 안되는 귀한거지요? 어 이건 무슨 동물? 하마래요..ㅎㅎ 이번엔...영양떼들이 몰려왔어요.. 점점 물은 없어지고..웅덩이가 작아졌지요? 생략.. 자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와.. 다시 반가운 비가 내리고 있어요.. 우리에게 비는 정말 소중해요.. 동물들의 모습이 참 심플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표현이 되었지요? 동물들 그림을 보면 세심하게 각각 다르게 표현된 동물들이 보입니다.. 그리고 영양떼에 숫자가 적혀 있어요.. 이 숫자를 하나씩 세어보는 것도 재미날 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비의 소중함과 물의 소중함.. 을 알려줄 수 있는 동화책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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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소리,,, 후두둑~ 빗방울이 책 표지에 떨어지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비올 때 마다 보여주면서 같이 읽어보고 이야기 나누어 보면 좋을 책 같네요~
이 책은 해를 구름이 가리면서 시작해요~~~ 해가 없어지고, 먹구름이 하늘을 가득 채우면 후두둑,,,, 구름들이 오줌을 싸지요~
똑똑, 톡톡, 뚜두둑, 후드득, 또도똑~ 재미있는 의성어들도 많이 만들어 보며 비오는 소리를 흉내도 내보며 읽어보면 좋아요~
삽화는 깜찍하고 단순하고 귀여워서 약간 만화 같은 느낌이 드네요~~
오히려 배경이나 물을 즐기러 나온 동물들을 작고 깔끔하게 표현해 주니 후드득,, 비의 모습이 더 강조되는것 같아요~
물의 순환도 공부하고, 동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빗물을 공부할 수 있어요~
골짜기를 타고 빗방물이 모여 작은 개천이 되고 더더 모여서 큰 시냇물이 되고 웅덩이에 고인 우물도 되요~
동물들은 차례대로 물을 마시러 모이네요~ 싸우지 않고 질서있게 자신이 먹을 양을 다 먹고 나면 다음 동물들에게 양보도 해요~
물이 모자랄 것 같은데 ~ 조마조마 한 마음으로 다음 장을 넘기면 또 다른 동물들이 한 모금씩 물을 마시고 또 다른 동물들이 한 모금씩 마시며 물웅덩이를 자꾸만 작게 만드네요~~~
아주 조금 남은 물을,,, 거북이와 올챙이가 서로 마시겠다며 가위바위보를 해 순서를 정해요~~~~
거북이가 이겼어요~ 올챙이는 슬퍼요~ 하지만 바로 그때~ 번쩍~ 우르르쾅~ 먹구름 속에서 천둥번개가 치네요~
다시 후두둑 후두둑~ 비가 내려요~ 소나기예요~
잠깐의 비내림으로 거북이와 올챙이까지 맛있게 시원한 물을 먹을 수 있었네요~
어느새 작은 올챙이는 개구리로 변해버렸어요~ 물을 맛나게 많이 먹어서 쑥~ 커버린걸까요??
동물들이 하늘에서 내린 비가 물우물이 되어 그 물을 차례대로 마시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담은 멋진 동화책 인것 같아요~
최우수 그림동화 수상작인 이유가 다 있어요~~~~
자연의 힘과 동물들의 생태,,, 그 안의 질서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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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은 유난히 비오는 걸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비가 와야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우비도 입고 우산도 들고 뛰어다닐 수 있거든요. 비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딸 아이들 덕분에 최근엔 비오는 날도 같이 즐기게 된 것 같아요. 빗방울이 떨어지면 '비온다'라고 소리부터 지르는 우리 딸... 빗물은 '똑똑똑' 흐른다고 많이 이야기를 하는 딸에게 <후두둑>이라는 책을 보여주니 후두둑... 다양한 빗소리를 재미있어 하네요. 이 책에는 후두둑말고도 '똑, 똑, 또도독, 뚜두둑' 비가 한 방울 떨어지다가 점점 더 많이 내리는 모습을 연상케하는 소리도 아이가 즐거워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의성어들이 책 읽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이외에도 졸졸졸~ 줄줄줄~ 빗물이 흘러내리는 모습, 후루룩~ 코끼리들이 물을 마시는 소리, 우르릉 쾅쾅~ 천둥치는 소리 등이 나와요. 마침 어제 이 책을 아이에게 처음 읽어줬는데 어제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죠. 그래서 날씨랑 이 책이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어제 천둥도 치고 그래서 그랬는지 아이가 이 책을 더욱 관심있게 바깥 날씨랑 비교하면서 보더라구요.
꼭 비오는 날 보지 않아도 정말 즐거운 그림책이에요. 그림이 간결하고 선명한 선들... 큼직큼직한 그림들보다도 동물 하나 하나를 무척 작게 그려놓아서 작고 앙증맞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메마른 풀밭으로 흘러든 빗물... 그 빗물을 둘러싸고 수많은 동물들이 모여드는데 다양한 동물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코끼리, 사자, 하마, 영양 등의 동물 모습이 기존에 많이 봐오던 그림이 아니라 더욱 재밌습니다. 동물들 보면서 아이가 이 동물은 뭐냐고 묻기도 하고 질문이 많더군요. "얘는 까마귀야? 뭐야?, 얘는 돼지야?" 등등 아이의 질문이 쏟아집니다. 비오는 날과 굉장히 잘 어울리는 예쁜 그림책이에요.
동물들이 모여들수록 웅덩이의 물이 줄어드는 것을 점점 작아지는 웅덩이로 잘 표현했더라구요. 특히 수많은 영양들이 몰려들었을때는 숫자를 세보려다가 너무 많아서 못 세겠다며 깜짝 놀랍니다. 이제 물이 얼마 안 남았다고 걱정하는 딸 아이... 다행히 다음 장을 넘기자 물이 얼마 안 남았을때 내린 소나기로 다른 동물들도 풍족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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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은 제목만큼이나 재미나게 잘그려져 있는데, 의외로 책내용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그림만 봐서는 그게 그 동물이구나 하는 느낌을 못받게 한다. 좀더 그림이 예쁘게 잘 그려졌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이었다. 비가 내린다. 그것도 똑똑소리를 내면서. 자연의 현상은 참 신비롭다.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분명 비를 뿌리고, 또 바람을 몰고 오고, 눈보라를 불어오게 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엄청난 위력과 비바람을 동반했던 태풍이 휩쓸고 간 자리의 황폐함을 아주 최근에 봤기에, 비소식은 당분간 반갑지 않을 것 같다. 그렇지만 이 책속에 등장하는 비는 참 예쁘게 내린다. 그리고 가뭄에 지쳐 있는, 그래서 목말라 하는 동물들에게 한줄기 시원한 소나기와 같ㅇ느 존재다. 산골짜기를 타고 흘러내린 빗방울이 모이고 모여 웬만한 물웅덩이를 만든다. 목을 축이기 위해 멀리서부터 동물들이 달려온다. 일단 큰 동물 위주로 물을 마셨고, 그다음으로 그다음으로 계속 동물들의 한떼가 지나간다. 여기서도 힘의 원리가 작용한다. 큰 동물들이 마시는 순간에 결코 작은 동물들이 끼어들지 못하는 것을 보면 말이다. 처음에는 컸던 물웅덩이가 점점 작아져 간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챙이가 이제서야 제 차례가 됐나 싶어 마시려고 했더니 엉금엉금 기어오는 거북이가 있다. 결국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하려고 하는데, 후두둑 소리와 함꼐 시원한 소나기가 내린다. 이로써 상황종료가 되는 것이다. 물이 얼마나 소중하고, 자연의 위대함이 어떠한지를 가볍게 펼쳐진 이야기지만 느낄수 있어 나름 유익했다. |